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창조론과 진화론에 관한 코멘트,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9. 19. 17:14

창조론과 진화론에 관한 코멘트,

 

 

창조론과 진화론에 관한 중요한 사실들 중 하나는 태양계가 창조된 것은 인류의 경험과 체험에 의한 사실로서 존재하고 있습니다.

 

인류가 말을 하는 신(Spirit)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non-physical-material living Existence이니 인류가 신(Spirit)과 신(Spirit)의 세계 및 그 능력을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직접 증명을 못해도 인류의 역사 및 지금 현재 대한민국에서의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은 인류의 경험과 체험으로 존재하고 있는 사실이고 물론 사람의 방식으로도 확인 가능한 것입니다.

 

여기서 사람의 방식으로 확인 가능한 것이란 말은 사람의 시력 및 과학기술의 능력만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고 비록 신(Spirit)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non-physical-material living Existence라고 해도 신(Spirit)과 사람과의 관계가 형성되면 신(Spirit)으로부터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인지할 수 있는 능력이 나타나게 되고 그 결과 사람은 사람의 시력 등으로 그 사실을 인지할 수가 있는 것을 말을 하는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마가복음 521~43절을 보게 되면 혈루증을 앓은 여인의 혈루증이 치료되는 것은 혈루증을 앓은 여인은 그 결과로 아는 것이고 예수님은 마가복음 530절의 내용처럼 신(Spirit)으로부터 기적이 발생하기 전에 그 능력이 예수님의 육체 안에서 발생하니 그 결과로 아는 것이고 예수님의 제자들은 그 사실을 전혀 알 수가 없었고 그 상황에서도 신(Spirit) 자체과 그 능력 자체는 그 어떤 누구에게도 인지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그 상황에서 신(Spirit)과 그 능력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 것은 예수님이나 모세님이 있는 곳에서 발생하는 기적의 대부분이 그렇고 예수가 물 위를 걸어가거나 앉은뱅이가 일어서거나 봉사가 눈을 뜨거나 홍해가 갈라지는 것과 같은 기적이 발생할 때도 그 모습만 사람에게 인지가 되지 신(Spirit)과 그 능력 자체는 그 어떤 누구에게도 인지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그 상황에서 신(Spirit)과 그 능력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인류의 과학자가 말을 하는 진화론은 지구상의 물질의 생명체 간에 유전자가 비슷한 것 및 수 백 만 년 전에 인류와 유사한 생명체가 지구에 살았던 것으로 추측되는 화석이 있는 것 외에 증명된 것이 없습니다. 진화론은 인류가 지구상의 물질에 대해서 양성자, 중성자, 전자까지 밝히고 있고 물질의 생명체에 대해서 세포, 유전자까지 밝히고 있는 인류의 물질에 관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진화에 관한 물질의 변화과정 및 진화과정을 밝히지 못하고 있고 지금 현재의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것으로 추측되는 약 1만 년 전부터는 생명체 간에 그 어떤 진화의 사실도 없었습니다.

 

지구상의 물질의 생명체 간에 유전자가 비슷한 것 및 수 백 만 년 전에 인류와 유사한 생명체가 지구에 살았던 것으로 추측되는 화석이 있는 것은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을, 특히 창세기의 사실성을, 반증할 수 있는 근거가 아니고 물론 제가 1965년도 후반의 저의 출생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증명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종교, 특히 성경(The Bible), 대한 제 글의 사실성을 반증할 수 있는 근거도 아닙니다.

 

만약에,

앞의 사실로서 제가 1965년도 후반의 저의 출생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증명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종교, 특히 성경(The Bible), 대한 제 글의 사실성을 반증했고 그 결과 저의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에 관한 것을 반증을 했고 그 결과 그것에 연관된 일체의 유형무형의 행위를 부정하거나 전용했으면 그것은 사회경제활동, 종교활동, 정치활동에 대한 불법의 방해 행위가 될 것입니다.

 

국가로부터의 학교 및 학문에 관한 허가 및 권한을 받았고 종교활동에 관한 허가 및 권한을 받은 곳에서 각자의 종교와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지식 및 물질에 대한 잘못된 지식 및 제 글에 대한 허위정보로 인하여 제 글의 사실성을 반증을 했으면 그것은 보통의 물질에 대한 연구와 다르게 아주 중요한 방해와 훼방의 의미가 있을 것이고 그것은 국가로부터 허가를 받은 방송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제가 2005년도 무렵부터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서 작성하게 될 것으로 언급된 제 글에 대해서 1968~70년도 사이에 오늘날 가치로도 엄청난 돈과 땅과 사람의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이 언급되었었고 또한 글 자체에 관한 것으로서 최소한 10권 이상의 책과 최소한 10편 이상의 영화가 언급되었었고 그러나 그것은 보통의 물질에 대한 학문연구와 다르게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직접 알 수 없는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 간의 관계에 의하여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고 그래서 믿음 등이 중요한 것인데 그런 것에 대해서 국가적인, 정치적인, 종교적인 권한과 권위로서 부정하거나 종교와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지식 및 물질에 대한 잘못된 지식 및 제 글에 대한 허위정보로 인하여 반증을 했으면 그것은 아주 중대한 사회경제활동의 방해가 될 수 있을 것이고 2천 년 전에 제사장 등이 그리스도 예수를 살해하게 된 것과 유사할 것이고 성경(The Bible)에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일로서 제사장 등이 선지자와 그리스도 예수를 살해한 것이 있고 가족 간에 어머니의 이간계로 형의 축복을 동생이 훔치는 사기 행위가 있고 형이 동생을 돌로서 처 죽인 것이 있다고 해서 그런 것이 정당화 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요즈음 사람을 표적으로 정해서 그 사람의 활동을 시험 들게 하거나 방해하는 일이 조직적인 다단계의 네트워크 활동으로, 특히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는 방식으로, 발생하는 일이 정말 많습니다. 방송 분야를 장악하고 있는 것으로서 사람과 세상에 관한 사실을 왜곡하는 일도 제법 있습니다. 앞의 경우는 국가의 법에서 말하는 범죄 행위라고 말을 하는 것과는 다른 속성이지만 사람의 인생을 해치고 사회 전체를 시험 들게 하는 아주 위험한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정치인이 자녀라고 해도 정치인으로서의 능력이 있는 것은 아니고 그것은 어릴 때부터 정치 분야에 접하니 그렇게 보이는 것과는 다른 문제이고 과학자의 자녀라고 해도 과학자로서의 능력이 있는 것은 아니고 그것은 어릴 때부터 과학 분야에 접하니 그렇게 보이는 것과는 다른 문제이고 방송인 및 예체능인의 자녀라고 해도 방송인 및 예체능인으로서의 능력이 있는 것은 아니고 그것은 어릴 때부터 방송 및 예체능 분야에 접하니 그렇게 보이는 것과는 다른 문제이고 그러니 어떤 분야의 사람들이 그 분야에서 일생 동안 살았던 것으로서 서로 연합하여 그 분야를 독점하고 부전자전의 방법으로 세습하려는 것은 국가에서의 국가활동, 정치활동, 사회경제활동 등등의 것을 독점하게 되는 것이고 그것은 천지창조의 섭리도 아니고 국가의 헌법의 정신에도 어긋나고 국가의 성립과 운영과 유지의 행위에도 어긋나고 사람의 행위로서도 어긋나고 권력 등에 의한 폭력의 모습일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것으로서 제사장이 세습은 천지창조의 섭리도 아니고 역사의 발전 법칙도 아니고 사람의 존재론적인 차별의 모습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를 말을 하는 것과 상호협력하기 위해서 사람의 방식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과학기술이 발전을 하려면 과학기술의 능력이 있는 사람이 과학기술분야에서 일을 할 수 있어야 하고 연구에 종사할 수 있어야 할 것이고 그 과정에 연구가 필요할 때 연구가 지원될 수 있어야 할 것이지 정치적인 논리나 게임으로 해결할 것도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과학기술로서는 서양의 선진 과학기술을 흉내 낼 수가 없다고 해도 과학기술의 능력이 있는 사람이 과학기술분야에서 일을 할 수 있고 연구에 종사할 수 있는 것이 곧 대한민국의 지식 및 과학기술을 축척해 가는 것이고 그게 사회경제활동이고 그게 건전하고 건강한 인생을 사는 것이고 그게 부국강병의 기초이고 그게 서양과 같은 그런 과학기술의 모습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몇몇 자본으로 대한민국에 필요한 것을 서양에서 수입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과학기술도 아니고 부국강병도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9. 19.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