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2013. 7. 5일에 축복 받을 일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7. 5. 22:54

 

2013. 7. 5일에 축복 받을 일들

 

 

1. 비록 누군지 구체적으로 모르지만 2013. 7. 5일 22시 경에 중앙도서관에서 경기도청민원실로 가기 위해서 경기도청 앞을 지나가는 중 그곳에 있던 나이든 아주머니; 지금의 상황 중에는 사람을 한쪽으로 빼내기 위한 경우처럼 set-up 것이 있고 관련자들의 수가 정치단체의 당원들의 수처럼 엄청난 것이니 혹시라도 2001. 8. 16일 오후에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를 알기 위해서 기도를 했던 경우에 속하면 정희득게 직접 말을 해야 할 것입니다.

 

 

 

1. 비록 누군지 구체적으로 모르지만 2013. 7. 5일 20시에서 22시 사이에 수원시 중앙도서관의 디지털 자료실에서 발생한 일처럼 2001. 8. 16일 오후 또는 그 이후에 지구상의 어딘가에서 '수원시의 중앙도서관에서 '햄으로 저녁을 먹은 것으로 와이프와 전화 통화를 할 생각 및 그것에 대한 심령관찰이나 현몽'' 등으로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를 알려고 했던 사람의 경우에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 비록 누군지 구체적으로 모르지만 2013. 7. 5일 18시에서 19시 사이에 국립중앙도서관의 1층 로비에서 발생한 일처럼 2001. 8. 16일 오후 또는 그 이후에 지구상의 어딘가에서 '국립중앙도서관의 1층 로비에서 나폴레옹에서 만나기로 한 것 및 그것에 대한 심령관찰이나 현몽' 등으로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를 알려고 했던 사람의 경우에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 2013. 7. 5일 18시에서 19시 사이에 국립중앙도서관 옆의 공원에서 본 토끼들; 정희득의 1965~70년도에 발생한 일을 기억케 하는 것으로서 사람의 훈련이나 하늘의 신(Spirit)에 의한 빙의현상 또는 성경구절과 같은 이끔이나 우연의 일치 등 어떤 경우이던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할 일입니다.

 

- 운동기구 옆의 언덕에 있는 두 마리의 토끼의 모습 중 앞 발에 침을 발라서 귀를 문지르고 있는 토끼는 귀가 간지러울 때 손에 침을 발라서 문질러 보라는 어떤 할머니의 말과 그 결과로서 발생한 행동을 연상케 하고 눈이 반끔 감긴 채 졸고 있는 것을 연기하고 있는 토끼는 마루에 앉아서 졸고 있는 모습을 연상케 합니다.

 

- 잔디밭 중앙에 있던 토끼 중 땅에 배를 깔고 누워 있는 토끼는 말만 하면 헛배가 계속 불러서 배가 터질 것 같은 상황에서 바닥에 엎드려 있었던 모습을 연상케 합니다.; 한의학, 양의학 등 의학적인 지식으로 사람의 신체를 병들게 하면 그것이 또 다른 의학으로 치료되어도 나중에 사람의 신체가 본래의 기능을 상실하는 질병이 발생할 수도 있는 아주 중요한 범죄이고 그런 사실보다도 사람이 한의학, 양의학 등 의학적인 지식으로 사람의 신체를 상대로 장난을 치는 것 자체가 용서 받기 힘든 행위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