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이런 사람들로 세상을 채우면 좋을 것 같다.'는 말의 의미,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1. 8. 17:19

 

'이런 사람들로 세상을 채우면 좋을 것 같다.'는 말,

 

 

'이런 사람들로 세상을 채우면 좋을 것 같다.'는 말이 악용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세상물정과 이해관계를 모르는 어린 아이 때 언급된 말이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는 사명이 있고 특히 어린 아이로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 언급된 말이라고 해서 그 말이 악용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물론, 사람의 기억력에 대한 학문적인, 과학적인, 지식에 의할 경우에 4~50세의 사람이 10살 이전의 어릴 때 발생한 일에 대해서 그 일은 기억하는 경우가 있어도 사람 간의 대화 내용까지 기억하여 말을 하는 경우가 기적에 가까울 것이니 그런 것을 이용하고 저의 어릴 때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유로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받는 것처럼 제 말을 기록하는 경우가 잠시 있었던 것을 이용해서 사실을 왜곡하거나 악용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특히, 저의 어릴 때 만난 분 중 경상남도 지역의 이씨 성을 가진 사람이 대한민국의 종교현상을 연구하기 위해서 세운 민간연구단체에서 활동하는 분이 있었고 그래서 저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이 제 말이 왜곡되거나 악용되는 것으로 이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또한 제가 저의 어릴 때 발생한 일에 대해서 그 사실은 말을 하면서 상대방의 인적 정보를 모르는 것이 제 말과 글의 사실성을 반증하는 근거가 될 수 없고 증인의 유무나 인적 정보 유무로 제 말과 글의 사실성을 반증하게 되면 그 때는 그것이 거짓증거나 위증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니 그 점도 참고 바랍니다. 제가 아주 어릴 때는 상대방의 인적 정보에 대해서 묻기도 했으나 그 당시의 사회가 어른과 어린 아이 사이에서 그렇게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그게 예의에 어긋나는 것으로 간주되는 경우도 있었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정체성에 관한 문제가 있으니 그런 행위가 계속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제 증거(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을 확인할 때 그 사실에 연관된 증인도 중요하고 사진과 같은 물증도 중요할 것이지만 그것만이 제 증거의 사실성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아니고 사람으로서의 지혜와 지식이 있으면 제 증거의 내용 및 성경(The Bible)의 기록만으로도 그 사실성을 확인할 수도 있을 것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제 글이 한 두 문장의 지식이 아니고 아직까지 인류의 과학 수준으로도 증거하고 증명할 수 없는 사실을 지금 현재의 사실로서 및 사람의 방식으로서 증거하고 증명하는 것이고 그것이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 및 10권 이상의 책으로 출판되고 10편 이상의 영화로 제작될 수도 있는 것이고 저작권이 있을 정도로 분량이 많은 것이니 앞의 두 경우 모두 국가의 법에 의한 범죄가 될 수도 있을 것이고 특히 제가 2005~2015년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작성할 글에 대해서 1965~70년에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이 언급되었고 그것의 주체나 실체가 무엇이었고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던 그런 일이 있었고 그 금액도 화폐개혁이 있기 전의 1968~70년도의 가치로서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1천억원, 1번의 대선출마와 1권의 책 등등으로 언급되었었고 지금 현재 제가 1965~70~76년도의 말처럼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그렇게 글을 작성하는 일이 실제로 발생하고 있고 또한 제 글의 내용과 분량만으로도 10권 이상의 책의 출판과 10편 이상의 영화의 제작도 가능한 것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그리고 앞의 종교적인 사실과 다른 것으로서 저의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 및 대선출마에 대해서도 250억원 등의 정치자금이 언급된 일이 있었고 그것 자체가 불법은 아니니 어떤 누구로부터 시비가 될 것도 없고 누구로부터 언급되었고 그 실체가 무엇이던 정치활동 및 대선출마에 대해서 정치자금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고 정치자금에 대해서 국가의 법에서도 명확하게 언급하고 있을 정도이고 비록 법의 형평성 등등에 문제가 있고 승자독식의 모습이 있지만 국회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국가로부터 보조금과 세비를 받고 있는 정치정당 및 현직 정치인을 위한 후원금, 기탁금 등의 정치자금도 모금을 해주고 있으니 그 점도 참고할 일입니다.

 

'이런 사람들로 세상을 채우면 좋을 것 같다.'는 말이나 제가 2005~2015년 사이에 글로서 증거하고 있는 사실은 인류의 종교사 및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의 종교계의 모습을 생각하고 사람과 세상의 천지창조의 섭리에서 생각하면 정말 중요한 것으로서 인류가 종교를 제대로 알 수 있고 특히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도 사람의 지식으로 제대로 알 수 있고 지금 현재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사실로서 그것을 사실로서 알 수 있으면 그게 국민의 인생과 복지 및 국민 경제와 국가의 발전에도 어느 정도로 중요할까요? 제 증거를 복지로서만 연관 짓는 경우는 정치도 아니고 정책입안도 아니고 학문 연구도 아니고 종교활동도 아니고 각자의 영리추구 및 이해관계로서만 사실을 판단하는 경우일 것입니다. - 제가 어릴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발생하니 어린 아이로서 말을 할 수가 없는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게 되고 어른이라고 해도 종교적인 마음이 있어서 종교 분야에 귀의한 경우가 아니면 말을 하기 쉽지 않은 말을 하니 발생할 수 있었던 일이고 그러나 그게 개인의 일이라고 무시될 것도 아니고 하나의 사례라고 무시될 것도 아니고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할 수 없는 종교에 관한 것이라고 무시될 것도 아니고 특히 사람의 지식과 학문을 모르는 어릴 때 발생한 일이고 사람의 기억력에 관한 과학적인 사실을 벗어난 사실이라고 무시될 것도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데 어린 아이란 사실로서 배척되고 어른의 지식과 다른데 어른의 지식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어른의 지식이 잘못된 것으로 말을 하니 배척되는데 그것에 대해서 대화를 하려는 사람이 있었고 그래서 그런 말이 언급된 것이었고 그러나 그것은 사람의 친절함이나 겸손함에 대한 말이었고 어린 아이도 어린 아이로서 세상만물을 인지하니 어린 아이라도 지식으로 무시될 것이 아니고 이윤창출 여부로 무시될 것도 아니고 사람이란 존재로서 인정될 수 있는 것에 대한 말이었지 어떤 특정 분야의 사람들에 대한 말은 아닙니다.

 

제가 앞의 말을 했을 때가 제 나이가 정확하게 몇 살이었을까요? 걸음걸이를 시작하고 언어를 배우기 시작할 때의 일이고 부족한 표현은 동행하던 환갑의 연세의 어른이 돕는 경우가 많았었는데 그 때의 나이는 정확하게 몇 살이었고 누가 그 사실을 알고 있고 기록하고 있을까요?

 

제가 어릴 때 저로부터 '이런 사람들로 세상을 채우면 좋을 것 같다.'는 말이 언급될 때 그 때 저와 대화를 한 사람이 그런 사람이었다고 그 사람이 속한 패밀리나 사회나 직업군의 사람들이 모두 그런 것은 아니고 사람은 서로 다른 모습이 있고 부모 자식 및 형제 자매 간에도 서로 다른 모습이 있습니다. 사람은 서로 다른 모습이 있고 부모 자식 및 형제 자매 간에도 서로 다른 모습이 있는 것은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출생에 관한 물질적인 법칙 및 과학의 논리에 의할 경우에도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최근에 국가 기관 등이 특정한 인력 단체의 사람들에게 국가 기관의 업무를 맡기려는 것과 같은 사례가 있는데 국민의 주권을 무시하는 일이고 국민으로서 국가 기관에서 종사할 수 있는 권리를 방해하는 것이 될 수 있고 그것이 국민 경제 및 국가 발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그런 것은 기업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기업이 국가 및 국민 속에 존재하고 있는데 패밀리로만 직원을 채용하면 그것을 독점하는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특정한 인력 단체의 사람들이 도서관의 특정 업무를 맡으면 그게 인건비 절감이나 도서관에서 발생하는 문제의 해결이나 도서관의 운영에 좋은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국민 개개인의 인생이란 관점에서는 그것이 눈에 보이지 않게 방해를 받게 되고 특히 특정한 인력 단체의 사람들이 단체나 조직으로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어서 도서관에서 발생하는 각종 이권 사업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고 어떤 지역의 정치를 장악하고 경제를 장악하고 개인을 상대로 범죄 행위를 하면 문제 해결이 쉽지 않습니다.

 

 

참고,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은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이 세상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을 말을 하는 것이니 그것은 다른 그 어떤 사람으로부터 시비가 걸릴 것도 아니고 그것의 사실성을 확인하려면 서로 간에 열린 마음으로 대화를 하는 것이 가장 기본이고 제일 중요한 것이고 그 가운데 제가 말을 하고 있는 것에 근거해서 1965~76년도 및 1977~2007년도 사이에 발생한 것에 대한 확인을 하고 특히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및 덕명리 등 제가 거주하고 여행을 한 곳에서 발생한 것에 대해서 확인을 하고 그것에 대해서 성경(The Bible), 코란(Koran), 사서오경, 노장사상, 아함경, 금강경, 다라니경, 인류의 경험과 체험 등에 근거해서 대화를 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이 세상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을 말을 하고 있는 저의 증거에 대해서 저의 일생 동안의 증거에 연관된 기부금, 책의 판매권, 10권 이상의 책, 10편 이상의 영화,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 및 40대 후반부터의 대선출마 등에 관한 이해관계 때문에 저의 증거를 부정하고 반증한다고 증인들을 이해관계로 끌어 들여서 인생을 시험 들게 하거나 위협하고 해치는 행위는 사람으로서도 불법의 행위이고 반 인륜의 행위이고 국가의 법에도 어긋날 행위이고 물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명에도 어긋날 행위이고 그 활동도 방해하는 것입니다. 국가의 법으로 수사가 되어 처벌되기 어렵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다고 사람의 행위가 항상 정당화 되는 것은 아닙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은 천벌이 목적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며 신(Spirit)의 세계 및 이 세상에 대한 말을 하는 과정 중 사람의 불법의 행위에 대해서 발생하는 것이고 그러나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등의 기록과 함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도 점차 없어진 것이고 그것은 사람의 인생과 생명에 관한 섭리가 있고 신(Spirit)의 세계 및 이 세상에 대한 것이 사람의 방법으로 기록되었으니 그런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이 신화나 소설이라서 그런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 코란(Koran), 사람의 경험과 체험 등이 착각이거나 거짓이라서 그런 것도 아닙니다. 신약 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이후 코란(Koran)도 기록되었지만 21세기에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신앙의 마음의 형성은 계속 이어지고 있고 1965년도의 저의 출생부터 시작된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증거하는 행위도 계속 발생하고 있고 그것이 사람의 물질의 논리로서 인류의 과학기술의 논리로서 반증되거나 부정될 것이 아닙니다.

 

제 증거의 사실성에 대한 판단에는 증인 및 증언이 아주 중요하지만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고 그러나 저의 증인들이 증인으로서 존재할 수 있고 증언을 할 수 있는 것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고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의 천부적인 권리와 자유에 해당하는 것이고 어떤 누구로부터 방해를 받을 것이 아니고 그래서 국가의 법으로부터도 그런 권리가 보장되고 있는 것이고 아직까지 증인보호와 같은 제도가 어려울 뿐이니 명심할 일이고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 및 정치적인, 국가적인, 종교적인 권한이나 권력 및 자본의 힘으로 사람이 사람의 존엄성이나 인권을 유린하여 참담하게 만들 것도 아니고 위협할 것도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3. 1. 8.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