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2013. 6. 26일에 본 버스 기사와 축복 받을 일, 저주 받을 일,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6. 28. 15:20

 

 

2013. 6. 26일에 본 버스 기사와 축복 받을 일, 저주 받을 일,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아래의 내용을 말할 수 있는 사유는,

1970년도 전후의 일로서 발생한 1986년도 일과 1986년도 중반의 사유로 발생한 2001. 8. 16일 오후에,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은 하늘에서 이 세상을 보고 있고 사람의 생각과 교감을 하고 있었으니 가능한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천지가 창조되고 인류가 창조되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기적들이 발생할 수 있는 것과 지금 현재 인류로부터 볼 수 있는 불합리하고 모순적이고 재앙적인 모습이나 특히 성경(The Bible)을 말하는 사람들로부터 선지자 같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말하는 사람을 중심으로 발생하게 되는 이런 저런 곤란한 상황은 전혀 다른 문제이고 인류의 창조를 믿거나 믿지 않거나 그 사유로 인류는 인류의 모습대로 살아가는 모습이 있는 것이고 사람의 눈 앞에 나타나서 대면하듯이 말을 하고 있어도 사람의 눈과 손과 코와 귀와 몸에 직접 잡히는 것이 없는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그 사유로 인해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사람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고 그 속에서도 인류의 인생에 대한 섭리는 인류의 인생에 대한 섭리로서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2013. 6. 26일에 본 것과 같은 좌석 버스 기사의 기사로서의 직접 및 그 행위에 대해서 약 10년 전인 2001. 8. 16일 오후에 그 사실로서 사람의 네트워크 활동과 정보력에 의한 것이 아니라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것으로서 심령관찰, 현몽 등을 알고 그 결과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의 정체성을 알고자 했던 경우가 있으면 지금의 글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고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종교와 정치에 관한 것 등 무엇이 이유이던 버스 기사로서 네트워크로 연락을 주고 받으며 특정한 사람을 타켓으로 버스 내에서 안착하기 전의 버스의 흔들림을 이용하여 사건사고를 유발하는 것이나 승하차를 이용하여 사건사고를 유발하는 것 등과 같은 운전 행위는 삼가할 일이고 언제부터 시작된 것이고 그 구체적인 원인이 무엇인지 몰라도 광고가 될 정도로 아침에 일어날 때 허리가 뻐근한 사람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아주 심각한 사회적인 범죄 행위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니 참고할 일이고  그런 행위에 대한 법적인 입증에 대한 문제와 별개로 그 행위 자체는 사람의 행위면에서도 불법의 행위일 것이지만 국가의 법에 의해서도 불법의 행위가 되고 물론 신(Spirit)의 세계에서 말을 하는 기준에서도 불법이고  종교가 다른 것이나 다른 신(Spirit)을 믿는 것이나 정치 단체가 다른 것이나 국가가 다른 것 등 서로의 이해관계가 다른 것으로서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자신의 배운 지식이나 인생철학이 그것밖에 안되고 자신의 인간성이 그것밖에 안되는 것으로서 정당화 될 것이 아니고 만약에 사람의 살고 있는 사회에서 국가란 조직이 없고 국가의 법이 없다면 그 자리에서 폭력으로 보복을 당할 수도 있는 행위가 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구약 성경의 특정한 구절이나 이슬람교의 특정한 행동 기준을 그 근거로 말을 해도 그런 행위가 신(Spirit)의 세계에서 허용하는 행위가 아니고 만약에 다수의 사람들이 특정한 사람을 표적으로 정하여 네트워크로 연락을 주고 받으면서 범죄를 행하는 집단 행동의  근거가 성경(The Bible)의 구약 성경의 특정한 구절이나 이슬람교의 특정한 행동 기준이면 그것은  사람 간에 발생하는 범죄를 막기 위해서, 특히 다른 사람의 것을 사기치고 도둑질하고 강탈하고 약탈하고 전용하고 횡령하는 것을 막고 다른 사람의 생명을 해치는 것을 막기 위해서 및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고 우상을 섬기는 것을 막기 위해서, 언급된 구절을 악용하는 것일 것이고 국가의 법이 없다면 그 자리에서 폭력으로 보복을 당할 수도 있는 행위가 될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나 어떤 단체로부터 정치적인 후원과 지지를 받기 위해서 어떤 사람이나 어떤 단체의 원수를 갚아주고 해결해주는 것이, 특히 어떤 사람이나 어떤 단체가 이민자이거나 소외 계층이거나  법적이 권력이나 저항력이 없는 것 등과 같은 것을 이유로 법적으로 해결할 수 없는 것을 핑계로 말하니 그런 사유로 복수무정을 실천하는 것이, 위에서 말을 하는 것처럼 사적인 조직적인 네트워크 활동으로 복수를 해주는 것으로 나타나고 그런 이면에는 그 사람들이 안내를 하는 어떤 곳에 가서 동영상을 보니 어떤 사람이나 어떤 단체를 상대로 범죄를 행한 사람의 모습과 똑 같은 것이 확인이 되니 그런 행동을 하게 되면 그 행위자가 사기를 당한 것 등 그 이유나 목적이 무엇이던 그 행위 자체는 사람의 행위면에서도 불법의 행위일 것이지만 국가의 법에 의해서도 불법의 행위가 되고 물론 신(Spirit)의 세계에서 말을 하는 기준에서도 불법이고  종교가 다른 것이나 다른 신(Spirit)을 믿는 것이나 정치 단체가 다른 것으로서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자신의 배운 지식이나 인생철학이 그것밖에 안되고 자신의 인간성이 그것밖에 안되는 것으로서 정당화 될 것이 아니고 만약에 사람의 살고 있는 사회에서 국가란 조직이 없고 국가의 법이 없다면 그 자리에서 폭력으로 보복을 당할 수도 있는 행위가 될 것입니다.

 

어떤 종교적인 광신 단체나 어떤 사상적인 이념단체로부터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작성자를 교도소나 감옥에서 보내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현재의 활동을 방해하고 막는 것을 청부를 받았거나 또는 대한민국의 인구가 5천 만 명 정도이고 사람 중에는 신앙이나 종교에 대한 마음이나 개념이 없는 사람이 더 많을 것을 생각하면 지금은 대한민국에 교회가 너무 많고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이 너무 많으니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작성자를  교도소나 감옥에서 보내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전도하게 만드는 의뢰를 받았고 그래서 국가의 법을 악용하거나 사람의 감정을 자극하여 폭력을 유발해서 범죄자로 만드는 기획연출을 의뢰를 받은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라고 해도 그 행위 자체는 사람의 행위면에서도 불법의 행위일 것이지만 국가의 법에 의해서도 불법의 행위가 되고 물론 신(Spirit)의 세계에서 말을 하는 기준에서도 불법이고  종교가 다른 것이나 다른 신(Spirit)을 믿는 것이나 정치 단체가 다른 것으로서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자신의 배운 지식이나 인생철학이 그것밖에 안되고 자신의 인간성이 그것밖에 안되는 것으로서 정당화 될 것이 아니고 만약에 사람의 살고 있는 사회에서 국가란 조직이 없고 국가의 법이 없다면 그 자리에서 폭력으로 보복을 당할 수도 있는 행위가 될 것입니다.

 

심령관찰에 대한 결과의 경우에는 기도의 주체와 행위 연출의 주체가 다른 것(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세계에서의 심판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우연의 일치 등 여러가지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 제 글에서 언급된 이런 저런 사실에 대한 혹시라도 모를 당사자의 경우에는 오해가 없기를 바라고  현실의 사실들 중 하나를 예들 들어서 말을 할 때, 과거에 연세대학교에서의 학생 시위 때처럼  대학교에서 또는 대학생으로서 시위를 하다가 최루탄을 쏘면서 진입하는 경찰을 피해서 도망을 가고 담을 뛰어 넘는 중 경찰이 진압 행위 중 휘두르는 곤봉에 맞아서 허리를 다쳤고 그래서 요통이나 디스크가 발생을 해서 활동에 지장을 받고 그래서 그것에 대한 과거사 정리를 하고 복수를 할 대상이 필요한데 그 대상이 없으니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가 다른 것, 예수님에 대한 이해가 다른 것, 대학교가 다른 것, 정치단체가 다른 것, 종교단체가 다른 것 등과 같은 이해관계가 다른 것을 명분으로 하고 단체 대 개인의 대립을 명분을 하고, 특히 지식공동체와 같은 단체로서 국정을 운영하고 정치단체를 운영하고 종교단체를 운영하고 성경(The Bible)을 전도하는 것과 무소속의 개인으로서 정치와 종교에 관한 활동을 하는 것의 우위를 비교하여 증명해 보이는 것을 명분으로 하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 중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에 관한 것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이 발생했을 때의 사람의 일에 관한 것은, 특히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 및 다닐 때에 해당하는 1965~76년도 사이의 그런 것은,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으로서 및 신(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기록되고 있다고 말을 하니 그것을 검증하는 것을 명분으로 해서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은 행위가 연출이 된 것이라고 해도 그 행위 자체는 사람의 행위면에서도 불법의 행위일 것이지만 국가의 법에 의해서도 불법의 행위가 되고 물론 신(Spirit)의 세계에서 말을 하는 기준에서도 불법이고  종교가 다른 것이나 다른 신(Spirit)을 믿는 것이나 정치 단체가 다른 것으로서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자신의 배운 지식이나 인생철학이 그것밖에 안되고 자신의 인간성이 그것밖에 안되는 것으로서 정당화 될 것이 아니고 만약에 사람의 살고 있는 사회에서 국가란 조직이 없고 국가의 법이 없다면 그 자리에서 폭력으로 보복을 당할 수도 있는 행위가 될 것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들이 사람의 네트워크 활동과 정보력에 의한 것이 아니라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것으로서 심령관찰, 현몽 등을 알고 그 결과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의 정체성을 알고자 하는 목적의 생각 및 기도 등으로 존재를 했으면 지금의 글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고가 될 수 있기를 바라고 그렇지 않고 그런 것이 비록 말장난이라고 해도 정치와 종교에 관한 어떤 일을 도모하고 기획하는 곳에서 사람 간의 대화로 언급된 것이면 그것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고 수습할 것은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최소한 1986년도 이후의 일로 추측되는 것으로서 어떤 사람에게 어떤 역할을 내세우거나 어떤 사람에게 어떤 문제의 해결을 묻고 그 사람의 말을 핑계로 이런 저런 사건사고를 유발하는 경우가 많고 그것이 국가의 법을 어기는 정도의 불법 행위가 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믿거나 믿지 않거나,

사람의 기를 죽이는 차원의 말이 아니고 사실을 말하는 차원에서 말을 하면,

태양계 본래의 모습에 관련된 것 중 사람이 만들 수 있는 것은 없고 지구 본래의 모습에 관련된 것 중 사람이 만들 수 있는 것은 없고 지구에 지금과 같은 상태로 사람이 서서 살고 있거나 또는 붙어 살고 있으면서 우주에 떠 있을 수 있는 원리도 사람이 밝힐 수 없고 물론 만들 수 없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을 만나서 자신이 태어나기 약 2,500년 이전부터의 조상의 일을 기록할 수 있었고 바닷물이 갈라지고 바위에서 물이 솟아나고 자신을 적대시 하고 해치려는 사람들에게 천벌이 발생하고 120년을 살 수 있었던 그리고 약 3500년 전 이전까지의 인류의 역사상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을 만나서 대면하듯이 의사소통하는 것이 그런 사람 같은 경우가 없었던 사람도 그 육체는 죽었고 지구와 달의 운행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기적이 발생할 수 있었던 신앙의 마음이 있던 사람도 그 육체는 죽었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에 의해서 잉태되고 물 위를 걸어갈 수 있었고 다른 사람의 육체의 질병이나 장애나 죽음도 치료될 수 있는 기적이 발생하는 정도의 사명이 있었던 사람도 그 육체는 죽었고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하여 1965~70년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증거 및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 및 구약과 신약의 만남과 통합 및 모세와 예수의 만남 및 인류의 종교에 대한 완전 정복 등을 말을 했던 사람도 지금 현재 그 육체는 상처투성이고 사회경제적인, 종교적인, 모습도 그렇고 그런 상태이고 - 그러나 그것의 사실성은 경찰청, 검찰청 등이 협조를 하고 방송국 등이 협조를 하면 공개적으로, 하루에 2~3시간씩 1년 정도, 대화를 하고 사실 확인을 하는 식으로  진행할 수도 있을 것이고 물론 그것이 실현될 수 있는 것 여부와 무관하게 그렇게 일을 추구할 것이고 그런 것이 가능한 것도 아직까지는 사람이 사람의 과학과 기술로 신(Spirit)의 세계와 그 능력을 직접 증명 못해도 신(Spirit)의 세계에 관해서 사람이 의사 소통할 수 있는 구약성경, 신약성경, 코란 등이 있으니 가능한 것입니다. -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도 그 사실을 비웃듯이 이곳저곳에서 전혀 다르게 이야기 되고 전용되어도 천벌이 없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말하는 사람 앞에서 자신의 검증행위와 사기나 폭력이나 살인과 같은 행위를 정당화하는 얼굴을 나타내고 있어도 천벌이 없고 오히려 승승장구하는 모습으로 잘 살고 있고 사람으로서 누릴 수 있는 누리며 살고 있는 것 같고 그리고 종교 이전에 사람에 관한 사실로서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인생은 그 육체가 죽으면 끝이 나는 것이고 그 영혼의 생존은 또 다른 문제이니 정치와 종교, 특히 성경(The Bible) 및 예수님에, 관한 지식이 다른 것이나 이해관계가 다른 것으로 다른 사람의 사람으로서의 생각, 감정, 의견, 인생, 생명을 시험들게 하는 일은 삼가할 일이고 특히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그런 활동을 하는 것은 삼가할 일입니다.

 

한반도에서 생존한 역사가 가장 오래된 것이라는 사유로 그렇게 행동을 할 권한을 가진 곳은 없습니다. 한반도에서 국가를 세운 것으로, 특히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이나 그 이전의 조선시대의 건국주체란 말로서, 그런 행동을 할 권한을 가진 곳도 없습니다. 물론, 믿거나 믿지 않거나, 천지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을 만난 것을 사유로 그렇게 행동을 할 권한을 가진 곳도 없고 천지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성경(The Bible)을 전도하는 사명을 사유로 그렇게 행동을 할 권한을 가진 곳도 없고 그런 것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야곱이란 사람의 12 아들들의 후손들도 마찬가지이고  인류의 과학에 의한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근거해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천지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성경(The Bible)에 근거해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 6. 28.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