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사인 없이, 죽는 것 모르게, 살인할 수 있다고 그것이 심판하는 하나님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7. 3. 17:41


사인 없이, 당사자가 죽는 것 모르게, 살인할 수 있다고 그것이 심판하는 하나님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을 살인할 때 성경(The Bible) 구절에 응하는 것처럼 사인 없이, 당사자가 죽는 것 모르게, 살인할 수 있다고 그것이 심판하는 하나님(Spirit)이 되는 것이 아니고 그 결과 대한민국의 종교계나 정치권의 영향력 있는, 특히 경선후보자나 대선출마자의 당락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정도의, 발언권을 갖는 것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에서 하나님(Spirit)에 대해서 사람을 관찰하시는 하나님, 사람을 살리시는 하나님, 사람을 구원하시는 하나님, 사람을 죽이는 하나님 등등 여러가지로 말을 하고 있지만 하나님(Spirit)은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존재이고 그래서 사람이 사람의 눈으로, 망원경으로, 현미경으로, 관찰 수 없는 존재이고 사람의 손으로, 그 어떤 과학장비로, 잡을 수가 없는 존재입니다.

사람과 세상의 일로서 하나님처럼 불리는 사람이 있었고 어떤 분야에서 어떤 영향력을 행사하는 일이 있었을 때 그 사람을 살해하고 마치 첩보 영화에서처럼 또는 영화 'The Moon' 에서처럼 성형수술을 한 짝퉁이 그 사람을 대신할 수 있고 심지어 부인과 자식을 속일 수 있다고 해서 그 사람에게 그런 영향력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 사람과 세상의 일로서 하나님처럼 불리는 사람을 성경(The Bible) 구절에 응하는 것처럼 사인 없이, 당사자가 죽는 것 모르게, 살인하는 것에 도전하는 것은 살인에 불과할 것이고 무슨 일이던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아서 인생을 재미있고 즐겁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이 수명이 있는 물질의 육체를 가진 사람으로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길이고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이 천국에 갈 수 있는 일입니다.

부모님이 재벌이라고 해서 경영이 체질에 맞지 않고 자신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등에도 맞지 않고 특히 자신의 역량에도 맞지 않는데 기업을 지킨다고 경영을 공부하고 경영자로 있으면 서로에게 및 불특정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가 갈 수 있고 똑 같이 회사를 지켜야 하는 경우에도 꼭 경영자가 아닌 자신에게 맞는 것으로서 회사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좋을 것이지 사회적인 명분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은 인생을 진지하게 생각 해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 등 종교에 관한 것이나 대선출마나 총선출마 등 정치에 관한 것 등 그 어떤 것도 정희득의 경우에는 사람의 기준에서 세습을 하는 것은 아니고 다른 사람이 옷을 입혀 주는 것이 아니니 참고하시길 바라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도 성경(The Bible)에 의한 허상 외에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인생 및 사람의 영혼의 기준에서 보면 그게 그렇게 좋은 것만은 아니고 특히 시대에 따라서 다르지만 세례 요한,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 및 그 당시의 다른 선지자들처럼 사회적인, 종교적인, 권력이나 이해관계에 의해서 살해를 당하는 모습도 있고 그 당시의 이스라엘이란 국가의 법을 주관하는 행정관은 그 사람들을 심판할 수 있는 죄를 찾을 수 없다고 하는데도 이스라엘 사회의 제사장, 서기관, 장로 등의 종교인들은 다수의 힘으로 그 사람들을 심판하기를 바라는 것에 의해서 살해를 당해는 모습도 있습니다.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위해서 하나님(Spirit)의 세계를 증거 하기 위해서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선택된 야곱의 후손들이나 이스라엘 사회에서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선지자 같은 사명이나 구세주 같은 사명으로 세워진 사람들이 모세오경, 구약성경 등에 근거해서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에 의해서 살해되는 경우가 이해가 될 수 있던 없던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 및 사람의 원하는 방식대로 하나님(Spirit)을 직접 알 수 없는 것이나 인류의 구원에 관한 일도 서로 의사 소통되지 않는 것이나 과거부터의 전통, 관습, 지식 등에 의해서 그런 일이 발생을 합니다.


참고로서,
저의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돕는다고 1986년도 이후 저에게 다른 사람의 옷을 입히는 경우는 수습을 할 수 있기 바랍니다. 1965~70~76년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것처럼 그렇게 제가 2004년도 후반부터 신(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증거하고 있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실제 사실이기 때문에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한 것이 사람의 비지니스 방식이나 거래 방식으로, 즉 사후의 유작이나 60대 중반 이후의 일이나 90세 이후의 일처럼, 처리될 수 없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에 대한 확인 등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한 일체의 것이 정상적인 방법으로서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의 실현과 연관된 것으로서 및 지금부터 추구되어야 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 7. 4.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