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1986년도의 일로서, 속담과 격언과 처세술,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10. 20. 17:56

1986년도의 일로서, 속담과 격언과 처세술,

 

속담과 격언과 처세술,

 

성경을 믿고 전도하는 것으로서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에게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고 이 세상에 태어난 지 몇 년 되지 않은 그래서 신(Spirit)의 세계나 성경(The Bible)이나 사명이란 말도 모르는 어린 아이에게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발생하여서 환갑의 연세의 사람들이 어린 아이로부터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어린 아이를 통해서 그 능력이 발생하는 것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알아야 하고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알아야 하는 것이 불만이었으면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기도를 해야 할 것이고 스스로의 마음의 문이 스스로의 지식, 목적, 사명감 등으로 닫힌 것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볼 일일 것이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이 세상에 태어났고 그 결과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발생한 어린 아이 및 그 사람의 인생이나 사명이 시비가 될 것은 아닐 것입니다.

 

동서남북 및 과거와 현재를 불문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서 증거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고 사람의 물질 개념이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것이나 유교, 도교, 불교는 그 시조가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사람에게 영혼이 존재하고 있는 것과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천벌이 있는 것 등을 알았어도 유교, 도교, 불교의 내용 및 종교 행위는 신(Spirit)의 세계를 증거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유교, 도교, 불교를 종교로 가졌던 사람들을 지옥에 보내는 것은 아니고 물론 제사를 관습으로 가졌던 사람들을 지옥에 보내는 것도 아닙니다.

 

사람의 행위로 보면 성경(The Bible), 코란(Koran), 유교, 도교, 불교에서 강조하고 있는 것은 선행이고 올바름이고 의로움이고 효행이고 권선징악이고 멀라하고 있는 것은 악행이니 동일한 것이고 단지 그 배경이 되는 것이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것이냐 아니냐가 될 것입니다.

 

1986년도에 발생한 일로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능력이 발생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 할 것이라고 말을 하고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은 것을 말을 한 사람이 대한민국 국민에게 권할 만한 처세술로서 성경(The Bible)을 말하지 않고 속담이나 격언을 말을 한 것에 대하여 혹시라도 목사나 전도사로서 시비를 걸고 싶으면 직접 대화를 할 수 있기를 바라고 각자의 정치적인 발언권의 기회 등을 악용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고 특히 제가 추구할 바를 대행하는 것으로서 악용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국방부의 의무자들끼리 잘 통용되는 말처럼 줄을 잘 서고 세상의 흐름을 잘 타면 인생 살기 쉽고 성경(The Bible)의 로마서 13장에서 말하고 있는 권세에 순종하는 것이나 상사에 순종하는 것을 잘못 이해하여 그렇게 해도 인생 살기 쉽고 그러나 120년의 육체의 수명의 사람으로서 자신이 아는 것과 지식과 해야 할 일에 충실하면 고집이란 말로서 인생이 곤고하게끔 휴먼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사회 환경을 구성하고 국가 활동을 구성한 것이 제가 추구할 바 정책은 아닙니다.

 

속담이나 격언 중에는 사람이 사람으로서의 도리를 지키면서 처세술이 될 만 것이 제법 있고 사람 중에는 신앙의 마음이 있는 사람이 있고 신앙의 마음이 없는 사람도 있고 비율로 보면 신앙의 마음이 없는 사람이 더 많고 성경(The Bible), 코란(Koran) 등의 경우에는 그 내용과 무관하게 신앙인들의 오버액션으로 생기는 선입관으로 인해 오해 받기 쉽고 특히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 등을 잘못 이해하면 오히려 인생에 해가 되고 사람의 구원하는 것에 사용될 규범이 사람을 해치고 지옥에 가는 규범이 될 수도 있으니 속담이나 격언이 보편적으로 처세술로서 권장할 말만 것이라고 말을 했고 비록 속담이나 격언은 아니지만 일상생활 중의 표현들 중에도 사람과 세상에 관해 시사하는 많은 표현들이 제법 있다는 말을 했지만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사람의 사는 환경을 구성하는 것이 제가 추구할 정치는 아닙니다.

 

줄은 잘 서고 세상의 흐름을 잘 타면 인생 살기 쉬운 것은 사실이고 동서남북 및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통할 수 있는 세상을 표현하고 있는 말인데 사람이 각자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등을 찾고 계발하여 인생을 살아가는 관점에서 보면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닙니다. 개인의 관점이 아니라 사회와 국가 제도의 관점에서 사람이 각자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등을 찾고 계발하여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 것은 사람의 존재론적인 모습 및 천지창조의 섭리에서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면 그렇고 그런 것이 특이할만한 아무런 능력, 재능, 소질, 자질 등이 없는 보통의 사람들에게 해가 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좋을 수도 있습니다. 사람이 각자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등을 찾고 계발하여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사회가 되면 특이할만한 아무런 능력, 재능, 소질, 자질 등이 없는 보통의 사람들이 자신의 인생을 편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활동이 덩달아 많이 생기게 됩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능력이 발생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 하는 것을 돕기 위해서 제가 2005년도 무렵부터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글을 작성하는 일이 발생할 때 제가 좋아하는 주변 여건을 만든다고 정체불명의 수 십 만 명의 인력을 동원해서 제가 글을 작성하게 되는 곳의 여건을 그렇게 만드는 것은 마음은 고마운 일인데 저의 종교에 관한 사실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제가 어릴 때 신발 중에서 고무신이나 가죽신보다는 배신(A Kind of Shoe)이 더 부드럽고 가볍고 탄력이 좋으니 배신(A Kind of Shoe)을 좋아했는데 저를 상대로 제 일을 배신(Betrayal)하는 것으로 주변 여건을 조성하여 겉으로는 저를 돕는 것처럼 행동을 하는데 실제로는 제가 하는 일을 방해하는 식으로 행동을 하게 되는 것과 같은 경우일 것입니다. 물론, 제 일을 배신(Betrayal)하는 기획연출을 하는 배경에는 제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능력이 발생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 하는 것이 어떤 곳에서 기획연출을 했거나 최면을 건 쇼나 기획연출이나 거짓말인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도 있고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 대한 제 말이 실제 사실이라고 해도 신약성경에 기록된 예수조차도 오래 전 제사장의 모세의 율법에 대한 잘못된 이해로 인하여 제사장에게 살해를 당했듯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능력이 발생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 하는 것이 쉽지 않고 사람들로부터 오해 받기 쉬우니 웬만한 경우가 아니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능력이 발생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 하는 것에 대한 말을 하지 말라는 의미도 있지만 제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실제 사실이고 2005~2015년 사이에 기록될 것으로 언급된 글이 작성되고 있는바 제 일을 방해하는 것이 저를 돕는 것이 아닙니다.

 

 

국가활동과 비용과 효율성, 국가활동과 이윤추구,

 

국가활동에 대해서 비용과 효율성 및 국가활동과 이윤추구가 강조된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국가 기관에서의 모든 활동에 비용을 계산하여 국민으로부터 비용을 받는 것에 대한 말도 아니고 국민을 상대로 이윤을 추구하는 것에 대한 말도 아니고 국가 기관에서도 사람이 활동하고 예산이 들어가고 특히 공기업이나 공사기업이 있고 그것이 국민 세금에 기초하니 방대한 국가기관 및 그 조직을 관리할 때도 국가란 말로서 마음대로 할 것이 아니고 비용과 효율성을 고려하는 것이 필요한 것에 대한 말이고 또한 4대강 사업과 같은 정책에 예산을 투입을 하면 정치권에서 쇼를 하고 무관심해지는 몇 년 후에는 4대강 사업과 그 예산을 잊어버리는 것이 아니고 4대강 사업이 적은 예산으로도 효율적으로 추구될 수 있도록 끝까지 관심을 가지고 추구를 하는 것과 같은 것에 대한 말일 것입니다.

 

 

국가활동과 구관이 명관, 국가활동과 고인 물과 썩는 물,

 

구관이 명관이란 말도 있지만 조직이 정체되면 부패하고 썩는 것에 대한 말도 있으니 국가의 공무원의 정년을 위협할 것은 아니지만 정치활동은 적절한 임기를 두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대통령도 단임으로 제한하고 있는데 국회의원이라고 해서 무한정 할 것은 아니고 3선을 전후해서 그 한계를 제한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그 대신에 국가 차원에서 정치단체 소속이냐 무소속이냐에 관계없고 현직 정치인이냐 예비후보자냐에 관계없이 모두 개인의 막대한 정치자금의 지출 없이 각자의 정책으로서 정치활동을 추구하고 각자의 추구할 바가 끝나면 그만 할 수 있게끔 정치제도 및 선거제도를 갖추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10. 19.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