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The Bible)의 예레미야와 기획연출
예레미야 5장 13절에 근거하여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말하는 사람의 일을 그렇게 기획연출 하는 것이 그 어떤 명분이라도 이해되거나 정당화 될 것이 아니니 중지할 일입니다.
선지자 같은 사명이 거짓이면 그것에 대한 것은 그것대 대한 것으로 해결을 해야 할 것이지 기획연출을 맡은 곳에서 사람의 인생을 그렇게 기획연출하는 것은 사람의 인권을 유린하고 농락하는 불법이 될 수 있고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종교활동, 정치활동도 방해하는 불법이 될 수 있고 사람의 인생을 시험들게 하고 사기 치는 행위가 될 수도 있는 것이고 특히 선지자 같은 사명에 사용될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의 발생을 방해하거나 전용하거나 사기치는 것으로 이어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예레미야 5장 20절(야곱의 집과 유다)과 25절에 근거하여 선지자의 일을 그렇게 기획연출 하는 것도 위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은 것이 될 수 있으니 중지해야 할 일입니다.
예레미야 5장 26절에 근거하여 행동하고 있는 사람도 그것이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것이라고 해서 정당화 되는 것이 아니고 물론 그것이 하나님이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전하는 말씀도 아니니 그런 기획연출은 중지해야 중지할 일입니다.
법조계에서 정희득을 상대로 예레미야 5장 28~29절에 근거하여 행동하면서 정희득이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의 사실성을 검증하고 하늘의 신(Spirit)의 실존과 정체성을 검증하고 특히 성경(The Bible)의 구절로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을 검증하려고 하는 것과 같은 기획연출도 그것이 검증 행위가 될 수가 없으니 중지를 해야 할 일입니다.
또한 성경(The Bible)의 말씀에 응한다거나 예레미야 5장 30~31절을 실천한다고 그렇게 사회와 국가를 구성하려는 것도 그것이 성경에 응하는 것이 아니니 중지할 일입니다. 물론, 성경(The Bible)의 말씀에 응하거나 예레미야 6장 10절 후반부터 11절 및 12~13절 및 14~15절을 실천한다고 그렇게 사회와 국가를 구성하려는 것도 그것이 성경에 응하는 것이 아니니 중지할 일입니다.
정희득이 1965~70년도 사이에 환갑의 연세의 어른들과 대화를 하는 중 말을 했던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또는 하나님이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인류에게 말을 하고자 하는 바’가 성경(The Bible) 구절을 글자 그대나 문자 그대로 사회와 국가에 실천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성경을 정치화 하는 것도 성경 구절을 글자 그대로나 문자 그대로 사회와 국가에 실천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의 종교와 정치에 관한 기획연출이나 특히 그것과 연관된 인생에 관한 기획연출이란 것이 기획연출가가 마음대로 기획연출할 수 있는 특권이 있는 것이 아니고 그 사람의 추구하고자 하는 바를 더불어 추구하여 일을 도모하는 것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오래 전의 일이지만 그 오래 전의 일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고 당사자의 입장에서 보면 그것이 사람의 인생과 생명에 관한 범죄적인 모습도 있어 보이니 언급해야 하는 것으로서 '하늘로부터 떨어진 것(Not fallen But gift-given)'이란 말도 종교계나 정치권의 하늘로 불릴 수 있는 곳으로부터 기회가 주어진 것에 대한 말이었습니다. 그러니 종교에 관한 기획연출을 맡은 사실로서 선지자 같은 사명 및 2005~2015년 사이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에 관련되어 언급된 것들을 다른 것으로서, 특히 그 수가 얼마나 되는지 모를 정체불명의 단체에서 성경(The Bible)을 믿고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을 전도하는 사명과 기획연출을 맡는 것으로서 거래를 하는 것과 같은 사실로서, 물물교환(Give and Take)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대체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물론, 정치에 관한 기획연출을 맡은 사실로서 한 명의 한 번의 대선출마에 필요한 것으로서 3명의 다른 사람들이 대선출마를 할 수 있거나 6명의 다른 사람들이 총선출마를 할 수 있을 것 같으니 국가와 정치란 말로서 그 효과 등으로 두 사실을 비교하고 마태복음 20장 28절이나 마가복음 10장 45절에 근거하여 한 명의 한 번의 대선출마를 희생시키는 것과 같은 기획연출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더욱 더 중요한 것은 과거에 그런 사실이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및 심령관찰 등의 검증을 위한 생각과 기도만으로 존재를 했던 어떤 형태로 존재를 했던 2004년도 이후에 기획연출 대상의 행동을 방해하거나 간섭할 것이 아니라는 것이고 특히 그 행도을 조절하는 기획연출을 할 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특히, 앞의 사유로 인해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반증할 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마음대로'란 말도 그 방법상의 문제에 대한 말이었습니다.
예들 들어서 말을 할 때 인류의 역사를 보면 종교계에 관한 일로서 교황이 되기 위해서는 그것에 필요한 것들이 있었을 것이고 그런데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이나 미래에 그것에 대해서 글을 쓸 것 등이 1965~70년도 사이의 교황청 소속의 유럽인 선교사에 의해서 확인이 되었고 그런데 그 사실로 인하여 교황청 소속의 유럽인 선교사가 저의 40대의 나이 때의 일로서 제안 하는 것에 응할 수가 없고 그것은 이미 1965~70년도에 언급된 것이고 제가 교황이 될 수 있는 것 여부는 전적으로 신(Spirit)의 세계에서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를 위한 사명과 방법에 달려 있으니 사람의 기준에 맞출 수가 없다는 것이고 그러니 기획연출에 연관된 사람들이 사람의 종교적인 기준의 형식과 격식에 그렇게 신경을 쓸 필요가 없는 것이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 등이 http://blog.daum.net/wwwhdjpiacom/ 등으로 존재할 수 있게끔,,,
위의 내용이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 등을 검증하기 위한 생각이나 기도만으로 존재를 했으면 그것에 대한 참고가 될 수 있기를 바라고 만약에 위의 내용이 사람들 사이에서 장난이나 농담에 의한 기획연출 꺼리로서 대화가 된 일이 있었으면 정희득을 상대로 한 것은 2004년도부터 발생할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란 것이 1965~70~76년도 무렵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그렇게 발생하고 있으니 기획연출 꺼리도 검증이란 명목으로서 현실에서 그대로 실천될 수도 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1970년도 전후에 제가 만난 40대의 남자들 중에서는 만약에 제가 1970년도 전후에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저의 불혹의 나이에 그 당시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그렇게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발생하고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할 수 있는 일이 발생하게 되고 또한 제가 다니던 회사까지 퇴직하고 그렇게 행동을 하면 그 때는 그 당시에 저와 대화를 하는 중 저를 상대로 만들었던 시비꺼리도 현실에서 그대로 실천하여 제 말과 행동을 방해하고 막는 활동을 것이라고 말을 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 중에는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를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하여 그렇게 말을 하는 경우도 있었고 또한 정치적인 이해관계로 그렇게 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1965년도의 저의 출생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이 증거되는 것이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 성경(The Bible), 코란(Koran) 중 그 어떤 것과도 다툴 것이 없고 오히려 그것으로 그 인생을 살고 그것으로 종교활동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은혜롭고 감사할 일이고 심지어 저에게 소정의 기부금이라도 납부해야 할 일일 것이고 물론 과학기술의 발전이나 문화예술 및 예체능의 발전이나 정치활동이나 국가활동 등 사람의 그 어떤 사회경제활동이나 국가활동에도 문제가 될 것이 없는 사실일 것이고 오히려 정말 은혜롭고 감사할 일이고 아직까지 인류가 인류의 과학기술로서 그 사실을 증명을 못하니 저에게 소정의 기부금이라도 납부해야 할 일일 것입니다.
2005~2035년 사이로 예정된 저의 정치활동에 관한 이해관계 이전에 앞의 사실은 1965~70년도에 국내외의 사람들에게 언급된 것이고 70억 인구 중 유일한 경우이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증거가 21세기 현실에서 증거되는 것이고 사람의 방식으로 확인하고 논할 수 있는 것도 있고 그 과정에 그 믿음이 신(Spirit)의 세계에 통하면 - 왜 그런 과정이 생길까요? 신약 성경 및 예수님의 일대기에 관한 것을 잘 이해하면 충분히 이해할 수있을 것입니다 - 그 희소가치로 논할 일이 아닐 것입니다.
특히,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과 증거는 신학적인 학위나 종교적인 커리어나 전도 커리어나 전도된 사람들의 수 등 사람의 사회적인, 종교적인, 업적을 기준으로 논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런 오류는 성경(The Bible)을 잘못 지식화 하면 그런 오류에 빠질 수도 있을 것이니 참고할 일이고 지금까지의 인류의 생활 모습이 선지자 같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을 아는 것을 점점 어렵게 하고 있으니 1970년도 전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 등 그 동안 저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한 기획연출에 연관된 사람들은 회개하고 각성할 일이고 시간되면 꼭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고할 일이고 국가의 법의 도움을 빌어서라도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나 연세대학교 신학과 등과 그 사실성에 대한 확인의 과정을 밟을 것입니다.
물론,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나 연세대학교 신학과 등이 신(Spirit)의 세계와 그 능력 또는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여부 등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을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확인하고 증거할 수 있는 주체는 아니지만 3,500년 전 이전과 다르게 모세오경 및 구약성경이 기록된 이후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도 인류의 지식과 논리와 물질 개념으로 존재하게 되면서 인류를 통한 신(Spirit)의 세계의 활동이 사람의 기존의 지식과 관습과 종교 행위로 심판을 받는 일이 발생을 했고 그렇다 보니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 사람이 검증의 명목으로 살해를 당하는 일도 발생했고 그런 사실은 구약성경이 기록된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역사가 발생할 당시에도 발생했지만 특히 말라기 이후에 그런 일이 많이 발생했고 제사장, 장로, 서기관 등으로부터 세례 요한님, 그리스도 예수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을 상대로 발생한 기득권적인 집단행동과 국가의 법을 이용한 불법의 행위도 그런 것을 보여 주고 있는 실례일 것이니 신(Spirit)의 세계에 관해 지식과 책의 형식으로 구약성경, 신약성경, 코란이 있는 오늘날에는 선지자 같은 사명이나 선지자 같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말을 할 수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가 있으면 그것은 다른 사람들이 알 수 없는 내적 체험도 아니고 상상력도 아니고 미주알고주알도 아니고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사람의 의사 소통의 방식으로 논할 수 있는 사실이나 사람의 행위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활동이 존재하게 되는 것이니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을 연구하고 강의하고 있는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나 연세대학교 신학과 등은 최소한 그런 일을 할 수는 있을 것이고 현재 및 향후의 사기 행위나 기만 행위를 막고 싶으며 방송을 동원한 공개적인 행위로도 가능할 것이고 물론 경찰청이나 검찰청이 동석한 공개적인 행위로도 가능할 것이고 그러나 그것은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을 이해하는 것과 연관이 되고 신(Spirit)의 세계를 아는 것과 연관이 되니 최소한 하루에 2~3시간씩 몇 개월 정도는 대화를 해야 서로 간에 오해가 없을 것이고 그런 사실은 '당사자가 신학과나 신학대학교에 입학을 해서 기존의 신학을 배우고 신학을 연구하는 것으로 해결할 것'이라고 생각하면 그것은 성경(The Bible)이 기록되는 과정 및 신(Spirit)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 등을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일 것이고 1965년도 이후의 인류사의 사실만 보더라도 그런 경우는 유일한 경우일 것이니 그런 사실 자체가 황당한 것은 아닐 것입니다.
정치활동이라 것은 국가의 법에 정한 절차에 따라서 추구되니 평상시에는 정치적으로 추구할 것을 전자매체를 통해서 추구하고 국가의 공직선거법 및 정치자금법의 개정부터 먼저 추구하고 촉구할 일이고 그러나 그 속에서의 정치활동의 결과는 국민에게 맡겨야 할 일이고 다른 편법을 찾을 것이 아닙니다. 국가의 공무원은 대한민국의 공무원 시험을 친 결과로서 대한민국의 상층의 연봉을 받으면서 국가활동을 하고 있고 노후의 퇴직금 등의 혜택도 제법 큰 축에 속할 것이고 물론 그 업무의 본질 자체는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 천국에도 갈 수 있는 것이고 정당도 국가의 보조금 및 항상적인 정당원, 후원금, 기탁금 등으로 정치활동을 할 수 있고 현직 국회의원 등도 국가로부터의 세비 및 항상적인 후원회, 후원금, 기탁금 등으로 정치활동을 할 수 있으니 꼭 참고 할 일이고 현행 국가의 법이 무소속 및 예비 후보자에게 그렇고 그렇다고 기존의 정당이나 정치인을 쫓아 다니면서 기존의 정당이나 정치인을 통해서 자신이 정치적으로 추구할 바를 대행하여 추구하면 그것은 특정한 사조나 주의로 부당한 법을 계속 정당화 시키는 것이 되고 사회와 국가의 모습을 왜곡시키는 것이 되고 심지어 사람 중에 정치에 맞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의 권리 및 인생을 박탈하는 것이 되고 정당 및 현직 정치인의 장기집권이나 독재나 정치 관련 직의 독점을 부추기면서 민주주의, 국민, 국가, 애국 등의 허울을 외치고 있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참고)
예레미야 5장 13절
선지자들은 바람이라 말씀이 그들의 속에 있지 아니한즉 그같이 그들이 당하리라 하느니라 The prophets are but wind and the word is not in them; so let what they say be done to them."
예레미야 5장 20절~25절
너는 이를 야곱 집에 선포하며 유다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우준하여 지각이 없으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이여 이를 들을찌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를 두려워 아니하느냐 내 앞에서 떨지 아니하겠느냐 내가 모래를 두어 바다의 계한을 삼되 그것으로 영원한 계한을 삼고 지나치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파도가 흉용하나 그것을 이기지 못하며 뛰노나 그것을 넘지 못하느니라
그러나 너희 백성은 배반하며 패역하는 마음이 있어서 이미 배반하고 갔으며
또 너희 마음으로 우리에게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때를 따라 주시며 우리를 위하여 추수 기한을 정하시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자 말하지도 아니하니
너희 허물이 이러한 일들을 물리쳤고 너희 죄가 너희에게 오는 좋은 것을 막았느니라
"Announce this to the house of Jacob and proclaim it in Judah:
Hear this, you foolish and senseless people, who have eyes but do not see, who have ears but do not hear:
Should you not fear me?" declares the LORD. "Should you not tremble in my presence? I made the sand a boundary for the sea, an everlasting barrier it cannot cross. The waves may roll, but they cannot prevail; they may roar, but they cannot cross it.
But these people have stubborn and rebellious hearts; they have turned aside and gone away.
They do not say to themselves, 'Let us fear the LORD our God, who gives autumn and spring rains in season, who assures us of the regular weeks of harvest.'
Your wrongdoings have kept these away; your sins have deprived you of good.
예레미야 5장 26절
내 백성 너희 중에 악인이 있어서 새 사냥군의 매복함 같이 지키며 덫을 놓아 사람을 잡으며
"Among my people are wicked men who lie in wait like men who snare birds and like those who set traps to catch men.
예레미야 5장 28~29절
살찌고 윤택하며 또 행위가 심히 악하여 자기 이익을 얻으려고 송사 곧 고아의 송사를 공정히 하지 아니하며 빈민의 송사를 공평히 판결치 아니하니
내가 이 일들을 인하여 벌하지 아니하겠으며 내 마음이 이같은 나라에 보수하지 않겠느냐 여호와의 말이니라
and have grown fat and sleek. Their evil deeds have no limit; they do not plead the case of the fatherless to win it, they do not defend the rights of the poor.
Should I not punish them for this?" declares the LORD. "Should I not avenge myself on such a nation as this?
예레미야 5장 30~31절
이 땅에 기괴하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그 결국에는 너희가 어찌 하려느냐
"A horrible and shocking thing has happened in the land:
The prophets prophesy lies, the priests rule by their own authority, and my people love it this way. But what will you do in the end?
예레미야 6장 10~15절
내가 누구에게 말하며 누구에게 경책하여 듣게 할꼬 보라 그 귀가 할례를 받지 못하였으므로 듣지 못하는도다 보라 여호와의 말씀을 그들이 자기에게 욕으로 여기고 이를 즐겨 아니하니
그러므로 여호와의 분노가 내게 가득하여 참기 어렵도다 그것을 거리에 있는 아이들과 모인 청년들에게 부으리니 지아비와 지어미와 노인과 늙은이가 다 잡히리로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내가 그 땅 거민에게 내 손을 펼 것인즉 그들의 집과 전지와 아내가 타인의 소유로 이전되리니
이는 그들이 가장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탐남하며 선지자로부터 제사장까지 다 거짓을 행함이라
그들이 내 백성의 상처를 심상히 고쳐주며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
그들이 가증한 일을 행할 때에 부끄러워하였느냐 아니라 조금도 부끄러워 아니할뿐 아니라 얼굴도 붉어지지 않았느니라 그러므로 그들이 엎드러지는 자와 함께 엎드러질 것이라 내가 그들을 벌하리니 그 때에 그들이 거꾸러지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To whom can I speak and give warning? Who will listen to me? Their ears are closed so they cannot hear. The word of the LORD is offensive to them; they find no pleasure in it.
But I am full of the wrath of the LORD, and I cannot hold it in. "Pour it out on the children in the street and on the young men gathered together; both husband and wife will be caught in it, and the old, those weighed down with years.
Their houses will be turned over to others, together with their fields and their wives, when I stretch out my hand against those who live in the land," declares the LORD.
"From the least to the greatest, all are greedy for gain; prophets and priests alike, all practice deceit.
They dress the wound of my people as though it were not serious. 'Peace, peace,' they say, when there is no peace.
Are they ashamed of their loathsome conduct? No, they have no shame at all; they do not even know how to blush. So they will fall among the fallen; they will be brought down when I punish them," says the LORD.
The Film Scenario
2013.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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