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애플 최초 컴퓨터, 4억3천만원에 팔렸다

애플 최초 컴퓨터, 4억3천만원에 팔렸다
http://media.daum.net/v/20120616050604980

출처 :  [미디어다음] 휴대폰통신 

글쓴이 : 아이뉴스24 원글보기

메모 :

 

 

위의 사실은 컴퓨터 개발자에게 그 공헌도 및 지속적인 사업을 위해서 기부금을 주거나 투자를 한 것과 유사할 것이고 그러나 컴퓨터 값 및 물건 값에 적용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제가 2005년도 무렵부터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작성하는 것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선지자 같은 사명의 관점에서 정확하게 이해를 하는 것 없이 종교적인 지위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을 동일 시 하는 오류와 심지어 성경(The Bible)의 로마서 12장, 고린도전서 12장, 에베소서 4장, 골로새서 1장 24-25절 등의 구절을 잘못 이해하고 하나님이 모세 등의 선지자를 통해서 제사장을 세우고 하나님의 성전을 세우고 제사장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성전에서의 사명을 맡기고 제사장 직위를 세습케 한 사실이 있는 것 등을 잘못 이해하여 교회 및 랍비,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의 사람을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선지자 같은 사명 보다 위에 두는 오류로 인하여 제가 2005년도 무렵부터 작성하게 될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에 대해서 언급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에 대한 시시비비 아닌 시시비비나 경쟁 아닌 경쟁이 사람을 자극하는 방법으로 비릿하게 발생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사람의 행위에 대한 기부금이나 투자금이나 사람이 만든 물건에 대한 가격은 구분을 하는 것이 경제 혼란 및 경기 침체를 막는 방법 중 하나일 것입니다.

또한 학자, 과학자, 문화예술인, 예체능인, 정치인, 종교인 등 사람의 미래에 대한 기부금이나 투자금은 그 결과로서 사회와 국가에 기여하는 것 및 또 다른 기부금이나 투자금이 있는 것이지 은행의 대출처럼 그렇게 계산을 할 것이 아니니 그 결과로서 사람을 인신매매하듯이 취급하는 행위를 금하는 것도 인권유린, 가정파괴, 경제 혼란 및 경기 침체를 막는 방법 중 하나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6. 16.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