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Economy)

애플 완승 이끈 배심원장은 모바일 특허 보유자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8. 31. 12:19

 

 

애플 완승 이끈 배심원장은 모바일 특허 보유자

[중앙일보] 입력 2012.08.31 02:20수정 2012.08.31 02:43


http://media.joinsmsn.com/article/160/9197160.html?ctg=1100&cloc=portal|topbox_news



기사의 목적이 무엇인지 몰라도,


애플과 삼성의 특허권 문제는 특허 기술을 모방한 것 여부가 촛점이고 거기에 새로운 기능과 디자인이 있는 것이니 애플 제품과 삼성 제품은 비교해서 같은 기능과 같은 디자인을 가진 것을 찾아서 그 기능과 그 디자인이 모방한 것인지 여부만 판단을 하면 될 것이고 각 나라마다의 기술 및 산업 및 시장의 발달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어도 그런 사실 자체는 동일한 것이고 그것에 연관된 기술적 지식은 그 분야의 특허나 지식으로 등록되어 있을 것이니 디자인과 특허에 관한 새로운 개념으로 시비 걸 것은 아닐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 기능과 디자인에 관한 필요한 정보가 있습니다.


배심원 제도의 문제는 배심원 제도의 문제에 관한 것으로 논할 필요가 있을 것이고 특히 법원의 판단이 법률가의 법률적인 논리에 지나치게 치우쳐 실제 사실을 왜곡하거나 간과하는 면도 있으니 배심원 제도가 좋다고 해도 우리나라에서는 정말 시기상조의 일이고 지금 현재의 정치권의 정권욕과 이해관계에 의한 이합집산을 보면 다른 말이 필요가 없을 것이고 각자의 목적을 위해서, 심지어 목사나 전도사 등 성경(The Bible)에 관한 사명을 행하는 사람이 각자의 안주와 이해관계를 위해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왜곡하여 이해하는 것을 보면 다른 말이 필요가 없을 것이고 또한 과거와 다르게 오늘날에는 전문가가 이해관계로 사실을 왜곡하게 되는 것도 정말 막기 힘든 것이고 전문 분야가 늘어나고 전문적인 지식이 발달하면서 과거와 다르게 과학기술 연구도 자본이 없으면 연구하기 힘든 경우가 많고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도 자본이 없으면 전문가가 되기 힘든 경우가 많으니 전문가도 이해관계에, 특히 자본에, 얽히기 쉬운 것은 주지의 사실일 것입니다.


법원 등에서 어떤 사건의 사실성을 판단할 때 공개된 자료 및 공개된 행위로서 판단하는 것도 필요할 것이고 언론에서 언급된 애플과 삼성의 특허 문제나 또는 대한민국의 지금 현재의 공직선거법이나 정치자금범과 같은 것에 대한 판단을 할 때도 그 사건을 이해를 해서 판단을 하는 것도 필요할 것이고 지나치게 법의 논리 및 절차로만 추구하면 사실을 왜곡할 수도 있을 것이고 해당 법원의 판단으로 부족한 것은 재심을 거치고 항소를 하면 사람으로서 그리고 서로의 이해관계가 있으니 올바른 사실 및 판단을 찾아갈 수가 있을 것이고 사람의 권력, 권위, 자본, 이해관계, 폭력 등에 의해서 사람의 말이 막히고 서로 대화를 할 수 있는 길이 차단당하는 것이 더 문제일 것입니다. 국가의 법의 판단에서 사람의 권력, 권위, 자본, 이해관계, 폭력 등에 의해서 사람의 말이 막히고 서로 대화를 할 수 있는 길이 차단당하면 그 때는 국가의 법 및 국가가 오히려 불평등을 조장하고 불법을 조장하는 것이 될 수도 있으니 어떤 경우에도 그 사실을 삼가고 막아야 할 사실일 것입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앞에서는 모든 사람이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로서 존재하고 사람의 행위로서 존재하고 사람의 행위로서 판단을 받게 되고 사람의 행위에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믿음을 강조하는 것도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일이 없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이 없다고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천지가 창조된 것 및 세상만물에는 천지창조의 섭리가 있는 것 등에 대한 믿음이 흔들리지 말고 항상 스스로의 행위의 옳고 그름에 충실하라는 의미이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게 되는 일이 발생하게 되면 사람의 기준으로 그 사실을 판단하지 말고 그 사실을 그 사실로서 믿어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이 다른 사람도 알 수 있게 발생할 수 있고 그 결과 다른 사람도 직접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을 알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참고로,


신(Spirit)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신(Spirit) 자체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으니 신(Spirit)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어떤 사람이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을 증명할 때는 신(Spirit)과 그 능력을 물질 개념으로 증명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을 통해서 및 이 세상에 나타난 신(Spirit)의 능력과 현상으로서 그 사실을 증명해야 하고 비슷한 말이지만 신(Spirit)과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서 그 사실을 증명해야 하고 마태복음 16장 1~4절 등에서 그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모세님이 바로 왕으로부터 이스라엘 사람들을 출애굽 시킬 때의 여러 가지 이해 못할 경우가 발생하고 기적이 재앙으로 반복해서 발생한 것도 신(Spirit)이 존재하고 있고 천지가 창조되었어도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신(Spirit)과 그 능력을 직접 증명하기 어렵고 애굽 지역에서 이스라엘 사람들을 출애굽 시키는 것은 실제 현실인데 엄청난 국가적인 사실이고 바로 왕에게 신(Spirit)이 존재하고 있고 천지가 창조된 것 및 모세님이 신(Spirit)의 사명을 행하고 있는 것 및 이스라엘 사람들이 신(Spirit)이 존재하고 있고 천지가 창조된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출애굽 하는 것 등을 명확하게 인식시키기 위해서 그런 것이지 애굽 지역과 이스라엘 지역의 대립이 그 이유가 아니고 애굽 지역에의 천벌이 그 이유가 아닙니다. 사람은 육체의 수명이 있고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죽던 이 세상에 살아있을 때까지의 각자의 행위의 결과로 사람의 육체의 사후 영혼의 세계의 일이 결정되니 출애굽에서 신(Spirit)의 세계의 재앙으로 나타난 기적으로 애굽 지역에 재앙이 내린 것이 문제가 될 것이 아니고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을 증거할 때 그 정체성에 관한 문제로 과거 애굽 지역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내린 재앙이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사람들의 재앙으로 둔갑될 것은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신(Spirit)과 코란(Koran)에서 증거하고 있는 신(Spirit)과 제가 증거하고 있는 신(Spirit)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으니 그 정체성이 같고 사람이 지켜야 할 행위 면에서도 동일하니 사람끼리 그 사실로 다툴 것이 없고 올바르게 사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모세님 및 모세님을 따르는 사람들이 애굽 지역에서 홍해를 보고 있을 때 홍해가 갈라지는 현상이 생긴 것을 사실로 인정을 하고 그 사실에 대해서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하려고 할 때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모세님을 비롯한 사람들, 홍해, 홍해가 갈라진 것 등과 같이 사람이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것 및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만든 기계가 측정할 수 있는 물질 외에 다른 것은 없고 아직까지는 사람이 사람의 시력만으로 및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만든 기계만으로 신(Spirit)과 그 능력을 인지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모세님이 호렙산에서 하늘의 신(Spirit)을 만났고 그래서 그 사실로 애굽 지역에 가서 그 지역의 파라오 왕을 만나 하늘의 신(Spirit)을 만난 사람들과 그 후손들을 출애굽 시키려고 했고 그 결과 그 사람들을 데리고 출애굽을 했고 그 과정에 홍해에서 기적이 발생을 했고 그래서 사람들은 모세님이 말을 하는 것으로서 하늘에 신(Spirit)이 살아 있는 것과 모세님이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사명을 받은 것과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홍해를 가르는 기적이 발생한 것 등등을 믿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 사실에 대해서 1+1=2가 되는 논리나 나무로 책상을 만드는 논리나 지구상의 물질을 분해를 하니 물질이 원자(원자핵(중성자, 양성자)과 전자)로 구성되어 있는 것을 발견한 논리로 증명을 할 수가 있을까요?


예수님이 물 위를 걸어간 것을 사실로 인정하고 그 사실에 대해서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하려고 할 때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요? 평상시의 예수님의 육체는 물에 가라앉는 육체였고 예수님이 물 위를 걸어가고 싶은 생각을 하고 기도를 해도 물 위를 걸어갈 수 없는 육체였으니 예수님이 물 위를 걸어간 것을 사실로 인정하면 그 사실은 결국 예수님 및 세례 요한님이 말을 하는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그 능력이 발생한 것이 되는데 그 상황에서 사람이 사람의 시력만으로 및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만든 기계만으로 인지할 수 있는 것은 물과 물 위를 걸어가는 예수님과 배와 배에 타고 있는 사람들과 바람 등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일 것이고 그러나 그 상황에서도 신(Spirit)과 그 능력을 인지할 수는 없습니다. 물론, 사람이 사람의 원하는 바대로 신(Spirit)과 그 능력을 나타낼 수도 없고 신(Spirit)으로부터 그 상황에서 예정된 능력이 발생하는 것만 구경할 수 있을 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이 잉태될 때 성모 마리아님에게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현몽과 말씀이 있었고 예수님이 성장하는 중 가끔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으로 말을 하는 모습이 있었고 예수님이 30세의 나이가 된 후 예수님이 있는 곳에서 사람의 능력으로는 불가능한 일이 발생을 했고 특히 세례 요한님과 예수님이 있는 곳에서 하늘의 신(Spirit)이 예수님에게 임하는 모습이 환영의 비둘기의 형상으로 나타났으니 그 사실로서 사람들은 오래 전 조상으로 전해져 오는 사실로서 하늘의 신(Spirit)이 존재하고 있고 아직 살아 있는 것과 하늘의 신(Spirit)이 예수님과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을 믿게 됩니다. 그 당시의 제사상 등은 자신이 제사장인 것과 모세님의 율법에 근거하여 하늘의 신(Spirit)에 관한 사명을 행하고 있고 그 사명이 자손대대로 세습되어 온 것으로 인해 모세님의 율법에 대한 약간의 견해 차이가 생기니 예수님이 말을 하는 하늘의 신(Spirit)이 귀신이나 사탄일 것이라고 간주를 하지만 예수님이 사람을 구하면 구했지 해치는 행위를 하지 않았고 특히 예수님의 육체가 죽었으나 하늘의 신(Spirit)이 그 능력으로 다시 살려서 예수님을 믿었던 사람들에게 나타내 보이고 예수님의 생전의 말을 증거 하게 하니 예수님의 말이 예수님의 말로 통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 사실에 대해서 1+1=2가 되는 논리나 나무로 책상을 만드는 논리나 지구상의 물질을 분해를 하니 원자(원자핵(중성자, 양성자)과 전자)로 구성되어 있는 것을 발견한 논리로 증명을 할 수가 있을까요? 


이 세상의 사람이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여부는 랍비,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이 경건한 신앙이나 또는 유태교적 율법이나 또는 기독교적 신앙의 관점에서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의 언행으로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올바른 신앙 생활을 위해서 경건함을 추구하는 것과 하늘의 신(Spirit)이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은 구분을 해서 이해를 해야 할 것이지 신(Spirit)이 선지자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행한 말씀과 기적의 역사가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다고 성경(The Bible)의 구절에 근거해서 만든 경건한 신앙 생활로서 하늘의 신(Spirit)이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을 검증하고 판단하게 되면 그것은 십중팔구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되기 쉽습니다. 심지어 유태교적 율법이나 또는 기독교적 신앙의 관점에서 모세님의 언행이나 예수님의 언행을 판단하면 경건한 신앙인이 아니고 신앙인의 행위에서 어긋나 보이기 쉽습니다.


하늘의 신(Spirit)이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은 그 과정에 수많은 말들과 현상들이 있을 것이니 그것으로 판단을 해야 할 것이고 특정한 순간의 어떤 언행만으로 판단될 것이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이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하는 중에 발생하는 현상에 대해서는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23장이나 누가복음 11장과 같은 말도 있으니 꼭 참조할 일입니다.


1965-76년도 이후 이 세상에서 신(Spirit)의 세계와 통한 사람은 많이 있고 그 말씀이 임한 경우도 제법 있었겠지만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를 기록할 것이라고 말을 한 사람은 한 명이었고 특히 2005년도가 불혹의 나이가 되는 사람이었고 2005년도 무렵부터 10년 안에 최소한 5~6년 동안 - 시작과 끝의 개념이 아니고 양의 개념으로 - 세 개의 네모난 것(컴퓨터의 본체, 키보드, 모니터)으로 수 백 권의 책의 분량의 글을 작성하여 그 사실을 증거 할 것이라고 말을 했고 그런데 그 사람이 1986~88년도 사이의 국방의 의무 중 헬리곱터 추락사고나 사격장에서의 오발사고 등으로 죽지 않았고 1965~70년도 사이에 영화 ‘모비딕’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3개의 큰 굴뚝이 있는 곳에서 어떤 아주머니와 동행하는 일이 있었을 때 등등 지금껏 다른 종교인이나 다른 정치인과 상호 협조하는 것에 대한 말은 제법 있었고 그 결과 국가 정책 등에 대한 말은 제법 있었지만 희생, 헌신, 순장 등의 말로서 죽었던 일은 없었고 다른 무엇보다도 그런 것이 사람으로서 및 신앙인으로서의 인생으로 적합하지 않으니 그런 것이었고 그래서 제가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할 때도 다른 사람에게 그런 것을 바라는 식으로 그 활동을 하지 않고 국가의 법을 준수하며 하려는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 없기 바랍니다.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20장 28절이나 마가복음 10장 45절이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의 운명이나 숙명이나 인생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출애굽기 22장 18절, 레위기 20장 6절, 20장 27절, 신명기 18장 10-11절, 사무엘상 28장 3절 등등 어떤 성경(The Bible)의 구절도 성경(The Bible)의 기록 이후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을 이단이나 사탄이나 간주할 수 있는 근거가 아니고 죽일 수 있는 근거도 아니니 그 저점에 대해서 오해 없기 바랍니다.


물론, 1970년도 전후의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릴 때 ‘각하’ ‘원수’ ‘대통령’ 등으로 말을 하는 사람 및 청와대에 근무하는 것으로 말을 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도 죽을 이유가 없었고 오히려 대한민국의 방송, 전자, 전기, 중공업, 기계 등의 분야가 발전하게 된 사유가 될만한 대화가 있었고 1986년도에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했을 때 학생 시위 등에 관한 문제로 청와대에 근무하는 것으로 말을 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도 죽을 이유가 없었고 1988년도 후반의 제대 이후 광화문에서 사회경제활동을 하는 중 어떤 누구를 만났던 죽을 이유가 없었고 불법의 권력과 폭력과 살인청부 등에 의한 것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논의의 대상이 아닐 것입니다.


1965~76년도 사이의 어릴 때 저로부터 언급된 말 중 공산주의 국가에 다녀 온 것으로 추정되는 곳이 있었고 유럽이나 미국 등 해외로 추정되는 지역이 제법 있었지만 그런 것이 제가 사람의 방식으로 국가의 법을 어겨서 해당 국가에 다녀 온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발생을 했을 때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다녀 온 것이니 그것이 반공법 등으로 시비가 붙을 것은 아닙니다.



사람을 찾습니다. Wanted. 예수님이 물 위를 걷는 것.


1965~70년도 사이에 발생한 일로서 제가 걸음걸이를 시작할 무렵에 저를 통해서 예수님이 물 위를 걷는 것에 대해 알고 싶어 하는 기도를 했고 그 결과 어린 아이가 하늘에 둥둥 뜨거나 어린 아이가 통통거리며 걷는 것을 보았던 사람 및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그리고 1986년도에 논산 훈련소에서 훈련을 받고 있을 때 야간 행군 중 길 밖으로 벗어나는 상황에서 앞에서 말을 한 것을 추측할 수 있는 현상을 아주 잠시 약간 목격하게 된 사람들도 지금의 제 글이 참조가 될 수 있기를 바라고 1988년도 이후 바람이 약간 있는 날 제가 마이클 잭슨의 춤처럼 그러나 그 춤과는 다르게 뒤로 미끄러지는 것 등의 현상을 목격하게 된 사람들도 지금의 제 글이 참조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to be continued,,,


The Film Scenario


2012. 8. 31.


정희득, JUNGHEEDEUK,



요한복음 10장 22 ~ 42, John 10 : 22~42,


22    예루살렘에 수전절이 이르니 때는 겨울이라

23    예수께서 성전 안 솔로몬 행각에서 다니시니

24    유대인들이 에워싸고 가로되 당신이 언제까지나 우리 마음을 의혹케 하려나이까 그리스도여든 밝히 말하시오 하니

2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되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를 증거하는 것이어늘

26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28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29    1)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어떤 사본에, 내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것이 만물보다 크매

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31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32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하느냐

33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34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ㄱ)율법에 기록한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시 82:6

35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36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참람하다 하느냐

37    만일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행치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려니와

38    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찌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하신대

39    저희가 다시 예수를 잡고자 하였으나 그 손에서 벗어나 나가시니라

40    다시 요단강 저편 요한이 처음으로 세례 주던 곳에 가사 거기 거하시니

41    많은 사람이 왔다가 말하되 요한은 아무 2)표적도 행치 아니하였으나 요한이 이 사람을 가리켜 말한 것은 다 참이라 하더라 혹 이적

42    그리하여 거기서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으니라


At that time the Feast of the Dedication took place at Jerusalem;

it was winter, and Jesus was walking in the temple in the portico of Solomon.

The Jews then gathered around Him, and were saying to Him, "How long will You keep us in suspense? If You are the Christ, tell us plainly."

Jesus answered them, "I told you, and you do not believe; the works that I do in My Father's name, these testify of Me.

  

  "But you do not believe because you are not of My sheep.

"My sheep hear My voice, and I know them, and they follow Me;

and I give eternal life to them, and they will never perish; and no one will snatch them out of My hand.

"My Father, who has given them to Me, is greater than all; and no one is able to snatch them out of the Father's hand.

"I and the Father are one."

  

  The Jews picked up stones again to stone Him.

Jesus answered them, "I showed you many good works from the Father; for which of them are you stoning Me?"

The Jews answered Him, "For a good work we do not stone You, but for blasphemy; and because You, being a man, make Yourself out to be God."

Jesus answered them, "Has it not been written in your Law, 'I SAID, YOU ARE GODS'?

"If he called them gods, to whom the word of God came (and the Scripture cannot be broken),

  

  do you say of Him, whom the Father sanctified and sent into the world, 'You are blaspheming,' because I said, 'I am the Son of God'?

"If I do not do the works of My Father, do not believe Me;

but if I do them, though you do not believe Me, believe the works, so that you may know and understand that the Father is in Me, and I in the Father."

Therefore they were seeking again to seize Him, and He eluded their grasp.

And He went away again beyond the Jordan to the place where John was first baptizing, and He was staying there.

  

  Many came to Him and were saying, "While John performed no sign, yet everything John said about this man was true."

Many believed in Him t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