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정희 내달 대선출마. 이유가?

이정희 내달 대선출마.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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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디어다음] 국회/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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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내달 대선출마. 이유가?

헤럴드경제 | 입력 2012.08.30 10:36 | 수정 2012.08.30 16:50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20830103608605

 

 

아주 손쉽게 당비와 활동비를 벌기 위한 방법으로서 대선출마를 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쉬울 것입니다. 정치정당에 소속국회의원이 있을 경우에 대선출마를 하면 28억원이 지급되면 그 금액이 어느 정도의 금액일까요? 국민이 세금을 내려고 하면 어느 정도의 세금이 모여야 그 금액이 될까요?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도 하고 선거활동도 하고 여당이나 제 1야당이 아닌 당의 입장에서 당의 입지도 살리고 다음기회에 대선출마 하는데 경력에 손색이 가는 것도 아니고 그런데 그 행위에 국가에서 활동비로 28억원이나 주면 그냥 꿩 먹고 알 먹는 일일 것입니다.

 

국회의원으로서 입법 활동이나 국가 기관의 탈선, 부정, 부패, 비리 등의 방지 등과 같은 기본적인 활동에도 충실해야 하겠지만 정치인으로서 국가와 정치에 관한 자신의 할 말을 하는 것은 기본적인 행위일 것이고 거기에는 수익이 없는 것이 문제일 것이고 그런 것에 온갖 형식이나 격식을 붙이는 것은 그런 사람들의 일이고 그러니 국가에서 소속 국회의원이 있는 정당의 대선출마 행보에 28억원을 지급 하면 그 기간 동안 배낭여행을 하더라도 전국 일주를 하면서 틈틈이 돈을 쓸 곳에 돈도 쓰면서 정치활동과 선거활동도 하는 좋은 일일 것입니다.

 

다른 정치인과 실체도 없는, 지나친, 경쟁심 죽이고 다른 정치인과 경쟁을 하더라도 자신의 할 말만 하고 사람과 세상, 특히 법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서 거짓 증거와 같은 증거를 하고 위증과 같은 증거를 해서 정치활동의 이유에 대한 오해 받지 말고 또한 앞의 결과로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존재하고 있는 신(Spirit)을 부정하지 말고 신(Spirit)을 만난 사람을 정치적인, 경제적인, 목적의 사기꾼으로 만들지 말고 그것에 관한 저작물을 위한 유형무형의 학문적인, 종교적인, 경제적인, 가치를 해치지 않으면 재미있을 일일 것입니다.

 

국가에서 '무소속은 정치활동과 선거활동을 차단하고 인터넷으로 떠들고 싶은 것 마음껏 떠들고 놀다가 때가 되어서 그 육체가 죽을 때고 그 입도 다물 때가 되면 그 때 그냥 죽어세요!(어떤 곳의 생각일까요?)'라는 식으로 입법해도 국회의원을 보유하고 있는 정치정당의 대선출마에는 그렇게 후원을 하면 비록 동행자가 없이 혼자서, 배낭 여행을 하듯이, 전국 일주를 해도 해 볼 만한 일일 것인데 경우에 따라서는 직장에서 급여를 받는 보통의 사람이 평생동안 저축해도 저축하기 힘든 기탁금 3억원을 찾을 수 없게 되니 그게 조심스러울 것입니다. 28억원을 받아도 기탁금으로 나가는 3억원과 비교될 것은 아니니 계산 잘해야 될 것입니다.

 

지금 현재 대선후보로 예비등록을 한 사람들도 사람만 보면 그게 그거고 사람의 모습 자체가 그런 것이고 오랫동안 정치 분야에 있었으니 국가활동, 정치활동 및 정책 등에 보편적인 것으로 주관식 시험을 보면 기본적인 것은 금방 드러날 것이고 나이가 있어서 서술형 시험이 힘들면 구두로 면접 보듯이 시험을 봐도 금방 드러날 것이고 그 이유가 무엇이었던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으니 마치 다른 사람처럼 보이는 면이 강하고 정당 없어지고 무소속으로 혼자서 활동해야 하면 그만둘 경우가 많을 것이니 당세와 무관하게 전국 일주 할 만한 일입니다.

 

국가의 정당의 정치인이고 그러나 직접 만나기기 쉽지 않으니 이렇게 말을 하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이 형체가 없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신(Spirit)이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은 그 자체를 사람의 물질의 논리 및 과학기술의 논리로 증명할 수 없어도 사람의 방식으로서 및 사람의 지혜와 지식과 과학으로서, 물론 2012년 현재도, 확인 및 증명할 수 있는 것이고 앞의 것은 국가의 법에서 말하는 물증의 논리로 반증할 것이 아니고 사람과 세상에 관한 사실이고 정치적인 행위와는 무관한 사실이니 참조할 일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8. 3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