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살인이나 전쟁을 청부한 사실 없으니 1968년도부터 이간계를 부린 사람은 수습을 합시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7. 4. 17:44

 

살인이나 전쟁을 청부한 사실 없으니 1968년도부터 이간계를 부린 사람은 수습을 합시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상이 있어 보이던 1965~70년도부터, 특히 1968년도부터, 살인이나 전쟁을 청부한 사실 없으니 1968년도부터 정희득의 사명이나 정희득이 교통하고 동행하는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돕는다고 살인을 하는 이간계를 부린 사람은 수습을 합시다.

 

정희득이 어릴 때 지구의 멸망이나 사람을 몰살시키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한 것은 사람의 살인의 개념이 아니었고 그 당시 나이에는 그런 개념 자체가 없었고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어린 아이를 통해서 나타나는 일체의 행위가 사람의 잘못된 지식으로 장난처럼 여겨지고 부정되니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의 분노에 의해서 및 어린 아이와의 관계에서 그렇게 언급된 것일 뿐입니다. 아직 사람의 언어를 모르는 아주 어릴 때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어떤 노(나이든 것의 의미이며 노씨 성을 가진 사람이 아님) 스님이 새벽에 3천 배와 같은 절을 하고 있는 절에 나타난 것도 비록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와 통해도 신(Spirit)의 세계를 어린 아이처럼 여기는 것이 아니라 신(Spirit)의 세계를 신(Spirit)의 세계로서 존중할 수 있는 장소를 찾는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성경(The Bible)을 읽어 봐도 그런 것을 추측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앞의 사실은 사람의 성품이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을 악마, 사탄, 귀신으로 판단하는 근거가 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정희득이 걸어 다니며 여행할 수 있는 어릴 때 망해야 사는 국가나 사람 죽어야 사는 국가나 사람 등의 말을 한 것도 국가의 멸망이나 사람의 죽음의 개념이 아니었고 사람의 사고 방식이나 지식이 잘못된 것에 대한 말이었습니다. 물론, 그 때 습관이란 것이 나쁜 것 등의 개념으로 말을 한 것도 어린 아이의 입장에서 봤을 때 사람과 사람이 서로 의사 소통을 하여 신(Spirit)의 세계나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정확하게 이해가 되었는데도 잠시 후의 사람의 모습을 보면 다시 과거의 말처럼 그대로 말을 하고 그런데 그것이 습관에서 비롯된 것이란 말을 하니 그런 말이 언급된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에 대해서 본래 예수님이 있던 곳이나 예수님이 온 곳으로 돌려 보낸다고 말을 한 것도 사람들의 예수님에 대한 잘못된 지식에 대한 말이었지 기독교나 유태교란 종교에 대한 말이 아니었고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이 아니었습니다. 1965~70년도 사이에 성경(The Bible)을 읽고 이해할 수 없는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가 성경(The Bible)을 읽고 이해할 수 있고 신학은 연구할 수 있는 어른들이 예수님이나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그런 말을 하는 것 자체가 우습겠지만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어린 아이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을 이해할 수 있는 것에 의하면 그 당시 어린 아이가 만난 어른들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 특히 예수님을, 이해하는 것이 잘못 되었으니 그런 것이었습니다.

 

그러니 앞의 사실은 2004년도 이후에 대한민국을 상대로 외국에 살인이나 전쟁을 청부한 사실이 아니니 그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고 성경(The Bible)을 증거하는 것이 문제 될 것이 없을 것입니다. 물론, 생체실험이나 사건사고의 유발 등 어떤 경우에 의해서이던 2004년도 이후에 정희득이 사람들에 의해서 다치거나 살해를 당하는 일이 발생하게 되면 비록 어떤 사람이 선지자 같은 사명을 행해도 사람은 사람대로의 모습이 있고 신(Spirit)의 세계는 신(Spirit)의 세계대로의 활동이 있고 선지자도 사람이고 특히 1965년도 이후가 대한민국을 비롯한 지구상의 어떤 국가도 과거에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스라엘이란 국가를 세울 때의 그런 상황이 아니니 충분히 그런 일이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그 때는 그런 사실이 발생한 해당 국가에 대해서 전쟁 등 어떤 경우에 의해서라도 그것에 맞는 행동을 취하는 것이 좋을 것이란 주문을 한 사실은 있었는데 그것이 그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고 성경(The Bible)을 증거하는 것에 문제가 될 것이 없을 것입니다.

 

또한, 비록 어린 아이지만 어린 아이가 직접 알게 된 사실로서만 말을 할 때 비록 모든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알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사람과 통하고 동행하는 것도 가능하고 사람이 알 수 있는 여러 가지 능력과 현상을 나타내는 것도 가능하니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에 연관된 것으로서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의 영혼도 실제로 존재하고 있을 것이고 어린 아이의 모습을 봐도 그런 것 같고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를 상대로 다른 사람들의 모습을 봐도 물질의 육체의 모습만으로는 결코 그럴 수가 없으니 그런 것 같고 또한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 및 그것에 관한 천국과 지옥도 있을 것 같으니 이 세상에 사람이 살 때 행복하게 살고 사후에는 그 영혼이 천국에 가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을 하고 천국에 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으로서 이런 저런 것을 말을 하니 마치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사람으로서 사회활동을 하다가 범죄에 빠지기 전에 천국에 보내 준다고 살인을 하는 이간계를 부린 사람은 그 사실을 수습할 수 있기 바랍니다.

 

그 당시에 정희득을 만난 사람들은 어린 아이와의 대화로서, 특히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가 되어서 글을 쓰게 될 때 그 때 글을 쓸 것을 돕고 어릴 때 발생한 일을 증거하는 것을 돕는다고, 그냥 장난처럼 이런 저런 말을 했는지 모르지만 그 당시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그런 경우도 있었고 정희득이 말을 하는 것에 의하면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것과 같고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와 같은 것 등등의 것이 시비가 되어서 그 사람들의 장난과 같은 말이 현실에서 실천되어 나타나고 있는 것도 있을 것입니다. 특히, 1965~70~76년도에 언급된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현실로 나타나는 것이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 1986년도 중반, 2001년도 중반, 특히 2004년도 후반부터 약 10년이란 기간 등으로 언급되었고 지금이 2004년도 후반부터 약 10년이란 시간에 해당하고 그 시간에는 몇 년 동안 글로서 작성한 저작물도 있고 동영상으로 촬영한 것도 있고 녹음을 한 것도 있으니 그 당시에 장난처럼 말을 한 이런 저런 계획도 현실에서의 사람의 이해관계로 인해서 현실에서 실천되어 나타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말하는 어떤 사람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사실성을 검증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선지자 같은 사람을 상대로 질병이나 장애나 사망 등을 유발하고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그것이 치료되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라고 말을 하면 그것만큼 좋은 검증 방법이 없는 것으로 간주될 수도 있을 것이고 오늘날의 약초, 의학, 과학 등에 대한 지식에 의하면 사람을 상대로 하는 생체 실험이 과거의 전쟁, 영화, 소설에서나 볼 수 있는 사실이 아니고 생활 속에서도 아주 손쉽게 발생할 수 있는 사실이 될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말하는 사람이 65세 이후 및 90세 이후에도 할 일이 예정되어 있었다고 말을 하면 그 사실로 인해서 선지자 같은 사람에게 발생한 질병이나 장애나 사망 등이 반드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기적처럼 치료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을 하면 그런 유혹이 어디 있을까요?

 

이 세상의 물질에 대해서 양성자, 중성자, 전자를 말을 하고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물질을 관측할 수 있는 것으로서 망원경, 현미경, 인공위성, 우주왕복선 등이 있는 시대에 사람의 살해된 육체가 부활되어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 완전한 미신으로 간주되는 그래서 성경(The Bible)에 연관된 종교단체에서 종교적인 행위로서 천문학적인 돈을 사용하는 것이 낭비 그 자체로 여겨지고 미친 짓으로 간주되고 프로테스탄트 교회의 목사, 전도사 등이 품위 유지란 말로서 사치를 하고 다니는 것을 보면 타락 그 자체로 간주되는 사람들에게는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선지자 같은 사람에게 발생하는 질병이나 장애나 사망 등이 치료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것만큼 좋은 경우도 드물 것이라고 생각될 수도 있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3-07-04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