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최근 신간 '안철수의 생각'을 내놓고 우리 사회문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구체적으로 밝혔습니다. 이를 놓고 정가에서는 안 원장의 대선 출마를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http://news.inews24.com/eclub/sisa_poll_result.php?ip_serial=148&g_menu=050703

본인에게 물어 봐야 할 일입니다. 사회적인 저명인사로서 정책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밝힌 것인지 정치활동에 대한 의지가 있는 것인지 본인만 알 수 있지 누가 알 수 있겠습니까? 비록 정치활동을 하지 않아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국가의 정책에 대한 의견은 있는 것이고 그런데 전적으로 정치활동을 하지 않으면 그런 것을 말을 할 수 있는 계기는 별로 없고 서울대학교의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으로서 책을 출판할 정도가 되니 책으로서 국가의 정책에 대한 의견을 말을 할 수도 있는 것이고 만약에 정치활동을 할 의시가 있으면 그것에 맞는 절차가 있을 것이니 정치정당을 원하든 무소속이든 그것에 맞는 절차에 따른 행동이 있을 것입니다.

최근에 사람을 표적으로 행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회경제활동이 방해를 받고 생존이 위협을 받을 정도로 사람을 표적으로 정해서 배타적인 행위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업, 정치, 종교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그런 모습이 발생하고 정치권의 영향인지 몰라도 공공기관에서 조차 그런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과거에 누구로부터 당한 복수를 하는 것처럼 말과 말을 만들어서 사람을 타켓으로 행하는 조직적인 네트워크 행위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명예퇴직 등으로 발생하는 유휴인력이 특정한 정치단체나 종교단체나 인물을 중심으로 활동하면서 발생하는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심지어 대중매체나 언론매체나 정치단체의 권력의 도움으로 사람을 타켓으로 행동하는 경우도 많은 모양입니다.

21세기란 시대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말을 하거나 대한민국의 신의 세계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는 신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은 것이나 심지어 성경에서 말하는 선지자와 같은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말하는 황당한 경우가 있으면 그것에 대해서 서로 대화를 하는 것이 가장 기본일 것이고 예수의 모습도 그렇고 모세의 모습도 그런데 어느 곳에서 대한민국의 종교사 또는 종교적인 사명 또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에 관한 모든 것은 알고 있고 심지어 신의 세계 및 그 능력을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처럼 당사자와의 대화 없이 그런 모습이 어떻게 보이는 가를 상황연출로 재연하여 보여주는 적대적인 행위예술이 때와 장소의 구분 없이 발생할 정도입니다.

어떤 사람이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할 것이라고 말을 한 것 및 그 결과에 대해서 그 사람의 약 40년 동안의 사람의 눈에 보이는 행위를 상황연출로 재연하여 보여주려는 적대적인 행위예술이 때와 장소의 구분 없이 발생할 수 있고 그러나 그런 행위 연출은 그 사람의 몇 년 동안의 저작물의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이란 것과는 전혀 무관한 것이고 특히 그런 행위조차도 사람의 말을 반증할 의도가 숨어 있으니 상호 간에 확인이 어려우면 그런 적대적인 다수의 조직적인 행위에 대한 문제의 해결 방법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어떤 사람이 정치활동과 대선출마에 대해서 말을 한 것이 어떤 것인가를 상황연출로 재연하여 보여주는 적대적인 행위예술이 때와 장소의 구분 없이 발생할 수 있고 그러나  그런 행위 연출은 그 사람의 몇 년 동안의 저작물의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이란 것과는 전혀 무관한 것이고 특히 그런 행위조차도 사람의 말을 반증할 의도가 숨어 있으니 상호 간에 확인이 어려우면 그런 적대적인 다수의 조직적인 행위에 대한 문제의 해결 방법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The Film Scenario

2012. 7. 2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