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행위와 판단과 성경(The Bible) 구절

 

사람의 행위와 판단과 성경(The Bible) 구절

 

 

사람의 육체가 소멸하여 없어지고 그 결과 사람의 생각과 기억도 소멸하여 없어지는 것 여부가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서의 심판과는 무관한 것입니다.

 

사람이 이상적으로 생각하고 과학적으로 판단하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기적에 근거하여 판단할 때도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매일, 최소한 1만 년 동안, 모든 인류를 쫓아 다니면서 인류의 일거수일투족을 기록하는 것이 불가능할 것처럼 보이는 것 여부도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서의 심판과는 무관한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기록을 보더라도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선지자로 선택된 사람과의 만남에는 약속된 시간도 있고 만남과 헤어짐도 있습니다.

 

 

최근에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서 이간계에 속아서 다수의 집단이 특정한 개인을 상대로 적대적인 감정을 가지고서 사람을 타켓으로 활동을 하는 것은 그 이유가 무엇이던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정치활동, 종교활동 및 인생을 방해하게 되거나 생명을 위협하게 되는 것으로 이어질수 있고 그것은 사법고시와 같은 시험에 탈락하고 오디션에 탈락하는 것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물론, 과거의 백인 사회에서 흑인에게 발생한 문제의 복수란 말로서 합리화 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국가 간의 전쟁에서 발생한 일의 복수란 말로서 정당화 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최근에 국가 간의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국가 간의 경계를 초월하여 사랑과 협조와 이사가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타켓으로 범죄를 기획연출하는 경우가 많고 그 배경으로 과거 인류사의 은원문제를 해결하고 그 근거로 성경(The Bible) 구절을 말을 하는데 성경(The Bible) 구절 중 '레위기 24장 20절'이나 '신명기 19장 21절'의 '상처에는 상처로,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 갚을지라 남에게 상해를 입힌 그대로,,,'란 구절은 사람 간의 범죄를 막기 위한 목적으로 범죄자에 대한 처벌이 그렇게 발생한 것이고 그러나 부모의 죄로 자식이 시험들지 않고 자식의 죄로 부모가 시험들지 않는 것도 신명기 24장 16절과 같은 성경(The Bible) 구절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민수기 14장 18절의 내용은 사람의 행위와 죄에 대한 심판의 섭리에 대한 말이 아니고 하나님이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천벌을 내릴 경우에 해당하는 것으로서 솔로몬이 하나님으로부터 선택되어 왕이 되고 하나님의 계명과 율법과 법도를 지켜서 번성했으나 나이가 들어서 1000명에 가까운 첩들에 둘러싸여 이성을 상실하게 되고 우상까지 섬기게 되고 하나님이 그것에 대해서 경고를 했음에도 그것을 무시하니 그 자식 르호보암이 왕이 될 때 그 때 이스라엘을 이스라엘과 유다로 나누고 12지파를 10지파와 2 지파로 나누어서 이스라엘에게 10지파를 붙이고 유다에게 2지파를 붙인 것과 같은 것에 해당이 되고 여로보암이 하나님으로부터 선택되어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고 10지파를 백성으로 얻었으나 열왕기상 12장 25~33절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어리석은 판단으로 스스로 우상을 만들어 섬기고 그 결과 천벌을 받게 되어 그 아들 아비야가 병들어 죽게 되고 그 아들 나답이 왕이 된 후 2년 만에 잇사갈 족속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에게 모반을 당하여 살생당하고 그 때 일족이 몰상을 당하게 되는 것과 같은 경우가 그것에 해당이 될 것입니다.

 

참고)

 

[출애굽기 21장 22~27절]

 

22    사람이 서로 싸우다가 아이 밴 여인을 다쳐 낙태케 하였으나 다른 해가 없으면 그 남편의 청구대로 반드시 벌금을 내되 재판장의 판결을 좇아 낼 것이니라

23    그러나 다른 해가 있으면 갚되 생명은 생명으로,

24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

25    데운 것은 데움으로, 상하게 한 것은 상함으로, 때린 것은 때림으로 갚을찌니라

26    사람이 그 남종의 한 눈이나 여종의 한 눈을 쳐서 상하게 하면 그 눈 대신에 그를 놓을 것이며

27    그 남종의 한 이나 여종의 한 이를 쳐서 빠뜨리면 그 이 대신에 그를 놓을찌니라

 

 

[레위기 15장 22절 15-22절]

 

15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누구든지 자기 하나님을 저주하면 죄를 당할 것이요

16    여호와의 이름을 훼방하면 그를 반드시 죽일찌니 온 회중이 돌로 그를 칠 것이라 외국인이든지 본토인이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훼방하면 그를 죽일찌니라

17    사람을 쳐 죽인 자는 반드시 죽일 것이요

18    짐승을 쳐 죽인 자는 짐승으로 짐승을 갚을 것이며

19    사람이 만일 그 이웃을 상하였으면 그 행한 대로 그에게 행할 것이니

20    파상은 파상으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을찌라 남에게 손상을 입힌 대로 그에게 그렇게 할것이며

21    짐승을 죽인 자는 그것을 물어 줄 것이요 사람을 죽인 자는 죽일찌니

22    외국인에게든지 본토인에게든지 그 법을 동일히 할것은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임이니라

 

 

[신명기 19장 15~21절]

 

15    사람이 아무 악이든지 무릇 범한 죄는 한 증인으로만 정할 것이 아니요 두 증인의 입으로나 세 증인의 입으로 그 사건을 확정할 것이며

16    만일 위증하는 자가 있어 아무 사람이 악을 행하였다 말함이 있으면

17    그 논쟁하는 양방이 같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 당시 제사장과 재판장 앞에 설 것이요

18    재판장은 자세히 사실하여 그 증인이 위증인이라 그 형제를 거짓으로 무함한 것이 판명되거든

19    그가 그 형제에게 행하려고 꾀한대로 그에게 행하여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하라

20    그리하면 그 남은 자들이 듣고 두려워하여 이 후부터는 이런 악을 너희 중에서 다시 행하지 아니하리라

21    네 눈이 긍휼히 보지 말라 생명은 생명으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니라

 

 

[신명기 24장 16절]

 

아비는 그 자식들을 인하여 죽임을 당치 않을 것이요 자식들은 그 아비를 인하여 죽임을 당치 않을 것이라 각 사람은 자기 죄에 죽임을 당할 것이니라 Fathers shall not be put to death for their children, nor children put to death for their fathers; each is to die for his own sin.

 

 

[민수기 14장 18절]

 

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가 많아 죄악과 과실을 사하나 형벌 받을 자는 결단코 사하지 아니하고 아비의 죄악을 자식에게 갚아 삼사대까지 이르게 하리라 하셨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