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MP3, 고린도전서 9장 19~23, 잘못된 기획연출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6. 10. 18:03

MP3, 고린도전서 9 19~23, 잘못된 기획연출

 

 

예수님이 제자들 및 대중들을 상대로 말을 하고 특히 기적이 발생할 때는 대부분이 하늘의 하나님(Spirit)이 보내신 천사(Spirit)에 의해서 이끌림을 받는 경우이거나 말씀이 임한 경우이고 감동감화가 발생한 경우이고 분노가 발생한 경우이고 저주의 말을 하는 경우이고 천벌에 대해서 말을 해야 할 경우이고 거기에 물질의 육체를 가진 사람으로서 그 당시의 제사장, 서기관, 장로 등으로부터 오해 받고 왜곡되고 시달리는 감정까지 겹친 것이니 사람의 이성이나 지식의 논리처럼 말을 하는 것이 힘들었겠지만,

 

특히 약 2,000년 전이나 약 3,500년 전이나 예수님이 속한 사회는 기본적으로 야곱의 12아들들의 후손들로 이루어진 동일한 사회였을 것이지만 두 시대에는 전혀 다른 사회적인, 역사적인, 종교적인, 국가적인 현상이 있었을 것이고 3,500년 전에는 하나님(Spirit)이 모세 등 선지자를 세워서 야곱의 후손들로 이루어진 국가를 세우고 운영하려는 시기였고 그것이 하나님(Spirit)의 계획대로 애굽 지역을 벗어나서 가나안 지역에 가서 국가를 세우는 식으로 추구되고 있었고 약 2천 년 전에는 약 1천 년 동안의 그런 일들이 사람이 사람의 물질의 방식으로 하나님을 직접 알 수 없는 것이나 야곱의 후손들이 생로병사 하는 것이나 제사장이 그 직분의 세습에도 불구하고 그 역할을 제대로 못하는 것이나 특히 국가적으로는 국가의 운영이 사람이 세운 국가처럼 왕에 의해서 통치되는 것 등에 의해서 우여곡절을 겪고 그 결과 왕을 비롯한 야곱의 후손들이 하나님(Spirit)을 망각하고 모세가 하나님(Spirit)의 도움으로 기록한 모세의 율법까지 망각하고 하나님(Spirit)에게 가장 큰 죄악이었던 신(Spirit)의 형상을 만들어서 섬기는 일도 서슴지 않았고 사람의 행위로도 악행과 음행이 만연 한 바 하나님(Spirit)의 계획에 의해서 야곱의 후손들로 세워진 국가가 다른 국가들의 침략으로 무너지게 되고 야곱의 후손들이 다른 국가들의 포로로 잡혀 가게 되었다가 다시 하나님(Spirit)의 도우심으로 복귀하게 되는 것 등과 같은 역사적인 시련 후에 있었으니 보통의 사람의 지식의 논리처럼 말을 하기 힘들었을 것이지만,

 

예수님도 스스로가 속한 사회가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다른 인류들과 구분된 사회라는 것을 인정을 해야 했을 것이고 그 중에서도 제사장이나 하나님(Spirit)의 성전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또 나머지 야곱의 후손들과 구분되는 사회라는 것도 인정을 해야 할 것이고 특히 제사장을 비롯한 야곱의 후손들은 대체로 모세의 율법에 근거해서 하나님(Spirit)을 말하고 신앙을 말을 할 수 밖에 없었고 그러니 제사장을 비롯한 대다수의 야곱의 후손들은 모세의 율법을 '문자 그대로' '글자 그대로' 이해하는 경향이 상대적으로 강할 수 밖에 없었고 - 성경(The Bible)에서 확인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 그 결과 하나님(Spirit)이 모세와 같은 이 세상의 사람을 선택해서 그 사명을 행할 때는 기적이란 말과 다르게 이런 저런 불완전한 모습도 발생할 수 있는 것을 이해하기 힘든 것도 인정을 해야 할 것이고 그 가운데 하나님(Spirit)이 선지자를 세워서 그 때 그 때마다의 야곱의 후손들이 사는 사회의 모습에 따라서 하나님(Spirit)의 말씀을 전하는 것도 아직 끝난 것이 아니라는 것도 말을 해야 할 것이고 그러니 그 당시에도 하나님(Spirit)은 선지자를 세워서 하나님(Spirit)이 살아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이 물질의 육체의 사람과 다르고 물론 물질의 육체가 없는 사람의 영혼과도 다르고 특히 사람이 신(Spirit)의 형상이라고 만든 우상과는 다르고 하나님(Spirit)은 사람의 물질의 육체와 같은 물질의 육체가 없는 영(Spirit)이란 것과 구약 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하나님(Spirit)의 계명이 사실인 것 등을 말을 하고 있는 사실도 말을 해야 할 것이고 그래서 모세의 율법으로서, 즉 안식일에 기적이 발생하는 것과 같은 사실로서, 예수님을 통해서 말씀을 전하고 있고 기적을 일으키고 있는 하나님(Spirit)의 정체성을 판단할 수 없는 것도 말을 했어야 할 것이고 모세의 율법은 엄격하게는 제사장이 사람으로서 하나님(Spirit)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기 위한 사명으로서 행해야 할 것에 대한 것이고 더불어 야곱의 후손들이 하나님(Spirit)이 정한 시기에 행해야 할 것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사람의 보편적인 행위에 관한 한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행위에 관한 것임도 말을 해야 할 것이고 과거에도 하나님(Spirit)에 의해서 선택되어 그 사명을 행하는 선지자가 선지자로서 그 활동을 하는 것과 모세의 율법에 의해서 신앙의 행위를 해야 하는 다른 사람들의 행위에는 차이가 있었던 것도 말을 해야 할 것이고 그러나 그것이 서로 비교되거나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및 하나님으로부터의 사명 및 하나님의 말씀의 본질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란 것도 말을 해야 할 것이고,,,

 

그래서 예수님의 행위에 대한 판단은 예수님이 말을 한 것처럼 예수님의 말과 그리고 예수님이 있는 곳에서 발생하는 기적이 사람의 쇼나 마술에 의한 것이 아니고 물론 귀신이나 사탄이나 마귀에 의한 것도 아니고 정말로 하나님(Spirit)에 의해서만 가능한 것이란 사실로서 판단되어져야 하는 것도 말을 해야 할 것이고 예수님의 언행이 선지자 모세처럼 하나님에 의해서 그 사명으로 세워진 것이란 것도 말을 했어야 할 것이고 물론 그런 일들이 예수님의 마음대로 발생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아담 때부터 사람의 대를 이어서 수 천 년 동안 나타난 하나님의 세계의 활동이 야곱의 후손들로부터 배신을 당하게 된 하나님의 세계의 분노가 크니 예수님의 사명이 예수님의 생각만 같지 못하겠지만 예수님도 물질의 육체가 있는 사람이니 사람으로서 제사장이나 서기관이나 장로 등을 이해할 수 있는 바 제사장이나 서기관이나 장로 등과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도 상당히 기울여야 했을 것이고 물론 1965~70년도부터의 왜곡된 기획연출의 결과로, 특히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성경(The Bible)의 내용으로서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을 증거하려는 신(Spirit)의 세계의 활동을 방해하고 막으려는 것과 같은 왜곡된 기획연출의 결과나 성경(The Bible)에 응하는 것이 잘못되어 나타난 결과로, 나타난 21세기의 정희득의 약 48년 동안의 모습과는 다르게 예수님 시대에는 예수님의 고향에서 예수님을 알고 있었고 그래서 서로 대화를 하려고 했으니 비록 거기에도 사람으로서의 전통, 관습, 권위, 각 지파 별 사명 등이 예수님을 시험 들게 했었지만 예수님은 예수님의 고향에서 예수님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을 했어야 할 것이고 예수님의 부모님들 및 세례 요한의 부모님들은 비슷한 시기에 발생한 예수님의 잉태 및 세례 요한의 잉태 시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현몽도 있었고 그 사명에 대한 계시도 있었으니 그런 일들이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을 것이고 ,,,

 

호렙 산에서 선지자로 세워진 모세가 그 사명을 시작할 때 야곱의 후손들의 족장들로부터 인정 받기 위해서 나타난 하나님의 기적이 무엇이었고 그러나 그 간단한 것이 야곱의 후손들의 족장들을 통해서 야곱의 후손들의 믿음과 동행으로 이어지게 되고 하나님(Spirit)의 계획에의 참여로 이어지게 된 것도 말을 하고 선지자 모세의 사명은 하나님(Spirit)의 세계 및 인류를 위해 야곱의 후손들로 이루어진 사회와 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계획에 의해서 발생했고 그래서 그것에 맞게끔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도움이 발생할 수 있었던 것도 말을 했어야 할 것이고 그러나 예수님을 비롯한 제사장, 서기관, 장로 등의 조상들이 역사와 더불어 하나님(Spirit)의 세계를 망각하게 되고 하나님(Spirit)의 말씀에 의한 모세의 율법도 망각하게 되고 그런 일들이 약 1천 년 동안 반복되니 하나님(Spirit)도 자신들의 조상들을 버렸고 그 결과 하나님이 자신의 조상들을 다른 국가와 민족의 손에 붙이게 된 것도 말을 했어야 할 것이고 물론 예수님의 경우에는 예수님이 사명을 행하기 전에 어릴 때부터 어떤 일이 있었고 사명을 행하는 중에는 어떤 일이 있었던 것도 말을 해서 예수님이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그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믿음을 얻기 위한 말과 행동을 하는 일이 없도록 방법을 찾아야 했을 것이고 비록 2천 년 전 사회의 모습이 약 3,500년 전의 마치 공동체와 같은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의 모습과 많이 달랐을지라도 그 당시에 제사장, 서기관, 장로 등이 있었고 아직까지는 선지자 모세 등에 의한 모세의 율법이 있었고 선지자들에 대한 전설도 많이 있었으니 그것이 완전히 불가능한 것은 아니었을 것이고 ,,,

 

2천 년 전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나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가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천사(Spirit)들의 도움을 받으며 그 사명을 행하게 될 때도 애굽의 바로 앞에서 약 400년 동안 노예와 같은 강제 노역을 하고 있던 야곱의 후손들을 애굽 지역에서 데려가기 위한 사유를 기적으로 증거하는 역사 및 약 40년 동안 사막을 횡단하는 출애굽의 역사를 담당했던 선지자 모세와 더불어서 인류의 멸망 때 메시아와 더불어 나타날 선지자로서 엘리야가 많이 회자 되었지만 선지자 엘리야도 우상을 그 근거로 하고 왕비와 스스로 왕비에게 팔린 왕의 후원을 받아서 선지자 활동을 하고 있던 거짓 선지자들 약 400명과 누가 하나님의 선택한 선지자인지 판가름을 하는 일이 갈멜산에서 있었고 또한 이스라엘이 이스라엘과 유다로 분열되고 난 후 북쪽의 왕국으로서의 이스라엘의 멸망이 다가올 무렵에 그 활동을 했던 선지자 이사야는 유다의 므낫세 왕에게 순교를 당한 것으로 말을 하고 있고 이스라엘이 이스라엘과 유다로 분열되고 난 후 남쪽의 왕국으로서의 유다의 멸망이 다가올 무렵에 그 활동을 했던 선지자 예레미야도 자칭 선지자로서 오해를 받는 일이 있었고 그래서 그것에 관한 문제가 있었던 것을 생각하면 약 2,000년 전의 그리스도 예수가 선지자나 그리스도로서 인정을 받는데 어려움이 발생할 것은 당연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에 관한 것은 모세의 율법으로 판단할 것이 아니고 약 3,500년 전의 모세의 경우처럼 또는 약 4,000년 전의 아브라함의 경우처럼 하나님(Spirit)과 예수님과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것, 특히 예수님의 말을 믿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어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것, 등으로 판단할 것도 말을 해야 할 것이고 그래서 그것이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연합에 의한 사명으로 이어질 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이고,,,

 

참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이미 작성한 글을 수정하게 되는 것이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수정하는 것으로 오해되어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시비로 나타날 것도 아니고 특히 약초, 생화학약품, 생화학무기 등에 관한 지식을 이용하여 사람의 생명을 시험 들게 하는 시비로 나타날 것도 아니고 또한 그것이 하나님(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여부에 대한 반증도 아니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작성되고 있는 것에 대한 반증도 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작성하는 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그것이 약 3,500~2,500년 사이에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말씀이 선지자의 입술에 임하여 그 말을 그대로 전하게 되는 것과 같은 현상은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절대 오해 없기 바라고 예수님의 모습에서도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말씀이 선지자에게 임하여 그 말을 전하는 것과 같은 모습이 제법 있으나  3,500~2,500년 사이의 그것과는 다르고 오히려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예수님을 이끄는 현상과 예수님이 사람으로 잉태되고 출생되어 성장하는 하는 중 사람으로서 알게 된 것이 결합이 되어 사람의 언어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는 것이 예수님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성경(The Bible)을 정확하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고 그런 것은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을 선지자 같은 사람으로 세워서 사명을 행하게 할 때의 시대 상황을 반영하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상대방이 왕, 제사장, 선지자 등 누구였던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말씀이 선지자의 입술에 임하여 그 말을 그대로 전하게 되는 현상은 선지자의 독단이 아니고 선지자의 계획과 연출이 아니고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및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일을 하고 있는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그렇다 보니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해서 하나님(Spirit)을 직접 알지 못하고 구전으로서 또는 전설로서 또는 모세의 율법 및 선지자 같은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Spirit)의 세계를 알게 된 왕의 경우에는 이 선지자를 핍박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심지어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해서 하나님(Spirit)을 직접 알게 되어도 선지자가 아닌 경우에는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서 및 사람의 육체의 모습으로서 그 사실의 중요성을 망각하고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경솔히 여기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The Film Scenario

 

2013. 6. 9.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