영(靈,Spirit)과 사명

정희득의 말 중 예수님만 알아도 충분한 것으로 말을 하게 된 배경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7. 6. 16:36

정희득의 말 중 예수님만 알아도 충분한 것으로 말을 하게 된 배경은,,,

 

 

정희득의 말 중 예수님만 알아도 충분한 것으로 말을 하게 된 배경은 1965~70년도 당시에 정희득이 만난 환갑의 연세의 어른들 중 성경(The Bible)을 알고 싶은데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방대하니 성경(The Bible 에 기록된 사람 중 누구의 말을 알면 좋을 것인지 질문을 하는 사람이 있어서 초등학교 입학 전의 정희득이 성경(The Bible)을 읽고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구약성경을 알면 좋을 것이고 모세의 말을 알면 좋을 것인데 어른들이 말을 하는 것을 들어 보면 예수님을 좋아 하는 것 같으니 예수님의 말만 알아도 충분할 것이라고 말을 했고 실질적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에서 말을 하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 같으니 누구의 것을 알아도 좋을 것이라고 말을 했습니다.

 

,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은 사람이 말을 하는 학식이나 학문의 문제가 아니고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하는 곳 또는 우주라고 하는 곳에 실제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아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이고 그런데 사람의 신(Spirit)의 세계를 알고 싶다고 해서 자신의 능력만으로 신(Spirit)의 세계를 알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그것은 하늘을 나는 비행기가 있고 지구의 이곳저곳을 다닐 수 있는 자동차가 있고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을 볼 수 있는 망원경이나 현미경이 있는 오늘날에도 마찬가지이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은 대체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의 말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를 알 수 있는 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중 누구의 것을 알아도 좋을 것이고 천국에 가는 것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을 했습니다.

 

각자의 정치적인 이해관계나 사회적인 이해관계 때문에 예수님만 알게 된 것이 문제인 것처럼, 특히 누구의 말이 그러해서 그런 것처럼, 핑계의 말을 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물론, 정희득이 어릴 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여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사실로 증거를 할 것이고 그 결과 인류의 종교에 관하여 완전 정복을 할 것이라고 말을 했고 그런데 그 와중에 대한민국의 국가 기관이나 정치단체 등에 의해서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는 것에 대한 말이 있었고 그 결과 2005~2035년 사이에 정치활동을 하는데 대통령 선거부터 출마하여 정치활동을 하고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정치활동을 하는 것에 대한 말도 있었으니 그런 것에 대한 경쟁으로 인하여 앞의 말이 누군가를 비난하기 위한 명분이 될 것은 아닙니다.

 

정희득의 일에 관한 한 종교에 관한 일과 정치에 관한 일이 구분되어야 할 것입니다.

 

종교에 관한 일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고 그 능력이 발생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사실로 증거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고 그런데 그것이 제가 살아 있는 불혹의 나이 무렵 등에 몇 년 동안 글을 작성하는 것으로 이어지고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와 기록을 하는 것으로 이어지고 그것이 10권 이상의 책이 되고 10편 이상의 영화가 되고 땅의 번지나 장소의 개념으로 말을 할 때 1억평의 넘는 땅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이 증거 될 것이고 그래서 그것에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이 언급된 것입니다.

 

정희득의 정치에 관한 말이 비록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다가 발생을 했다고 해도 정희득이 종교를 완전 정복하는 지식과 무관한 것이고 종교에 관한 지식으로 경쟁이 될 것이 아니니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정희득의 어릴 때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로서 시비꺼리가 될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의 정치에 관한 말이 비록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다가 발생을 했고 그래서 그 동안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이 진행되는 과정 및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는 과정을 볼 때 혼자서 추구하더라도 정치활동을 할 수 밖에 없다고 해도 정치에 관한 것은 종교에 관한 완전 정복으로 추구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과 사회와 국가에 관한 정책으로 추구하는 것이고 어릴 때부터의 사람의 능력 등에 의해서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는 것에 대한 말이 있었고 그 결과 2005~2035년 사이에 정치활동을 하는데 대통령 선거부터 출마하여 정치활동을 하고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정치활동을 하는 것에 대한 말이 있었고 특히 다른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특히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그 동안의 전통, 관습, 풍습 등에 의해서 어린 아이, 무당, 점쟁이, 사당지기, 도인, 스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의 사실로만 이해가 되었던 시대 상황에서 그 시대의 어른들이, 그것을 어떻게 판단을 했던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다가 겪게 되는 사람과 세상에 관한 일로서 국가활동이나 정치활동을 하는 것이 필요했고 그래서 공무원, 특히 교사나 교수가. 되는 것과 정치인이 되는 것이 이야기 되었고 그 중에서 정희득의 말에 보다 효과적인 것이 언급되었던 정희득의 입장에서는 국가의 법에 따라서 정치활동을 추구하게 될 것이니 그것을 시비 거는 것은 국가의 법을 어기는 것이 되고 그것은 그 행위 주체가 지금 현재의 국가의 공무원, 정치인,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정치제도의 설립주체, 대한민국의 건국주체, 조선시대의 건국주체, 고려시대의 건국주체, 통일신라시대의 건국주체, 삼국시대의 건국주체, 6부족 시대의 건국주체 등 누구라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과거의 역사에 관한 것뿐만 아니라 어떤 시대의 일이라도 어떤 사유로 국가를 건국한 주체가 있다고 해도 그 주체가 그 사실로서 국가에 속하는 사람들과 자연에 대한 지배권이나 구속권이나 통치권을 갖는 것은 아니고 국가를 운영하는 것에 필요한 일을 하는 것이고 그것이 모든 국민들에게 평등한 법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이고 그것이 국가를 운영하는 주체 뿐만 아니라 국민에게 영향을 미치고 불법의 경우에는 국가를 운영하는 주체 뿐만 아니라 국민의 행위를 구속하게 되는 경우로 이어지는 것이고 그러나 그것이 사람으로서 사람 및 자연에 대한 지배권이나 구속권이나 통치권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과거 왕권 국가에서도 왕의 개인의 소유와 왕이 속한 가문의 소유와 국가의 소유는 엄연히 구분이 된 것이고 단지 과거에는 인구가 많지 않았고 물질문명의 발달이 거의 없었으니 사람이 경작할 수 있는 땅이 많지 않았고 왕의 권한이 거의 절대적이고 신(Spirit)처럼 존중을 받으니 그런 것이 간과되고 문제될 것이 없고 국가 자체가 왕과 같은 것으로 이해가 되었을 뿐입니다. 1970년도 전후에 정희득이 만난 사람 중 기부금에 대한 말을 하다가 한강 이남의 관공서 부지를 계산하면 약 1억평이 될 것이고 그것은 누구의 소유이니 그것을 정희득에게 주는 것으로 말을 한 사람에게 말을 전하면 그 땅을 받은 사실이 없고 특히 그 땅과 연관된 임대료도 받은 사실이 없으니 참고 될 수 있기를 바라고 앞의 사실의 실제 사실이 무엇이던 1970년도 전후에 발생한 일에 대한 참고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The Film Scenario

 

2013-07-06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