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2013. 3. 12일에 장안구청 앞의 잔디밭에서 만난 축복 받을 아이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3. 13. 16:44

2013. 3. 12일에 장안구청 앞의 잔디밭에서 만난 축복 받을 아이

 

 

2013. 3. 12일 오후 18시경에 수원시 장안구청 앞의 잔디밭에서 만난, 이곳저곳을 걷고 있던, 한 두 마디 외치는 말을 하는, 여자의 권하는 방향과 다른 방향으로 가려고 한, 무엇인가에 이끌리는 듯이 처다 보는, 축복 받을 아이;

 

 

1965-68년 사이에 저에게 발생했던 하나의 행동과 유사한 것처럼 보이는데 앞의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누가 2013. 3. 12일 오후의 그 상황을 연출한 것인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누가 1965~68년 사이에 저와 동행을 했던가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일까요?

 

 

환갑의 연세의 어른들 및 50세의 남자 등 몇몇 사람들에 의해서 인지가 되었듯이 제가 아주 어릴 때부터 하늘의 신(Spirit)과 통하는 현상이 있었고 그 과정에 누군가의 인도로 이곳저곳으로 여행을 하는 일이 있었고 - 어떤 여자가 그곳의 어떤 어른을 찾아가서 양육, 교육 등의 차원에서 어린 아이의 성장을 둘러싼 상황을 연출하는 것에 대한 말을 하려고 했던 상황 및 어떤 청춘 남녀가 누군가로부터 저를 돌보고 여행시켜 주는 것에 대한 허락을 받은 후 저를 앞으로 향하게 안는 것이 좋은 것인지 저를 가슴으로 향하에 안는 것이 좋은 것인지 고민을 하면서 그것에 연관된 대화를 주고 받는 상황 등이 있음 - 그곳들 중 하나에 수원시 장안구청 앞의 뜰과 같은 곳이 있었다는 것이고 다른 무엇보다도 오늘날 제가 그 어린 아이를 보고 그 어린 아이와 말을 하려는 중 1965~68년도 사이에 저에게 발생한 일을 기억을 할 수 있다는 것일 것이고 그리고 그것이 사람의 기억 능력에 관한 것이 아니고 하늘의 신의 세계의 예언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제가 아주 어릴 때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게 되는 것이 그 순간의 일로서 끝난 것이 아니고 저의 성장과 더불어 계속 이어진 것이 중요하고 그 결과 제가 다른 사람을 만나거나 다른 사람과 동행을 하는 중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여러가지 능력과 현상이 발생할 수 있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일 것이고 특히 제가 사람의 언어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제가 알게 되어 표현을 하는  하늘의 신(Spirit)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이 인류의 기존의  종교나 지식과 다른 점이 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일 것이고 그래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에 맞게끔 증거를 위한 계획을 세울 수 있었다는 것이 중요할 것이고 그런데  하늘의 신(Spirit)이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제가 태어났을 때도 이미 신앙의 마음이 있거나 종교를 직업으로 가진 사람도 있으니 그것이 인류의 기존의 지식으로 각색되고 있고 지금 이 순간에도 그런 시간의 연속 선상에 있는 것도 중요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