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2012. 9. 18일의 것, 솔밭사거리에서 발생한 것,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9. 18. 18:00


2012. 9. 18일의 것, 솔밭사거리에서 발생한 것,


2012. 9. 18일에 오후 17시에서 18시 사이 솔밭사거리에서 발생한 학생들 간의 충돌이 혹시라도 약 10년 전인 2001. 8. 16일 오후에 지구상에 존재한 생각의 연출이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조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저의 초등학교 6학년 때인 부산시의 창신국민학교에서 발생한 일을 재연하기 위한 것이면 그것은 그 일이 발생하기 위한 것 등 그 사실에 대해서 전혀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과거에 정치 분야에서의 여러가지 활동 중에 잘못된 것이 있으면 수정을 하고 개정을 할 필요가 있지 그것을 가지고 시비를 걸 것은 아닙니다.

더불어,
2012. 9. 18일에 오후 17시에서 18시 사이 솔밭사거리에서 발생한 학생들 간의 충돌로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하는 것에 대해서 반증을 하고 부정을 하게 되면 그것은 그 사실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보통의 신앙인을 위한 기독교적인 신앙생활과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하는 것을 구분을 못하는 경우일 것입니다.

50 만 명이 그 네트워크로 종교활동을 하고 정치활동을 하는 것이 그 효과가 아무리 좋아도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하는 것을 대리할 수도 없고 대행할 수도 없고 대체할 수도 없는 것이고 그 결과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하는 것과 더불어 추구하게 될 것들을 대리할 수도 없고 대행할 수도 없고 대체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 십 수 년 동안 저를 둘러싸고 발생하고 있는 모습은 제가 말을 한 것도 아니고 제가 추구할 것도 아니고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할 때의 모습도 아니고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하는 것을 증거하는 모습도 아니고 사람들 속에 존재하고 있는 저의 특정한 순간의 말과 행동을 기록을 해서 재연을 하는 것으로 지금 현재의 제 말과 행도을 방해하는 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도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란 말은 같을지 몰라도 그 내용이나 그 결과로서의 사람의 모습이나 사회의 모습은 전혀 다르고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의 정치제도가 민주주의라는 것도 민주주의라는 말은 같을지 모르지만 그 내용이나 그 결과로서의 사람의 모습이나 사회의 모습은 전혀 다르고 그러니 지금 현재 및 지금 현재까지 그 어떤 종교인의 종교활동이라도, 심지어 모세님과 예수님의 증거조차도,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제 인생에서 추구해야 할 사명을 대신할 수 없고 제가 2005년도 무렵부터 지금 현재까지 1965~70년도 무렵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처럼 그렇게 글을 작성하고 있는 것도 그 사실을 증거하는 것이고  지금 현재 및 지금 현재까지 그 어떤 정치인의 정치활동이라도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 제 인생에서 추구해야 할 정치활동을 대신할 수 없고 그러나 종교가 정치에 이용될 수 없고 정치가 종교에 이용될 수 없고 서로 다른 고유의 영역이 있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9. 18.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