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모세 등 선지자에게 잘 보일 필요 없어도 올바르게 살아야 하고 그러면,,,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6. 29. 15:16

 

 

(신(Spirit)의 세계와 천국에 관한 일로서) 모세 등 선지자에게 잘 보일 필요 없어도 올바르게 살아야 하고 그러면,,,

 

 

1965~70년도의 대한민국에서의 유사한 말로서 신(Spirit)의 세계와 천국에 관한 사유로서 정희득에게 잘 보일 필요는 없고 특히 지금은 정희득의 말 자체가 어린 아이란 사유로서 어른의 지식으로 왜곡되니 공동체 같은 것이 만들어지고 어려운 것 같으니 더욱 그렇고  그러나 사람으로서 올바르게 살아야 할 것이고,,,  

 

 

(1965~70년도 사이에 초등학교 입학 전의 시기의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에 관련된 일로 인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말을 했던 것들이 성경(The Bible)에 의해서 오해되고 심지어 그것이 온갖 인권유린 적인 행우나 살인 행위로 이어지니 그것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기 위한 말입니다. 오늘날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말한다고 그것을 거짓으로 간주하거나 특히 대한민국에서 그런 일이 발생한 것을 신접한 자, 접신한 자, 초혼자, 무당 등으로 간주하고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살인을 계획하면 그것이 성경(The Bible)과 예수님이란 말로서 정당화 되는 것이 아니고 살인 행위이고 정희득을 상대로 한 그런 행위는 본인의 목적이 무엇이던 구약성경, 신약성경, 코란과 같은 증거가 21세기에 발생할 수 있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고 그것에 연관된 신학적인 이론, 기부금, 책의 판매권, 책, 영화, 아브라함의 증거와 같은 증거 등을 위한 것이 되니 참고할 일입니다.)

 

 

모세 등 선지자에게 잘 보일 필요 없어도 올바르게 살아야 하고 그러면 모세를 상대로 적대시 하는 행동을 할 필요가 없는 것이고 앞의 사실은 하늘의 신(Spirit)과의 관계 이전에 사람의 행위 면에서 그런 것이고 어떻게 이 세상에 태어났던 태양계라고 하는 곳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사람이 사람의 능력만으로 알 수 없는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이 세상에 나타나는 것을 통해서 알 수 있으면 감사할 일이지 적대시 할 행동은 아닐 것입니다.

 

모세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는 것이 모세를 적대시 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그것이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것이고 특히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12 30절이나 누가복음 11 23절에서 말하고 있는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등등의 예수의 말에 근거한 것이면 그것은 성경(The Bible)과 예수의 말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모른다고 해서 사람이 사람 마음대로 살게 되는 것은 아니고 그것은 인류의 역사를 보면 알 수 는 것이고 특히 스스로의 매일 매일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고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마음대로 사는 것처럼 말을 하는 사람도 그 속에는 사람으로서의 이런 저런 모습과 활동이 있고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앞의 말이 사람의 언행의 자유와 인권이나 존엄성이나 생명성의 평등을 부정하는 말은 전혀 아니고 국가가 언행의 자유와 인권이나 존엄성이나 생명성의 평등을 부정하면 그것은 국가가 사람과 사회와 국가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 국가의 발전의 원인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 국가 관료나 운영자에게 사람과 사회와 국가를 맞추려고 한 결과일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선택되어진 야곱의 후손들이란 사람들로서 및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해서 세워지고 운영되어진 국가조차도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약 1천 년에 걸친 역사 속에서 두 개의 국가로 분열되고 또 그 행위에 따라서 두 개의 분열된 국가가 차례로 멸망되어지고 심지어 다른 주변 국가의 포로로 잡혀 가고 두 개의 국가 중 뒤에 망한 국가의 포로 상태가 70년 되는 시점에 다시 그 남은 사람들을 중심으로 국가가 재건되고 하나님의 성전이 재건되는 모습이 있고 그런데 그 이후에 또 다른 내우외환의 모습이 있다고 해서 그것이 인간의 본성을 논할 근거가 될 것은 아니고 그것이 무정부 상태나 원시 상태와 같은 사회의 모습의 근거가 될 것은 아닙니다.

 

야곱의 후손들도 다른 사람들과 동일한 사람이지만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선택되어진 야곱의 후손들은 약 6115년 전부터 아주 특별한 관계가 있었던 것이고  야곱의 후손들 전체가 대한민국의 무당 등의 경우처럼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알게 된 경우였고 심지어 애국이란 국가에서 벗어나고 가나안 지역에서 국가를 세우는 과정이 전적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이고 그런데 사람은 그 육체의 수명에 따라서 생과 사를 거듭하고 있고 기억력이란 것의 한계도 있고 망각이란 것도 있고 약 3,500년 전에는 강건하면 7~80세의 수명이라고 말을 하고 있고 그러나 사람이 사람의 능력만으로는 직접 신(Spirit)의 세계를 알 없고 그런 것은 야곱의 후손들조차도 마찬가지였고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선지자로서 선택된 사람 조차도 마찬가지였고 그러니 그런 것이 시간의 흐름과 더불어 야곱의 후손들이 조상들에 의해서 증거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을 망각하게 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조상들에게 전해진 모세의 율법을 망각하게 되고 사람이 방식으로 신(Spirit)의 세계를 기억하기 위해서 최소한으로 지켜야 매 칠일 마다의 안식일, 매 월마다의 월삭일, 매년의 절기마저 망각하는 것으로 이어지고 특히 야곱의 후손들이 국가의 운영자로서 눈에 보이지 않는 그래서 어떤 주제도 직접, 사람의 방식으로, 대면하여 논할 수 없는 신(Spirit)의 세계와 신(Spirit)의 세계의 선지자 대신에 사람으로서의 왕을 요구한 후 왕이 세워지고 그 왕의 직이 세습되어지면서 왕권을 들러싼 여러가지 이해관계 등으로 인하여 그것이 가속화 된 것이고  그래서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제일 싫어하는 우상을 섬기는 것으로 이어진 것이고 그런 것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다른 국가의 왕을 감동시켜서 야곱의 후손들로 세워진 국가를 멸망시키는 것으로 이어진 것이고 그것은 야곱의 후손들과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 의해서 그런 것이고 그 국가가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세워진 것이니 그런 것이고 그것은 야곱이 후손들이 아주 간단한, 특히 사람의 생존과 인생이란 면에서 판단하면 아주 간단한, 신(Spirit)의 세계와의 약속만 지켰으면 누릴 수 있는 온갖 풍요와 자유 등을 오랜 동안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도 불구하고 망각하게 되니 발생한 일이고 다른 국가에서의 일로서 판단할 것이 아닙니다.

 

참고)

 

마태복음 12 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누가복음 11 23;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마태복음 1014;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도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그 집이나 성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

 

마가복음 611; 어느 곳에서든지 너희를 영접지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거기서 나갈 때에 발아래 먼지를 떨어버려 저희에게 증거를 삼으라 하시니

 

누가복음 95;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지 아니하거든 그 성에서 떠날 때에 너희 발에서 먼지를 떨어버려 저희에게 증거를 삼으라 하시니

 

The Film Scenario

 

2013. 6. 29.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