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2013. 3. 16일 토요일에 축복 받을 일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3. 18. 22:00

2013. 3. 16일 토요일에 축복 받을 일들

 

 

2013. 3. 16일 토요일에 오후;

 

 

1. 화서동에서 걸어서 수원시청 및 동수원 우체국까지 - 수원시청에서 민원발급기로 서류를 발급 받는 여자, 동수원 우체국에서 택배 발송과 반송에 관한 문제 처리, 당직을 서는 사람이 먹고 있는 빵이,,,

 

 

2. Kim's club의 문구점 - 7미리, 7.5미리, 8미리 노트에 대한 대화,

 

3. 뉴코아 1층에서 들린 정체불명의 남자의 정체불명의 말;

 

서로 간에 경쟁 없이 열린 마음으로 대화를 할 방법을 찾지 못하면 서로에게 피해가 갈 일이고 1970년도 전후 또는 1986년도 중반 또는 2001년도 중반부터 제 일에 연관된 후 누군가의 이간계에 의해서나 누군가의 어슬픈 이상주의로 인해 그 동안 다른 종교인이나 정치인을 도왔으면 그것은 제 일을 도운 것이 아니고 오히려 제 일을 방해하는 세력을 키운 모습이 될 것이고 그 결과는 지금 현재의 제 모습으로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누구로부터 어떤 사유 및 어떤 도움으로 정치인이 되었던 정치인이 되고 나면 재선, 3선, 4선을 하고 싶고 또한 대통령 선거에도 출마를 하고 싶은 것이 사람의 욕심의 모습이고 새로운 정치인이 나오려고 하면 떡잎부터 짜르고 기득권으로 치고 그것을 경쟁력이나 능력이라고 말하고 싶은 것도 사람의 욕심의 모습입니다. 지금 현재의 공직선거법이 겉으로 어떤 명분을 갖추었던 국가의 정치와 선거에 관한 국민의 정치활동을 방해하는 모습도 있습니다.

 

제 일을 방해하는 것이 저를 돕는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을 보호하는 것도 아니고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을 보호하는 것도 아니니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이 증거되고 그것이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과 같은 것이라고 해서 대한민국 조상들 및 현재의 사람들을 지옥에 보내는 것이 아니고 특히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를 종교로 가진 사람을 지옥에 보내는 것도 아니고 물론 종교가 없는 무신론자를 지옥에 보내는 것도 아닙니다. 사람으로서의 행위로 보면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나 성경(The Bible)에서 십계명의 5~10절로 말을 하고 있는 것이나 유사하고 사람이 사람과 태양계를 창조하지 않았는데 사람이 종교를 잘못 알고 사람이 그 능력으로 직접 알 수 없는 신(Spirit)의 세계를 잘못 알았다고 지옥에 가는 것은 아닙니다.

 

1965~70년도 사이의 교황청의 선교사의 말에 따라서 제가 50세의 나이(2015년)가 될 때까지 저의 정치활동 및 저의 정치인이 되는 것을 막는 일을 사명으로 맡은 사람들은 제가 2012년의 대선에 출마를 못했고 그것은 제가 50세의 나이(2015년)까지 정치인이 되는 것을 막는 것과 같은 것이니 이제는 그 사명을 중지해야 하고 종교에 관한 일이나 정치에 관한 일이나 제 일을 도와야 할 것이고 저를 돕는다고, 특히 간접적인 방법으로 돕는다고, 다른 종교인이나 정치인을 도울 필요가 없고 다른 종교인이나 정치인을 도운 것의 결과는 지금까지의 사실로서도 충분히 확인을 했을 것이고 그것이 저와 교황청의 선교사 사이의 1965~70년도 사이의 약속입니다.

 

1965~70년도 사이의 교황청의 선교사의 말은 제가 2005~2015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는 사명을 돕기 위한 것이었고 제가 2005~2015년 사이에 1965~76년도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그렇게 그 일을 하고 있고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고 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4. 수원시청 앞 버스 정류소에서 만난 환갑의 연세의 어른; 3번에서 언급된 글 참조 바랍니다.

 

,,,

 

 

The Film Scenario

 

2013. 3. 18.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