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예레미야(Jeremiah) 12장 6절, 13장 21절 등을 악용 맙시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5. 30. 15:39

 

 

예레미야(Jeremiah) 12 6, 13 21절 등을 악용 맙시다.

 

 

정치적인 지지나 후원 또는 종교적인 지지나 후원을 받기 위해서 정치분야나 종교분야에서 인생을 살다가 겪게 된 억울한 한이나 한 맺힌 일에 대한 한풀이를 그대로 다른 사람들에게 행하고 다니는 것은 사람의 행위 및 국가의 법 및 성경(The Bible)에 어긋나는 것이니 참고할 일이고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해결사나 기획연출가도 참고할 일입니다.

 

 

정희득의 3살 전후인 1968년도 전후에 정희득을 통해서 언급된 말로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 2004년도 후반부터 약 10년 안에, 시작과 끝의 개념이 아니고 양의 개념으로 최소한 5~6년 동안, 작성될 것이었고 하늘에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에 속하고 그것 중에는 손가락으로 두들기기만 해도 글이 작성될 수 있는 것으로서, 즉 네모난 것 세 개로 이루어진 것(컴퓨터)인데 하나는 널판지 같은데 바닥에 내려 놓고 손가락으로 두들기는데 사용하는 것(키보드)이고 다른 하나는 널판지를 넓은 면이 사람을 향하게 세운 것 같은데 손가락으로 두들긴 것이 그 즉시 그 결과로 보이는 것(모니터)이고 다른 하나는 아주 두꺼운 널판지를 그냥 발 옆에 세워 둔 것 같은데 어떤 불빛이 감빡이고 있고 무엇을 하는 것인지는 모르는 것(본체)으로서, 글을 작성할 것도 포함이 됩니다.

 

사람의 지혜와 지식인 삼국지병법에 따라서 하나님(Spirit)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The Bible)을 믿은 사람을 치기 위해서 적으로 적을 치는 기획연출을 하는 사유로,,,예레미야 12 6절 등과 같이 가족이나 혈육 사이에 서로 다투는 것을 말하고 있는 성경(The Bible) 구절을 악용 맙시다.

 

하늘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한다고 말을 하고,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사람과 그 사후의 영혼도 아니고 득도한 사람과 그 사후의 영혼도 아니고 깨달은 자와 그 사후의 영혼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과 같다고 말을 하고,

정희득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사명이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선지자의 사명과 같고 모세와 예수가 만난 것과 같고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이 만난 것과 같고 인류의 모든 종교가 만난 것과 같고 인류의 모든 종교의 암호를 풀 수 있는 암호해독제와 같은 것 등등으로 말을 하고,

하늘의 신(Spirit)이 하늘의 신(Spirit)에 대해서 증거하기 위해서 성경(The Bible)의 기적의 사실성도 증거를 할 것,,,등등으로 말을 하니 그 말에 시비가 붙어서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가상의 세계를 만들고 소셜 패밀리를 만들어서 각각의 배역을 정한 다음 성경(The Bible) 구절에 근거하여 사람을 시험 들게 하고 그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인생을 파괴하고 생명을 해치고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도 방해하는 기획연출을 하는 것도 중지할 일입니다.

 

1965~70년도에 발생한 일로서 먼 훗날인 2005~2035년 사이에 정치활동을 할 때 그 때의 정책에 대해서 묻는 사람이 있어서 대화 중 했던 말로서 제가 정책으로 추구할 바에 대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인류에게 말을 하고자 하는 바라고 말을 하니 그것이 인류의 학문이나 과학기술의 관점에서 시비가 붙고 그것이 다른 종교들로부터 시비가 붙어서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가상의 세계를 만들고 소셜 패밀리를 만들어서 각각의 배역을 정한 다음 성경(The Bible) 구절에 근거하여 사람을 시험 들게 하고 그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인생을 파괴하고 생명을 해치고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도 방해하는 기획연출을 하는 것도 중지할 일입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인류에게 말을 하고자 하는 바가 신앙과 종교에 관한 것이 아니고 사람이 물질의 육체와 사람의 영혼으로서 인생을 살아가는 것에 관한 것이고 사회경제활동에 관한 것이고 사람과 사회와 국가에 관한 것이고 그러나 성경(The Bible)을 인류의 지식의 수준에서 분류하여 지식의 수준 또는 과학기술의 수준의 관점에서 인류의 학문이나 과학기술의 관점으로부터 시비가 붙을 것이 없습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인류에게 말을 하고자 하는 바가 신앙과 종교에 관한 것이 아니고 사람이 물질의 육체와 사람의 영혼으로서 인생을 살아가는 것에 관한 것이고 사회경제활동에 관한 것이고 사람과 사회와 국가에 관한 것이니 성경(The Bible)을 믿더라도 신약만 믿거나 예수님만 믿거나 예수님의 말만 말을 하는 종교나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로부터도 종교란 관점에서도 시비가 붙을 것이 전혀 없습니다.

 

1968년도 이후의 역대 정치인들이나 국가 기관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인류에게 말을 하고자 하는 바를 정치적으로 추구했다고 해서 그것이 정희득이 2005~2035년 사이에 정치활동을 할 사유를 없애는 것이 될 수 없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물론, 1968년도 이후의 역대 정치인들이나 국가 기관에서 성경(The Bible)을 정치화 하는 일을 했다고 해서 그것이 정희득이 2005~2035년 사이에 정치활동을 할 사유를 없애는 것이 될 수 없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물론, 앞의 사실들을 비롯한 정치 분야의 어떤 사실들이나 국가 기관의 어떤 사실들도 정희득이 2005~2035년 사이에 정치활동을 할 사유를 없애는 것이 될 수 없고 물론 2004년도 이후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증거해야 하는 사명에 시비를 걸 사유가 될 수 없고 그것은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고 지금 현재의 인류의 종교적인 모습을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물론, 1968년도 이후 어떤 곳의 주체 하에 성경(The Bible)으로 대한민국을 지금의 모습처럼 전도를 했다는 사실을 비롯하여 종교 분야의 어떤 사실들이 정희득이 2005~2035년 사이에 정치활동을 할 사유를 없애는 것이 될 수 없고 물론 2004년도 이후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증거해야 하는 사명에 시비를 걸 사유가 될 수 없고 그것은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고 지금 현재의 인류의 종교적인 모습을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그러니 1968년도 이후의 역대 정치인들이나 국가 기관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인류에게 말을 하고자 하는 바나 성경(The Bible)을 정치화 한다고 1965~70년도 이후에, 특히 1968년도 이후에, 정희득에게 발생했거나 발생할 기부금이나 책의 판매권을 사용한 사실이 있거나 또는 1968년도 이후에 성경(The Bible)을 전도하거나 어떤 종교적인 진리를 전하거나 종교단체를 세우는 것 등 종교 분야의 일에 1965~70년도 이후에, 특히 1968년도 이후에, 정희득에게 발생했거나 발생할 기부금이나 책의 판매권을 사용한 사실이 있으면 그것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그 첫번째로 실현되고 있는 2005~2015년 사이에 정희득에게 돌려 주어야 할 것이고 2005~2015년 사이에 정희득에게 돌려 주어야 할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국가의 법을 어긴 것이고 그 사용도 무효가 되니 참고할 일입니다.

 

참고)

 

1977년도부터 약 30년의 시간이 선지자 같은 사명을 회피한 시간이 아닙니다. 1965~76년도 사이의 어린 아이에게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을 했고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어린 아이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이 대한민국의 전통, 관습, 풍습, 전통적인 종교들, 어른들의 종교에 대한 잘못된 지식, 특히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지식, 등으로 인하여 시비에 붙게 되고 몇 년 동안의 어린 아이의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에 관한 말로 인하여 어린 아이가 고립되게 되니 어린 아이가 중학교로 진학할 무렵에 부산시로 전학을 가면서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회피하게 된 시간이 아닙니다. 앞의 사유로 인하여 신(Spirit)의 세계에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그 정체성을 증거하기 위해서 그리고 성경(The Bible)의 기적 등을 증거하기 위해서 새로이 계획을 세운 결과 1977년도부터 약 30년의 시간이 주어진 것입니다. 물론, (Spirit)의 세계로부터는 1965~70년도부터 그런 계획이 있었겠지만 제 행위를 기준으로 보면 1965~70~76년도의 신(Spirit)의 세계와 저와의 관계가 그렇게 나타나 보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2004년도 후반부터 2003년 지금 현재까지 1968년도 전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것들이 그대로 발생하고 있는 것을 보아도 충분히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2003년도 중반에 회사를 퇴직할 때의 사유 및 2003년도 후반부터 약 1년 반 동안 매일 북한산을 일주하는 정도의 등산을 한 것이나 그 기간 중에 발생한 날씨와 동물의 움직임 등도 참고할 수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물론, 그 이전인 2001. 8. 16이 오후에 발생한 일 및 1986년도 중반에 발생한 일도 참고할 수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선지자 같은 사명을 행할 것으로 말을 한 어린 아이의 이름을 잘못 알고 있는 것 및 그 당시에 하늘의 신(Spirit)의 말씀이 임하는 것으로 행동을 하던 아이들이 10면 정도 있었던 사실이나 선지자 같은 사명을 행할 사람이 1986년도부터의 국방의 의무 중 사망한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이나 특히 선지자 같은 사명을 행할 사람이 1968년도 전후에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의 왕궁이 후견인과 후원자가 되었고 왕으로 스카우트 되었는데 대한민국에서 사병으로 국방의 의무를 행하고 있는 사실 등으로 인하여 발생한 오해가 사실을 왜곡시키고 있지만 1965~70년도부터 지금까지의 사실로서 판단할 일입니다.

 

 

예레미야 12 6, Jeremiah, Chapter 12, Phrase 6;

 

네 형제와 아비의 집이라도 너를 속이며 네 뒤에서 크게 외치나니 그들이 네게 좋은 말을 할지라도 너는 믿지 말지니라. Your brothers, your own family-- even they have betrayed you; they have raised a loud cry against you. Do not trust them, though they speak well of you.

 

 

예레미야 12 7~17, Jeremiah, Chapter 12, Phrase 7~17;

 

내가 내 집을 버리며 내 산업을 내어던져 내 마음의 사랑하는 것을 그 대적의 손에 붙였노니

내 산업이 삼림 중의 사자 같이 되어서 나를 향하여 그 소리를 발하는고로 내가 그를 미워하였음이로라

내 산업이 내게 대하여는 무늬 있는 매가 아니냐 매들이 그를 에워싸지 아니하느냐 너희는 가서 들짐승들을 모아다가 그것을 삼키게 하라

많은 목자가 내 포도원을 훼파하며 내 분깃을 유린하여 나의 낙토로 황무지를 만들었도다

  

그들이 이를 황무케 하였으므로 그 황무지가 나를 향하여 슬퍼하는도다 온 땅이 황무함은 이를 개의하는 자가 없음이로다

훼멸하는 자들이 광야 모든 자산 위에 이르렀고 여호와의 칼이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삼키니 무릇 혈육 있는 자가 평안치 못하도다

무리가 밀을 심어도 가시를 거두며 수고하여도 소득이 없은즉 그 소산으로 인하여 스스로 수치를 당하리니 이는 여호와의 분노를 인함이니라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에게 산업으로 준 산업을 다치는 나의 모든 악한 이웃에게 대하여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그들을 그 땅에서 뽑아버리겠고 유다 집은 그들 중에서 뽑아내리라

내가 그들을 뽑아낸 후에 내가 돌이켜 그들을 긍휼히 여겨서 각 사람을 그 산업으로, 각 사람을 그 땅으로 다시 인도하리니

  

그들이 내 백성의 도를 부지런히 배우며 사는 여호와 내 이름으로 맹세하기를 자기들이 내 백성을 가리켜 바알로 맹세하게 한것 같이 하면 그들이 내 백성 중에 세움을 입으려니와

그들이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반드시 그 나라를 뽑으리라 뽑아 멸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I will forsake my house, abandon my inheritance; I will give the one I love into the hands of her enemies.

My inheritance has become to me like a lion in the forest. She roars at me; therefore I hate her.

Has not my inheritance become to me like a speckled bird of prey that other birds of prey surround and attack? Go and gather all the wild beasts; bring them to devour.

Many shepherds will ruin my vineyard and trample down my field; they will turn my pleasant field into a desolate wasteland.

  

It will be made a wasteland, parched and desolate before me; the whole land will be laid waste because there is no one who cares.

Over all the barren heights in the desert destroyers will swarm, for the sword of the LORD will devour from one end of the land to the other; no one will be safe.

They will sow wheat but reap thorns; they will wear themselves out but gain nothing. So bear the shame of your harvest because of the LORD's fierce anger."

This is what the LORD says: "As for all my wicked neighbors who seize the inheritance I gave my people Israel, I will uproot them from their lands and I will uproot the house of Judah from among them.

But after I uproot them, I will again have compassion and will bring each of them back to his own inheritance and his own country.

  

And if they learn well the ways of my people and swear by my name, saying, 'As surely as the LORD lives'-even as they once taught my people to swear by Baal--then they will be established among my people.

But if any nation does not listen, I will completely uproot and destroy it," declares the LORD.

 

 

The Film Scenario

 

2013-05-3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