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파주,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8. 11. 04:16

 

 

 

 

 

 

 

 

 

 

 

 

 

 

파주, (2009)

Paju


두만, 자영, 민재


아래의 내용은 위의 영화 제작과 직접 관련이 없는 것이고 이 세상의 일 중에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장소나 단어 등이 연관되는 일이 있어서 언급하는 것이니 오해 없기 바랍니다. 영화 제작에 감사할 일입니다.


1965~70년도 사이에 사진에서 볼 수 있는 장소에서 같이 있었던 사람은 누구였고 아직 사람의 언어를 모르는 저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고 트럭 운전사는 누구였을까요?


1965~70년도 사이에 저의 여행을 도운 그리고 납치와 전도에 대한 대화를 한  트럭 운전사는 누구였을까요?


실제 사실로서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의 세계를 증거하는 종교활동과 앞의 것과는 직접 관련이 없는 정치활동에 관한 일로 인하여 1명이 50만 명이 되는 네트워크로서 및 저의 정치활동이나 종교활동을 돕기 위해서 기획연출 등을 맡은 후 인해전술로서 사람을 에워싸고 다른 사람의 간섭을 차단하여 아브라함처럼 만들고 저의 종교와 정치에 관한 것은 다른 사람이 대행하는 식으로 처리하고 제 모습을 한 짝퉁을 내세워 제 행세를 하고 다니면서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Prophet) 같은 증거활동이나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를 돕기 위해서 필요한 유형무형의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전용하고 정치활동을 위해서 필요한 유형무형의 후원금 등도 전용하려는 생각을 하고 그것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의 구절 중 마가복음 10장 45절에 응하는 것으로 생각을 한 곳은 어디였을까요?


앞에서 말을 한 저의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이 제가 직접 제 인생의 일로서 추구를 해야 할 것이고 다른 사람이 대행할 수 없는 것이고 사후의 유작으로도 처리할 수 없고 제가 살아 있을 때 처리해야 할 것이니 잘못된 기획연출이 비록 생각만으로 존재했거나 말만으로 존재를 했다고 해도 그것이 기획연출의 상황에서 발생했으면 다른 사람을 통해서 기획연출로 이어져 나타날 것이니 잘못된 기획연출에 대해서 수습할 수 있는 것은 수습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잘못된 기획연출에 대해서 수습할 때 인생을 걸고 목숨을 걸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1970년도 전후, 1986년도 중반 또는 2001년도 중반부터 성경(The Bible)의 인물이나 성경(The Bible)의 구절에 근거한 기획연출에 대한 말은 있었지만 그것은 제가 어릴 때부터 말을 한 것으로서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을 하고 있는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같이 하기 위한 방법이었지 제 일의 준비를 맡은 사실로서 제 일을 방해하기 위한 것은 아니고 그것에 대해서 ‘이이제이’의 기획연출로 말을 하기 위한 것도 아닐 것입니다. 그러니 성경(The Bible)의 구절 중 마가복음 10장 45절처럼 저의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 및 인생을 기획연출한 경우에는 그 사실을 꼭 수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결혼 및 남녀 관계만 보면 영화 ‘파주’에서 언급하고 있는 것과 같은 결혼 및 남녀 관계도 성경(The Bible)에서 추측할 수 있는 것인데 단지 남녀 관계의 매개체에서 약간 다른 점이 있고 또한 최근의 인류의 윤리나 도덕의 형식 및 결혼에 대한 법과 약간 다른 면이 있고 -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천지를 창조한 신의 세계를 만나서 교통하고 동행한다는 사람(선지자롤 불림)의 일생 및 그 사회에서 볼 수 있는 결혼 및 남녀관계의 모습과 결혼 및 남녀관계에 관한 인류의 윤리나 도덕이나 법의 형식에 약간의 차이가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두 경우는 신의 세계를 만난 사람과 보통의 사람으로서의 비교 우위의 대상도 아니고 과거와 현재의 비교 우위 대상도 아니고 서양과 동양으로서의 비교 우위 대상도 아닙니다. -  그러나 인류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를 위한 구원과 계명의 관점에서 보면, 특히 자매 중 언니가 사망을 했으니, 그렇게 크게 어긋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십계명의 5~10절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인류의 윤리나 도덕이나 법 사이에 약간의 갭이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에게 가정 폭력이나 주폭이나 여성범죄로 피해를 입은 경우가 있어서 문제를 삼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언제든지 저와 직접, 물론 신변 보호를 위해서 청와대 직원이나 국회의원이나 경찰이나 검찰 등 법조계 인사가 동행을 하면 더 좋을 것이지만, 대화를 할 수 있거나 또는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하여 국가의 법으로 처리를 하려고 해야 할 것이지 앞의 사실이 신의 세계와 성경(The Bible) 및 종교에 대한 저의 발언이나 저의 정치활동에 대한 것을 방해하기 위한 댓가나 볼모로 언급될 것은 아닐 것이고 그런 경우가 표면화 되면 국가의 법에 의해서도 문제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비록 신의 세계를 물질로 증명을 못하고 모든 인류가 동일한 수준으로 신의 세계를 알 수 없다고 해도 지금 현재까지의 인류의 역사 및 지금 현재의 인류의 모습을 보면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것이 실제 사실일 경우에, 특히 1965년도 후반부터 지금까지 약 40년 동안의 시간의 것이 몇 년 동안 수 백 권의 책의 분량의 글로서 및 최소한 10권 이상(?)의 책으로 출판이 될 수 있을 정도이고 최소한 10편 이상(?)의 영화로 제작될 수 있을 정도이면, 정말로 중요한 것이고 그 경제적인 가치만 해도 중요한 가치를 가진다고 해도 그런 문제가 있으면 가장 기본이 그 사실에 대해서 열린 마음으로 당사자와 대화를 해야 하는 것이고 것이 예수님이 강조한 말이고, 특히 제사장이 예수님을 죽이게 되는 살인 행위로부터의 역사적인 교훈이고, 모세님이 강조한 말이고, 물론 출애굽시 광야에서 약 40년 동안 고난의 시간이 있었던 것의 역사적인 교훈이고,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훈계이고 그 이후에 착각이고 거짓말이면 그것에 맞는 회개가 있을 것이고 사기 행위이면 그것에 맞는 행위가 있을 것인데 지금 현재의 종교적인 지위나 신분이나 다수의 네트워크 활동이나 시간 죽이기 등으로 사람의 말과 행동을 시험들게 하면 오히려 그 사실이 국가의 법에 어긋날 수도 있습니다. 특히, 1965-76년도 사이의 어릴 때의 특정한 말과 특징과 행동 및 1992년도 무렵부터 약 10년 동안의 직장 생활에서의 특정한 말과 특징과 행동으로 사람의 말과 행동을 재연을 해서 저에 관한 한 저의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말과 행동을 모두 알고 있는 것처럼 상황을 만들서 제 말과 글의 내용을 반증을 하게 되면 그것은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제가 '파주'란 영화를 본 것 만으로 또는 제가 영화 ‘파주’를 보고 그 결과로 지금처럼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70년도부터 지금까지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대해서 기억하고 인지하여 글을 작성하고 있는 사실만으로 제 글의 사실성을 부정하면 그것이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지식에 근거를 해도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 있으니 당사자는 참고할 일입니다.



거짓말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것에 대해서는 공개적인 대화 후 회개 등의 절차를 밟을 수 있는 것입니다.),

국가의 법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을 잘못 알고 있는 것과는 다른 문제임),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고 있는 것과는 다른 문제임),

비록 사람의 물질 개념 및 기계 및 사람이 정한 시간, 장소, 사람의 방식으로 증명할 수 없어도 신의 세계 및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믿음에 의한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사람의 방식으로도 알 수가 있는 것이고,

기적이 발생한 사람과 장소와 시간과 상황에 따라 기적이 재연되듯이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신부나 목사라는 신분으로 기적이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의 필요로 기적이 발생하는 것도 아니지만 신의 세계 및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믿음에 의한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사람의 인지 방식으로 인지할 수 있는 것이고,

특히, 1965~76년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의 말처럼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도움으로 1965년도 후반부터 발생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대해서 기억을 하고 인지를 하여 글로서 작성할 수 있는 것 및 동영상으로 촬영할 수 있는 것도 몇 년 동안 발생하고 있는 일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제 글에 근거한 공개적인 대화 및 공개적인 검증을 제의하고 있고,

그런데 무엇이 문제일까요?


신의 세계에 관한 한 구약 성경이나 신약 성경의 기록만 남기려는 시도?

그리스도 예수를 신격화 하여 하나님과 동일 시 하고 구약 성경과 신약 성경으로 신의 세계에 관한 증거를 종결시키려는 시도?

그리스도 예수를 신격화 하여 하나님과 동일 시 하고 사람 또는 그 영혼을 신격화하려는 시도?


구약 성경이 신약 성경과 비교 경쟁될 것이 아니고  역사의 흐름 및 시간의 흐름으로 판단될 것도 아니고 모세님의 사명이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명과 비교될 것도 아니고 21세기에 대한민국에서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여 신의 세계에 해서 말을 하는 것은 성경의 기록과 비교 경쟁될 것이 아니고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과도 비교 경쟁될 것이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중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일로서 예언된 것은 최면과는 다른 문제이고 후최면과도 다른 문제이고 앞의 사실을 공개적인 대화가 가능한 주제입니다.


신의 세계의 신은 사람의 영혼, 깨달음의 결과, 영적 능력, 최면, 염력 등 사람에 관한 것과 다른 것입니다. 물론, 신의 세계의 신은 원자핵(양성자와 중성자), 전자, 세포, 유전자 등과 다른 것입니다.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은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사람이 영향을 미칠 수가 없고 이삭의 야곱에 대한 축복과 야곱의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도 마찬가지이고 모세의 죽음과 여호수아의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도 마찬가지이고 예수의 죽음 및 부활과 예수의 제자들의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소통의 방법이란 것도 신의 세계와 기도를 위한 신전이나 에봇이나 기도 등과 마찬가지의 것이지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이 아닙니다.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란 것도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지식 및 과학에 대한 무지의 결과이고 신의 세계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으니 신의 세계로부터의 기적과 같은 능력이 발생한 결과로서의 어린 아이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은 결과이지 사기 행위가 아니었습니다. 그러니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지식 및 과학에 대한 무지의 결과이지 사기 행위가 아님)를 등 처먹는 사기 행위는 아무런 명분도 없는 말 그대로의 사기 행위이고 어린 아이가 성장하며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으로 행하고 있는 약 40년 동안의 일을 사기 치는 것이고 특히 신의 세계 및 그 행위를 사기 치는 것입니다.



최면, 후최면,

성경(The Bible)과 예수님과 '성령(Holy Spirit)을 받아라'와 영적 능력,

신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소통의 방법,

지상최대의 사기와 그 위의 사기,


토사구팽,

흔적의 제거,

1970년도 이후 또는 1986년도 이후 또는 2001. 8. 16일 이후 몇 명이 누구의 최면에 걸렸을까?


The Film Scenario


2012. 8. 10.


정희득, JUNGHEEDEUK,



파주 (2009)

Paju

 

요약; 정보드라마 | 한국 | 111 분 | 개봉 2009-10-28 | 


홈페이지; 국내 www.paju2009.co.kr 제작/배급TPS 컴퍼니(제작), MK픽처스(배급)


감독; 박찬옥 출연이선균 (김중식 역), 서우 (최은모 역), 심이영 (최은수 역), 김한준 (철거민 7 역), 김자영 (여자철거민 역,,,



줄거리


줄거리금지된 마음

그리고 숨겨진 진실

엇갈린 운명에 흔들리는 남자와 소녀

그들이 펼치는 파란의 러브스토리!


2003 년 3월, 그녀가 돌아왔다

몇 해 동안의 인도 여행을 마치고 고향, 파주로 돌아온 최은모는

언니의 사고사가 자신이 알고 있던 사실과 다르다는 것과

언니의 남편인 김중식이 자신 앞으로 보험금을 남겨놓았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1996년 봄, 그가 나타났다

은모의 언니, 최은수가 서울에서 온 대학생 김중식을 좋아하기 시작할 때부터

은모는 중식이 마음에 안 들었지만 결국 언니는 그와 결혼한다.

돈을 벌어오겠다고 은모가 가출한 사이 언니는 사고로 목숨을 잃고

어른인 중식의 보호가 필요하다는 것을 받아들인 은모는 그와 함께 살아가기로 한다.


2000년 겨울, 그들 헤어지다

은모와 중식이 서로에게 유일한 가족으로써 살아가던 어느 날

은모는 자신이 중식을 사랑하고 있음을 깨닫고 두려운 마음에

중식이 없는 사이, 또 다시 떠나버린다.


2003년 봄, 그들 다시 만나다

3년 만에 돌아온 파주에서

김중식은 변함없는 모습으로 같은 자리에서 은모를 기다리고 있었다.

은모는 그를 향해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기 위해

언니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파헤치는 것에 끝까지 매달리는데……


그와 그녀,

서로를 사랑해도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