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내가 박정희 묘역 찾는 시기는…" 박근혜 향해 직격탄

 

 

문재인 "내가 박정희 묘역 찾는 시기는…" 박근혜 향해 직격탄

Sept 18, 2012.

 

DUP nominee steps out of shadow of his friend and mentor

 

http://koreajoongangdaily.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x?aid=2959598

 

 

고 박 전 대통령과 문 후보님과의 가해자 피해자의 관계가 어떻게 되는 것인지 몰라도 고 박 전 대통령은 이 세상의 사람에게 나타나 사과를 할 수가 없는 상황이고 그 육체는 이미 땅에서 흙이 된 것이고 그 영혼은 어디에 있는지 몰라도 이 세상의 사람에게 사람과의 관계에서 사과를 하기 힘들 것입니다. 그리고 두 사람 간의 전후 내용은 몰라도 고 박 전 대통령의 영혼이 이 세상에 나타날 수가 있다고 해도 문 후보님을 알아보지도 못할 것이고 문 후보님이 누구인지 알고 지난 17일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방문해 했던 말을 들었다고 해도 왜 사과를 해야 하는 지 그 이유를 모를 것입니다.

 

최근에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정치활동을 방해하고 종교활동을 방해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람에 대한 자격을 검증하는 행위가 많고 그런데 카톨릭 교회나 프로테스탄트 교회에서 조차도 신부, 목사 등으로 그 사명을 행하는 사람 중에도 정치적인 이유로 그 사명을 행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 것인지 몰라도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고 사람의 말에 대해서도 잘못 이해하고 사람의 행적에 대해서도 잘못 알고서 거짓증거나 위증을 하고 정치, 경제, 종교 분야가 연합한 사기 행위에 동조하는 경우가 많아서 언급을 하면 앞에서 말을 한 고 박 전 대통령과 문 후보님과의 관계에 대한 말 자체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은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 1965~70년도 사이에 이 세상의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신(Spirit)과 신앙 및 종교도 모르고 성경(The Bible)도 모르고 성모 마리아도 모르고 그리스도 예수도 모르는 어린 아이에게 발생하게 되고 그런데 그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에 관한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하늘님, 천지신명, 신령님에 관한 것과 유사하고 또한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서 말하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은 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성모 마리아의 말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의 말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의 재림이란 말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물론 정치적인 목적도 아니고 경제적인 목적도 아니고 실제 사실이 그럴 수도 있으니 그런 것은 국가의 법을 입법하는 국회의원 및 국가 활동을 말하는 정치인도 어느 정도는 이해를 해야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 후반에 이 세상에 출생한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게 되는 것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Prophet) 같은 경우로 이어질 수 있고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를 기록하게 되는 것으로 이어질 수 있고 그 결과 어릴 때 약 10년 동안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게 되는 것이 약 30년 동안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능력이 발생해도 그 사실에 대해서 망각하는 상태에 있다가 불혹의 나이 무렵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년도 후반부터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기록할 수 있게 되는 것도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성모 마리아의 말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의 말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의 재림이란 말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물론 정치적인 목적도 아니고 경제적인 목적도 아니고 실제 사실이 그럴 수도 있으니 그런 것은 국가의 법을 입법하는 국회의원 및 국가 활동을 말하는 정치인도 어느 정도는 이해를 해야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이 기록된 이후에 발생하는 여러 경우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도, 물론 혀가 굴리거나 말리는 현상도,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을 통해서 사람에게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등을 말을 하기 위한 방법들 중 하나로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니 그런 사실에 대해서 신접한자, 무당 등으로 간주를 해서 그 사실을 부정하거나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심지어 다른 국가로 내쫓아 이민을 보내려는 것 등등의 경우도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 국가의 법에 어긋나는 것이니 그런 것은 국가의 법을 입법하는 국회의원 및 국가 활동을 말하는 정치인도 어느 정도는 이해를 해야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정치적인, 종교적인, 경제적인 이유로 인하여 대한민국에서 1965~70년도부터 발생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앞의 사실을 부정하게 된 경우에는 그 사실로 목숨을 걸고 인생을 걸 필요는 없지만 꼭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었다고 그 행위가 정당화 되는 것은 아니고 사람의 육체는 흙이 되어 없어지고 사람의 생각도 소멸되어 없어진다고 그 사실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에서도 예수님이 마태복음 12장 31~32절이나 마가복음 3장 28~29절 등과 같은 말을 하고 있고 지금 현재 대한민국에서도 대한민국에서 1965~70년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일이 그 당시의 예언처럼 그렇게 발생하고 있고 2005년도 무렵부터 최소한 5~6년 정도 및 10년 안에 작성될 것이라고 말을 한 글이 그 당시에 예언된 것처럼 그렇게 3개의 네모난 것 또는 3개의 박스 같은 것(컴퓨터의 본체, 키보드, 모니터)으로 서울시나 수원시나 하이면 지역 중의 한 곳에서 작성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1965~70년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것으로서 2005년도 무렵부터 최소한 5~6년 정도 및 10년 안에 작성될 것이라고 말을 한 글에 대해서 1968-70년도 사이에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1권의 책과 1번의 대선출마, 10년 정도의 전도여행 및 답습경비 등등의 기부금이 언급되었었고 4개 국가에서의 책의 판매권으로 약 1천억원의 책의 판매권이 언급되었습니다. 앞에서 언급된 기부금 등은 저의 어릴 때 몇 년 동안 저로부터 그 사실을 확인한 사람들로부터 언급된 것이었으니 그 어떤 누가 문제 삼을 것이 없는 사실이고 그러나 그것에 관한 제 글이 1970년도 전후에 작성되는 것이 아니고 2005년도 무렵부터 작성될 것이니 약 40년 정도의 시간의 갭이 있었던 것이 문제였고 그래서 저에게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말을 한 사람들과 그것을 저에게 전달할 사람들 간에 갭이 있었던 것이 문제였고 그 당시에 제가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릴 때였고 저는 제가 있던 곳에서 10살 무렵까지 머물러 있어야 했고 그 사람들은 한 곳에 있는 것이 아니고 비즈니스를 따라서 이동 중인 사람들이었고 그래서 약 40년 후에 다시 만나기로 한 것 등등이 문제였을 뿐입니다.

 

앞의 사실과 다른 것으로서 앞의 제 글에 대해서 최소한 10편 이상의 책이 언급되었고 최소한 10편 이상의 영화가 언급되었고 선교센터나 야곱의 증거 등이 언급되었었고 그것은 신(Spirit)의 세계에 이 세상의 사람의 책과 영화에 대한 것을 심령관찰 및 출애굽기 12장 12절처럼 읽어서 언급된 것이고 제가 2005년도 무렵부터 작성하게 될 제 글의 내용과 분량이 그런 것이니 또 다른 문제로서 그 어떤 누가 문제 삼을 것이 없는 사실이고 앞의 것은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과 전혀 다른 문제이고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이 없으면 그것을 사회적인 것으로나 종교적인 것으로 만드는 것이 정말 어렵겠지만 그렇다고 해도 그 사실과 가치에는 변함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정치적인, 종교적인, 경제적인 이유로 인하여 앞의 사실을 부정하게 된 경우에는 그 사실로 목숨을 걸고 인생을 걸 필요는 없지만 꼭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기사에 감사할 일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9. 18.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