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왕이 목사의 설교를 들어야 했던 것을 복수하기 위한 기획연출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7. 2. 15:07

 

왕이 목사의 설교를 들어야 했던 것을 복수하기 위한 기획연출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사람이 사람으로서 평등한데 과거에, 특히 조상들이, 어떤 사람을 왕으로 섬겨야 했던 것이나 왕권 국가 시대에 국가적으로, 정치적으로, 종교적으로, 발생한 일을 상대로 과거사 정리를 하거나 성경(The Bible)에 응한다고 복수하려는 기획연출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아래의 기획연출이 사람의 행위로 나타나고 있으면 중지해야 할 것이고 그렇지 않고 2001. 8. 16일 오후 및 그 이후나 1986년도 중반 및 그 이후나 1970년도 전후 및 그 이후에 정희득을 만난 후, 즉 서울시의 광화문의 회사나 서울시의 강남의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나 충청도 및 경기도 및 강원도에서 국방의 의무 중인 사병이나 경상남도 등등의 지역에서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말하고 다니던 어린 아이를 만난 후, 대화를 하는 중 사람의 생각이나 기도만으로 존재를 했으면 2001. 8. 16일 오후나 1986년도 중반이나 1970년도 전후에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황당할 수 밖에 없는 사실에 대한 검증 행위의 하나로서 발생했던 심령관찰에 대한 참고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귀족, 관료, 학자, 과학자 등의 사람들도 신학을 전공을 하지 않았지만 성경(The Bible)을 읽고 이해할 수 있는데 목사가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그 본질과 전혀 다른 식으로 설교를 하고 목사도 사람이니 사람으로서의 사회적인 모습에 대한 불만을 실어서 설교를 하고 있어도 왕, 귀족, 관료, 학자, 과학자 등이 왕, 귀족, 관료, 학자, 과학자 등이지 목사가 아니고 자신의 지식만으로 목사의 사명까지 침해할 수 없으니 이 세상을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믿는 왕, 귀족, 관료, 학자, 과학자 등의 사람으로서 목사의 시비조의 설교를 들어야만 했던 것을 과거사를 정리하는 차원에서 복수 해주기 위해서 자발적인 대리인 또는 자원봉사 같은 대리인으로서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말하는 황당한 사람을 상대로 그렇게 행동을 하려는 기획연출도, 특히 성경(The Bible)이 그 내용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권위로서 성경(The Bible)을 자의적으로 마음대로 말하는 것과 같은 기획연출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을 보면 야곱의 12아들들 중 레위라는 아들의 후손 중에서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행하는 사람들이 주로 나왔고 그래서 주로 그 후손들 중에서 선지자가 나왔고 그 후손들 중에서 제사장 직을 세습으로 맡을 사람이 지정되었고 그 후손들이 하나님(Spirit)의 성전의 일을 세습으로 맡을 사람들로서 지정되었고 물론 그 이후에는 하나님(Spirit)이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모든 야곱의 후손들이 하나님을 직접 만날 수 없고 인구가 늘어나는 것 등등의 사유로 야곱의 후손들의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신뢰하여 부족하여 국가의 일로서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행할 사람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 선택되어 기름부음을 받은 왕이 세워지지만 유다의 후손에서 그 왕가를 이어왔고 또한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을 보면 예수님이 성장한 갈릴리에서는 선지자나 그리스도가 나올 수 없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고(성경 구절 참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육체가 살해되고 부활되어지고 승천되어져 사라진 후 말세의 시기에 예수님의 재림이 있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고 오늘날의 잘못된 신학에 의하면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선지자의 사명이 제사장 제도로 바뀐 것처럼 말을 하거나 또는 제사장 제도가 대신하는 것처럼 말을 하고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예수님이 말에 의하면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모습이 세례 요한까지라고 말을 하고 있으니(성경 구절 참고) 그것을 잘못 이해하는 것 등 이런저런 사유들로 인하여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이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말하니 정희득이 예수님의 재림이 아니면 그것은 사칭이나 거짓이라고 생각을 하고 그래서 선지자를 사칭하는 또는 자칭의 선지자를 말하는 사람을 상대로 어떤 사람들의 대리인으로서 성경(The Bible)을 마음대로 말을 하는 기획연출을 하고 있으면 그것은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정희득이 신학을 전공하여 성경(The Bible)에 대한 교육을 받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서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마음대로 해석을 하는 것으로 잘못 이해를 하여 성경(The Bible)을 마음대로 말을 하는 기획연출을 하고 있으면 그것은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성경(The Bible)에 의할 경우에는 신(Spirit)의 세계가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이고 단지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을 만난 사람이 살고 있던 시대와 지역과 사회가 다른 모습이 있을 뿐이고 그 사명에 서로 다른 모습이 있을 뿐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성경(The Bible)에 의할 경우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예수님으로 끝이 난 것이 아니고 과거의 가나안 지역 또는 과거의 이스라엘 지역에 국한 된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와 선지자 같은 사람과의 관계에 의해서 증거 되어 오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것이 지금으로부터 약 3,500년 전부터는 구약성경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과 같은 역사를 행하고 또한 그 결과를 증거로 남기고 그 이후에는 신약성경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과 같은 증거를 남기는 것으로 이어졌으니 그것을 인류의 역사에서 보면 그것이 마치 그 시대와 그 지역에 국한된 것처럼 보일 뿐이고 특히 약 3,500년 전부터 제사장 제도가 생기고 그 제도가 세습이 되면서 제사장 중에는 제사장으로서의 능력이나 사명이 부족한 사람들도 나오게 되고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때 그 때마다 그것을 천벌 할 수도 없고 그 사람들을 개인 교습처럼 가르칠 수도 없고 야곱의 후손들이라고 해도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사는 모습이 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전할 말인 모세의 율법이 이미 기록되어 있었고 또한 제사장 제도가 권력이 되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람이 세워져도 그것을 알아 보지 못하고 오히려 성경(The Bible)을 악용해서 선지자 같은 사람을 죽이는 경우가 있었던 것이고 그러나 그런 것에 대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행위도 과거에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출애굽을 행하고 가나안 지역에서 국가를 세울 때와 같지 못하니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오해가 된 것입니다.

 

제사장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람이 세워져도 그것을 알아 보지 못하고 오히려 성경(The Bible)을 악용해서 선지자 같은 사람을 죽일 때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의 천벌로 바로 또는 후세에게 이어지지 않는다고 해서 그 행위가 정당화 되는 것은 아닙니다.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택하여 국가를 세우고 하늘에서 그 국가의 모습을 감찰하는 활동을 하면서 그 국가의 운영에 관한 것을, 특히 국가의 안녕과 복지에 관한 것을, 직접 통치하는 시기에도 신(Spirit)의 세계의 계획에 의해서 세워진 왕이 왕으로 세워진 후에 자신의 우상을 만들고 제단을 만들고 제사장을 임명하고 절기를 만드는 일이 있어도 그것이 그 즉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천벌로 이어지는 것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세워진 왕이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보내심을 받은 선지자를 살해하는 일도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행위에 대한 이 세상에서의 천벌 여부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나 사명을 판단하는 기준은 아니고 성경(The Bible)에서 확인될 수 있는 사실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성경(The Bible)에 의할 경우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예수님으로 끝이 난 것이 아니고 과거의 가나안 지역 또는 과거의 이스라엘 지역에 국한 된 것이 아니고 비록 대한민국에서 언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할 것이라고 말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절대, 영세무궁토록,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없다는 천벌을 내리지는 않았습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성경(The Bible)에 의할 경우에 인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창조가 된 거룩한 존재입니다.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도 사람이고 사람으로서의 육체적인 활동 능력이 있고 지적인 활동 능력이 있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 의해서 성경(The Bible)을 기록한 사람들이 아니고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와 그 능력을 직접 증명할 수 없으니 설교로 언급된 성경(The Bible) 구절에 대한 서로 다른 이해가 있으면 서로 대화를 하는 것이 서로 간에 의사 소통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행하는 사람으로서의 의무이고 사명이고 도리일 것이고 신학적인 권위나 목사라는 사명으로서 그것을 무시할 것이 아니고 특히 신학대학교 등에 가서 돈을 주고 신학을 배우라는 말이 해결책이 아닐 것입니다.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이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고 말하는 것이 당사자 및 그 말을 듣는 사람들을 바로 지옥으로 인도하는 것은 아니지만 신앙에는 믿음이 있고 사람의 행위로 이어지는 것이 있으니 그 결과가 지옥으로 이어질 수 있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 천국에 가기 위해서 성경(The Bible)을 믿고 성경(The Bible)에 관한 사명을 자처했다가 오히려 스스로 및 다른 사람들을 지옥으로 인도하는 결과가 될 수도 있습니다.

 

성경(The Bible)에도 하나님이 선지자를 통해서 제사장의 모세의 율법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확인하는 과정이 있고 제사장이 모세의 율법을 어기거나 그 직분의 의무를 어기면 천벌로 죽이는 일도 있습니다. 사람이 성경(The Bible)을 완벽하게 알 수 없어도 정확하게 알려고 하는 태도가 중요할 것이고 성경(The Bible)이 사람의 언어로 기록되어 있으니 그렇게 할 수도 있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3-07-0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