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1 대 3, 1 대 50만,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10. 7. 02:55

1 대 3, 1 대 50만,

 

제가 아주 어릴 때부터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발생을 했고 아주 어릴 때 대한민국을 방문하여 서울시에서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방향으로 내려가면서 전도를 했던 교황청 소속의 유럽인 선교사를 만난 일도 있었고 - How do I know it and how can we check it? - 조금 더 성장을 하여 간혹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하여 이끌려서 나타나는 말과 행동이 그 당시의 정치활동과 연관되어 오해되니 그 결과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의 몇몇 장소들에 나타나게 되는 일로 이어지고 비슷한 시기에 또 다른 교황청 소속의 유럽인 선교사를 만난 일도 있었고 그 이후 성장 중 정치활동에 연관된 일도 있었으니 어떤 경우이던 저의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에 연관된 일은 제가 직접 및 제가 살아 있을 때 추구해야 할 일들인데 그것에 대해서 국내외의 이곳저곳의 협조를 얻어서 어부지리 및 토사구팽으로 방향을 잡아 놓고 그 결과 몇몇 분야에 3명의 사람들을 내세우고 그것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20장 28절이나 마가복음 10장 45절로 말을 하고 그리고 그 3명의 사람들을 위해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God’처럼 또는 ‘그림자’처럼 같이 일을 하는 식으로 기획연출을 하는 사람들은 그 이유가 무엇이던 기획연출이 잘못된 것이니 중지할 일입니다.

 

제가 2005~2015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70년도부터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 및 그것에 대해서 제가 했던 말을 기억을 하여 글로서 작성하는 일이 발생하게 되면 저를 상대로 한 잘못된 기획연출도 중단하기로 했으니 약속을 지키던 지키지 않던 지금 작성하고 있는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조될 일입니다.

 

제가 40대의 연령부터 60대의 연령까지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지 않고 그 결과 대선출마도 하지 않으면 그 대신 3명의 정치인들을 키우고 3명의 정치인들이 대선에 출마하여 정치활동을 하게 되고 그러나 제가 40대의 연령부터 60대의 연령까지 정치활동을 하려고 하고 대선에도 출마하려고 하면 그 3명의 정치인들이 정치활동을 하거나 대선에 출마할 기회가 없어지는 것이고 그것은 글, 책, 영화, 선교센터, 야곱의 증거와 같은 증거, 기업 등의 분야에서의 일도 마찬가지라고 말을 했던 사람들도 지금 작성하고 있는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조될 일입니다.

 

1965~70년도부터 지금까지 그런 기획연출을 하게 된 배경을 이해 못할 것도 아니고 그것에 대해서 홍익인간의 이념 및 천지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인류에게 말을 하고자 한 바로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을 이해 못할 것도 아니고 제가 2005년도 무렵부터 몇 년 동안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작성할 것으로 1965~70년도 사이에 예언된 글을 2005~2015년 사이에 작성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았거나 또는 제가 2005년도 무렵부터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작성할 것으로 1965~70년도 사이에 예언된 글을 2005~2015년 사이에 작성하는 일이 실제로 발생해도 사람의 말과 말만의 이간계로 그것의 사실성을 반증할 수 있거나 부정할 수 있으면 그런 기획연출이 그렇게 문제될 것이 없는 것처럼 판단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요즈음 사람의 학문이나 과학기술로서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나 성경(The Bible)에서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을 외형만 비교해서 판단하면 그게 그것인 것처럼 보이는 것이 많고 오히려 사람의 학문이나 과학기술로서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사람과 세상에 훨씬 더 유익해 보이니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보일 수 있고 투자와 수익 등의 관점에서 보면 더욱 더 그럴 수 있을 것입니다.

 

앞의 사실에 대한 문제를 여기서 세세하게 논할 수 없으나 사람의 학문이나 과학기술로서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 및 제가 제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을 모두 대신하고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신(Spirit)의 세계,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성경(The Bible), 사람과 인생 등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 현실에서는 제가 2005~2015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작성할 것으로 1965~70년도 사이에 예언된 글을 2005~2015년 사이에 작성하는 일이 실제로 발행하고 있고 그 결과 제가 종교와 정치에 관한 일로 인하여 1965~70년도부터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한 것도 대화 내용까지 기억하여 말을 할 수 있게 되니 그것이 그렇게 간단한 문제는 아닐 것입니다.

 

부국강병의 등의 말로서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로 1970년경 또는 1986년도 중반 또는 2001년도 중반부터 사람을 시비 걸고 있는 곳도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그 육체는 죽게 되고 흙이 되어 없어지게 되고 그 영혼은 이 세상에서의 행위에 따라 영혼의 세계에 가게 되고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로 사람의 인생을 시비 걸어 추구했던 정책이나 국가활동도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흔적도 없어지고 또 새로운 것이 새로운 사람들에 의해서 새로이 추구되고 있을 것입니다. 가장 가까운 시기의 것으로서 4대강 살리기 등등의 정책들은 어떤 모습으로 남아 있을까요? 국민과 국가를 위한 일에 대해서 사람의 말로서 대화를 하여 국민과 국가에 유익하다고 판단되면 그렇게 추구하면 될 것인데 그것을 위해서 왜 또 다른 사람들이 그 인생을 희생하고 그 인생이 시비에 걸리는 것처럼 그렇게 정책을 추구를 해야 할까요?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처럼 작성될 수 있는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글에 대해서 언급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도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이지만 사람의 글의 기준에 의해서 10권 이상의 책과 10편 이상의 영화가 언급될 수 있는 것도 상당한 가치일 것인데 그것이 그냥 장난처럼 생각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만약에 정체불명의 유령단체에서 자신들이 종교활동을 하고 정치활동을 한다고 헌신을 한 것 및 자신들의 지식이나 능력 등이 전`현직 정치인이나 종교인을 도운 것에 이용당한 것처럼 인식되면 그것은 그 사람들에게 가서 자신들의 노고에 맞는 댓가나 협조를 바랄 것이지 제 3자를 상대로 그 인생을 희생하는 것을 그 댓가로 말하면 그것은 범죄 행위이고 서로에게 피해만 갈 일이고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화풀이 하는 것’이란 속담이 해결사가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10. 6.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