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민주, 오늘 최대 승부처 광주·전남 경선

민주, 오늘 최대 승부처 광주·전남 경선
http://media.daum.net/v/20120906094706044

출처 :  [미디어다음] 정치일반 

글쓴이 : 연합뉴스 원글보기

메모 :

 

어느 당의 소속도 아닌 입장에서 정치란 관점에서 말을 하면 새누리당이나 민주당이나 그 동안의 정치활동 및 과정을 보면 대선에 출마할 이유가 없는 사람들이 경선에 출마를 해서 - 이유가 무엇일까요? - 당내에서 당원들의 표를 받는 것 및 그 결과가 대선출마로 이어지고  그 결과가 국민투표로 이어지는 것은 정치 본래의 목적을 상실하고 정치권이란 기득권, 권력, 권위 외의 그 무엇도 아니니 고려할 필요가 있을 것이고 그런 사유로 다른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종교활동, 정치참여를 방해는 것 및 국가의 지원제도도 고려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제가 어릴 때 이민자들의 정치활동이나 종교활동을 돕는 것에 대한 말을 한 것은 어떤 가문의 의무가 아니고 어떤 지역의 의무도 아니고 이민자가 해당 국가에서 무엇을 하고 살았고 그 능력이 무엇이던 다른 나라에 가서 정착하는 것이 쉽지 않고 그것은 민족인 국가 차별의 문제고 아니고 배타성의 문제도 아니고 각 나라마다의 사회경제적인 모습 및 불평등 등이 존재하고 있고 각 나라마다의 오래 전부터의 현실적인 문제가 있으니 그런 것이고 자국민 사이에도 사기, 공갈협박, 폭력, 상해, 살인 등의 범죄 행위가 많으니 서로를 모르는 경우에 학력, 자격증, 시험 등을 요구하는 것이었고  그래서 국가 간의 국제적인 관계가 개선되고 있는 시점에서 사람이 과거의 경력과 무관하게 각자의 성의, 열의, 능력 등을 보여 주기 좋은 정치활동참여나 종교활동에의 이민자 등의 참여를 돕는 것을 말을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정치활동이나 국가활동의 결과가 바로 국가 및 국민에게 영향을 미치고 이민자가 이민을 간 국가에서 그 국가의 국민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국가 간의 문호가 개방되고 국제적인 교역이 확대되는 것을 이용하여 이민자가 본국의 이해관계 등을 이용하여 이민을 간 국가에서 권력을 행사하고 이권관계나 이해관계로 범죄행위를 조장하면 그것은 이민을 올 이유가 없는 경우에 해당하니 국가의 중요 활동에는 이민자의 직접적인 참여를 어느 정도 제한을 한 것이고 그것이 국방, 치안 등의 분야로 나타난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제가 어릴 때인 1965-76년도부터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발생의 결과로서 사명을 행하는 것과 앞의 결과로서 2005년도 무렵이나 2030년도 무렵이나 2055년도 무렵에 몇 년 동안 작성하게 될 글의 작성 및 그 글에 관한 글, 책, 영화, 선교센터, 야곱의 우물과 같은 증거 등등을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등의 것과는 무관한 것으로서 지금의 제 글에 관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등의 것을 전용한 사람들의 경우에는 그것을 돌려 주어야 할 것입니다. 제가 어릴 때인 1965-76년도 무렵에 있었던 마을은 성경(The Bible)의 기준에서 말을 하면 야곱의 우물과 같은 증거 또는 에덴 동산과 같은 증거가 되는 곳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정체성을 고려하면 동서양의 문제가 아니고 종교의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 제가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은 약 40년 전의 과거의 문제가 아니고  지금 제가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과거의 것 등으로 판단을 하면 돈이 돈을 벌거나 사기, 공각협박, 폭력, 상해, 살인 등으로 돈을 잘 벌어서 풍족하게 살지 몰라도 성경(The Bible)을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도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 제가 했던 말도, 즉 다른 사람의 말도,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하는 수준일 것이고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항공모함으로 지구를 순회하는 크루즈 선단이 만들어지고 지구궤도를 비행하는 비행기가 만들어져서 지구와 우주를 볼 수 있고 스스로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면 앞의 말들에 대한 이해도 조금 쉬울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9. 6.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