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에스겔 36장 37절과 ‘그래도’, 악용맙시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6. 19. 16:56

에스겔 36 37절과 그래도, 악용맙시다.

물론, 에스겔 36 37절과 37, 악용맙시다.

 

또한 에스겔 43 10~12절과 만일, 악용맙시다.

 

 

에스겔 36 37;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와 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 내가 글들의 인수(人數)로 양떼 같이 많아지게 하되

 

 

선지자 아브라함이나 이삭이나 야곱이나 모세나 사무엘 등 성경(The Bible)에 있는 선지자 같이 정희득의 하늘의 신(Spirit)과의 관계가 형성되던 어릴 때, 1965~70~76년도에,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으로 5대양 6대륙을 여행할 수 있었던 것이나 우주를 여행할 수 있었던 것이 선지자 에스겔에게 나타난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과 유사한 것처럼 언급될 수 있다고 해서 정희득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선지자 에스겔의 모습에 맞출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하늘의 신(Spirit)이 하늘의 신(Spirit)에 대해서 말을 하고 정희득이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으로 5대양 6대륙을 여행하고 우주를 여행하는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일 뿐이고 정희득의 하늘의 신(Spirit)로부터의 사명이 선지자 에스겔과 같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1965~70~76년도 사이에 발생한 사실로서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그러나 아직 걸어 다니기 이전 시기의 어린 아이에 하늘의 신(Spirit)과 통하는 현상이 있고 그것이 어린 아이의 성장과 더불어 계속 이어지고 있으니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과 통하는 현상이 있는 어린 아이를 통해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성령(Holy Spirit)이 비둘기의 형상처럼 나타나 예수님에게 임하는 현상을 알고 싶어하는 사람(키가 작은 40대의 연령의 남자)가 있었을 때 그 때 하늘의 신(Spirit)이 그 능력으로 그것을 알게 해주는 일이 있었고 물론 정희득이 비둘기의 형상이 임하는 것이란 말을 몰랐으니 그것에 대한 대화부터 먼저 있었던 것이고 그래서 하늘의 신(Spirit)이 심령관찰이라 불리는 능력으로 다른 사람을 통해서 그것을 알아서 그것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일이 있었고 그러나 그 결과가 성경(The Bible)을 이해하고 믿는 것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기준에서,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기준에서, 전지전능한 능력과 기적이란 기준에서, 즉 사람의 필요성란 기준에서, 그것이 무시되는 것으로 이어지는 일이 있었고 그것은 천벌로서 판단된 것도 아니고 종교가 다른 것으로 위안이 될 것이 아니고 물론 예수님이나 부처님이나 신선님이나 조상님이나 신령님이나 하나님을 믿는 것으로 위안이 될 것이 아니고 그런 행위 자체는 두 인격체 간에 약속이나 신뢰나 믿음을 배신한 것과 같은 모습일 것입니다.

 

1965~70년도 무렵에 정희득과 환갑의 연세의 어른과의 대화 중 발생한 것으로서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과 통하는 현상이 있는 것으로 추측되는 정희득이 성장하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나 종교에 대해서 말을 할 때 어떻게 말을 한 것인지에 대해서 대화를 할 때 정희득이 사람의 사명이나 전도나 포교의 기준에서 어떤 지식이나 형식을 알고 있는 바가 없는 바 사람들이 그것에 대해서 알고 있는 방법에 대해서 대화를 한 후 성경(The Bible)처럼 선지자(Prophet)처럼 예수(Jesus)처럼 등의 말을 한 것은 그 라이프 스토리에 관한 것도 아니고 기적의 종류에 관한 것도 아니고 신학에 관한 것도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이 발생하는 것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에 대해서 말을 한다는 것이었고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한다는 것이었으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 없기 바랍니다.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정희득이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이 발생하는 것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은 사람의 지식이나 사람의 방식으로 성경(The Bible)을 전도하는 것과 비교되거나 경쟁될 것이 아닙니다. 아직까지 인류의 전설로 말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기적은 사람의 과학기술서도 증명될 수가 없고 물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기적도 사람의 과학기술서 증명될 수가 없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정희득이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이 발생하는 것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 및 그리스도 예수님의 그것과 비교되거나 경쟁될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증거가 발생했다고 그것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그것과 비교될 것이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는 최소한 태양계에서는 동서남북 및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불문하고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유일신과 같은 말을 많이 하고 있는 것이나 신(Spirit)의 세계와 특정한 사람 및 그 후손들과의 관계를 강조하고 있는 것은 동서남북 및 과거와 현재와 미래 별로 신(Spirit)의 세계가 따로 존재하고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니고 민족이나 종교 별로 신(Spirit)의 세계가 따로 존재하고 있어서 그런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시대에는 사람들이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를 알게 되는 현상들이 제법 있었고 신접한 자, 접신한 자, 무당 등으로 표현되는 현상도 그런 것들 중 하나이고 그러나 모든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를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선지자처럼 만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 원할 때마다 신(Spirit)의 세계와 통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특히 어떤 조직을 만들고 사회를 만드는 사람은 자신의 권위를 사람이 알 수 없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인정 받은 것으로 말을 하는 것이 필요한 경우가 많았던 것이고 그렇다 보니 사람이 지구상의 흙, 나무, 돌 등의 물질을 이용하여 신(Spirit)의 형상이라고 하는 것을 만들어서 각자의 신(Spirit)처럼 모시는 일이 많았던 것이고 그런 행위에는 자신과 교통하고 동행할 수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을 불러오려는 마음도 있었던 것이고 또한 사람이 탁월한 사람이나 사람의 영혼이나 사람의 깨달음과 도통함과 문리터득을 신(Spirit)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있으니 선지자를 세워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대해서 증거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천지를 창조한 그러나 사람이 직접 알 수 없는 신(Spirit)의 세계가 있는 것에 대해서 수없이 강조를 한 것입니다.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정희득이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이 발생하는 것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고 모세님의 말씀에 어긋나는 것도 안고 예수님의 말씀에 어긋나는 것도 아닙니다.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정희득이 만나서 교통하고 동행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의 그것과 같은 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고 모세님의 말씀에 어긋나는 것도 안고 예수님의 말씀에 어긋나는 것도 아닙니다.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정희득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을 만나서 교통하고 동행할 수 있는 것이나 그것이 신앙의 마음과 사명을 위한 정도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선지자처럼 그 사명을 행하는 것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도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고 모세님의 말씀에 어긋나는 것도 안고 예수님의 말씀에 어긋나는 것도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3-06-19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