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감자 대부’ 정혁 생명공학연구원장 숨져(종합)
아시아경제 | 기사전송 2012/07/07 18:39
http://media.paran.com/news/view.kth?dir=4&dirnews=2086684&year=2012&rtlog=TA
고인의 영혼의 안식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아래 내용은 위의 기사와 무관하지만 안타까운 마음에 몇 자 적습니다.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은 것,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전지전능으로 표현되는 것, 심령관찰 등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증거하고 말을 하는 있는 것은 인류의 사건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도 아니고 자살을 예방하기 위한 것도 아니고 인류의 식량과 복지를 위해서 죽은 자를 살리는 것도 아닌데 오해가 많습니다.
성경의 마태복음 16장 1-4절에도 있듯이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능력과 현상의 결과로서 알게 되고 믿게 되는 것이지 사람이 사람의 지식과 물질의 개념으로 상황을 연출하여 기적이 발생하는 것 여부로서 검증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 개개인이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는 것 및 그 결과도 천지창조의 섭리들 중 하나이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전지전능의 능력이 있다고 해도 사람의 인생을 대신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사람의 지식과 물질 개념과 과학기술을 기준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생각하고 그 필요성을 생각하니 그런 검증 행위도 생각날 것입니다.
1965년도 후반의 저의 출생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2005년도 무렵부터 신(Spirit)의 세계에 관하여 증거 하는 것도 예정대로 추구되고 있으니 그것에 연관된 다른 일들도 예정대로 추구될 수 있었으면 저의 인생으로서의 사명도 추구하고 인류가 알아야 할 사실도 알 수 있고 대한민국의 인재도 구하고 인류의 과학기술의 발전도 꾀할 수 있었을 것이고 그게 일의 순리일 것인데 무슨 일을 하기 위해서 꼭 사람과 그 인생을 희생시키려는 사고방식의 근원지는 어디일까요?
그렇게 하면 비장미가 살아날까요? 염라대왕이 좋아할까요?
2012. 7. 7.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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