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Miracle London, 남자 100미터, 200미터, 800미터,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8. 10. 12:10

 

Miracle London, 남자 100미터, 200미터, 800미터,


남자 100미터

http://sports.media.daum.net/london2012/highlight/vod_view/?gallery=30081&id=30220


남자 200미터

http://sports.media.daum.net/london2012/highlight/vod_view/?gallery=30081&id=30485


남자 800미터

http://sports.media.daum.net/london2012/highlight/vod_view/?gallery=30081&id=30484



타고난 신체 상태인지 아니면 연습의 결과인지 몰라도 달리는 모습이 자연스럽습니다.


달리는 것 하나만으로 인생이 될 수 있는 시대이니 그 동안의 스포츠계의 종사자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오늘날 학문, 과학, 기술 등이 자본과 권력에 의해서 그 주체성을 상실하여 사람과 사회에 대한 사실을 왜곡하는 역할을 하고 있고 그것이 사회와 국가의 정책과 제도를 왜곡하는 역할을 하고 있고 그것에 1명이 50 만 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도 있으니 그런 것이 인류의 도도한 역사를 왜곡할 수는 없지만 최소한 수 십 년에서 수 백 년 동안 특정한 사람이나 조직이나 사회나 국가를 병들게 할 수도 있으니 그런 의미에서 언급을 하면,


달리기가 사람의 신체의 활동이고 사람의 신체가 그게 그것으로 동일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람 중에는 달리기를 상대적으로 잘 하는 사람이 있고 연습으로 그런 것이 아니니 달리기 선수를 위해서는 달리기를 잘하는 사람 및 그런 신체 상태를 찾아서 그 사람의 사회경제적인모습과 무관하게 그러나 어떤 강요나 부당한 거래도 없이 달리기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좋을 것이고 사람에 대한 잘못된 이해 및 과학기술에 대한 잘못된 이해로 과학적인 연습 및 과학기술의 보조를 받으면 모든 사람이 9초에서 10초 사이에 100미터를 달릴 수 있는 것처럼 그렇게 달리기 선수를 육성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앞의 사실이 국민체육이란 말로서 시비에 걸릴 것은 아닐 것이고 예체능 분야가 사람과 사회와 국가와 인류에 기여하는 것에 비해서 및 각자의 노고에 비해서 과도한 경제 가치를 가지고 그것이 물가 상승에도 크게 영향을 미치게 되고 그런 사실에 비출 때 예체능 분야의 과도한 방송 점령이나 광고가 문제가 되고 특히 그 언행으로 다른 사람들 및 국민을 모욕하는 정도가 되면 그것은 그것에 대한 것으로 문제 해결을 해야 할 것이지 사람의 존재론적인 모습인 육체 활동 자체를 경시할 것은 아니고 그 반대로 사람의 육체 활동으로 다른 사람을 공격할 것도 아닙니다.


사회나 국가에서 사람의 지식을 중요시하고 그 결과 사람의 지식에 해당하는 직업 등이 선호가 된 것은 그것이 사람과 사회와 국가의 발전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지금 현재의 인류의 과학기수문명 및 물질문명의 기초가 되니 그런 것이고 사람 중에서 신체가 약한  그래서 자신이 추구하고 싶은 바를 추구할 수도 없는 사람이 제법 많이 있으니 그렇고 사람의 인생의 기초가 되는 그래서 학문연구나 과학기술연구나 에베레스트 산의 등반이나 지구 여행의 기초가 되는 육체 활동을 무시해서 그런 것이 아니고 과거에 사람이 지식이나 학문이나 과학기술 등으로서 우월의식을 가지고 특권 의식을 가진 것은 어느 한 순간의 일은 아니고 인류의 역사 등과 연관된 것으로서 사람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 부족 및 사람의 교만함이나 허영심 등에 근거한 것이고 그것이 사람이란 존재로서 및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문제가 되었으면 그것은 그것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는 식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이지 1명이 50 만 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로 사람을 에워싸고 사람의 언행에 대해서 시비를 만들 것은 아닐 것이고 컴퓨터와 인터넷과 통신과 지식공동체와 백과사전 등을 기초해서 인권을 유린하는 식으로 문제해결을 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신체가 약하든 강하든 신체 자체는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는데 제일 기본적인 사실이고 중요한 요소인데 그 신체를 시험 들게 하고 병들게 하는 것은 인생을 파괴하는 것과 동일한 것이니 그 방법이 생화학약품이든 폭력이든 사건사고 유발이든 특히 사람을 표적으로 정하고 괴롭혀서 사건사고를 유발하는 것이든 경계해야 할 것이고 다수의 집단행동에 대해서는 국가의 법에서도 인지를 해야 할 사실일 것입니다.


1명이 50 만 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로 사람을 에워싸고 그 사람의 언행에 대해서 시비를 만드는 것은 그것이 인종 차별에 대한 경험과 체험이든 과거의 Mr K의 일본에서의 일에 대한 경험과 체험이든 과거의 어떤 집단적인 성폭력에 대한 경험과 체험이든 과거의 어떤 정치인이나 종교인이 당한 수모에 대한 경험과 체험이든 그것자체가 한 순간의 일이 아니고 2001년도 중반부터 또는 1986년도 중반부터 또는 1970년도 전후부터 지금까지 human network로 발생하면 그것은 경험과 체험도 아니고 레위가 24장 19~20절, 신명기 19장 21절 등과 같은 성경(The Bible) 구절의 실현도 아니고 실제 현실에서의 사실로서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정치활동, 종교활동 등 인생의 활동을 방해하게 되고 사람의 인권을 유린하게 되는 것이니 비록 수사가 어렵고 물증이 어려우니 국가의 법의 적용이 어렵다고 해도 국가의 법에서도 꼭 참조할 일입니다.


사람은 정신적인 활동이나 육체적인 활동이나 모두 그 자체에 기쁨이 있고 사람의 신체의 모습이 그렇습니다. 그러니 그것 자체가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교에서 육체적인 활동에 대해서 경계하는 말을 많이 하는 것은 모든 종교인이 육체가 약해서 그런 것도 아니고 육체적인 활동을 경시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사람의 육체는 그 수명이 유한한데 사람의 육체가 요구하는 것만 쫓다 보면 사람의 육체가 물질이니 물질적인 것을 중심으로 활동을 하게 되고 육체적인 기쁨을 중심으로 활동을 하게 되고 그것이 정신적인 피폐함이나 문란으로 이어지거나 육체적인 폭력으로 이어지고 그것이 스스로의 행위 및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도 물리적인 범죄 행위로 이어지기 쉬우니 그렇습니다. 물론, 그런 모습은 육체적인 활동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정신적인 활동에도 있는데 육체적인 활동의 결과는 대체로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인생의 기초가 되는 사람의 육체를 직접으로 가해하고 상해하여 사람의 인권을 유린하고 사람의 인생을 파괴하는 범죄로 이어지기 쉬우니 그렇습니다.


세상만물에 이치는 있는가?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상대적인가?

이 세상의 모든 것은 허상인가 아니면 실체인가?

논쟁의 가치가 없는 사실일 것입니다. 그런데 백과사전을 외울 정도의 지식과 지적 능력을 갖춘 사람으로부터 그런 것에 대한 판단력을 상실하는 모습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제가 1968-70년도 무렵의 신의 세계의 예언처럼 그렇게 2005년도 무렵부터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저의 출생부터 4지금까지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대한 것을 기억을 해서 몇 년 동안 글을 작성하게 되는 일이 발생하게 되면 그 때 제 글에 관한 글, 책, 영화, 전도, 정치 등에 관한 일을 같이 하기 위해서 그 조건으로 성경(The Bible)의 십계명을 어기는 것으로서 제 말이나 정체성에 관한 것을 부정하는 것을 부정하면 그것은 그냥 조건이 되고 그것에 대한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서의 신의 세계의 심판은 신의 세계의 심판이나 사람이 간섭할 것이 없고 그러나 그 조건을 제가 19685-70년도의 말처럼 그렇게 2005년도부터 작성하고 있는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실성을 부정하고 반증하는 것에 사용하면 그것은 사람의 행위로서도 불법이고 사람의 양심, 도덕, 윤리로서도 불법이고 국가의 법으로서도 불법입니다.


볼트가 100미터 달리기에서 우승을 하니 그것을 기뻐하는 사람이 있고 자신의 나라의 선수가 우승을 하지 못한 것으로 인하여 불쾌해 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앞의 사실들이 물리학의 상대성 이론이 아니고 세상만물은 모두 상대성을 가지는 것이 천지창조의 섭리라는 말도 아니고 그러니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이나 사람의 행위의 속성 및 사람의 사회적인 속성 및 시간의 흐름에 연관된 자유, 평등, 소유권, 기득권, 계급, 권위, 권력, 권세, 다수주의 또는 대중주의 등의 이론과 더불어 국가의 법에 적용할 수 있는 상대성 이론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신의 세계에서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거나 신의 세계의 말씀이 임하는 선지자를 통해서 세우게 된 제사장 직이 세습이 된 것이나 또는 신의 세계를 위한 신전에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 신의 세계의 명령으로 발생한 사실이라고 해도 그것인 인류의 종교적인 지위에 관한 인류의 역사의 발전 법칙도 아니고 천치장조의 섭리도 아니고 물론 인류의 직업에 대한 인류의 역사의 발전 법칙도 아니고 천지창조의 섭리도 아닙니다.


신의 세계에서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할 사람(선지자라고 함)을 선택을 해서 그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며 신의 세계의 능력으로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고 인류에게 필요한 말씀을 전하다가 약 2,500년 전부터 신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통해서 신의 세계를 위한 신전을 세우고 그 신전에서 선지자 모세가 신의 세계의 말씀으로 기록한 율법에 따라서 사명을 행할 제사장 직을 세운 것이 인류가 신의 세계를 아는 방법 또는 신앙에 대한 인류의 역사의 발전 법칙도 아니고 천지창조의 섭리도 아닙니다. 


창세기 무렵부터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거나 신의 세계의 말씀이 임한 사람들 및 그 후손들이 그 말씀을 어긴 것이나 그 결과로서 신의 세계로부터의 천벌로 애굽 지역에서 노예와 같은 생활을 하게 된 것이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중에 발생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다고 해도 인류가 신의 세계의 말씀을 어기는 것이 인류의 역사의 발전 법칙도 아니고 천지창조의 섭리도 아니고 또한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거나 신의 세계의 말씀이 임한 사람들 및 그 후손들이 다른 민족에게 노예와 같은 생활을 하게 된 것이 인류의 역사의 발전 법칙도 아니고 천지창조의 섭리도 아닙니다.


신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통해서 창세기 무렵부터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거나 신의 세계의 말씀이 임한 사람들 및 그 후손들을 중심으로 사회를 세우고 국가를 세워서 선지자로서 국가를 운영하다가 사사로서 국가를 운영하다가 신의 세계와 통한 기름 부은 왕으로 국가를 운영하다가 사람이 세운 왕으로 국가를 운영하는 과정을 밟은 것도 인류의 역사의 발전 법칙도 아니고 천지창조의 섭리도 아닙니다.


소유권이나 기득권이 사람의 행위에 연관되니 사람의 모습에서 분리할 수 없는 것이라고 해도 강제적으로 소유권이나 기득권을 없애는 것이나 소유권이나 기득권을 기준으로 사회나 국가를 구성하는 것은 또 다른 인권유린, 불평등, 폭력, 다툼, 전쟁 등을 야기하는 것이니 지금 현재 어떤 소유권이나 기득권이 없어도 사람이 사람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등으로서 각자의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그렇게 사회제도와 국가제도를 갖추는 것이 사람이 사람의 모습을 살리고 더불어 살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고 인류의 역사가 증명하고 있는 것이고 사람의 모습에서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앞의 사실들은 사람과 사회와 국가와 인류의 존재론적인 모습이기도 하고 인류의 역사속의 모습이기도 하고 신의 세계를 만난 사람이 신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발생한 사실로서 전적으로 신의 세계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에서도 확인될 수 있는 사실입니다.



참고)


레위가 24장 10~23절;


10    이스라엘 자손 중에 그의 어머니가 이스라엘 여인이요 그의 아버지는 애굽 사람인 어떤 사람이 나가서 한 이스라엘 사람과 진영 중에서 싸우다가

11    그 이스라엘 여인의 아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하며 저주하므로 무리가 끌고 모세에게로 가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슬로밋이요 단 지파 디브리의 딸이었더라

12    그들이 그를 가두고 여호와의 명령을 기다리더니

1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4    그 저주한 사람을 진영 밖으로 끌어내어 그것을 들은 모든 사람이 그들의 손을 그의 머리에 얹게 하고 온 회중이 돌로 그를 칠지니라

15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누구든지 그의 하나님을 저주하면 죄를 담당할 것이요

16    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하면 그를 반드시 죽일지니 온 회중이 돌로 그를 칠 것이니라 거류민이든지 본토인이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하면 그를 죽일지니라

17    사람을 쳐죽인 자는 반드시 죽일 것이요

18    짐승을 쳐죽인 자는 짐승으로 짐승을 갚을 것이며

19    사람이 만일 그의 이웃에게 상해를 입혔으면 그가 행한 대로 그에게 행할 것이니

20    상처에는 상처로,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 갚을지라 남에게 상해를 입힌 그대로 그에게 그렇게 할 것이며

21    짐승을 죽인 자는 그것을 물어 줄 것이요 사람을 죽인 자는 죽일지니

22    거류민에게든지 본토인에게든지 그 법을 동일하게 할 것은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임이니라

23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니 그들이 그 저주한 자를 진영 밖으로 끌어내어 돌로 쳤더라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였더라.

10-11    Shelomith, the daughter of Dibri from the tribe of Dan, had married an Egyptian, and they had a son. one day their son got into a fight with an Israelite man in camp and cursed the name of the LORD. So the young man was dragged off to Moses,

12    who had him guarded while everyone waited for the LORD to tell them what to do.

13    Finally, the LORD said to Moses:

14    This man has cursed me! Take him outside the camp and have the witnesses lay their hands on his head. Then command the whole community of Israel to stone him to death.

15-16    And warn the others that everyone else who curses me will die in the same way, whether they are Israelites by birth or foreigners living among you.

17    Death is also the penalty for murder,

18    but the killing of an animal that belongs to someone else requires only that the animal be replaced.

19    Personal injuries to others must be dealt with in keeping with the crime--

20    a broken bone for a broken bone, an eye for an eye, or a tooth for a tooth.

21    It's possible to pay the owner for an animal that has been killed, but death is the penalty for murder.

22    I am the LORD your God, and I demand equal justice both for you Israelites and for those foreigners who live among you.

23    When Moses finished speaking, the people did what the LORD had told Moses, and they stoned to death the man who had cursed the LORD.  



신명기 19장 15~21절


15    사람의 모든 악에 관하여 또한 모든 죄에 관하여는 한 증인으로만 정할 것이 아니요 두 증인의 입으로나 또는 세 증인의 입으로 그 사건을 확정할 것이며

16    만일 위증하는 자가 있어 어떤 사람이 악을 행하였다고 말하면

17    그 논쟁하는 쌍방이 같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 그 당시의 제사장과 재판장 앞에 설 것이요

18    재판장은 자세히 조사하여 그 증인이 거짓 증거하여 그 형제를 거짓으로 모함한 것이 판명되면

19    그가 그의 형제에게 행하려고 꾀한 그대로 그에게 행하여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하라

20    그리하면 그 남은 자들이 듣고 두려워하여 다시는 그런 악을 너희 중에서 행하지 아니하리라

21    네 눈이 긍휼히 여기지 말라 생명에는 생명으로,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 손에는 손으로, 발에는 발로이니라

15    Before you are convicted of a crime, at least two witnesses must be able to testify that you did it.

16    If you accuse someone of a crime, but seem to be lying,

17-18    then both you and the accused must be taken to the court at the place where the LORD is worshiped. There the priests and judges will find out if you are lying or telling the truth.

If you are lying and the accused is innocent,

19-21    then you will be punished without mercy. You will receive the same punishment the accused would have received if found guilty, whether it means losing an eye, a tooth, a hand, a foot, or even your life.

Israel, the crime of telling lies in court must be punished. And when people hear what happens to witnesses that lie, everyone else who testifies in court will tell the truth.


The Film Scenario


2012. 8. 1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