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열왕기상 13장 33~34절과 검증과 오류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4. 19. 20:35

열왕기상 13 33~34절과 검증과 오류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하여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하늘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을 증거하고 그 결과 한반도에 있는 사람이 만난 하늘의 신(Spirit)의 정체성과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정체성이 같은 것을 증거하고 또한 성경(The Bible)의 기적이 사실인 것이나 성경(The Bible)의 기록 과정을 증거하는 사람을 상대로 그 사람이 출석하는 종교단체에서 열왕기상 13장의 33절과 같은 사실로서 사실을 검증한다고 해서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로 바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고 천벌이 없다고 해서 그 증거가 거짓도 아닙니다.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은 사람이 특정한 목적으로 검증을 한다고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통해서 그 역사를 하는 중 발생하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여호수아 7장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신(Spirit)의 세계에 바쳐진 성물을 훔친 자를 신(Spirit)의 세계에서 찾아 내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아닌데 그것을 검증하기 위해서 누군가가 1965~70년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에 바쳐진 기부금이나 책의 판매권 등을 전용하고 그 결과로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검증하거나 2005~2015년 사이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을 검증한다고 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거기에 응답이 있는 것은 아니고 그런 것은 대한민국 전체의 신부나 목사의 기도가 있어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여호수아 7장이 사실이라고 해도 야곱의 12후손들에게서 발생하고 있는 모든 사건사고가 그렇게 처리된 것은 아니고 야곱의 12후손들에게 발생한 사건사고들은 처음에는 모세에 의해서 해결이 되다가 나중에는 모세가 세운 장로 등에 의해서 해결이 되고 그 가운데 모세를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판단을 구하면 거기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응답이 있었고 그러나 그 과정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모세를 통해서 야곱의 12 후손들이 출애굽을 하고 가나안 지역에 가서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를 위한 국가를 세우는 과정 중에 발생을 한 것이니 그 점을 간과할 것은 아닙니다.

 

또한 성경(The Bible)의 기록에도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12후손들과 더불어 이루어 가는 출애굽과 건국과 국가 운영의 역사 속에서 발생하는 선지자의 모습과 그 외의 지역과 사람들에게서 발생하는 선지자의 모습이 다를 수 있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고 그 배경에는 야곱의 12후손들은 현재의 인류의 창세기부터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역사를 이어온 사람들의 후손들이고 특히 믿음이 강한 것으로 알려진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대를 잇는 족속의 후손들이고 그래서 각자의 신앙이 무엇이던 그 사회자체가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고 믿는 사회이고 그러나 그 외의 다른 지역은 경우가 다르고 각 지역에는 각 지역마다의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이 있으니 그런 것입니다. 모세가 호렙 산에서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을 만나서 사명을 받은 후 애굽 지역에 있는 바로 왕을 찾아가서 기적으로 바로 왕을 굴복시키고 야곱의 12후손들을 출애굽 시키고 약 40년 동안 광야를 걸어서 가나안 지역의 입구까지 행진한 후 사망하고 그 이후에는 여호수아가 야곱의 12 후손들을 이끌고 가나안 지역에 입성하여 국가를 세우는 과정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를 통해서 볼 수 있었던, 특히 사람 일 및 국가의 운영 및 국가 간의 전쟁 등에까지 개입을 하는, 여러가지 활동이나 능력과는 다르게 예수가 그 사명을 행할 때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이 직접 알 수 없는 기적은 있었지만 모세나 여호수아 때 볼 수 있었던 그런 활동은 없었던 것도 위의 사실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그러니 1965년도의 저의 출생부터 선지자 같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동행을 말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을 말하는 저를 상대로 열왕기상 13장의 33절과 같은 사실로서 검증을 하고 천벌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연출하여 검증을 한다고 해서 거기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응답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어릴 때인 1965~70년도 사이에 저와 환갑의 연세의 어른과의 대화 중 출애굽이란 말이 언급된 것은 대한민국에는 종교를 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고 심지어 조선시대 500년 동안은 유교의 사상이 국가에 영향을 미치고 고려시대 500년 동안은 불교의 사상이 국가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지만 실질적으로는 대한민국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을 잘 모르고 있고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으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게 되는 지식이나 교육이나 계몽의 의미에서 출애굽이란 말을 한 것이고 애굽지역 또는 이슬람교와 전혀 무관한 것입니다. 그러니 그 점에 대해서도 오해 없기 바랍니다.

 

제가 어릴 때인 1965~70년도 사이에 저와 환갑의 연세의 어른과의 대화 중 이방인에게의 전도란 말이 언급된 것도 앞의 말과 비슷한 것으로서 제가 대한민국에 태어났을 때 전통적인 종교들도 있고 성경(The Bible)과 코란(Koran)도 있었지만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를 알게 된 경우는 아니었던 것 같으니 그런 관점에서, 즉 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를 알게 된 사람들의 기준에서 보면 대한민국의 사람들이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한 이방인이니까 그런 의미에서, 그런 말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 그 점에 대해서도 오해 없기 바랍니다.

 

 

참고)

 

열왕기상 13

 

여로보암의 죄

 

33    여로보암이 이 일 후에도 그 악한 길에서 떠나 돌이키지 아니하고 다시 보통 백성으로 산당의 제사장을 삼되 누구든지 자원하면 그 사람으로 산당의 제사장을 삼았으므로

34    이 일이 여로보암 집에 죄가 되어 그 집이 지면에서 끊어져 멸망케 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