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과 신도와의 관계에 대한 올바른 이해;
교역자의 말에 대해서 의견을 달리하고 교역자의 말을 따르지 않고 교역자의 교회 운영 방식대로 행동을 않는다고 해도 그것이 교역자의 사리사욕을 막는 것이면 성경(The Bible) 및 교회운영 및 국가의 법에 맞는 것이고 또한 그것이 교역자의 성경(The Bible) 및 교회에 관한 본래의 사명을 방해하지 않는 한 그게 신앙의 관점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고 물로 교회에서의 신앙생활에도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고 교인들 중에서 교역자의 성경(The Bible) 및 교회 운영에 관한 말에 대해서 의견을 달리하는 경우가 있을 경우에 그게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대화로 이어질 수 있어야 하는데 현실에서는 그렇지 못하고 교역자, 신학 등의 말로서 사실만 왜곡되는 경우도 제법 많이 있고 교역자, 신학 등의 말로서 다른 사람을 상대로 사람을 동원하여 권력이나 권위를 행하게 되면 그것은 사람으로서의 권력이나 권위의 남용 및 그것에 의한 폭력이나 불법이 되기 쉽습니다.
물론, 교인들이 당을 만들어 교회에 자신들의 교역자를 세우기 위한 이해관계 및 검증이란 말로서 이유 없이 교역자를 시험 들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교회에서의 교역자의 행위에 대해서 말을 할 때 교역자도 사람으로서 그 행위가 불완전해도 기본적으로 신앙 및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행위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고 교역자가 교역자이고 신학을 전공을 했고 그 신학이 오랜 역사를 가진 것 및 수 없는 사람들의 성경(The Bible) 연구 결과라는 사실로서 성경(The Bible)에 대한 교역자의 말이 항상 옳은 것도 아니고 진리도 아니고 특히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일의 판단에는 더욱 더 그렇습니다.
오늘날의 교역자가 과거 성경(The Bible)이 기록될 당시의 선지자와 같은 흉내를 낼 수는 없습니다.
과거 성경(The Bible)이 기록될 당시에는 하늘의 신(Spirit)이 선지자와 동행하며 하늘에 신(Spirit)이 존재하고 있는 것 및 그 결과를 성경(The Bible)으로 기록하기 위한 사명을 행하는 경우였으니 하늘의 신(Spirit)이 천지창조의 섭리 및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선지자를 통해서 말을 하는 경우가 많았고 하늘의 신(Spirit)이 사람의 대소사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경우도 많았고 그 때에 사람의 기준에서의 인명과 지명 등을 말을 하는 경우도 많았고 심지어 하늘에 신(Spirit)이 존재하고 있는 것 및 천지창조의 섭리와 사후 세계와 천벌이 존재하는 것 등등을 말하기 위해서 즉각적인 천벌도 있었으니 선지자가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그런 역할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The Bible)이 기록된 이후에는 성경(The Bible)으로서 하늘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천지창조의 섭리와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사후 세계와 천벌이 존재하는 것 등등을 말하고 있으니 사람의 행위에 대한 천벌이 성경(The Bible)에서처럼 발생하지 않는 것이고 그런 것은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선지자처럼 신(Spirit_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하는 사람이 현존하고 있어도 마찬가지이고 심지어 사기꾼이 정치, 자본, 가문 등의 권력을 등에 업고 교회에 와서 교역자 행세를 하고 예배 시간 마다 성경(The Bible)에 의한 교육 및 훈계란 말로서 교인들을 희롱하고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천벌을 받게 되는 경우에 해당하는 행위만 골라서 행하고 특히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고 심지어 예수님이란 말로서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컬어 하나님과 예수님을 동시에 욕되게 하고 예수님의 죽음을 무릅쓴 사명을 욕되게 하고 그 결과 이 세상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천지창조의 섭리에 관한 사실을 반증하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천벌이 거짓임을 증명하려고 해도 대부분의 경우 그 사기꾼에게 그 즉시 천벌이 내리지 않고 사기꾼의 행위에 대한 것은 사람의 인생에 관한 천지창조의 섭리에 따르게 됩니다.
앞의 상황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능력의 도움으로 선지자 같은 사명을 행한다고 말을 하는 사람이 있고 그 사람이 매 주 출석하여 예배를 드리는 교회가 있고 그 교회에서 사기꾼이 그 사실을 검증을 한다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으로 말장난을 하고 교인을 희롱하는 것을 그 사람 및 그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하늘의 신(Spirit)이 보고 있어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사기꾼에게 그 즉시 천벌이 내리는 일은 거의 없을 것이고 그러나 그런 것이 사기꾼의 행위를 정당화 하는 것도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능력의 도움으로 선지자 같은 사명을 행한다고 말을 하는 사람의 행위를 반증하는 것도 아닙니다. 비록 제사장들이 세례 요한님과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을 감옥에 보내고 살해하고 그러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는 경우도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지만 왜 그럴까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할 때는 천벌이 그 목적이 아니고 세상을 심판하는 것이 그 목적이 아니고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천지창조의 섭리가 있습니다. 오늘날의 교역자가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신앙심과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사명을 말을 하지만 그것은 말 그대로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신앙심과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사명이고 오늘날의 교역자가 아담, 노아, 롯, 아브라함, 모세 등의 선지자처럼 그렇게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하는 경우는 아니고 예수처럼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하는 경우도 아니고 그 결과로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지시로 성소 또는 장막과 증거궤와 속죄소를 만들어서 하늘의 신(Spirit)이 속죄소 위에 좌장하며 교역자를 통해서 그 말씀을 전하는 그런 경우도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절대 오해 없기 바랍니다.
비록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만 없을 뿐이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하늘의 신(Spirit)에 관한 것을 인류 최초부터 동서양이나 남북반구에 존재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대한민국에서도 1965년도 후반의 저의 출생부터 하늘의 신(Spirit)이 저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하늘의 신(Spirit)에 관한 것 및 성경(The Bible)의 기적이 사실인 것 및 성경(The Bible)이 기록되는 과정 등등에 대해서 증명을 하고 있고 지금 현재 1965~70년도 무렵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어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가 제 스스로 이런 말을 한다고 해서 그것이 거짓증거가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요한복음 5장 31절이나 요한복음 8장 13절에 해당되는 것도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의 요한복음 5장 31절이나 요한복음 8장 13절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른 글,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0981, 등등을 참조 바라며 구약성경과 신약성경 모두가 참조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참고,
요한복음 5장 31절; 내가 만일 나를 위하여 증거하면 내 증거는 참되지 아니하되 "If I alone testify about Myself, My testimony is not true.
요한복음 8장 13절; 바리새인들이 가로되 네가 너를 위하여 증거하니 네 증거는 참되지 아니하도다. So the Pharisees said to Him, "You are testifying about Yourself; Your testimony is not true."
그런데 매 일주일마다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는 행위가 성경(The Bible)의 내용으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치거나 비웃고 또한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을 믿는 사람들을 치거나 비웃기 위해서 교역자를 사칭하는 무리들에 희롱당하고 농락당하고 심지어 교역자를 사칭하는 무리들에 의해서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여 성경(The Bible)을 지키고 예수님의 신성을 보호한다고 범죄까지 행하게 되면 그것은 그 어떤 범죄 행위보다 더 억울한 범죄 행위가 될 것입니다.
오늘날 교인들이 그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교회에서의 일생 생활이 교역자 및 당회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교역자가 예배를 주관하고 성경(The Bible)을 설교하고 전도를 하니 교역자가 하나님의 말씀의 대행자인 것처럼 착각이 되는 것이고 그 결과 앞의 사실을 오판하고 교회의 구교대 등이 특정한 사람을 표적으로 이런 저런 비윤리적인, 불법의, 행동을 하는 것은 오히려 그것이 범죄가 됩니다.
교회에서 가끔, 최근에는 자주,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것은 세상의 흐름의 반영도 있고 성경(The Bible)을 믿는 것이나 전도가 그 목적인 교역자가 교역자가 아니라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와 믿음을 말을 하더라고 그것이 인생의 방편, 다른 목적을 위한 수단, 어떤 정치적인 사회적인 종교적인 행위에 대한 댓가, 권력욕, 지배욕 등에 의한 것일 경우에 주로 발생을 하게 되고 특히 교회의 부흥을 추구할 때 전적으로 사역의 사명을 행해야 할 직분인 교역자가 자신이 해야 할 일과 신도의 활동을 구분하지 못하고 교역자가 하나님처럼 군림하며 그 강의비나 사역비만 챙기고 신도들에게 그 사역을 전가시켜 신도들을 지시, 통제할 수 있는 것으로 착각하는 경우에 그런 일이 주로 발생을 하게 됩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는 모세님이나 예수님처럼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하는 경우나 하늘의 신(Spirit)의 말씀이 임하는 사람이고 그 행위가 대체로 법원의 판사의 판결처럼 사리 분별력이 뚜렷하고 이해관계에 치우침이 없고 사람으로서의 스스로의 행위도 하늘의 신(Spirit)의 말씀 및 스스로의 말에 충실했으니 오늘날의 교회의 교역자와 비교될 것이 아닙니다. 과거와 현재의 문제가 아니고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의 문제도 아니고 성경과 그 이후의 문제도 아닙니다.
사람이 살인자에게 살해당해도 죽음은 죽음이고 광신도에게 살해당해도 죽음은 죽음이고 모기에게 침 맞아 죽어도 죽음은 죽음이고 약을 잘못 먹어서 죽어도 죽음은 죽음이고 의술에 의한 수술 중 죽어도 죽음은 죽음이고 길을 기다가 발을 헛디뎌 실족사 해도 죽음은 죽음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을 만난 사람이 신(Spirit)과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하는 중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모르고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도 부족하여 오직 사람으로서의 육체적인 힘과 다수의 무리들의 힘과 사회적인 권력만 맹신하고 추종하는 사람들로부터 십자가에서 못이 박혀 살해를 당하는 개죽음을 당해도 죽음은 죽음이고 사람의 죽음은 육체의 생명이 죽고 그 결과 이 세상에서의 인생이 끝이 나는 것이고 누구로부터 어떤 죽음을 맞이했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을 만난 사람이 신(Spirit)과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할 때도 신(Spirit)의 세계의 권능 및 사후 세계 및 천국이란 말로서 오만방자할 것이 아니고 항상 스스로 조심하고 주의를 해야 할 것이고 사람에게 예의를 지켜야 할 것이고 그러나 그 예의가 예의인지 예의란 말을 이용한 사기 행위인지 여부는 서로 간에 대화로서 논의될 수 있는 것이고 물론 국가의 법도 자국의 법이냐 타국의 법이냐를 떠나서 법을 존중하고 지켜야 할 것이고 그러나 그 법이 사람으로서의 행위 및 현실 등에 어긋나는 것 여부 등은 서로 간에 대화로서 논의될 수 있는 것이고 그 결과는 법의 개정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고 그래서 예수님으로부터 및 그의 제자들로부터 신앙과 사명에 관한 말이 마태복음 20장 28절 및 마가복음 10장 45절처럼 언급될 수 있었던 것이고 마태복음 20장 28절 및 마가복음 10장 45절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하는 선지자의 인생도 아니고 운명도 아니고 사명도 아닙니다.
늑대들이 몰려와서 사람을 갈기갈기 물어 찢어도 살해되는 것이고 미친 개들이 몰려와서 사람을 갈기갈기 물어 찢어도 살해되는 것이고 사기꾼들이 몰려와서 사람을 에워싸고 계속 유언비어를 만들고 상황연출을 해도 인생이 파괴는 것이고 그 결과로 자살을 해도 자살이자 살해되는 것이고 사람으로서의 판단이 부족한 어린 아이들이 몰려와서 각자의 판단대로 계속 유언비어를 만들고 그 부모들이 그 말들을 청종을 해도 인생이 파괴는 것이고 그 결과로서 자살을 해도 자살이자 살해되는 것이고,,,
(참고, 제가 어릴 때 몇 명의 아이들과 더불어 몰려다니면서 정치적인, 종교적인 사유로 사람을 공격하거나 해치고 다닌 일은 없습니다. 제가 어릴 때 제 또래의 아이들과 있을 때 그 사실로서 이런 저런 판단의 말을 하고 그 결과 먼 훗날 제가 불혹의 나이가 되어 제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게 될 때 그 때 두고 보자는 앙심의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지금 현재 사기 행위를 목적으로 한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행위가 발생하고 있는데 앞의 사실을 참조할 일입니다. 제가 어릴 때 말을 한 것 중에는 성경(The Bible)에 예수님과 더불어 기록되어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 만약에 오늘날 사람들이 예수님 자체를 신(Spirit)으로 알고 있으면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거짓말이 되는 것이고 그렇게 성경(The Bible)과 예수님을 전파하면 거짓말을 전파하는 것이 되니 그것은 막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이고 조상님, 도사님, 부처님을 신(Spirit)으로 알고 있어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거짓말이 되는 것이고 그렇게 조상님, 도사님, 부처님을 전파하면 거짓말을 전파하는 것이 되니 그것은 막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이란 말을 했지만 그것은 종교 및 이 세상에 관한 사실로서 그렇게 말을 한 것일 뿐이고 그것이 다른 사람을 공격하는 것으로 이어진 것은 아니고 그것은 동서양의 문제도 아니고 한국과 외국의 문제도 아니고 종교에 관한 사실이 그러니 그렇게 말을 했고 언제든지 공개적인 대화가 가능한 것이고 그러나 하루에 3~4시간씩 약 1년 정도는 대화를 해야 할 것이고 성경(The Bible), 코란(Koran), 사서오경, 도덕경, 장자, 열자, 금강경, 아함경, 다라니경, 팔만대장경 등에 근거해서 대화를 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날 공동체란 말로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십부장, 백부장, 천부장 등등을 흉내 내어 그렇게 조직을 만들고 구축하는 것이 겉으로 보면 좋은 것처럼 보이고 개인의 행위 보다는 단체의 행위를 더 중시하는 동북아시아의 사고 방식에 더 맞는 것 같지만 사람이란 존재 자체가 개개인이란 존재로서 인정되지 못하는 속성으로 인하여 서로 다른 여러 사람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란 차원에서 그렇게 바람직하지 못하고 오히려 특정한 시기의 특정한 목적의 범죄에 악용되기 쉽습니다.
성경(The Bible)의 기록을 보면 사람들의 예물로서 성소, 장막, 성막을 세우고 채우는 것 등등의 사실이 있으니 그것을 흉내 내어 그렇게 조직을 만들고 그렇게 조직을 구축하는 것이 마치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에 응하고 천지창조의 섭리에 해당하고 성경(The Bible)의 말씀대로 조직을 구성하는 것처럼 보이게 되니 좋아 보이겠지만 실제로는 그것은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 인구가 증가하고 사람의 생존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점점 다양해지고 과학기술 문명이 점점 발달해 가는 오늘날 현실에서 볼 때 서로 다른 여러 사람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란 차원에서 그렇게 바람직하지 못하고 오히려 특정한 집단에 의하여 특정한 시기의 특정한 목적의 범죄에 악용되기 쉽습니다.
성경(The Bible)의 기록을 보면 각 종족의 족속들로서 국가 기관을 채우는 것 등등의 사실이 있으니 그것을 흉내 내어 그렇게 조직을 만들고 그렇게 조직을 구축하는 것이 마치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에 응하고 천지창조의 섭리에 해당하고 성경(The Bible)의 말씀대로 조직을 구성하는 것처럼 보이게 되니 좋아 보이겠지만 실제로는 그것은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 인구가 증가하고 사람의 생존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점점 다양해지고 과학기술 문명이 점점 발달해 가는 오늘날 현실에서 볼 때 서로 다른 여러 사람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란 차원에서 그렇게 바람직하지 못하고 오히려 특정한 시기의 특정한 목적의 범죄에 악용되기 쉽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9. 9.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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