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도 이후의 일로서 정희득의 사업적 능력을 평가한다고,,,

1986년도 이후의 일로서 정희득의 사업적 능력을 평가한다고,,,

 

 

1986년도 중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및 종교 및 정치 등에 대한 대화의 결과로서, (물론 1986년도의 대화에서는 그런 경우가 발생하면 당사자가 그것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을 해 줄 것을 부탁했음.), 1986년도 이후에 정희득의 사업적 능력을 평가한다고 투자를 해서 회사를 세운 사실이 있었거나 사람들을 동원하여 회사적의 직원들로 채용하고 상황을 연출한 사실이 있었으면, 특히 인생설계를 한다고 적성 검사를 하고 인성 검사를 하거나 또는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과 대통령 후보자와 국회의원 후보자의 자격을 검증을 하기 위해 사람들을 동원하여 상황을 연출한 사실이 있으면, 정희득은 그런 사실을 모르고 있었고 그런 것에 대한 어떤 말도 듣지 못했고 정희득이 회사를 다닌 것은 회사에서 여러 가지 업무 중 한가지 업무를 하고 그것에 대한 노동의 댓가를 받기 위한 것이었고 실제로 그렇게 급여를 받은 것이니 사실 조작에 가담해서 사기 행위에 공범이 되는 일이 없기를 바라고 사기를 당하여 돈을 잃는 일도 없기를 바랍니다.

 

회사의 오너의 제 2세나 3세 등이 그 사실로서 경영자가 되어 낙하산 등의 비난의 화살을 받는 것 대신에 회사의 보통의 직원으로서 회사의 일을 시작하고 경영 능력을 발휘하고 사업적 수완을 발휘하여 회사의 경영자가 되는 과정과 앞의 과정이 비교 될 수도 없는 것이니 참고할 수 있기를 바라고 비록 회사가 외국의 다국적 기업처럼 사람의 능력으로 사람을 평가하고 연봉을 결정하고 승진시키는 회사라고 해도 그 속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은 대한민국의 모습에서 성장하여 대한민국적 사고 방식을 가진 사람들이고 과거의 전통과 관습을 부정하거나 가부장적인 모습을 부정하거나 세습을 부정하거나 연애결혼을 선호하거나 자유와 평등을 외치거나 민주주의를 선호하거나 학교 교육을 선호하거나 기독교인이라고 해서 서양식 사고 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아니니 그것은 마찬가지의 경우일 것이므로 꼭 참고할 일이고 특히 상황을 set-up한 경우에는 set-up된 상황 및 관련자들에 따라서 그 판단이 180도 다를 수 있고 그것은 학문 연구도 필요 없는 보통의 상식에 가까운 일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회사에서 일을 할 때 어떤 경로로 회사의 일을 시작하던 회사의 설립주체나 투자주체 등으로부터 어떤 보장과 더불어 회사의 경영을 목적으로 일을 하는 것과 그렇지 않고 회사의 경영과 무관한 대학교에서의 전공 등으로 그래서 국가의 근로기준법이 없으면 그 능력과 무관하게, 즉 능력이 있으면 회사에서 감당할 수 없는 것과 같은 사유로 능력이 없으면 회사에 필요한 능력이 없는 것과 같은 사유 등으로, 언제든지 퇴직의 위험을 당할 수 있는 모습으로 생계와 인생을 위해서 회사의 직원으로 일을 하는 것은 전혀 다른 사실이고 특히 자수성가 형의 회사의 설립을 말하는 일이 흔했던 1960년대나 1970년대의 대한민국 상황과는 완전히 다른 경우이고 앞에서도 말을 했듯이 비록 회사가 외국의 다국적 기업처럼 사람의 능력으로 사람을 평가하고 연봉을 결정하고 승진시키는 회사라고 해도 그 속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은 대한민국의 모습에서 성장하여 대한민국적 사고 방식을 가진 사람들이고 과거의 전통과 관습을 부정하거나 가부장적인 모습을 부정하거나 세습을 부정하거나 연애결혼을 선호하거나 자유와 평등을 외치거나 민주주의를 선호하거나 학교 교육을 선호하거나 기독교인이라고 해서 서양식 사고 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아니니 그것은 마찬가지의 경우일 것이므로 참고할 일입니다.

 

앞의 사실은 대선출마자나 총선출마자를 위한 자격 검증,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자격 검증 등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마치 몇몇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자격 검증을 할 때 당사자가 모르게 자격 검증을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고 그래서 당사자가 모르게 그 역량으로서 자신의 능력, 재능 등을 발휘하여 그것에 맞는 커리어를 찾아갈 수 있는 경우도 있을 수 있겠지만 그것은 어부지리, 토사구팽 등과 같은 기획연출 그 목적이 아니고 여성상위 시대 등과 같은 주의가 그 목적이 아닐 때 가능할 수 있고 그런 경우조차 그것에 맞는 검증자가 있어야 할 것이지 어떤 목사를 욕하는 것 여부로서 또는 어떤 성경(The Bible) 구절을 알고 있는 것 여부로서 ‘선지자 같은 사명이냐 아니냐’ ‘기독교인이냐 아니냐’를 판가름 하는 사람이 검증자가 될 것은 아닙니다.

 

물론,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을 초월하는 방법으로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약 10년 정도 대한민국을 여행할 수 있는 기회, 대선과 총선에 출마할 수 있는 한 번의 기회, 1천억원, 10권의 책, 10편의 영화, 구약성경이나 신약성경이나 코란과 같은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대한 증거, 정확하게 몇 개인지 모를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 정확하게 몇 곳인지 모를 아브라함의 증거와 같은 증거 등을 가로채기 위해서 정체불명의 사람들을 매일 교대로 동원하여 상황을 set-up하고 그것에 대한 노동의 댓가로 돈을 벌고 있고 심지어 개인이 그런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을 가지는 것 대신에 종교단체에서 그런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을 가지기 위해서 이런 저런 검증 행위나 60대 후반에 발생한 일이나 90대에 발생한 일이나 사후 유작이란 말로서 시간을 끌어서 죽을 때까지 기다리고 있거나 그런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이 발생하기 전에 죽음을 앞당기기 위해서 왕권 국가 시대에 자연사처럼 왕을 죽이는 방법의 생체실험과 사건사고 유발을 기획연출 할 수 있는 곳과 같은 곳이 검증자가 될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정희득이 약 10년 정도 회사에서 사회경제활동을 한 것이나 그 때의 생활모습이나, 특히 그 때의 회식 자리에서의 모습이나, 업무 능력 등 회사에서 필요한 활동이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나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나 성경(The Bible)의 기적이 사실인 것과 성경(The Bible)이 기록되는 과정 등등을 증거하는 사명과는 전혀 무관한 일이니 꼭 참고할 일이고 정희득이 약 10년 정도 회사에서 사회경제활동을 할 때의 일체의 사실로서 정희득이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나 2004년도 이후 약 10년 안에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을 부정했으면 그것을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으니 관련자들은 꼭 참고할 일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06-28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