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2013. 7. 1일 오늘의 성경구절을 범죄에 악용하지 맙시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7. 1. 15:39

 

 

2013. 7. 1일 오늘의 성경 구절을 범죄에 악용하지 맙시다.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하여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것이 쇼나 사기 행위가 아니고 물론 국가의 정책이나 정치활동 그 자체가 아니고 또한 성경(The Bible)의 기적의 사실성 및 기록과정 등을 증거하는 것도 쇼나 사기 행위가 아니고 국가의 정책이나 정치활동 그 자체가 아니니 그 사실로서 사람의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왜곡시키는 행위는 국가의 법을 어기는 행위이니 삼가할 일입니다. 물론, 인류의 학문과 과학이란 말로서 성경(The Bible)을 분석하고 국가의 발전이나 부국강병에 필요한 것으로 비교하여 그 사실로서 사람의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왜곡시키는 행위도 국가의 법을 어기는 행위이니 삼가할 일입니다. 또한 학문과 과학이란 말로서 성경(The Bible)을 분석하여 신(Spirit)의 세계와 기적을 신화나 허구나 거짓으로 간주를 하여 사람의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왜곡시키는 행위도 국가의 법을 어기는 행위이니 삼가할 일입니다.

 

 

그 이유나 목적이 무엇이던 그리고 말과 말만의 행위이던 그것을 핑계로 한 제 3자의 실제 행위까지 가세한 실제 사실이던 최근에 지시나 명령과 순종 또는 계급과 순종을 그 사조나 주의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고 특히 성경(The Bible)을 말하는 곳에서도 순종의 개념을, 특히 바울이 말을 한 로마서 13장에서 말하고 있는 권세와 순종의 개념을, 잘못 알아서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이 없고 사람의 과학기술장비로 증명할 수 있는 신(Spirit)의 세계와 기적도 없고 성공과 부귀영화를 위한 기도에 대한 응답이 없어도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을 사실로 알고서 올바르게 살아 가야 하는 것으로 나타나야 할 순종이 사람의 지위나 권위나 권력에 복종하는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고 또한 성경(The Bible)을 문자 그대로나 글자 그대로 이해하고 실천하는 것을 사조나 주의로 삼는 경우가 있고 또한 종교계의 질서를 세운다는 것이 악용되는 경우도 있고 그것이 한편으로는 대한민국의 것을 찾고 각 분야의 권위를 찾는 것과 더불어 사람을 공격하는 행위로 이어져 나타나고 있고 성경(The Bible)을 믿는 곳에서는 성경(The Bible)의 구절에 근거하여 그런 일이 발생하고 있으니 참고할 일이고 다른 어떤 때보다도 성경(The Bible)을 비롯하여 인류의 기존의 종교들을 올바르고 정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할 때이고 중국의 소림사가 인구와 경제적인 것으로 그 활동도 하고 있으니 만약에 불교를 비롯한 인류의 기존의 종교들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그런 일이 발생하면 그것이 인류에게 이롭지 못할 것이니 학계와 과학계에서도 스스로 겸손할 줄 알아서 사람이 과학기술장비로 검증할 수 없고 1+1=2와 같은 지식의 논리로 증명할 수 없다고 사람의 이성, 지성, 감성, 지혜, 영혼을 부정할 것도 아니고 물론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부정할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증거되고 있는 기적을 부정할 것도 아닙니다.

 

비록 사람의 생각만으로 존재한 것이라고 해도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성경(The Bible)의 기적 등을 증명하는 것 및 선지자 같은 사명 등을 말을 하니 그 사람도 사람이고 사람의 물질의 육체가 있는데 그 사람의 물질의 육체를 상대로 방사선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 및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여부를 검증하려는 계획을 하고 있으면 그것이 지식문명이고 과학문명일까요?

 

비록 사람의 생각만으로 존재한 것이라고 해도 사람이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말을 한 사람의 육체를 상대로 암, 동상, 근육 무력증, 골다공증, 후천성면역결핍증, 인간면역결핍성 등의 질병을 유발하는 것과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치료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여부 및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을 검증하려고 하는 경우가 있으면 정말로 그것이 목적일까요? 그리고 그런 것이 사회적인 모습으로 존재를 해도 종교에 관한 것이고 사람의 물질의 개념으로 논할 수 없는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이고 물증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체가 없다고 무시될 수 있을까요? 특히, 그것이 어떤 종교단체가 어떤 범법자들에게 도피성과 같은 도피처가 된 것에 대한 시비꺼리가 될 수가 있을까요?

 

사망 사건에 대한 수사를 할 때도 사망 원인 별로 그 사건의 발생 원인에 관한 것을 살피고 수사를 하듯이 물질의 육체가 있는 이 세상의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여부도 그것을 확인할 수 있는 적절한 방법이 있고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이 증거되어 있는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가 있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하여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질병이 치료되고 장애가 치료되고 죽은 자가 살리어지게 되는 기적이 있고 그런 기적들이 쇼나 마술이나 신화나 거짓이 아니라 사실이라고 해도 그것이 사람의 기획연출에 대한 응답으로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교황, 추기경,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과 같은 종교계의 사명에 대한 응답으로서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기도와 응답으로서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검증된 신앙인이나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기도가 있을 때만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물론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런 목적으로만, 특히 선지자 같은 사람을 통해서 병원이나 의원을 차려서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질병이나 장애나 죽음을 치료하는 의술을 선보이고자, 이 세상에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선지자 모세에게 출애굽의 기적이 있고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이 있었다고 해도 그 이전의 선지자 아브라함에게 그런 것이 발생한 것도 아니고 그 이후의 선지자 사무엘에게 그런 것이 발생하는 것도 아닙니다.

 

선지자 엘리야에게 살아 생전에 하늘로 승천되어지는 기적이 있었다고 해도 선지자 엘리야를 통해서 이삭과 야곱과의 관계가 발생한 선지자 엘리사에게 하늘로 승천되어지는 기적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선지자 엘리사는 병들어서 죽었고 그런데도 선지자 엘리사의 죽은 뼈에 죽은 자의 살이 닿으니 그 죽은 자가 살리어지게 되는 일이 있었고 그러니 그것은 선지자 엘리사나 선지자 엘리야와 무관한 것이고 선지자 엘리야나 선지자 엘리사를 선지자로 세운 신(Spirit)의 세계의 일에 해당 됩니다.

 

그리스도 예수에게 물 위를 걷는 기적이 있고 죽은 자가 살리어지는 기적이 있고 그리스도 예수의 육체가 살해되어지고 부활되어지고 승천되어지는 기적이 있었다고 해도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그 제자가 되고 그 결과 그리스도 예수와의 관계에서 이삭과 야곱과의 관계나 엘리야와 엘리사의 관계가 된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에게 그런 일이 똑 같이 발생한 것은 아닙니다.

 

(Spirit)의 세계의 말씀이 임하여 그 말씀을 전한 신(Spirit)의 세계의 사람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말씀을 청종하고 지키는 것에 부족함이 있어서 다른 선지자의 시험의 결과로 사자(lion)로부터 죽임을 당하게 되는 일도 있었고 그러나 그 말은 신(Spirit)의 세계부터 발생한 것이니 약 300년 후에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선지자를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제사장 직을 맡게 된 사람도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모세의 율법을 지키고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청종하고 지키는 것을 경솔히 하여 죽임을 당하는 일도 있고 선지자를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왕으로 선택되고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발생해서 적을 물리치고 왕이 될 수 있었던 사람도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청종하고 지키는 것을 잘못 이해하고 알아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을 받게 되는 일이 있고 앞의 일들도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를 위한 증거나 사회나 국가를 세우고자 선택된, 3,500 ~ 2,000년 전 사이의. 야곱의 후손들 및 이스라엘이란 국가와 신(Spirit)의 세계의 관계에서 그 목적을 추구하는 중 천지장조의 섭리 등을 말하기 위해서 발생한 것이고 그러나 그렇다고 항상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선택된 사람의 행위를 상대로 천벌이 발생한 것은 아니고 특히 약 3,500 ~ 2,000년 전 사이의 야곱의 후손들 및 이스라엘이란 국가 외의 사람들에게는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일로서 천벌이 따라 다닌 것이 아니고 그것은 사람은 영혼과 육체가 있어도 그 육체의 수명이 있고 사람의 행위와 옳고 그름과 뉘우침이나 반성의 행위가 있으니 그렇고 그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의 일이 있으니 그렇습니다.

 

(Spirit)의 세계에서 어떤 사람을 선지자로 세울 때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선지자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게 되는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이 있는 것이고 그것은 선지자조차도 모르는 것이고 선지자조차도 그 결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을 알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 결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이 증거되는 것이고 그러나 그것이 사람의 이성, 지혜, 지식으로서 충분히 확인될 수 있는 것이지 쇼나 마술이나 신화나 거짓은 아닙니다.

 

최소한 대한민국의 종교단체와 정치단체와 국가 기관 등 공공의 기관에는 앞의 사실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확인하고 검증할 기회가 주어질 것이니 꼭 참고할 일이고 2004년도 후반부터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작성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http://blog.daum.net/wwwhdjpiacom/) 1965~70년도 무렵의 초등학교 입학 전의 시기부터 시작되었고 사람의 기억력에 관한 과학은 40~50세의 사람이 초등학교 입학 전의 몇 년 동안의 일에 대해서 그 대화 내용까지 기억할 수 있는 경우가 없으니 그 사실로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반증되고 부정될 것은 아니고 물론 증언이나 증인이 없다고 그 사실로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반증되고 부정될 것은 아닙니다.

 

 

요한복음 3 6절이 혈육으로서의 혈육에 대한 불법과 폭력의 권리를 말하는 구절은 아닙니다.

 

요한복음 3 6절이 한반도, 한민족, 가문 등등의 말로서 후손을 상대로, 특히 자신과 정치나 종교에 대한 의견이 다른 후손을 상대로, 범죄 행위를 하고 생체실험을 하고 살인을 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하는 것이 아니나 어떤 사람의 정치와 종교에 관한 기획연출을 맡았고 어떤 단체의 정치와 종교에 관한 행위를 대행하는 역할을 맡은 것 등의 사실로서 요한복음 3 6절에 근거해서 사기를 치고 생체실험을 하고 살인을 하면 사람의 행위로서도 범죄자가 되고 국가의 법으로도 범죄자가 되고 하늘의 신의 세계의 법칙으로도 범죄자가 되는 것이고 앞의 사실은 무식이 면죄부가 되는 것이 아니고 이해관계가 다르고 소속된 정치단체나 종교단체가 다르고 믿는 종교가 다르고 섬기는 신(Spirit)이 다른 것이 그 면죄부가 되는 것도 아닙니다.

 

어떤 사람이 누가복음 1 20절에서 말하는 있는 것처럼 그러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이 아닌 약초나 생화학약품이나 생화학무기로서 표적으로 정한 사람을 벙어리로 만들 수 있다고 해서 그 사람이 하나님이 되는 것이 아니고 그 결과 대한민국의 정치단체나 종교단체에 지대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발언권이 생기는 것이 아니고 그 결과 마이크를 잡고 메가폰을 잡고 말을 한다고 해서 그것이 지대한 영향력을 가지는 것으로 이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사람에게 하나님이란 표현을 사용할 때는 사람 그 자체가 하나님이란 말이 아니고 비유적인 표현으로서 하나님 또는 하나님의 보내신 천사가 교통하거나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하는 일이 있을 때, 물론 하나님의 보내신 천사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임한 일이 있을 때, 그 때 사람들은 그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 수가 있으니 마치 그 선지자가 하나님인 것처럼 비유적인 표현으로 표현이 되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사실이고 특히 예수님이 증거한 사실입니다. 정희득이 어릴 때 예수님이 다른 사람처럼 사람과 더불어 살고 있으면서 하나님 또는 하나님의 보내신 천사와 교통하거나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하는 일이 있을 때 그 때는 예수님을 하나님과 동격 시 해도 될 것이고 특히 예수님의 경우에 하나님의 보내신 천사가 마치 사람의 영혼처럼 예수님의 육체에 임하여 동행하고 있으니 그렇게 표현될 수 있을 것이고 그러나 예수님이 사람처럼 그렇게 존재하지 않고 그래서 사람이 만나고 싶을 때 만날 수가 없으면 그 때는 예수님에 대해서 예수님으로 말하고 하나님을 위한 사명을 행한 것처럼 말을 해야 할 것이고 하나님처럼 말을 하면 예수님의 본래의 사명에 어긋난 것이라고 말을 한 것도 앞과 같은 이유이고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누가복음 1 20절에서 말하는 있는 기적은 사람이 약초나 생화학약품이나 생화학무기로서 사람을 벙어리로 만들 수 있다는 사실로서 무시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이 아닌 것으로 반증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예레미야 17 5절은 사람 간의 신뢰를 부정하는 말이 아니고 사람 간의 혈육을 부정하는 말이 아니고 물론 약 3,500~2,000년 전의 이스라엘 국가가 아닌 다른 국가 및 사람들에게 그대로 적용될 것도 아닙니다. 물론, 명기 33 9절이나 마태복음 12 50절의 경우에도 사람 간의 혈육을 부정하는 말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을 믿는 신앙인들을 상대로 그대로 적용될 것도 아닙니다.

 

 

참고)

 

요한복음 3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Flesh gives birth to flesh, but the Spirit gives birth to spirit.

 

 

누가복음 1 20;

 

보라 이 일의 되는 날까지 네가 벙어리가 되어 능히 말을 못하리니 이는 내 말을 네가 믿지 아니함이어니와 때가 이르면 내 말이 이루리라 하더라

And now you will be silent and not able to speak until the day this happens, because you did not believe my words, which will come true at their proper time."

 

 

예레미야 17 5;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혈육으로 그 권력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This is what the LORD says: "Cursed is the one who trusts in man, who depends on flesh for his strength and whose heart turns away from the LORD.

 

 

The Film Scenario

 

2013-07-0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