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순종과 순종, 나이와 예의, 사이드 디쉬,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4. 21. 16:08

순종과 순종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하나님에게의 '순종' 또는 하나님의 말씀에의 순종이란 말의 의미는 간단하게 말을 하면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도 없고 바닷물이 갈라지는 것과 같은 기적도 없고 성공에 대한 기도에 응답이 없어도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천지가 창조된 것을 믿고 '올바르고 선하고 정의롭게 사는 것'의 의미이니 사람의 종교적인, 정치적인 이해관계를 돕기 위해서 그 말을 사람을 시험 들게 하고 사람의 인생을 파괴하는 사기 행위에 이용할 것은 아닙니다. 물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각자의 증거나 사명을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 등의 지위로서 시험 들게 하는 것에 이용할 것은 아닙니다.

 

특히, 대한민국을 비롯한 동북아시아에서는 순종이란 말이 사람의 사회적인 신분, 권력, 권위 등에의 순종이란 의미로 많이 통했으니 성경(The Bible)으로 전도를 하고 목회를 하는 사람은 그 사실에 정말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

 

최근에 여러 가지 이유로 하나님처럼 행세를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으니 부언을 하면 앞에서 언급된 하나님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를 가진 사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하나님을 말하는 것이니 오해 없기 바랍니다. 특히,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일이지만 아주 어릴 때부터 하늘의 신(Spirit)을 만나서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성경(The Bible)의 기적이 사실인 것 등을 증거를 할 것이라고 말을 했고 2005~2015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실제로 그렇게 글을 작성하고 있으니 성경(The Bible)의 빌립보서 2장 6~8절, 요한복음 1장 1절이나 14절 등에 근거하여 스스로가 하나님인 것처럼 행세를 하는 경우를 비롯하여 제가 천사(Spirit)와 동행하는 것으로 말을 만들고 스스로는 하나님(Spirit)과 동행하는 것으로 말을 만들어서 하나님(Spirit)처럼 행세를 하는 경우 등 여러 가지 경우가 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나이와 예의

 

 

대한민국 말에는 존댓말이 있고 - 전 세계에 광고를 해도 좋은 사실일 것입니다 - 사람 간에 서로를 존중하기 위해서 예의, 에티켓 등이 있고 그러나 아주 오래 전에 씨족이나 부족을 중심으로 마을이 구성되었고 자녀들이 많아서 가족이 대가족이었던 시대와는 다르게 오늘날과 같이 익명의 사람들이 모여 살고 특히 인구가 많은 도시가 많고 자녀가 1~2명이라서 핵가족인 사회에서는 나이 외에 그것에 대해서 그렇게 말을 할 것이 별로 없을 것이니 성인 이상의 사람들은 서로 존중하는 것이 서로의 인생에 좋을 것이고 그러나 서로 친함이 있을 경우에는 나이에 따라서 하대를 하고 존대를 할 것이나 나이가, 특히 찬물도 위아래부터라는 속담으로서, 모든 것을 무시하는 깡패가 될 것은 아니고 특히 젊은 사람의 인생을 방해하고 해치는 일에 깡패가 될 것은 아닐 것입니다.

 

특히, 특정한 일을 하는 사람을 상대로 해결사처럼 그것을 방해하고 막기 위한 목적으로 행동을 할 때 그 때 나이가 깡패처럼 이용될 것은 아닐 것입니다.

 

말과 말만의 일이라도 정체불명의 사람들이 떼를 지어 몰려 다니면서 후원하거나 협력할 사람들을 필요로 하는 정치분야나 종교분야에서 그 분야에 성향이 맞거나 그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상대로 불 특정하게, 상황연출로, 자격을 검증하여 방해를 하는 일이 많고 국가의 법에 의하면 정치 후보자가 후원회를 결성할 때도 이미 결성된 후원회에서 정치 후보자나 정치인에게 후원회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식으로 되어 있으니 후원회가 정치인의 활동을 좌지우지 하는 영향까지 미칠 수 있는 이권단체가 될 수 있으므로 문제가 될 수도 있을 것이고 또한 어떤 특정한 단체에서 사전에 사람을 조율을 하는 식으로 활동을 하는 것은 국가의 법에서도 문제가 될 수 있고 사람의 추구할 인생의 관점에서도 문제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이드 디쉬(Side Dish)

 

 

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 같은 증거는 이미 1965~70년도 무렵에 대학교 진학에 관한 것 및 2005~2015년까지 성장할 모습 및 2005~2015년 사이의 모습 및 특히 2005~2015년 사이에 선지자 같은 증거의 첫 번째의 것으로서 할 일 등에 대해서 이미 언급되었고 65세 무렵의 것 및 90세 무렵의 것까지 언급되었습니다. 물론,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 특히 성경(The Bible)에, 대한 제 말을 거짓말로 만들기 위한 지능적인 방법으로서 또는 천지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와 경쟁하는 방법으로서 지구상의 생명체의 수명을 조절하는 것에 도전하는 것과 같은 것으로서 살인 행위가 발생할 수 있으면 그것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고 그렇다고 부활이 예정된 것 여부는 아직 모르니 그런 것은 아닐 것이고 천벌이 발생할 것인지 여부도 장담할 것이 없지만 구약성경과 제사장이 있는 과거에도 제사장이 예수의 언행을 오해하여 못과 창으로 예수의 실체를 확인하려는 일이 이스라엘에 대한 로마의 통치를 이용하여 살인행위가 발생했듯이 오늘날에 맞게끔 못과 창 대신에 약초, 생화학약품, 생화학무기 등이 동원되는 사람을 해치는 범죄 행위가 없는 한 그렇다는 것입니다.

 

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 같은 증거는 40~50세부터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 것인지 의미 언급이 되었고 그것에는 전적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저의 능력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있고 사람과 자본의 도움이 필요한 것이 있고 특히 오늘날에는 문장, 책, 영화, 아브라함이나 야곱이나 요단강의 증거와 같은 증거, 선교센터 등이 사람의 협조 및 사람의 물질의 활동으로서 이루어져야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더욱 효과가 클 것이니 그것 자체가 전지전능의 검증이나 천지창조의 검증으로서 시험 들게 될 것은 아닙니다. 저의 증거가 저의 인생 및 저의 증거 및 다른 사람들의 협조와 더불어 세워져 나가고 갖추어져 나가는 모습이 있는 것이고 그 결과 저의 어릴 때인 1965~76년도 사이에 일차적으로 사람들로부터 영향을 받은 것이 최소한 2005~2015년 사이까지 이어져 나타나고 있으나 앞의 사실이 성경(The Bible)에 어긋나는 것은 아님 3,500년 전에 야곱의 12후손들로서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를 위한 국가를 세우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직접 통치하려는 것과 같은 것은 아니고 2,000년 전에 야곱의 12후손들 외의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를 증거하려는 것과 같은 것은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 없기 바랍니다.

 

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 같은 증거를 돕기 위해서 사람을 동원하고 기획연출을 한다고 집을 팔고 논과 밭을 팔고 산을 팔았거나 또는 1965~70년도 사이에 발생했거나 미래를 위해서 1965~70년도 사이에 계획되었거나 1965~70년도 당시를 기준으로 계산만 되었거나 2005~2015년 사이에 저에게 발생할 기부금 등을 전용했으면 그 규모가 크던 작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인류의 증거인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코란(Koran)에 이은 제 4의 증거가 대한민국에서 21세기인 1965년도부터 한 사람의 일생 동안에 걸쳐서 발생하는 것을 막고자 하는 누군가의 계략에 의해서 기만 당한 사실일 것입니다.

 

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 같은 증거를 완전히 잘못 이해하고 특히 1977년도부터 약 30년의 시기에 해당하는 저의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국방의 의무, 회사 생활 등의 시기 때의 저의 일상적인 말을 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 같은 증거로 완전히 잘못 이해하고 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 같은 증거의 부족함을 메우기 위해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기적을 연출하는 사이드 디쉬(Side Dish)에 2005~2015년 사이에 저에게 발생할 기부금을 사용했으면 그 규모가 크던 작던 위에서 말을 한 사유로 누군가의 계략에 의해서 기만 당한 사실일 것입니다.

 

말과 말로서 및 영상 등으로 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 같은 증거에 대한 붐을 조성하여 보다 규모가 큰 기부금을 조성하는 기획연출에 2005~2015년 사이에 저에게 발생할 기부금을 사용했으면 그 규모가 크던 작던 그것도 위에서 말을 한 사유로 누군가의 계략에 기만 당한 사실일 것입니다.

 

사람의 학문으로서 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 같은 증거를 돕고 세계 제일의 것으로 만든다고 신학적인 지식으로서, 특히 해외에 유학을 다녀 온 신학적인 지식으로, 저를 가르친다고 2005~2015년 사이에 저에게 발생할 기부금을 사용했으면 그 규모가 크던 작던 그것도 위에서 말을 한 사유로 누군가의 계략에 기만 당한 사실일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의 항상성, 영원성, 시공초월 등을 잘못 이해하여 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 같은 증거가 과거의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가끔 목불인견의 모습도 있는 것으로 만든다고 저를 상대로 특정한 상태로 만드는 기획연출을 하는 것에 2005~2015년 사이에 저에게 발생할 기부금을 사용했으면 그 규모가 크던 작던 그것도 위에서 말을 한 사유로 누군가의 계략에 기만 당한 사실일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선지자를 규정하고 올바른 신앙생활을 규정하고 그 결과로 선지자 같은 사명을 검증하고 판단한 결과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저의 증거에 대해서 거짓이나 쇼나 사기라고 판단을 했으면 그것도 위에서 말을 한 사유로 누군가의 계략에 기만 당한 사실일 것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국가의 법에 의한 거짓증거나 위증이나 사기 행위가 될 수 있을 것이고 물론 앞의 사실은 물증에 의한 수사가 가능한 것 여부와는 다른 문제입니다.

 

누군가가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을 증거하고 40~50세의 나이에 성경(The Bible)와 같은 기록을 할 것이라고 하면 그 때는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이해를 하고 판단을 해야 할 것이지만 그러나 그것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이나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 등을 이해하는 것이지 성경(The Bible)의 선지자의 라이프 스토리나 기적에 오늘날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라이프 스토리나 기적을 맞출 것은 아닐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이나 기적 중에는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응하는 것이 있었지만 그렇다고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선지자 중에서 예수님의 라이프 스토리에 그대로 들어 맞는 선지자는 없었고 물론 기적의 종류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물론,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을 살펴보더라도 선지자 상호 간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같고 말이 같은 것은 있을지라도 라이프 스토리나 기적의 종류까지 동일한 것은 없을 것이고 그런 것은 선지자의 라이프 스토리는 선지자가 출생하여 성장하는 사회의 자연환경 및 사회환경 등과 연관이 있고 선지자의 기적도 선지자의 라이프 스토리 중에서 발생하는 것이니 그렇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3-04-2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