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지할 기획연출들 2

 

중지할 기획연출들 2

1965-76년도부터 저를 알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 특히 1965-76년도 사이에 저와 종교에 관한 논쟁을 한 사람들 중에서, 제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등을 증거 하는 것을 반증하는 방법들 중 하나로서 술을 마신 것이나 담배를 피운 사실이 있는 것을 이용하고 성경(The Bible) 누가복음 21장 34절, 로마서 13장 13절 등등의 사실을 이용하여 반증을 한 경우에는 선지자 같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 하는 것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으로서 그 결과는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되니 참조할 일입니다.

사람으로서 경건한 신앙 생활을 추구하는 것과 선지자 같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니 참조할 일이고 모세의 언행을 보고 예수의 언행을 보면 알 수가 있고 예수가 마태복음 23장이나 누가복음 11장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을 읽어 보아도 알 수가 있고 세례 요한, 예수, 예수의 제자들이 감옥에 갇히거나 살해되는 것 등등을 보아도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특히, 제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등을 증거 하는 것을 반증하는 방법들 중 하나로서 음주로 인한 질병을 유발하고 흡연으로 인한 질병을 유발하기 위해서 생화학 약품이나 생화학 무기를 사용하는 것은 도우미가 아니고 정의실현도 아니고 대한민국을 지키는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을 지키는 것도 아니고 종교를 핑계한 범죄로서 대한민국에서의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를 위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만 낭비하여 없애는 것이고 정치활동을 위한 후원금만 사용하여 없애는 것이고 범죄 행위이니 그만 해야 할 일입니다.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이 과학기술에 어긋나는 것은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코란(Koran)의 내용에 어긋날 것도 아니고 사람으로서의 도리와 인의예지나 충효를 강조하는 유교와 대립될 것도 없고 사람으로서의 무위자연을 주장한 도교와 대립될 것도 없고 사람으로서의 깨달음이나 정신적인 경지를 강조하는 불교와 대립될 것도 없고 물론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도 사람의 영혼이 존재하는 것을 말을 하는 것과 대립될 것도 없습니다.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할 수 있는 것 및 그것에 연관된 사명을 행하는 것 및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할 수 있는 것도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의 재림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그 경우가 예수님의 재림의 경우가 아니라고 해도 그 사실은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그런 사실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의 기록 중 예수님의 재림에 관한 것을 이용하고 성경(The Bible)의 출애굽기 22장 18절, 레위기 19장 31절, 레위기 20장 6절, 레위기 20장 27절, 신명기 18장 11절, 사무엘상 28장 3절 등등의 구절에서 말하는 무당이나 신접한 자 등을 잘못 이해하여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말을 하는 사람을 상대로 사건사고를 유발하거나 또는 생화학 약품이나 생화학 무기를 사용하는 것은 도우미가 아니고 정의실현도 아니고 대한민국을 지키는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을 지키는 것도 아니고 종교를 핑계한 범죄로서 대한민국에서의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를 위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만 낭비하여 없애는 것이고 정치활동을 위한 후원금만 사용하여 없애는 것이고 범죄 행위이니 그만 해야 할 일입니다.

특정한 순간의 언행이나 특정한 순간의 특징 등으로 사람을 찾는 것,

1965-76년도 사이에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할 수 있는 것 및 그것에 연관된 사명을 행할 것으로 말을 한 어린 아이의 말이나 특정한 순간의 언행이나 특정한 순간의 특징 등을 기록한 후 그것으로 2005년도 무렵부터 40대의 그 사람을 찾는 것을 이용하여 앞의 사실을 반증하는 것이나 저의 정체성이나 제가 2005년도 무렵부터 작성하고 있는 글의 사실성을 부정하는 것도 그 결과가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 있고 네트워크 활동을 물증으로 증명하기 힘들어서 그렇지 경우에 따라서는 국가의 법에 의해서 처벌을 받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말을 할 때 1965-76년도 사이에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할 수 있는 것 및 그것에 연관된 사명을 행할 것으로 말을 한 어린 아이는 남자 어린 아이였는데 그 어린 아이가 잠을 자고 있는 것을 이용하여 머리에 여자의 머리 핀을 꽂아 둔 후 그것을 이용하고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할 수 있는 사람이 여자가 많았던 것을 이용하여 그 어린 아이를 여자로 규정하고 그 결과 저의 정체성이나 제가 2005년도 무렵부터 작성하고 있는 글의 사실성을 부정하는 것도 그 결과가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 있고 네트워크 활동을 물증으로 증명하기 힘들어서 그렇지 경우에 따라서는 국가의 법에 의해서 처벌을 받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1965-76년도 사이에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할 수 있는 것 및 그것에 연관된 사명을 행할 것으로 말을 한 어린 아이가 1992년도 무렵부터 약 10년 동안 직장 생활을 할 때 그 때에 다른 사람들과의 사이에서 발생했던 대화 내용 등에 근거해서 2005년도 무렵부터 40대의 그 사람을 찾는 것을 이용하여 앞의 사실을 반증하는 것이나 저의 정체성이나 제가 2005년도 무렵부터 작성하고 있는 글의 사실성을 부정하는 것도 그 결과가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 있고 네트워크 활동을 물증으로 증명하기 힘들어서 그렇지 경우에 따라서는 국가의 법에 의해서 처벌을 받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와 문화예술 분야나 예체능 분야와의 관련성

1965-76년도 사이에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할 수 있는 것 및 그것에 연관된 사명을 행할 것으로 말을 한 어린 아이가 성경(The Bible)을 말하는 기독교인과의 관계에서는 그 능력이 자주 발생하지 않고 기독교인과의 대화에서 대립관계가 자주 형성되고 문화예술분야나 예체능 분야의 사람들과의 사이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이 자주 발생한 것은 직업과 무관한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도 무관한 것이고 예수가 말을 하고 모세가 말을 했던 것처럼 어떤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게 되면 그 사실을 믿는 것 그것이 제일 중요하고 그 이유도 신(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니 어떤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게 되어도 사람들이 그 사실을 직접 알 수 없는 바 그런 것이고 그런데 기독교인 등은 자신이 이미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신앙의 마음으로 성경(The Bible) 등을 알고 있고 믿고 있고 심지어 신부, 목사 등으로서 그 사명을 행하고 있으니 그것이 대한민국 국민의 사고 방식과 결부되어 어린 아이의 말을 부정하고 자신의 지식으로만 어린 아이를 가르치려고 하니 그런 것이었고 특히 어린 아이의 말에 대해서 자신이 성령을 준 것으로 오해하거나 자신의 전도의 결과로 그렇게 된 것으로 오해하고 또한 어린 아이가 말을 하는 신(Spirit)의 정체성이 예수가 아닐 경우에는 귀신이나 사탄 등의 경우로 오해되니 그런 것이었고 그 당시의 문화예술분야나 예체능 분야의 사람들은 남녀노소 구분 없이 사람의 마음이 개방적이고 열려 있으니 그런 것이었고 단지 문제가 되는 것은 그 결과가 계속적으로 믿음 등으로 이어져야 할 것인데 무대 공연의 한 장면이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출하기 위한 것으로만 이어지니 문제가 된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9. 1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