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성경구절이나 성경에 관한 형식과 격식으로 그 사명을 검증하려는 경우는 아래 내용을 꼭,,,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5. 28. 17:09

 

 

성경구절이나 성경에 관한 형식과 격식으로 그 사명과 http:// blog.daum.net/wwwhdjpiacom/을 검증하려는 경우는 아래 내용을 꼭 참고할 일입니다.

 

 

2004년도 후반부터 예정된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나타나고 있고 정희득도 신(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대로 그 사명을 행하고 있고 2001. 8. 16일이나 1986년도 중반 및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도 나타났고 1977년도부텨 약 30년이란 시간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정된 시간이고 그 배경에는 아직 사람의 지식이나 종교나 세상물정 등 사람의 사회적인 것을 모르는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 및 신(Spirit)의 세계의 지혜의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해도 그것이 인류의 종교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오해되고 왜곡되고 각색되는 바 신(Spirit)의 세계에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을 증거하고 그 결과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을 증거기 위한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입니다.

 

특히, 사무엘상 15 22, 시편 40 6~7, 사무엘상 16 7, 이사야 66 1~4. 예레미야 6 19~20, 예레미야 7 3~11, 12~15(13), 21~28(21~23) 등을 참고하고 또한 무소속으로서의 정치활동에 대한 국가의 법을 참고하여종교에 대한 시비나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한 시비나(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등에 대한 시비에 의해서 성경(The Bible)에 관한 형식과 격식으로 사람과 그 인생을 시험 들게 하지 말고 사기꾼들이 전하는 거짓정보와 허위정보와 이간계로 사람과 그 인생을 시험 들게 하지 말기를 바라고 불법의 다단계의 네트워크 활동 및 익명의 사회에서의 유언비어로 사람과 그 인생을 시험 들게 하는 것은 그것이 인권유린으로 이어지고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에 관한 정보만 취득하고 선점하여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사람의 인생과 생명을 위협할 정도이니 국가의 법으로 처리를 해야 할 정도로 문제일 것입니다.

 

혈육, 가문,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의 왕궁이나 캐슬(Castle)로부터의 후견인과 후원자, 종교적인 사명과 공동체, 정치활동과 공동체 등 그 어떤 이유에 의한 것이던지 2004년도 이후의 정희득의 일이나 새로운 직업과 적재적소나 종교적인 일정과 정치적인 일정 등에 대해서 시비를 걸 권한이 있고 방해를 할 권한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직접 의사 소통을 해야 할 것이고 그렇지 않고 불법의 다단계의 네트워크 활동 및 익명의 사회에서의 유언비어로 사람과 그 인생을 시험 들게 하는 것은 그것이 인권유린으로 이어지고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에 관한 정보만 취득하고 선점하여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사람의 인생과 생명을 위협할 정도이니 국가의 법으로 처리를 해야 할 정도로 문제일 것입니다.

 

 

참고)

 

사무엘상 15 22절;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사무엘상 15 22절에서,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말하고 있는 사실은 사울이 선지자 사무엘이 전한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서 아말렉을 진멸할 때 남녀와 소아와 젖 먹는 아이와 우양과 약대와 나귀를 죽이라고 했는데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기 위해서 아각과 그 양과 소의 가장 좋은 것 또는 기름진 것과 어린 양과 모든 좋은 것을 남기고 진멸키를 즐겨 아니 하고 가치 없고 낮은 것만 진멸한 것처럼 여호와의 말씀을 망각하고 어긴 결과로 발생한 것이며(사무엘상 15; 비록 사람으로서 그 행위에 대한 것은 여호와의 말씀을 정확하게 지키지 못한 잘못이 있어도 여호와로부터 직접 들은 말씀은 그대로 실행하여 일생 동안 왕이 될 수 있었던 다윗이나 솔로몬과는 다르게 일생 동안 이스라엘 왕이 될 수 있는 것으로부터도 버림을 받았음) 그 이전에는 선지자 사무엘의 말대로 길갈에서 7일 동안 기다려서 선지자 사무엘과 더불어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는 일에 있어서 사울이 7일 동안 기다렸으나 선지자 사무엘이 올 때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마음이 조급하여 레위 지파 및 제사장 및 선지자에게만 허용되었고 정한 때가 있는 제사를 여호와께 드려서 여호와의 말씀을 어긴 일이 있었고(사무엘상 13; 다윗 왕과 같이 영영히 이스라엘의 왕이 되는 왕가의 일에서 버림을 받음.) 그런데 베냐민 지역에 살고 있던 베냐민 지퍄의 사람 사울이 여호와로부터 선택되고 선지자 사무엘을 통해서 기름 부음을 받아서 여호와의 도움으로 이스라엘의 왕이 된 것은 어떻게 보면 이스라엘 백성의 여호와에 대한 믿음의 부족이고 배신의 결과이고 여호와의 말씀대로 인류를 위해서 공의롭고 정의롭고 선을 행하고 올바르게 살아가야 하는 것을 시험 들게 하는 것의 결과이고 그런 것은 여호와가 천지를 창조하고 여호와의 세계와 인류를 위해서 야곱과 그 후손들을 선택하여 출애굽을 하고 가나안 지역에 가서 야곱의 후손들로 이루어진 국가까지 세워주었으나 여호와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으니 사람과 동행하고 있어도 사람이 직접 알 수 없고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 없고 사람의 방식으로 대화하고 의논하고 다투고 싶어도 그럴 수 없으니 여호와에 의해서 및 여호와의 말씀을 전하는 선지자의 말씀으로서 이스라엘을 통치하기 보다는 사람과 더불어 사람의 방식으로 국가를 운영할 수 있는 사람의 왕을 세워 국가가 통치 되기를 원하는 이스라엘 백성의 바램이 반영된 결과이고 이스라엘 백성이 물질의 육체를 가진 사람으로서 이렇게 저렇게 살고 싶은 것의 결과가 반영된 것이라고 해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그러니 여호와께서는 기름 부음을 받아서 왕이 된 사람이 이스라엘의 왕으로서 및 여호와에 의해서 선택된 왕으로서의 권위와 위엄을 누리더라도 선지자처럼 최소한 선지자를 통한 여호와의 말씀에는 충실해서 항상 공의를 행하고 정의를 행하고 선을 행하고 올바르게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니 기름 부은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이고 그래서 그것을 확인하고 말하기 위한 것이 그렇게 발생한 일이고,,,사울 왕 뒤에 왕이 된 다윗도 사람으로서우리아의 아내밧세바를 보고 첫눈에 반해서 ‘밧세바를 취하는 불의를 행하는 일이 있었고 심지어 계략으로 ‘우리아’를 전장에서 죽게 하는 범죄를 저지르고 인구 조사에서도 실수를 했지만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는 것에는 충실했고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려 했던 것 등이 다른 점이고 그러나 그것은 그 사회적인 지위가 무엇이던 물질의 육체를 가진 사람의 말씀에 청종하는 것과는 절대적으로 다른 것이고 비교경쟁이 될 것도 아닐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05-28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