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2013. 3. 11일 오후에 만난, 축복 받을, 아이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3. 11. 19:09

 

2013. 3. 11일 오후에 만난, 축복 받을, 아이

 

 

1. 2013. 3. 11일 오후에 수원시 팔달구 화서동 숙지초등학교 앞 및 화서주공아파트 402, 403, 413동의 앞에 위치한 공원과 놀이터에서 만난, 의자 밑으로 떨어진 종이를 의자 위로 줏어 올린, 402동의 계단으로 걸어간, 아이의 행위;

 

 

우연의 일치, 어린 아이의 타고난 연기력과 연기연습,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에 의한 이끌림 등 여러가지 경우가 있을 수 있지만 위의 상황 자체는 제가 위에서 언급된 어린 아이와 유사한 시기였던 1965-66-67년 사이의 저에게 발생한 일과 유사한데 그 때 저는 각 장면에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고 무슨 말을 했을까요?

 

그리고 앞의 사실로서 경쟁을 말을 하고 게임을 말을 하는 듯한 여자는 누구였을까요?

 

1965~76년도, 특히 1968~76년도, 사이에는 주로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성장한 제가 2013. 3. 11일 오후에 경기도 수원시에서 발생한  앞의 사실에 대해서 1965~76년도, 특히 1968~76년도, 사이에 저에게 발생한 일과 유사한 것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경우들에 대해서는 다른 글을 참조할 수 있기를 바라며 그러나 그 말이 거짓말이나 사기 행위나 쇼는 아니고 물론 기억력 경쟁에 관한 것도 아니고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제가 아주 어릴 때부터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할 수 있는 일이 발생을 했고 그 결과 1965~76년도가 신(Spirit)의 세계와 저와의 관계가 형성되는 시기가 되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여러가지 능력과 현상이 상대적으로 자주 발생할 수 있었고 그러나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사람들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잘못된 지식에 의하여 전혀 다르게 이해가 되었고 특히 신(Spirit)이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으니 사람이 그 정체성을 직접 논하는데 한계가 있는 바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기존의 인류의 종교들 중 어떤 종교와 직접 연관이 될 수 있는 것인지 결정을 하지를 못했으니 그 사실이 미지의 사실로 남아서 제가 1965~76년도 무렵부터 2005~2015년 무렵까지는 독학을 하듯이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여 2005~2015년 사이에 다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저의 출생 이후에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을 기억하고 인지하여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성경(The Bible)의 기적이나 성경(The Bible)의 기록과정 등등에 대해서 증거를 하기로 했던 일이 있었고 물론 그 때 사람들로부터 신(Spirit)의 세계에게 바라는 바를 기도로 받는 일도 있었고 그 결과 제가 2005~2015년에 증거를 하는 것과 같은 증거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2013. 3. 11일 오후에 제가 위에서 언급된 어린 아이를 보고 있을 때 사람들의 눈에는 저의 모습과 어린 아이의 모습과 어린 아이를 돌보고 있는 젊은 여자(?)의 모습만 볼 수 있었을 것이고 하늘의 신(Spirit)과 그 능력에 관해서 알 수 있는 것이 일체 없었을 것이고 심지어 하늘의 신(Spirit)이 그 능력으로 어린 아이의 행위를 이끄는 것과 빙의 현상에 대해서조차도 알 수 있는 것이 일체 없었을 것이고  물론 그곳에 현미경, 망원경 등과 같은 과학 장비가 있었다고 해도 그 사실은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과거에 빙의 현상이 죽은 자와 살아 있는 자 사이에서 발생하는 것이고 사람의 언행에 관한 것이니 사람의 영혼에 의한 것으로 판단이 되었었다고 해서 그것이 진리는 아니고 사람이 사람의 영혼에 의한 빙의 현상이라고 말을 하는 것자체가 사람의 시간과 공간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에 의해서 하늘의 신(Spirit)이 사람으로 하여금 방언을 말하게 하는 것처럼 또는 하늘의 신(Spirit)이 예수님을 광야로 이끄는 것처럼 그렇게 발생한 것일 수도 있을 것이고 단지 사람의 눈에는 하늘의 신(Spirit)이 직접 보이지 않고 대한민국에서는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정도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경우가 없었거나 그런 경우가 있었다고 해도 다른 사람에 의해서 방해를 받게 되니 그런 사실이 그렇게 인지되지 못했을 것입니다.

 

 

2. 자전거처럼 보이는 오토바이를 타고 가는 할아버지;

 

감사할 일이며 심령관찰, 텔레파시, 이심전심, 독심술 등의 종교 현상을 아는 것으로서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능력이 발생하는 과정 등을 알려고 했던 약 10년 전에 발생한 일에 연관된 것과 유사한 것처럼 보이지만 본래 서로를 대면하여 알지 못하는 사이였고 그 사실이 사람의 이해관계 및 선행 지식 및 성경(The Bible)이나 종교에 대한 잘못된 지식 등으로 인하여 다르게 이해되고 있는 것도 있을 것이고 약 10년의 시간도 흘렀으니 서로가 그 사실을 확인하는데 약간의 문제가 있어서 그 사실을 확인하지 못하고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사후 세계에 관한 것은 동서양의 문제도 아니고 한국과 외국의 문제도 아니고 물론 민족이나 지역의 문제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그러나 사람의 영혼과도 다르고 사람의 정신적인 깨달음이나 경지와도 다른 존재라는 것을 생각하고 사람의 시간과 공간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어느 정도 이해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나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 '하나님에 의해서 선택된 백성' 등의 표현이 있는 것은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도 살아 있는 존재이고 사람도 살아 있는 존재이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그런 정도의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는 일생 동안 이루어지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 간에 관계가 형성되는 모습도 있고 그 결과로서의 아브라함, 이삭, 야곱, 모세, 예수 등과 같은 사명이  있으니 그렇고 특히 태양계를 창조하지 않은 그러나 태양계의 지구에서 살게 되고 그 육체의 수명이 있는 인류에게 인류와 세상에 관한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 및 천지창조의 십리, 특히 사람의 인생에 관한 섭리, 등에 대해서 말을 하고 증거하기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창조된 인류 중 야곱 또는 이스라엘의 후손들이라고 말을 하는 사람들을 선택해서 그 후손까지 자자손손 이어지는 역사적인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고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를 위한 국가를 세우려는 했던 사실이 있었으니 그렇습니다.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와 야곱 또는 이스라엘의 후손들이라고 말을 하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항상 좋은 것은 아니었고 오히려 그 반대로서 대체로  야곱 또는 이스라엘의 후손들이라고 말을 하는 사람들이 구약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그런 오랫 동안의 역사적인 상황에서조차도 신(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모든 사람들이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를 알지 못하는 사유로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의 계명을 망각하고 어기게 되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 또는 이스라엘의 후손들이라고 말을 하는 사람들에게 천벌을 내리고 몰살을 시키려고 했던 경우도 있었고 그 결과 새로운 사람들로서 그 일을 하려고 했던 경우도 있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야곱 또는 이스라엘의 후손들이라고 말을 하는 사람들이 선택이 되었고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의 계명을 지키며 살아야 했으니 성스러운 민족이라고 불리게 된 것이고 그것은 다른 인류에게도 마찬가지의 사실입니다.

 

1965년도부터 지금까지 제가 살아온 것, 특히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 제가 살아 온 것, 및 약 3,500년 전에 구약 성경이 기록되고 약 2,000년 전에 신약 성경이 기록될 때 그 때의 상황에서의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십계명이라고 하는 것 중 사람의 행위에 해당하는 5~10절의 내용을 보면 제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고 성경(The Bible)의 기적, 성경(The Bible)의 기록과정 등에 대해서 증거하는 것이 신(Spirit)의 세계 및 신앙에 관한 것으로서 인류를 속박하고 구속하게 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인류가 직접 알 수 없는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 및 인류가 창조하지 않은 태양계에 관해서 보다 정확하고 명확하게 이해를 할 수 있으니 그 결과로서 인류의 자유와 권리와 존엄성이 신장될 수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고 특히 문화예술, 예체능, 과학기술, 법의 영역에 많은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신(Spirit)의 세계의 방식으로 세상만물을 인지하고 기억할 수 있고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 중에는 사람에게 영상을 보여주는 것과 같이 환영을 보여 주는 능력이 있고 물론 사람의 생각을 아는 심령관찰 능력이란 것도 있으니까 만약에 위에서 언급된 제 말이 사실이면 제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2001. 8. 16일 오후에 상대방이 있었던 곳 및 생각 등을 알아서 상대방과 더불어 그 사실을 확인하는 것으로서 2001. 8. 16일 오후의 일을 확인할 수도 있을 것처럼 생각할 수도 있는데 현실에서는 그 일이 그렇게 이루어지지 못하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식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사람이 생각하고 기획연출하는 것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활동을 하는 식으로 이루어지는 것이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가 태양계와 그 속의 만물을 창조할 수 있는 것처럼 전지전능할지 몰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은 여전히 사람이란 존재로서 및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서 인지하고 활동하는 존재이니 그 갭이 있고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충분히 알 수가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민수기 12장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듯이 형제자매 지간이고 일부다처의 사회에 살았고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을 알았던 모세, 아론, 미리암 사이에서도 아론과 미리암이 신(Spirit)의 세계와 대면하며 그 사명을 행하는 모세를 시기하고 질투를 하고 그 결과 야곱의 12후손들에게 어떤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했고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미리암이 문둥병에 걸리고 그 결과 7일 동안 마을 밖에 거하게 되는 사실도 있습니다. 물론, 예수님의 제자들이 약 3년 반 동안 예수님과 동행하면서 예수님이 있는 곳에서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을 경험을 하고도 각자의 처지에 따라서 예수님을 배신하거나 부인하여 모세의 율법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들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행하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데 협조하는 모습도 있습니다.

 

비록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이 세상의 사람을 만나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역사가 있는 것이 사실이고 사람에게도 사람의 영혼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이 세상에서의 사람은 물질의 육체로서 존재하고 있으니 물질의 육체의 한계와 속성은 사람 스스로 잘 알 수 있을 것이니 무슨 일에 관한 것인던 사람이 사람을 시험들게 할 것이 아니고 특히 이해관계나 생존 문제로 시험들게 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참고)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이 임하는 선지자 또는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게 되는 선지자가 있을 때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은 신부님이나 목사님이 있다고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스님이나 도학자나 유학자가 있다고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물론 지적 능력인 탁월한 학자나 과학자가 있다고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물론 항상 사랑의 마음이 충만한 문화예술인이나 예체능인이 있다고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을 그것대로 이해하고 믿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그것대로 이해하고 믿는 마음이 있고 그 마음이 신(Spirit)의 세계에 통하면 발생하기 쉽습니다.

 

1965~70년도 사이에 저와 대화를 하는 중 발생한 사실로서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에 대해서 저를 돌보고 저와 동행할 공동체를 찾는 중 그 공동체의  정체성을 위해서 저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문화예술인이나 예체능인과 연관된 것으로 판단을 했던 사람도 아직까지 이 세상에 살아 있으면 앞의 사실 및 지금의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고할 일입 니다,

 

 

The Film Scenario

 

2013. 3. 1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