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누군가의 부탁, 의뢰, 유언을 받았다고 해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9. 6. 11:44

 

누군가의 부탁, 의뢰, 유언을 받았다고 해도,,,



누군가의 부탁, 의뢰, 유언을 받았다고 해도,

사기는 사기이고 전용이나 약탈은 전용이나 약탈이고 도둑질은 도둑질이고 강도질은 강도질이고 살인은 살인입니다.


누군가의 부탁, 의뢰, 유언을 받았다고 해도,


사람과 세상을 알게 하고 가르치는 것이 시간만 소비하게 만들고 사회경제활동, 정치활동, 종교활동 등의 인생만 방해를 하고 40대의 연령에 해야 할 일 65대의 연령에 해야 할 일 90대의 연령에 해야 할 일을 방해하게 되면 그것은 가르침도 아니고 도움도 아니고 다른 사람의 할 일과 인생을 방해하는 것에 이용당하는 것일 것입니다.


누군가의 부탁, 의뢰, 유언을 받았고 저의 수명이 999년이 될 것이라고 해도,


십 여 년 동안 또는 20~30년 동안 사람의 시간을 소일케 하는 일 자체가 사회경제활동, 정치활동, 종교활동 등의 인생만 방해를 하고 40대의 연령에 해야 할 일 65대의 연령에 해야 할 일 90대의 연령에 해야 할 일을 방해하게 되면 그것은 가르침도 아니고 도움도 아니고 다른 사람의 할 일과 인생을 방해하는 것에 이용당하는 것일 것입니다.

제가 어릴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중 발생한 일만 해도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이해하기에 충분하고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아도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에 관한 제자가 스승을 배반하여 스승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일도 발생을 했고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신(Spirit)의 세계를 말하는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및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일도 발생을 했고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에 관한 일로서 가족 사이에도 어머니가 아버지 및 자녀를 상대로 계략을 꾸미는 일도 발생을 했고 - 앞의 사실은 분배 정책이 아니고 다른 사람의 인생을 해치는 것에 악용될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이 있다.'라는 말로서 정당화 될 것도 아닙니다. -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에 관한 일로서 형제지간에 살인 행위도 발생을 하고 있으니 참조할 일입니다. (c. f. ; Spirit as God does not have physical body from the viewpoint of mankind's physical material concept, so Spirit is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acting Existence from the viewpoint of mankind's cognition and mankind's physical material concept , but Spirit as God is different from mankind's soul or spirit or mind or feeling or spiritual realization.)


물론, 지금 현재도 아직 사람의 언어를 모를 때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을 상대로 그 결과가 2005년도 무렵부터 2012년 지금까지 1965-76년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 및 저의 말처럼 실현되어 나타나고 있어도 성경(The Bible) 구절들을 이용하고 종교적인 지위를 이용하여 방해하고 훼방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으니 그 점도 참조될 일입니다. 요한복음 5장 39절, 마태복음 28장 16~20절,  사도행전 1장 6~11절, 로마서 14장 7~9절, 갈라디아서 1장 6~10절, 로마서 12장, 고린도전서 12장, 에베소서 4장, 골로새서 1장 24~25절 등등 어떤 성경(The Bible) 구절이라도 성경(The Bible) 구절로서 제가 하고 있는 일을 이해 못하고 다른 방향으로서의 제 일을 말하거나 제 일을 방해하고 훼방하는 말을 하는 것은 성경(The Bible)을 근본적으로 잘못 알고 있거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당의 사명을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하고 권력주의나 권위주의에 중독 되어 있거나 아니면 제가 40대의 연령 또는 65대의 연령 또는 90대의 연령에 작성할 것이라고 언급된 글 및 그것에 관한 기부금, 책의 판매권, 10권 이상의 책, 10편 이상의 영화  등에 관한 것을 전용하고 가로채려는 사기 행위 등등이 그 이유일 것이고 성경(The Bible)에서 그런 행위를 정당화 하지 않고 특히 리브가의 계략 및 야곱이 에서의 축복을 가로채는 것이 그런 행위를 정당화 하는 것은 아니고 사람이 사람의 사회적인 권력으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선지자를 감옥에 투옥시키고 선지자의 목을 자르고 그러나 천벌이 없는 것이 그런 것을 정당화 하는 것도 아니고  '순종'이란 말이 그런 것을 정당화 하는 것도 아닙니다.


심지어 저에 대해서 및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저에 대한 풍문만 들어서 알고 있다가 지금처럼 어릴 때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중 발생한 것 및 어릴 때 말을 했던 것 등에 대해서 말을 하면 '그것은 나도 할 수 있다.'라는 말로서 시비를 거는 비릿하고 흉악한 작태가 만연을 하고 있고 그런 만행에 대해서 제가 어릴 때 언어를 배우는 과정 중 어른과의 대화 중 말을 했던 것에 대한 훈계라는 말을 하고 성경(The Bible)의 기록과 비교를 하는 황당하고 비릿한 일도 있고 그것에 대해서 물증 등을 말을 하는 황당하고 비릿한 일도 있습니다.


제가 어릴 때 어른과 대화를 하는 중 '내 말이 그 말'이란 말은 어른을 사기 치는 행위도 아니고 어른을 괴롭히는 행위도 아니고 산을 보고 있어도 산이란 단어를 모를 때이니 산에 대해서 말을 하려는 것이 어른으로부터 언급되면 '내 말이 그 말'이라는 표현이 있었던 것입니다. 제가 어릴 때 정치를 말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런데 어린 아이라서 정치를 할 수 없는 것을 말을 하는 경우가 있었고 사람들의 지지를 찾는 경우도 있어서 어른들이 말을 하는 것을 듣고서 '그 정도는 나도 할 수 있는데 왜 어린 아이는 정치를 할 수 없는가?'에 대한 대화를 하기 위해서 그런 말이 있었고 '그 정도는 나도 할 수 있는데 그런 것으로 다른 사람이 지지를 할 수 있을 것인가?'라는 의미에서 그런 말을 했었지 어른들을 희롱하고 농락한 것이 아니고 정치활동을 할 사람들을 방해하고 훼방한 것도 아닙니다.


정치활동이 비생산적이고 할 일 없는 사람들의 소일거리처럼 보이는 것에 대한 말도 어린 아이의 시각에서 보면 정치 행위 자체가 그렇게 보이고 정치 행위 자체는 생산적인 것이 없고 이윤을 추구하는 것도 없고 그래서 국가의 법이나 제도에서도 후원회나 후원금 등에 관한 활동을 보장하고 있는 것이고 매일의 노동으로 인생을 사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정치인의 모습이 하루 종일 할 일이 없는 사람처럼 보일 수도 있으니 그렇게 말을 한 것이고 그러나 그 결과 국가의 행정부의 모습과는 다르게 국가활동이나 국민의 사회경제활동 등으로 이어지니 그것에 관한 국가 제도 및 법도 있는 것일 것입니다. 국가의 행정부 등이 그 일을 대신할 수 있고 현재의 정치정당이 그 일을 대신할 수 있는 것으로서 무속으로서의 그런 활동을 방해하고 폐쇄적인 집단을 형성하고 대물림을 하려는 것 자체가 사람으로서의 모습도 부정하고 국가나 국가의 법이나 국가의 제도에 어긋나는 것일 것입니다. 특히, 정치정당이 개인의 집합체이고 이합집산이 조삼모개처럼 발생하는데 정치 행위 행위를 정치정당의 행위로만 존재케 한다고 인위적으로 및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로서  무속으로서의 그런 활동을 방해하고 폐쇄적인 집단을 형성하고 대물림을 하려는 것 자체가 사람으로서의 모습도 부정하고 국가나 국가의 법이나 국가의 제도에 어긋나는 것일 것입니다. 무소속의 활동이 정치정당에서의 활동으로 이어질 수도 있고 정치정당에서의 활동이 무소속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데 정치활동도 국가의 공무원의 퇴직제도나 기업의 영리추구 행위를 모방하여 3선 이상의 다선 의원을 대량으로 배출하는 것 자체는 국가 제도에서의 정치 제도를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 과거에 왕으로 불리는 탁월한 사람이 국가를 형성할 때를 모방을 한 것이라고 해도 그것은 마찬가지일 것이고 입법의 중요성이나 연속성으로 인해서 그렇다고 해도 그것은 국회 및 법제처, 법무부, 헌법재판소, 대학교의 법과 대학 등등의 활동을 간과를 한 것일 것이고 그 결과는 오히려 사회와 국가를 계층화 하는데 기여를 해서 불평등, 부조리, 부정, 부패, 편법, 탈법, 불법, 사회와 국가의 고착화 등에 기여를 해서 국민과 국가의 활동을 무형의 형태로 방해하는 것일 것이고 사회와 국가의 고착화가 질서와 준법이 아닌 것은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존재하고 있는 사실일 것이고 그러니 현재의 법  국가의 정치활동에 대한 지원제도가 승자독식, 빈익빈부익부, 양극화를 추구되는 것도 재검토 할 일일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5천 만 명이 살고 있어도 영리추구나 이해관계추구나 권력추구가 아니라 정치란 본래의 말이나 목적에 맞는 정치활동에 맞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고 그 사람들이 있는 장소는 시골과 도시 등으로 나뉘어져 있는 것은 아니고 다른 분야의 모습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한민국에 5천 만 명이 살고 있고 대부분이 영리추구 활동을 하고 있어도 다른 사람이 돈을 지불하고 노래를 듣는 정도의 가수로서 인생을 살 수 있는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비록 어떤 사람이 999년을 살 수가 있다고 해도 사람은 육체가 존재하니 그 육체의 생명 유지를 위한 활동이 필요하고 그 육체의 품위 유지를 위한 활동이 필요하고 그 기간 동안 해야 할 일들을 해야 합니다. 우주 공간에 떠 있는 지구와 그 지구 위에서 지구에 존재하는 것으로 살아가는 인류의 시간이란 것으로 생각을 해 보면 어느 정도 중요하고 소중한 문제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999년을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살 수가 있다고 해도 그 사실은 마찬가지이고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사람 속에서 존재를 해야 하고 사람에게 의사소통되어야 하니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도 사람의 활동 및 방식으로서 생존을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의 생존의 관점에서만 보면 전적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생존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지만 그것은 사람이 기적이란 말에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맞추는 것이 되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그 사명을 행하는 기준에서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이해한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을 이해한 것도 아닐 것입니다.


아주 오래 전에 900년 이상을 살 수 있었던 사람이 있었던 것도 전설이 아니고 신화가 아니고 그 무렵이 현재 인류의 초창기이니 인류가 적은데 인류가 스스로 및 이 세상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으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이 그런 수명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어떤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발생하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을 행하는 경우가 발생을 했다고 해도 그 결과가 999년의 수명으로 이어지는 보장은 없고 수명이  999년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해도 오늘 할 일은 오늘 해야 할 것이고 40대의 연령에 해야 할 것은 40대의 연령에 해야 할 것이고 65대의 연령에 해야 할 것은 65대의 연령에 해야 할 것이고 90대의 연령에 해야 할 것은 90대의 연령에 해야 할 것입니다.


1965-70년도의 일로서,

'사기 치고 해치지 말라'는 말은 '사기 치지도 말고 해치지도 말라'는 말이었고 '사기는 치고 해치지는 말라'는 말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니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중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명령이란 말로서 앞의 말을 악용하는 것은 상대방이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인지를 할 수 있든 없던 사람의 행위 및 신(Spirit)의 세계의 계명에 어긋날 것입니다. 물론, 앞의 경우와 같이 1965-76년도 사이의 저의 어릴 때나 그 이후 제가 학교를 다니고 국방의 의무를 행하고 약 10년 동안의 직장 생활을 할 때 등등의 시기에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을 이용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고 싶은 사람을 이용하여 상황을 연출한 후 저로부터 발생하는 이런 저런 말을 이용하여, 특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관한 것을 이용하여,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중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명령이란 말로서 제 말을 악용하는 것도 상대방이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인지를 할 수 있든 없던 사람의 행위 및 신(Spirit)의 세계의 계명에 어긋날 것입니다. 아주 중요한 사실입니다. 모세나 예수조차도 자신의 말과 행동을 말로서만 방해를 하는 것은 구원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어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활동을 방해하는 것은 말로서만 방해를 해도 구원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말을 하고 있고 대한민국에서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있는 사람은 그 사실로 그렇게 간주가 되고 그래서 세속의 일에 잘 개입을 하지 않고 보호되는 모습도 있었습니다.


사람을 찾습니다. Wanted. 1000년의 수명.


1965-70년도의 일로서,


그리고 어떻게 제가 있는 곳에 와서 기도를 했던,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어린 아이인데 어릴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발생한 것 같으니까 그 일로 인하여 저를 상대로 999년 또는 1000년의 수명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등등에 대해서 증거하는 것을 기도를 한 사람을 찾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9. 6.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