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2013. 1. 8일에 축복 받을 아이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1. 9. 18:43

 

2013. 1. 8일에 축복 받을 아이들.

 

 

1. 2013. 1. 8일 오후 사당역에서 본 미시 아주머니와 걸어가던 아이, 모자가 약간 뒤틀린 아이;

 

1965~70년도에 발생한 일과 유사한 것인데 앞의 사실에 대해서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경우에 대한 것은 다른 글을 참고 바랍니다.

 

 

2. 2013. 1. 8일 저녁 18시에서 19시 사이 효성 빌딩 쪽에서 카톨릭대학교 성의교정으로 횡단 보도를 건너던 중 만난 아이들과 미시 아주머니; 횡단 보도를 건넌 후 손을 잡고 뛰어가는 어린 아이와 미시 아주머니 그리고 뒤쫓아서 뛰어 가는 큰 아이;

 

1965~70년도에 발생한 일과 유사한 것인데 앞의 사실에 대해서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경우에 대한 것은 다른 글을 참고 바랍니다.

 

1965~70년도 사이에 앞의 상황 후 식당에 가서 저보다 나이가 약간 어린 아이에게 세상을 살아갈 지혜로서, 특히 사람의 행위 및 믿을 것 없는 세상 등에 대해서, 했던 말은 무엇이었고 그 어린 아이의 대답은 무엇이었고 그 결과로 어머니와 자식과의 관계에 대해서, 특히 사람의 행위의 옳고 그름에 대한 말에 대해서, 했던 말은 무엇이었고 그 옆에 있던 정체불명의 어른들과 거주지나 미래의 희망 등에 대해서 나눈 대화 내용은 무엇이었을까요? 그리고 저보다 나이가 어린 아이는 누구였을까요?

 

그리고 그 이전의 앞의 상황에서 두 아이들 중 제가 나이가 더 어린 아이였고 상대방은 저보다 나이가 많은 어린 아이였을 때 그 때 제가 저보다 나이가 많은 어린 아이에게, 특히 상대방과 아주머니와의 관계 및 사람의 행위에 대해서, 했던 말은 무엇이었을까요?

 

1965~76년도에 저에게 발생한 일 및 저의 행위에 대한 정보로서 상황연출을 하는 주체에게 정말 감사할 일입니다. 그러나 지금 현재 제가 저의 어릴 때의 말처럼 2005~2015년 사이에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했던 글을 실제로 작성하고 있고 저의 어릴 때의 각 시기와 유사한 아이의 행위를 보면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과 더불어 저의 어릴 때 발생한 일을 기억하고 인지하고 있으니 서로 간에 대화를 하는 것이 더 중요할 것이고 만약에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저의 어릴 때 발생한 일에 대한 정보로서 상황연출을 해주는 것은 감사할 일이고 그러나 그것을 보고 쫓아오는 제 3의 세력에 의해서 사기 당하지 않게 조심할 일입니다. 신학이론 등 종교교리로 인한 것 및 종교활동을 위한 기부금과 후원 및 정치활동을 위한 후원금과 후원 등의 문제로 인하여, 특히 대선출마에 관한 사실로 인하여, 40년의 기간이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도 초월하는 완벽한 사기 행위를 준비하는 기간이 될 수도 있고 사기는 사기를 당해야 그 사실을 알 수 있고 그 이전에는 여러 가지 우호적인 모습으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에 의해 사실이 혼란을 겪고 왜곡될 수 있는 것이 영화에서만 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제 글에서 제 글의 사실성을 반증하는 것에 대해서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라고 말을 할 때 그 사실은 사람의 행위에 대한 말이고 국가의 법에서 법 조항 및 물증에 근거해서 판단하는 것과는 다른 결과가 나올 수도 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의 사실성에는 증인이 아주 중요하지만 그것이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고 그것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예수님의 말을 참고하고 모세님의 말을 참고해도 알 수 있는 사실이니 증인이나 증언이 어떤 거래 대상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위의 사실들 및 제 글에서 말하고 있는 사실들에 대한 증인들은 지역, 인종, 국적, 종교, 사회경제적인 신분 등을 초월한 일에 대한 증인이니 비록 약 40년의 시간이 경과하여 증인이 본인이 아닐지라도 아래 내용을 알고 있으면 연락 바랍니다. 특히,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능력을 나타내는 방법에는 현몽, 투시가 되는 것, 줌인이 되는 것, 환영을 보는 것, 물질의 순간이동이 되는 것 등등의 것도 있으니 제가 잠을 잘 때 옆에서 기도를 한 것이나 Whispering을 한 것이나 본인이 영사기로 영상을 비춘 것이라고 생각한 것도 증인 및 증거에 전혀 문제가 없는 사실입니다. 물론, 제가 대학교를 다니고 국방의 의무를 하고 회사를 다닐 때 회식 자리에 참석을 하고 보통의 회식 자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들이 발생한 것도 증인 및 증거에 전혀 문제가 없는 사실입니다.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은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의 증거, 성경(The Bible)의 기적의 증거, 성경(The Bible)의 기록 과정의 증거, 21세기의 대한민국 사람들이 2천 년 전의 성경(The Bible)을 믿게 되는 과정의 증거, 21세기에 저를 통해서 행할 증거와 사명 등등을 위해서 저를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발생하고 있고 제가 그것을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인지를 하고 있어도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 등을 망각하는 상태에 있게 되는 것이었고 그것이 1965~70년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정된 것이니 그것도 참고할 일이고 그렇다고 1977~2007년 사이에 비 도덕적인 사실이나 반 윤리적인 사실은 없었고 물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나 사명을 반증할 사실도 없었습니다. 특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제 증거를 반증하기 위한 목적으로서의 조작, 거짓증거, 위증, 특히 성경(The Bible)의 내용 왜곡, 등을 연출한 사람들이 참고할 일입니다.

 

일을 하기 위한 조건으로서 거짓증거를 한 것은 거짓증거가 아니니 그 점도 염려할 바가 아니고 일을 하기 위한 조건을 거짓증거에 악용하면 그것이 사기 행위가 되는 것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제가 생후 3개월 때 발생한 일을 기억하여 말을 하는 것과 그것에 연관된 인적 정보를 말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로서 제가 제 글에서 증거하고 있는 사실들에 대해서 인적 정보를 모른다고 해서 그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나 사명을 반증할 근거도 아닙니다. bloody family or social family 등 어떤 경우이던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bloody family or social family를 찾는 기획연출도 기획연출이 아니고 검증도 아니고 인권 유린이 되고 있고 국가의 법에 보장된 사람으로서의 각종 사회활동을 방해하고 있는 정도이니 그만 할 일입니다. 그리고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는 것으로 인하여 다른 사람이 해외로 가야 할 이유가 없으니 그 점도 참고할 일이고 그런 일이 있다고 하면 어떤 곳의 어떤 상황이던 기획연출 및 신(Spirit)의 세계의 말이란 말로서 사기 당하지 않게 저에게 연락을 할 일입니다.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 및 종교에 대해서 증거하는 종교적인 사명에 연관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이 1965~70년도 사이에 언급된 것이나 그것을 2005~2015년 사이에 주는 것은 1965~70년도부터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알게 된 국내외의 사람들로부터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무당, 점쟁이 등이 많았던 대한민국에서의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를 위해서 언급된 것이고 국가의 법에 어긋날 것도 아니고 정치적인 사실 및 정치자금과도 전혀 무관한 것이고 저의 정치활동 자체가 제가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일로서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중 발생한 것이고 2005~2015년 사이인 지금 현재 1965~70~76년,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의 말처럼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 및 종교에 대해서 증거하는 일이 발생을 하고 있으니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을 주기 위해서, 특히 인생에 관한 이런 저런 훈계나 교훈 등을 섞어서, 이런 저런 기획연출을 하는 것이 오히려 서로를 시험 들게 하고 있고 사람의 오해와 시기심만 부추겨서 서로의 감정만 상하게 하여 사건사고의 유발로 이어지고 있으니 당사자들은 참고할 일입니다.

 

최초에 누구의 부탁으로 일이 추구되었던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에 등에 관한 것 자체가 1965~76년도 사이에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가 2005~2015년 사이에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로 기록될 것을 알게 된 국내외의 사람들로부터 언급된 것이고 그 이전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유럽의 왕궁 등 지구상의 이곳 저곳에 나타나서 유럽의 매덤 등에게 대한민국에서, 대한민국을 잘 몰라서 아시아에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데 후견인이 필요한 것을 요청한 것이나 그 이전에 대한민국에서 교황청 소속의 유럽인 선교사를 만나는 것 등이 그 원인이 된 것이었고 그런데 1965~76년도가 제가 법적인 권한을 행사하는데 제약이 있는 어린 아이였고 물론 대한민국에서 그런 활동을 이해하는 것도 그렇게 쉽지 않은 일이었고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선지자 같은 사명이 저의 일생 동안의 일이니 성경(The Bible)의 사도행전 2장이나 4장의 공동체처럼 그것을 도울 수 있도록 그것이 문화예술, 예체능 등의 분야의 사람들에게 위임되었을 것이고 그 결과로 제가 영화 'Always Sunset in/on 3rd Street'에서 볼 수 있는 장소에서 만난 사람들과 동행을 하지 못했고 물론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만난 사람들과도 동행을 하지 못했고 그래서 독학 등이 말도 언급된 것이었고 그러나 약 40년의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그 주체를 찾기 힘들고 심지어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오해되고 있고 시험 들고 있을 뿐입니다. 특히, 제가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 그 첫번째 글을 작성할 것이 2005~2015년 사이로서 약 30~40년 후의 일이니 1965~76년도에 지급된 기부금 등을 약 40년 동안 굴려서 각자의 이익도 추구하고 저의 기부금도 지급을 하는 식으로 일을 기획 연출한 것이 약 40년의 시간 동안 문화예술, 예체능 등의 분야의 활동도 발전하게 되고 종교적으로나 정치적으로도 연관되어 세력도 갖추게 되고 그 과정에 1965~70~76년도의 당사자는 고인이 되는 경우도 있었을 것이니 제 3자에 의해서 그것이 이용되는 모습도 발생하고 있을 것입니다. 제 일과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 1965~76년도에 발생한 일부터 차근차근 기억을 해보면 제 말이 생각날 것입니다.

 

만인의 정치활동과 종교활동을 위해서 협력하고 돕는데 그 댓가로서 및 출애굽기 22장 18절, 레위기 20장 6절, 20장 27절, 신명기 18장 10-11절, 사무엘상 28장 3절,,,마태복음 28장 16-20절, 사도행전 1장 6-8-11절, 로마서 14장 7-9절, 갈라디아서 1장 6-10절, 고린도전서 11장 23~26절, 누가복음 16장 8절, 누가복음 15장 7절,,,마태복음 20장 28절, 마가복음 10장 45절 등에 근거해서 오직 한 사람 및 하나의 패밀리만 타켓이 되는 그런 인성을 가진 사람이나 그런 기획연출도 존재하고 있고 그것이 만인의 당사자의 일이 아니고 만인의 정치활동과 종교활동을 위해서 협력하고 돕는 것의 결과이고 희생정신 등으로 포장되니 타켓이 되는 사람만 이렇게 말을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선지자 같은 사명으로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가 기록될 수 있는 것이 싫은 곳도 있을 것이고 제가 그렇게 하는 것이 싫은 곳도 있을 것이고 그래서 예수님 등에 관한 그 동안의 전도활동이 지나간 유행처럼 보이는 것이 싫은 것도 있을 것이고 예수님에 관한 성경(The Bible)의 말을 통해서 그리스도 예수님, 성모 마리아님, 조상님, 신선님, 부처님 등을 신격화 하고 사람을 신격화 하려는 곳도 있었을 것이고 그러나 예수님의 죽은 육체의 부활처럼 그렇게 제 증거의 사실성을 증거하려고 하는 것은 제가 어릴 때 했던 말, 특히 제 증거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처럼', '선지자처럼', '예수님처럼'이란 말을, 잘못 이해한 것이니 그것에 관한 기획연출도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앞의 기획연출은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선지자 같은 사명으로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가 기록될 수 있는 인류사적인 일 및 1,400년 만의 일을 이용하여 기획연출을 하고 붐을 조성하고 이곳 저곳에서 협조를 얻어 취할 것을 다 취하고 경제권 장악하고 정치권 장악하고 정치단체를 통한 국가 기관 장악하고 종교계까지 장악하고 검증이란 말로서 사람을 살해하여 반증을 하여 제 3의 인물을 내세워 북한의 일당 독재처럼 남한의 일당 독재를 세우는 시나리오의 일환일 것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2001. 8. 16일 오후에 지구상의 어느 곳에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사이에 1,400년 정도의 시간의 갭이 있는 것과 코란(Koran)과 오늘날 사이에 1,400년 정도의 시간의 갭이 있는 것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 등을 알기 위한 주제로 생각을 한 사람의 경우에는 지금의 글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증거와 검증에 관한 아주 중요한 사실로서,

 

제 증거 자체는 병원이나 의학연구소나 과학연구소 등에서 저를 상대로 의학적인 방법이나 과학적인 방법으로 실험을 하고 검증을 하여 증거해 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종교단체에서 기도를 해서 기적을 일으켜서 증거해 줄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제 증거 자체가 이미 1965~70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시작된 것이고 그것이 1965~76년도의 시간을 거치고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이란 시간을 거치고 2005~2015년 사이에 http://blog.daum.net/wwwhdjpiacom/처럼 나타나고 있으니 제 증거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성경(The Bible)과 더불어 읽어서 믿거나 말거나 할 일입니다. 그러니 다니엘의 용광로 실험을 검증 행위로 생각한 분도 회개를 할 일이고 자수를 할 일이지 검증 방법으로 고집하여 1965~70년도 사이에 발생한 기부금이나 2005~2015년 사이에 예정된 기부금만 다른 곳으로 전용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참고로, 저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나 선지자 같은 증거나 성경과 같은 증거를 위해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을 투자한 분이 있으면 제가 직접 받지 못했고 그래서 1965~70년도부터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처럼 몇 년 동안이나 작성하고 있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추가적인, 계속적인, 활동을 할 수가 없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저의 종교활동과 정치활동에 관한 한 별개의 독립적인 사실로서 인정을 해야 할 것이고 종교와 정치 중 가지로 통일을 해서 해결사가 문제를 해결하는 식으로 해결될 것이 아니고 어떤 단체나 다른 사람이 대행하는 식으로 해결될 것도 아니고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니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한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것은 그것이 1965~70~76년도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글로서 작성되고 있으니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지금 현재 야곱의 증거와 같은 증거, 글, 책, 영화, 선교센터 등으로 해결되어야 것이고 정치에 관한 것은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중 각 시기에 따라 가능한 정치활동 방법을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의 국정 운영이나 정책에 관해서 대화를 하고 싶으면 그것도 서로 대화를 해서 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고 제가 알지 못하는 과거의 어떤 방식이나 사람의 에워싸고 심령관찰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서로를 힘들게 하고 방해하는 시간만 보낼 것은 아닐 것입니다. 제가 1965~70년도의 어릴 때부터 각 시기의 정치인과 정책 등에 대한 대화를 했었고 1986년도 및 2001년도에도 그런 일이 있었지만 거기에는 어떤 불법의 행위도 없었고 그러나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개별적으로 발생한 행위나 방법은 모르니 참고할 일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 1. 9.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