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신(Spirit)의 세계와 적절한 검증 방법에 대해서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7. 2. 15:06

 

(Spirit)의 세계와 적절한 검증 방법에 대해서

 

 

비록 사람의 생각만으로 존재한 것이라고 해도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성경(The Bible)의 기적 등을 증명하는 것 및 선지자 같은 사명 등을 말을 하니 그 사람도 사람이고 사람의 물질의 육체가 있는데 그 사람의 물질의 육체를 상대로 방사선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 및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여부를 검증하려는 계획을 하고 있으면 그것이 지식문명이고 과학문명일까요?

 

비록 사람의 생각만으로 존재한 것이라고 해도 사람이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말을 한 사람의 육체를 상대로 암, 동상, 근육 무력증, 골다공증, 후천성면역결핍증, 인간면역결핍성 등의 질병을 유발하는 것과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치료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여부 및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을 검증하려고 하는 경우가 있으면 정말로 그것이 목적일까요? 그리고 그런 것이 사회적인 모습으로 존재를 해도 종교에 관한 것이고 사람의 물질의 개념으로 논할 수 없는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이고 물증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체가 없다고 무시될 수 있을까요? 특히, 그것이 어떤 종교단체가 어떤 범법자들에게 도피성과 같은 도피처가 된 것에 대한 시비꺼리가 될 수가 있을까요?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성경(The Bible)에 의할 경우에는 신(Spirit)의 세계가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이고 단지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을 만난 사람이 살고 있던 시대와 지역과 사회가 다른 모습이 있을 뿐이고 그 사명에 서로 다른 모습이 있을 뿐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성경(The Bible)에 의할 경우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예수님으로 끝이 난 것이 아니고 과거의 가나안 지역 또는 과거의 이스라엘 지역에 국한 된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와 선지자 같은 사람과의 관계에 의해서 증거 되어 오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것이 지금으로부터 약 3,500년 전부터는 구약성경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과 같은 역사를 행하고 또한 그 결과를 증거로 남기고 그 이후에는 신약성경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과 같은 증거를 남기는 것으로 이어졌으니 그것을 인류의 역사에서 보면 그것이 마치 그 시대와 그 지역에 국한된 것처럼 보일 뿐이고 특히 약 3,500년 전부터 제사장 제도가 생기고 그 제도가 세습이 되면서 제사장 중에는 제사장으로서의 능력이나 사명이 부족한 사람들도 나오게 되고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때 그 때마다 그것을 천벌 할 수도 없고 그 사람들을 개인 교습처럼 가르칠 수도 없고 야곱의 후손들이라고 해도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사는 모습이 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전할 말인 모세의 율법이 이미 기록되어 있었고 또한 제사장 제도가 권력이 되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람이 세워져도 그것을 알아 보지 못하고 오히려 성경(The Bible)을 악용해서 선지자 같은 사람을 죽이는 경우가 있었던 것이고 그러나 그런 것에 대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행위도 과거에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출애굽을 행하고 가나안 지역에서 국가를 세울 때와 같지 못하니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오해가 된 것입니다.

 

제사장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람이 세워져도 그것을 알아 보지 못하고 오히려 성경(The Bible)을 악용해서 선지자 같은 사람을 죽일 때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의 천벌로 바로 또는 후세에게 이어지지 않는다고 해서 그 행위가 정당화 되는 것은 아닙니다.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택하여 국가를 세우고 하늘에서 그 국가의 모습을 감찰하는 활동을 하면서 그 국가의 운영에 관한 것을, 특히 국가의 안녕과 복지에 관한 것을, 직접 통치하는 시기에도 신(Spirit)의 세계의 계획에 의해서 세워진 왕이 왕으로 세워진 후에 자신의 우상을 만들고 제단을 만들고 제사장을 임명하고 절기를 만드는 일이 있어도 그것이 그 즉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천벌로 이어지는 것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세워진 왕이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보내심을 받은 선지자를 살해하는 일도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행위에 대한 이 세상에서의 천벌 여부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나 사명을 판단하는 기준은 아니고 성경(The Bible)에서 확인될 수 있는 사실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성경(The Bible)에 의할 경우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예수님으로 끝이 난 것이 아니고 과거의 가나안 지역 또는 과거의 이스라엘 지역에 국한 된 것이 아니고 비록 대한민국에서 언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할 것이라고 말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절대, 영세무궁토록,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없다는 천벌을 내리지는 않았습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성경(The Bible)에 의할 경우에 인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창조가 된 거룩한 존재입니다.

 

사망 사건에 대한 수사를 할 때도 사망 원인 별로 그 사건의 발생 원인에 관한 것을 살피고 수사를 하듯이 물질의 육체가 있는 이 세상의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여부도 그것을 확인할 수 있는 적절한 방법이 있고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이 증거되어 있는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가 있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하여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질병이 치료되고 장애가 치료되고 죽은 자가 살리어지게 되는 기적이 있고 그런 기적들이 쇼나 마술이나 신화나 거짓이 아니라 사실이라고 해도 그것이 사람의 기획연출에 대한 응답으로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교황, 추기경,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과 같은 종교계의 사명에 대한 응답으로서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기도와 응답으로서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검증된 신앙인이나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기도가 있을 때만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물론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런 목적으로만, 특히 선지자 같은 사람을 통해서 병원이나 의원을 차려서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질병이나 장애나 죽음을 치료하는 의술을 선보이고자, 이 세상에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선지자 모세에게 출애굽의 기적이 있고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이 있었다고 해도 그 이전의 선지자 아브라함에게 그런 것이 발생한 것도 아니고 그 이후의 선지자 사무엘에게 그런 것이 발생하는 것도 아닙니다.

 

선지자 엘리야에게 살아 생전에 하늘로 승천되어지는 기적이 있었다고 해도 선지자 엘리야를 통해서 이삭과 야곱과의 관계가 발생한 선지자 엘리사에게 하늘로 승천되어지는 기적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선지자 엘리사는 병들어서 죽었고 그런데도 선지자 엘리사의 죽은 뼈에 죽은 자의 살이 닿으니 그 죽은 자가 살리어지게 되는 일이 있었고 그러니 그것은 선지자 엘리사나 선지자 엘리야와 무관한 것이고 선지자 엘리야나 선지자 엘리사를 선지자로 세운 신(Spirit)의 세계의 일에 해당 됩니다.

 

그리스도 예수에게 물 위를 걷는 기적이 있고 죽은 자가 살리어지는 기적이 있고 그리스도 예수의 육체가 살해되어지고 부활되어지고 승천되어지는 기적이 있었다고 해도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그 제자가 되고 그 결과 그리스도 예수와의 관계에서 이삭과 야곱과의 관계나 엘리야와 엘리사의 관계가 된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에게 그런 일이 똑 같이 발생한 것은 아닙니다.

 

(Spirit)의 세계의 말씀이 임하여 그 말씀을 전한 신(Spirit)의 세계의 사람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말씀을 청종하고 지키는 것에 부족함이 있어서 다른 선지자의 시험의 결과로 사자(lion)로부터 죽임을 당하게 되는 일도 있었고 그러나 그 말은 신(Spirit)의 세계부터 발생한 것이니 약 300년 후에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선지자를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제사장 직을 맡게 된 사람도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모세의 율법을 지키고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청종하고 지키는 것을 경솔히 하여 죽임을 당하는 일도 있고 선지자를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왕으로 선택되고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발생해서 적을 물리치고 왕이 될 수 있었던 사람도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청종하고 지키는 것을 잘못 이해하고 알아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을 받게 되는 일이 있고 앞의 일들도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를 위한 증거나 사회나 국가를 세우고자 선택된, 3,500 ~ 2,000년 전 사이의. 야곱의 후손들 및 이스라엘이란 국가와 신(Spirit)의 세계의 관계에서 그 목적을 추구하는 중 천지장조의 섭리 등을 말하기 위해서 발생한 것이고 그러나 그렇다고 항상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선택된 사람의 행위를 상대로 천벌이 발생한 것은 아니고 특히 약 3,500 ~ 2,000년 전 사이의 야곱의 후손들 및 이스라엘이란 국가 외의 사람들에게는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일로서 천벌이 따라 다닌 것이 아니고 그것은 사람은 영혼과 육체가 있어도 그 육체의 수명이 있고 사람의 행위와 옳고 그름과 뉘우침이나 반성의 행위가 있으니 그렇고 그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의 일이 있으니 그렇습니다.

 

(Spirit)의 세계에서 어떤 사람을 선지자로 세울 때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선지자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게 되는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이 있는 것이고 그것은 선지자조차도 모르는 것이고 선지자조차도 그 결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을 알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 결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이 증거되는 것이고 그러나 그것이 사람의 이성, 지혜, 지식으로서 충분히 확인될 수 있는 것이지 쇼나 마술이나 신화나 거짓은 아닙니다.

 

최소한 대한민국의 종교단체와 정치단체와 국가 기관 등 공공의 기관에는 앞의 사실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확인하고 검증할 기회가 주어질 것이니 꼭 참고할 일이고 2004년도 후반부터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작성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http://blog.daum.net/wwwhdjpiacom/) 1965~70년도 무렵의 초등학교 입학 전의 시기부터 시작되었고 사람의 기억력에 관한 과학은 40~50세의 사람이 초등학교 입학 전의 몇 년 동안의 일에 대해서 그 대화 내용까지 기억할 수 있는 경우가 없으니 그 사실로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반증되고 부정될 것은 아니고 물론 증언이나 증인이 없다고 그 사실로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반증되고 부정될 것은 아닙니다.

 

또한, 정희득이 신학을 전공하여 성경(The Bible)에 대한 교육을 받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서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마음대로 해석을 하는 것으로 잘못 이해를 하여 성경(The Bible)을 마음대로 말을 하는 기획연출을 하고 있으면 그것은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07-02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