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성경(The Bible)과 하나님과 불생불사와 잘못된 기획연출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6. 22. 17:30

 

 

 

성경(The Bible)과 하나님과 불생불사와 잘못된 기획연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하나님에 대해서 태어난 것도 없고(=불생(不生)) 죽는 것도 없는(=불사(不死)) 존재란 의미에서 불생불사(不生不死)로 단어를 만들고 그런데 불생불사(不生不死)의 단어는 죽지도 살지도 아니하고 겨우 목숨만 붙어 있음과 같은 의미가 있는 것을 이용하고 또한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정희득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있고 사람의 영혼도 있는 사람이지만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선택이 되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할 수 있는 사람이고 특히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행하는 사람으로서 하나님 또는 신(Spirit)의 세계에 속하는 사람으로 표현이 될 수 있고 그래서 하나님 또는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 사이의 중재자나 중개자로서 표현될 수 있으니 그런 것을 이용하여 정희득의 사명이나 인생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처럼 살게 돕는다고 죽지도 살지도 아니하고 겨우 목숨만 붙어 있는 것과 같은 상태인 불생불사(不生不死)의 상태로 만든다고 그렇게 기획연출을 하려는 것도 그래서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을 초월하는 방법으로서 및 인류의 식물, 생화학품, 생화학무기 등에 관한 지식으로 그런 것을 기획연출 하려는 것도 중지해야 할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선지자 같은 사명이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 및 1965년도 이후 신(Spirit)의 세계에서 정희득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의 활동과 능력과 현상이 정희득이 살아 있을 때 증거 되고 책으로 출판되고 영화로 제작되고 아브라함과 야곱과 요단강의 증거와 같은 증거로 증거 될 수 있도록 도와야 할 것입니다.

 

인류가 창조를 하지 않은 태양계에서 인류가 창조하지 않은 모습으로서 인류가 살고 있다는 것,

인류의 역사를 보고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성경(The Bible)을 볼 때 인류 중 그 영혼이 지옥이란 곳에 갔을 사람도 많고 후세인 중에서도 그런 사람이 많을 것이라는 것,

인류의 역사 및 지금 현재의 모습을 볼 때도 가난, 굶주림, 질병, 장애, 통증, 갈등, 다툼, 전쟁 등의 고통에 시달리는 사람이 많다는 것,

인류의 역사 및 지금 현재의 모습을 볼 때도 인류의 인류에 대한 인권 유린과 같은 불평등은 여전히 존재를 하고 있고 그게 쉽게 극복되지 않을 것이라는 것,

정희득이 아직 기어 다니기 이전의 어릴 때인 1965~70년도 사이에 만난 환갑의 연세의 유럽인 선교사와 그 선교사를 시중드는 사람(형제 지간으로서 60~70세의 사람들) 중 선교사를 시중드는 사람이 대한민국에서 만난 그런데 아직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도 모르는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것처럼 보이는 현상이 있는 것을 보고서 대륙을 초월하여 성경(The Bible)을 전도하고 다니면서 신(Spirit)의 세계를 찾아 다닌 일생을 후회하고 한탄하듯이 말을 했듯이 인류의 역사 및 지금 현재의 모습을 볼 때 신(Sprit)의 세계에 대한 일에서 조차도, 특히 신(Sprit)의 세계를 만나는 것에서조차도, 불평등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How do I know this right now at the age of 40th, even though it happened to me when I could not know mankinds language in mankinds language way? What did the two men say about whether I could know their communication or not, as if it seemed to them that I could understand what they wanted to say? What was said from them at that time?) 등등의 인류사적인 사실이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알게 된 것 및 다른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알게 된 것에 근거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에 시비가 될 것이 없을 것이고 그 사유를 위해서 1965~76년도 사이의 환갑의 연세의 어른들로부터 언급된 기부금이나 책의 판매권도 시비가 될 것이 없을 것이고 물론 정치 자금도 시비가 될 것이 없을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사실 이전에 사람의 소유와 행위에 대한 개념이나 국가의 법의 개념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지금 현재 선지자 같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말을 하고 있고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서 및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사람의 어릴 때부터 그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이 있을 때 그 사람에게 발생한 일들을 기억하는 것에 의해서 그 사람의 어릴 때부터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을 증거하는 일을 하고 있고 성경(The Bible)의 기록이나 정체불명의 소문에 의한 경우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 중에 사람의 육체의 질병이나 장애가 치료되고 심지어 죽은 시신이 살아나게 되는 사실이 있는 것을 이용하고 오늘날 정보통신문명이 발달하고 대중교통수단이 발달하고 국가마다 인적 정보 체계가 잘 갖추어진 것을 이용하여 육체의 질병이나 장애가 있는 사람을 보내서 사람을 시험 들게 하는 것은 성경(The Bible)에 의한 검증 행위도 아니고 오히려 육체의 질병이나 장애가 있는 사람을 희롱하는 것이 될 수도 있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를 시험하게 되는 것이 될 수 있고 그 즉시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12 31~32절이나 마가복음 3 28~29절과 같은 천벌이 없다고 그것이 무죄한 것이 아닙니다.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람의 행위에 대한 판단은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신분과도 무관한 것이고 사람의 외모, 질병, 장애 등과도 무관한 것이고 장애인이 신(Spirit)의 세계를 시험 들게 하고 모독해도 신(Spirit)의 세계를 시험 들게 하고 모독하는 것이고 제사장과 같은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를 시험 들게 하고 모독해도 신(Spirit)의 세계를 시험 들게 하고 모독하는 것이고 왕이 신(Spirit)의 세계를 시험 들게 하고 모독해도 신(Spirit)의 세계를 시험 들게 하고 모독하는 것이고 그렇다고 항상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로 그것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은 아니고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가 있는 사실입니다.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를 위해서 선택된 천지창조의 섭리 및 사람의 인생이란 관점에서만 보면 항상 좋은 것이 아니며 그래서 그것에 대한 배려도 있는 것이고 그런 것은 사람의 사회에서도 기여도나 공헌도나 공생애 등이 있는 것과 유사함 야곱과 그 후손들조차도 그렇게 많은 기적들을 그렇게 오랫동안 각골명심할 수 있도록 경험을 했으면서도 불구하고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한계 및 그 수명의 한계 등등의 사실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를 망각하게 되고 모세의 율법을 통해서 말하고 있는 것을 어기게 되면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과 그 후손들에게 응답하지 않고 수 백 년 동안 관계가 단절 아닌 단절의 상태가 되기도 하고 1천 년에 걸친, 물론 전적으로 야곱과 그 후손들의 인과응보와 같은 행위의 결과이지만, 고난의 역사가 있고 거기에는 전쟁에 의한 심판이나 해결도 있고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및 도움으로 제사장이 되고 왕이 된 사람에게조차도 그 행위에 따라서 각각의 행위에 대한 천벌이 있었고 심지어 하나님(Spirit)의 말씀이 임하여 그 말씀을 전한 하나님의 사람조차도 그 사명을 위해서 하나님(Spirit)의 말씀을 그대로 청종하는 것 여부에 대한 시험과 심판이 있었고 믿거나 말거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사자가 동원되어 그 일을 행하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참고, 어떤 사람이 어떤 유형이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말하는 경우가 있을 때 그것을 귀신, 사탄, 마귀의 것으로 말을 하거나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어긴 천벌로 말을 하거나 어떤 종교인의 기도 능력, 영적 능력, 신성 등을 강조하기 위해서 독초, 곤충, 짐승, 생화학약품, 생화학무기 등을 동원하는 것은 천벌이 없다고 정당화 되는 것은 아니고 예수님을 외친다고 정당화 되는 것이 아니고 종교가 다른 것으로 정당화 되는 것이 아니고 지금 정도의 인류의 의학이나 과학기술 수준이면 독초, 곤충, 짐승, 생화학약품, 생화학무기 등에 의한 신체 변화를 어느 정도 추측할 수 있는 경우도 있겠지만 앞의 경우가 1+1=2란 수학공식과 다르게 그렇게 쉽지 않은 경우이고 종교와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지식이나 사람 간의 사회경제적인 이해관계 등으로 그렇게 못하는 경우도 많고 그런 것은 대체로 한 번에 해결될 것이 아니고 추측 관찰도 필요할 것인데 그 비용도 만만치 않고 그런데 그런 경우에는 대체로 경제활동이 그 주요 활동이 아니니 그런 것이 잘 드러나지 않고 있을 것이고 가끔 언론을 통해서 보도되는 정치적인 사건이나 종교적인 사건이나 거액의 자금이 연관된 사건의 시작과 과정과 결과를 보면 충분히 짐작하고 남을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에 관한 사명으로서, 특히 성경(The Bible)에 관한 사명 및 종교적인 지위로서, 또는 국가와 정치에 관한 말로서 앞에서 언급된 기부금이나 책의 판매권 및 정치 자금의 전용을 정당화 하는 이론을 말하는 것은 사기꾼의 사기 행위가 되는 것이고 스스로의 종교적인 사명이라고 하는 것 자체가 종교를 이용한 사기 행위로 발생한 것을 증명하는 것이 될 것이고 국가의 법이 없으면 폭력이 발생할 수도 있는 사실이고 앞의 상황에 예수님의 말을 인용하면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고 예수님의 말도 잘못 이해하고 다른 사람의 앞잡이로서 사기 행위를 돕기 위해서 종교적인 사명을 행하고 있는 것일 것이고 앞의 사실에 대해서 지금과 같이 말로만 말을 하는 것도 앞의 사실이 3살 전후의 나이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어린 아이를 통해서 지구상의 이곳 저곳에서 발생한 결과로 앞에서 언급된 기부금이나 책의 판매권 및 정치 자금을 전달하거나 조성하기 위해서 온 사람들 사이에서 발생했으니 그렇고 그러나 앞에서 언급된 기부금이나 책의 판매권 및 정치 자금을 2005~2015년 사이에 찾는 것이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방법이 될 수가 없고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이 될 수가 없고 특히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이 만난 경우나 모세와 예수가 만난 경우란 말에 대한 검증 행위가 될 수가 없고 그것은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여호수아 7장과 같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있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라고 말을 할 때는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하여 세워지고 증거 되는 것이고 사람의 지식에 의한 기획연출이 아니니 참고할 일입니다.

 

(Spirit)의 세계를 말하는 것이 사람의 나약함의 상징이나 나약함의 발로가 아니고 신앙이나 종교에 연관된 인생의 행위나 사회적인 행위가 다른 사람을 상대로 경쟁하는 것이 아니고 대립하는 것이 아니고 다투고 싸우고 공격하는 것이 아니니 그렇게 보일 뿐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기 위해서 제사를 드리고 예배를 드리고 기도하는 것이 있으니 그렇게 보일 뿐입니다.

 

(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이 임한 사람이 그 말씀을 전하는 일이 있을 때는 상대방의 사회적인 신분과 무관하게 그 말을 전하고 백성을 상대로 말을 하는 것을 보더라도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를 말하는 것이 나약함도 아니고 구걸 정신도 아니고 오히려 인류가 신앙의 마음이 없어서 신앙에 관한 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도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정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할 것이고 그런 지식문명, 과학기술문명, 물질문명의 시대입니다.

 

그리고 신(Spirit)의 세계를 말하는 것이 사람의 학문이나 과학이나 물질문명과 대립되는 것이 아니고 물론 만물의 영장이란 말로서 자연 세계와 대립되는 것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 의하여 천지가 창조되었으니 신(Spirit)의 세계를 말하는 것이 오히려 신(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사람의 학문이나 과학이나 물질문명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도 있을 것이고 자연을 살리고 자연과 친화 하는 것으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은 그 형상이 사람의 형상과 같을지라도 사람의 물질의 육체와 같은 물질의 형체가 없고 그러나 사람의 영혼과도 다르고 사람의 지식적인 정신적인 문리터득이나 깨달음이나 경지와도 다르고 사람은 영혼이 있어도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서 활동하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천지를 창조할 때와 사람이 물질의 육체의 활동으로 천지를 연구할 때는 그 지식과 방법이 전혀 다르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천지를 창조할 때의 지혜가 사람에게 나타나려면 사람이 사람의 지혜, 지식, 논리, 물질의 육체의 활동 등 사람으로서 그것에 맞는 활동을 할 수가 있어야 할 것이고 앞의 사실은 성경(The Bible)을 통해서도 알 수가 있고 특히 성소, 성막, 하나님의 궤(=언약궤), 하나님의 궤를 덮는 속죄소, 속죄소 위에 만들어진 두 개의 천사의 그룹, 성소와 제사에 필요한 기구, 제사에 필요한 행위, 사람이 지켜야 할 행위 등에 대해서 말을 하고 그것에 필요한 활동을 할 때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것은 신(Spirit)의 세계에서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의 기원과 천지창조의 섭리 등에 대해서 말을 하고 증거를 하기 위해서 지금으로부터 약 6115년 전으로 추측되는 현재의 인류의 창세기부터 BC 1,500년 경 ~ BC 500년 경 또는 BC 1,500년 경 ~ AD 100년 경까지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의 특정한 계보를 쫓아서 교통하고 동행하고 그 결과 특정한 사람 및 그 후손들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역사가 있었고 그래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들을 세워서 애굽 지역에서 고통 받고 있는 야곱의 후손들을 출애굽 시킬 때나 야곱의 후손들을 가나안 지역으로 데리고 가서 국가를 건국하고 운영할 때나 야곱의 후손들과 다른 국가 사이에서 전쟁을 할 때 등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와 교통하고 동행할 때의 일체의 것이 사람에 관한 것을 중심으로서 많이 표현이 될 수 있었고 심지어 사람의 인생이나 사회경제활동에 관한 것을 중심으로서 많이 표현이 될 수 있었고 그러나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 있어도 사람의 물질의 육체와 같은 물질의 형체가 없는 신(Spirit)의 존재론적인 모습이 그렇지 않고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보편적인 관계가 그렇지 못하고 오늘날 인류의 지식에는 전적으로 인류의 지식의 논리에 의한 지식도 있지만 인류가 그 육체로서 직접 경험하고 체험해야 자신의 것으로 체득하여 이해할 수 있는 것이 많이 있고 예를 들어서 말을 하면 인류가 컴퓨터 에러를 통해서 컴퓨터 언어와 프로그램에 관한 이론을 많이 습득해도 그 상태에서는 컴퓨터에 필요하고 인류의 사회경제활동에 필요한 것이 별로 없고 추상적인 상태의 것이 되는데 인류가 직접 컴퓨터에서 컴퓨터 언어로서 프로그램을 작성을 해보고 그 결과를 보고 또 자신의 바라는 바대로 수정을 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면 그것에 대한 실질적인 개념과 이해와 지식과 감이 생기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이니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지혜를 구할 때는 인류가 그것에 맞는 활동을 해야 그 효과가 더 있을 것입니다.

 

정희득이 1965년도의 출생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게 된 것으로서 및 그 과정에서 발생한 선지자 같은 사명으로서 및 그 과정에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의 계획과 예언의 실현으로서 해야 할 일들도 다른 그 어떤 누가 대신할 수 없고 그것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모세나 예수도 마찬가지이고 2004년도 이후 2013년 지금 현재까지의 신(Spirit)의 세계와 정희득의 활동처럼 정희득이 사람으로서 및 신(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직접 활동을 해야 그것이 성경(The Bible)에 대한 사람의 이해와 지식과 신학이론이 될 수 있고 사회경제활동이 될 수 있고 특히 책의 출판이 될 수 있고 영화의 제작이 될 수 있고 아브라함이나 야곱이나 요단강의 증거와 같은 증거가 될 수 있고 선교센터가 될 수 있는 저작물로 나타날 수가 있고 심지어 사람과 인류와 국가를 위한 정치활동이나 국가활동 및 그것에 관한 정책이 될 수 있는 저작물로 나타날 수가 있고 물론 그것이 인류의 미스테리인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한 미스테리를 밝힐 수 있고 또한 약 2천 년 전에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모세의 율법, 제사장제도 등으로부터 생긴 제사장이나 서기관이나 장로로부터 신(Spirit)의 세계를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 세워진 세례 요한,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 및 다른 선지자들이 시험들게 되는 미스테리를 밝힐 수 있는 것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Spirit)의 세계에서 그 형상만 신(Spirit)의 형상을 닮은 그러나 물질의 육체와 비 물질의 영혼으로 존재하는 인류를 창조한 후 물질의 육체에 질병도 있고 장애도 있고 사망과 수명이 있고 또한 물질의 육체로서의 사람의 행위에 띠라서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의 일이 영향을 받는 자업자득이나 인과응보의 모습이 있는 것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를 이용하고 토사구팽 시키는 것으로 말을 만들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과 그 후손들을 선택하여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를 위한 사명을 행하기 위한 것으로서의 약 400년 동안 애굽 지역에서의 모습이나 약 40년의 출애굽 동안 광야에서 모습이나 가나안 지역에서 국가를 건국한 후 약 1천 년에 걸친 시간 동안의 모습에 대해서 당근과 채찍으로 고통을 주는 것으로 이해하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를 이용하고 토사구팽 시키는 것으로 말을 만들고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을 성경(The Bible)의 선지자의 경우에 비유하니 그것을 위해서 언급되고 준비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을 가로채고 또한 2004년도 후반부터 약 10년 안에 작성 될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 10권 이상의 책, 10편 이상의 영화, 아브라함과 야곱과 요단강의 증거와 같은 증거로 등에 관한 일체의 것을 가로채는 계획을 세우고 그것에 대해서 정희득을 사명을 방해하여 정희득을 지옥에 보내기 프로젝트, 다른 말로 표현을 하면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선택된 선지자의 사명을 방해하여 선지자를 지옥에 보내기 프로젝트, 인류의 지혜와 지식으로서 및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도 초월하는 완전 범죄로서 신(Spirit)의 세계의 선물(정희득의 저작물 및 그것을 위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등)을 가로채기 프로젝트, 다른 말로 하면 지상 최고의 프로젝트나 인류 최고의 프로젝트, 인류의 지혜와 지식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와 선지자를 토사구팽 시키기 프로젝트 등으로 말을 하려는 기획연출도 중지해야 할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다고 좋아 할 것이 아니고 예수님을 믿는다고 안심할 것이 아니고 물론 천국을 위한 회개가 있다고 안심할 것이 아니고 종교가 다른 것으로 정당화 할 것도 아니고 육체의 일이 아닌 영혼의 일이라고 위안을 삼을 것도 아닙니다.

 

정희득이 1965년도의 출생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게 된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다가 발생한 정치인으로서의 정치활동에 대한 것도 다른 그 어떤 누가 대신할 수 없고 그것은 국가 기관이나 정치정당이라고 해도 마찬가지이고 특히 정당이 정치활동을 하는 것과 무소속의 개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는 것을 비교하는 상황연출로 판단할 수가 없고 어떤 대학교와 같은 지식공동체로서 정치활동을 하는 것과 무소속의 개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는 것을 비교하는 상황연출로 판단할 수가 없고 무소속의 개인도 국가의 법에서 정한 시기와 절차와 방법에 따라서 후원회를 둘 수 있고 각 정치 행위에 맞는 추천권자가 있어야 하는데 오히려 그것이 기득권, 정당, 경쟁, 자격검증, 후원금, 정치자금, 구관이 명관 등의 말로서 방해를 받고 있는 것이고 심지어 그 기간이 수 십 년이니 중앙선거관리위원이나 국회와 같은 국가 기관이나 정치정당에서는 꼭 참고할 일이고 정희득의 경우에는 정희득이 직접, 물론 국가의 법을 준수하며, 정치활동을 추구해야 할 것이고 특히 1970년도 전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의 말처럼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 및 대선출마로서의 정치활동과 그 이후의 총선출마로서의 정치활동의 방식으로 추구해야 할 것이고 그것은 그 이전에 어떤 정치인이 이미 선점한 것이고 활용한 것이란 말로서 시비가 붙을 것이 아니고 물론 거기에 국가의 정치인이나 정당원 등으로 선점하고 있으면서 기존의 국가의 정치인이나 정당원 등을 통해서만 정치인이 가능할 수 있는 제도 등을 통해서 정희득을 활용하고 토사구팽 시키기 위한 어떤 계략이 어떤 단체로부터 준비되어 있어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을 이 세상의 실제 사실로 알고 있고 마치 초자연적인 현상처럼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을 인지할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 것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말을 할 수 있도록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지 않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어떤 이끌림이나 감동감화도 받지 않고 보통의 사람처럼 그렇게 성장을 할 수 있었던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은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다가 발생한 정치활동 및 정치적인 발언이나 정책 등에 대해서도 일체 망각하고 있고 정치활동을 할 수 있는 처지가 되면 그렇게 할 것이란 정도의 생각만 하는 상태로 있다가 2004년도 후반부터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중 그것을 기억하여 말을 하고 그것에 필요한 것들을 잘못된 법의 개정부터 추구하며 시도하는 것으로 보아도 앞에서 말을 한 것을 충분히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1970년도 전후에 정희득을 상대로 기획연출을 해서 정희득을 정치인으로서의 정치활동을 하는 식으로 유도했고 그 결과 2005~2035년 사이에 어떤 곳으로부터 정희득의 정치자금이나 후원금을 받아서 정희득을 대신하거나 대행하는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할 계획을 세웠고 그 결과 그렇게 상황을 연출하기 위해서 기획연출을 하는 곳이 있으면 그것은 정희득의 정치활동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또한 그것은 경우에 따라서 사기 행위 및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이나 정치활동이나 종교활동을 방해하는 범죄 행위가 될 수도 있으니 꼭 참고할 일입니다.

 

정희득이 1970년도 전후의 어릴 때부터 정치인으로서의 대선출마 및 총선출마의 정치활동에 연관이 되고 그런데 그것이 그 때부터 바로 그렇게 추구된 것이 아니고 2005~2015년 사이의 인류사적인 종교활동, 즉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에 관한 사실로 인하여, 2005~2035년 사이에 정치활동을 하고 그 때에 정치인으로서의 대선출마 및 총선출마를 하는 식으로 계획이 되었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 특히 성경(The Bible), 관한 일로 인하여 1968년도 무렵부터 검증이란 말의 이간계가 발생하고 있으니 앞의 사실도 오해가 되는데 정희득을 대신하거나 대행하는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할 계획을 세우고 그 결과 그렇게 상황을 연출하기 위해서 기획연출을 하는 곳이 있으면 그것은 경우에 따라서 사기 행위 및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이나 정치활동이나 종교활동을 방해하는 범죄 행위가 될 수도 있으니 꼭 참고할 일입니다.

 

물론, 1970년도 전후에 정희득을 상대로 기획연출을 해서 정희득의 40세의 연령 이후에는 종교인으로서 또는 종교에 귀의하여 인생을 살아가는 식으로 말을 하고 심지어 사람의 지식에 의해서 및 사람의 기획연출의 결과로 선지자를 세우고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를 기록하는 것처럼 말을 하고 그 결과 2005~2015년 사이에 정희득이 정희득의 어릴 때의 말처럼 그렇게 인류의 종교를 완전 정복하는 글을 작성하고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을 통합하는 것과 같은 증거를 기록하고 모세와 예수가 만난 것과 같은 증거를 기록하는 일이 발생하면 그 때 어떤 곳으로부터 정희득의 종교활동을 위한 기부금 등을 받아서 정희득을 대신하거나 대행하는 식으로 종교활동을 할 계획을 세우고 종교단체를 세울 계획을 세우고 그곳의 인력을 채울 계획을 세우고 그 결과 그렇게 상황을 연출하기 위해서 기획연출을 하는 곳이 있으면 그것은 정희득의 종교활동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또한 그것은 사기 행위 및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이나 정치활동이나 종교활동을 방해하는 범죄 행위가 될 수도 있으니 꼭 참고할 일입니다.

 

인류의 지식공동체에서 인류의 종교에 관한 지식 및 성경(The Bible)에 관한 지식으로 세운 제사장과 신(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선지자가 종교적으로나 정치적으로 경쟁하는 상황을 연출하거나 심지어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 16 8절 및 누가복음 15 7절에 근거해서 신(Spirit)의 세계 및 선지자를 가르치고 교육하는 상황을 연출하면 그것은 다수의 사람들이 조직적으로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활동을 방해하고 인권을 희롱하고 유린하는 조직적인 범죄 행위가 될 수도 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제가 어릴 때 인간 혁명이란 말에 관련된 것은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를 위한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에는 전지전능한 신(Spirit)의 세계의 계획과 활동만 있어서 되는 것이 아니고 그것에는 인간이 새로이 태어나는 것과 같은 인류의 지식, 계몽, 혁신, 정신, 의지, 활동 등이 있어야 가능한 것이니 그렇게 된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에서 그 형상만 신(Spirit)의 형상을 닮은 그러나 물질의 육체와 비 물질의 영혼으로 존재하는 인류를 창조한 후 물질의 육체에 질병도 있고 장애도 있고 사망과 수명이 있고 또한 물질의 육체로서의 사람의 행위에 띠라서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의 일이 영향을 받는 자업자득이나 인과응보의 모습이 있는 것에 대해서 인류가 적절한 대책을 찾거나 또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현재의 인류의 창세기부터 이 세상의 사람과 그 계통을 이어서 교통하고 동행하다가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를 위한 사명을 행하기 위한 것으로서의 아브라함과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과 이삭의 아들 야곱을 선택하고 야곱의 대에 이르러서 그 후손들을 선택했고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축복도 주고 인류 스스로의 축복을 위해서 필요한 것도 말을 하지만 약 400년 동안 애굽 지역에서의 모습이 발생한 것이나 야곱의 후손들의 인구가 국가를 세울 정도가 되니 약 40년의 출애굽 동안 광야에서 모습이 발생한 것이나 가나안 지역에서 국가를 건국한 후 약 1천 년에 걸친 시간 동안의 모습이 발생한 것에 대해서 인류가 적절한 대책을 찾거나 또는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정희득이 아직 사람의 언어를 모르는 어릴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을 중심으로 발생하는 인류의 모습을 보고 그것에 적절한 대책을 찾으면 그것에는 전지전능한 신(Spirit)의 세계의 계획과 활동만 있어서 되는 것이 아니고 인간이 새로이 태어나는 것과 같은 인류의 지식, 계몽, 혁신, 정신, 의지, 활동 등이 있어야 가능한 것이니 그렇게 된 것입니다.

 

비록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했지만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이나 약 40~50년의 시간에 의한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는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이나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코란(Koran)과 같은 증거를 증거할 수 있는 것 등의 사실이 1965~70년도 무렵에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예언된 것처럼 2004년도 무렵부터 약 10년 안에, 즉 1965년도부터 2013. 6. 22일 지금 현재까지의 모습에 의해서, 컴퓨터나 인터넷으로서 및 글로서 및 말로서 및 사진이나 영상을 통해서 실제 사실로서 입증되게 될 경우에 그것은 1965년도 이후 유일한 경우이고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및 코란(Koran) 이후 유일한 경우와 같을 것이니 카톨릭 교회에서의 신부로서의 종교적인 커리어만 밝아 가도 교황이 될 수 있을 것 같은 사실에 대한 말은 그것에 관한 글을 참고할 수 있기 바랍니다.

 

특히, 그 동안 카톨릭 교회에서만 교황이 선출되어 오던 것에 대해서 비록 정희득이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했지만 1965~70년도 무렵부터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고 정희득의 어릴 때부터의 말에 의하면 지금 현재까지의 인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에 대한 이해에는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고 특히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유태교와 카톨릭교회와 프로테스탄트 교회가 서로 다투고 대립하는 것은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나 지식이 서로 다른 것과 다른 문제로서 사람의 욕심에 의하여 그런 것으로서 각자의 신앙 및 인생을 부정하는 것이 될 수 있고 또한 유태교(여기서는 야곱의 후손들을 칭함)는 다른 인류와 구별되는 고유의 사명이 있으니 경우가 약간 다르겠지만 카톨릭교회와 프로테스탄트 교회가 서로 다투는 것은 사람의 욕심에 의한 것이고 각자의 신앙 및 인생을 부정하는 것이 될 수 있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교만하기 그지 없는 일일 것이니 성경(The Bible)에 대해서는 서로 대화를 하는 것이 중요하고 미래에는 더욱 더 그럴 것이란 말을 하니, 즉 사람의 지식과 신학을 배우고 익혀서 그런 말을 할 경우도 아니고 어른들과 대화를 하는 중 스스로가 겪게 되는 문제로 그런 말이 나올 정도이니 비록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 및 예수님을 모르는 어린 아이이지만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이 확인한 것 같으니, 그런 종교적인 사실에 의해서 1970년도 전후에 미국과 프로테스탄트 교회라고 칭함을 받는 곳에서 정희득에게 교황을 위한 커리어를 세우는 계획을 맡았었고 물론 거기에는 정희득의 아주 어릴 때 정희득의 방언(어떤 방언(?))과 같은 현상에 의해서 교황청 소속의 유럽인 선교사가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에 의한 사명 및 하늘의 신(Spirit)의 정체성이 확인된 것이 중요한 역할을 했었고 하늘의 신(Spirit)이 동서남북과 고금을 통틀어서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라는 것이나 아직도 하늘의 신(Spirit)이 성경(The Bible0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 중요한 역할을 했었고 그런데 약 4~50년 동안 사람들의 이간계에 속고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 16장 8절 및 누가복음 15장 7절을 잘못 이해하여 인류의 지식공동체에서 인류의 종교에 관한 지식 및 성경(The Bible)에 관한 지식으로 세운 제사장으로 교황을 세운다고 신(Spirit)의 세계 및 선지자의 사명을 어부지리로 이용하고 토사구팽 시키는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곳이 있으면 그것은 다수의 사람들이 조직적으로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종교활동, 정치활동, 사회경제활동 등 인생을 방해하고 해치고 인권을 희롱하고 유린하는 조직적인 범죄 행위가 될 수도 있으니 참고할 일이고 천벌이 없는 것이나 예수님을 믿는 것이나 다른 종교를 가진 것이 그 해답이 될 수 없습니다.

 

이미 언급되었지만 1970년도 전후의 대한민국에는 전통적인 종교나 신앙 행위로서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가 있었고 또한 외국에서 들어온 성경(The Bible)과 코란(Koran)도 있고 물론 성경(The Bible)에 대해서도 카톨릭과 프로테스탄트로 있고 더불어 신(Spirit)의 세계 및 앞의 종교들에 대한 잘못된 이해도 있었으니 어린 아이를 통해서 나타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도 서로 다르게 이해가 되었고 그래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을 증거하기 위한 계획과 목적을 세운 것으로 인해서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은  1965~76년도 사이에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사명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도 망각하게 되고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도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알게 되고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 및 2004년도 이후에 예정된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도 망각하게 되고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알고 믿지만 종교적인 사명과 같은 것이 없는 보통 사람으로서 성장하게 되는 시간이었고 1977년도부터는 실제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런 일이 그렇게 발생했으니 그 기간 동안은 보통 사람처럼 그렇게 공부를 하고 대학교에 진학하고 국방의 의무를 행하고 사회경제활동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니 앞의 사실들이 2004년도 이후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과 더불어 언급될 수 있는 것이고 그러나 1970년도 전후부터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알고 있으면서 그것을 믿지 않으니 그것을 왜곡한 경우에는 그것을 수습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참고)

 

1986~1988년도 사이에 정희득이 사망한 것으로 유언비어가 생긴 것 또는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람을 받은 사람이 사망한 것으로 유언비어가 생긴 것은 국방의 의무로 인해서 발생한 사실이고 특히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의 왕이나 왕국에 연관된 곳이 후견인이 된 사람이 사병으로 국방의 의무를 행하고 자신의 도우려 온 사람들이 상관으로 있고 지시를 하는 것과 같은 상황에 의해서 발생한 사실이고 특히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행한다는 사람들이 오히려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하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예언된 것들이 있는 사람을 상대로 판단을 하고 심판을 하고 심지어 정말로, 아주 중요한 형식으로서, 대화가 필요한 경우에는 그 사실을 핑계로 대화를 하지 않고 전혀 다른 방안을 내세우고 누가복음 16장 8절이나 누가복음 15장 7절과 같은 말을 하고 천벌 여부를 핑계로 하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권능 여부를 핑계로 하는 것과 같은 상황에 의해서 발생한 사실이고 실제로 정희득의 사명이 끝난 것이 아니고 사망한 것도 아니니 정희득의 어릴 때의 말들을 이용하여 선지자 같은 사명을 사칭하는 경우는 국가의 법에 의한 사기 행위가 될 수 있으므로 참고할 일입니다.

 

정희득의 어릴 때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나 정희득이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이 오해 받은 것은 요한복음 7장 15절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예수님이 배우지 않은 것으로 기록된 것에 반해서 신약 성경 이후에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말하는 정희득의 경우에는 초등학교를 입학해서 사람으로부터 배우고 공부를 하고 최소한 어떤 대학교에 입학할 것도 예언이 되었으니 그런 것이고 그것에는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에 대한 잘못된 이해 및 지식과도 연관이 있는 것이니 그 점으로 인한 오해도 없기 바랍니다.

 

 

참고)

 

2001. 8. 16일 오후에 지구상의 어딘가에서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과 그 정체성을 확인하기 위한 목적을 위해서 정치, 경제, 종교 분야의 인맥에 의한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으로서 및 신분증 위조로서 사람의 신분을 인신 매매하는 것을, 즉 다른 말로서 말을 하면 신분증을 위조하여 짝퉁을 내세우고 누가 진짜냐 하는 게임을 만들고 증인 등으로서 스스로를 증거하는 게임을 만들고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이 증인이 되는 것으로서 사람의 신분을 인신 매매하는 것을, 기도의 주제로 생각하고 있었던 사람은 지금의 글이 참고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물론, 그 목적이 무엇이었던 1970년도부터 2005~2015년 사이에 발생하게 될 종교와 정치 분야의 거대한 자금이나 이해관계나 이권 등을 가로 챌 기획연출을 한 곳에서도 지금의 글이 참고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특히, 가상의 세계의 일이나 국가의 법을 악용한 범죄자 만들기 등의 목적으로 생각만으로 존재한 사실 등 어떤 경우이던 경찰이나 검찰이란 신분으로서 앞의 일을 생각했던 사람들도 그래서 사람을 움직이고 있는 사람도 지금의 글이 참고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증거 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 특히 성경(The Bible)에, 관한 것이 실제 사실이고 특히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및 정치자금에 대한 것도 실제 사실이고 또한 그런 사실은 1965~70년도 이후에 대한민국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발생한 사실들과 연관이 있고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에 관한 것도 성경(The Bible) 등과 같이 사람의 기준으로서 사실 확인 및 의사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비록 100퍼센트 완전하지 못해도 사실 확인이 가능한 것이니 특정한 분야의 특정한 사람들에게는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약 40년 뒤에 어느 정도의 돈이 어떤 사유로 종교 분야와 정치 분야에서 유통될 것을 알고 있으면 그런데 그것이 종교에 관한 지식이나 종교적인 신분 및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등으로 전용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면 그것이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같은 사람을 세우는 것에 의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증거로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코란(Koran)에 이은 증거가 될 수 있는 것이면 아주 중요한 사실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것도 3,500~2,500년 또는 2,000년 또는 1,400년 이후 오늘날 현실에서 볼 수 있는 그런 경우라고 하면 그 가치도 충분히 있을 것입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같은 사람을 세우는 것에 의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증거란 관점에서만 보면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이은 세계 2번째, 3번째, 4번째의 증거가 될 수 있는 경우라고 하면 아주 중요할 것입니다.

 

물론, 하늘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에 관한 증거나 흔적이란 차원에서 볼 때 앞의 증거 외에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 이은 9번째의 증거가 될 수 있다고 해도 마찬가지로 중요한 사실일 것입니다.

황당한 말로서 들릴 수도 있겠고 비록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코란(Koran) 및 인류의 학문과 과학이 있으니 가능한 사실이겠지만 인류가 하늘 또는 우주에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신(Spirit)의 세계를 알 수 있는 차원에서는 세계 최고의 증거가 될 수 있는 것도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참고)

 

불생불사(不生不死)[--] ;

죽지도 살지도 아니하고 겨우 목숨만 붙어 있음

 

불생불멸(不生不滅)[---];

① 죽지도 살지도 아니하고 겨우 목숨만 붙어 있음=불생불사. 불교생겨나지도 않고 없어지지도 않고 항상 그대로 변함이 없음. 모든 존재의 실상을 이른다.

 

영원-불멸(永遠不滅)[영ː---]

영원히 없어지지 아니하고 계속됨.

 

열반(涅槃);

[불교] ①모든 번뇌의 얽매임에서 벗어나고, 진리를 깨달아 불생불멸의 법을 체득한 경지. 불교의 궁극적인 실천 목적이다. ≒니르바나대적정②멸도01(滅度). =입적01(入寂).

 

The Film Scenario

 

2013-06-22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