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현직 경찰, 자살학생 과외하던 여교사를 협박해서…'충격'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7. 18. 18:48

 

현직 경찰, 자살학생 과외 하던 여교사를 협박해서…'충격'

<세계닷컴>입력 2012.07.18 10:38:40, 수정 2012.07.18 16:30:46

이은정 인턴기자 ehofkd11@segye.com


http://www.segye.com/Articles/News/Society/Article.asp?aid=20120718020817&ctg1=01&ctg2=&subctg1=01&subctg2=&cid=0101080100000



법을 집행하는 경찰이 법을 악용한 것이지만 과외교사가 거래를 한 것이 빌미가 된 점도 있습니다. 물론, 그런 거래가 발생하는 것 자체도 우습지만 사람의 일에 대해서 판단할 때 입법을 할 정치인이나 법을 집행할 경찰조차도 패밀리주의, 권력, 권위, 조직 등으로 사실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경우가 있으니 사회적인 약자나 대립적인 이해관계를 상대로 그런 문제가 생길 수도 있을 것입니다.


법조계의 일에 대해서는 법과 법의 절차에 따라서 일을 처리하고 억울한 일은 법을 통해서 구제신청을 하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앞의 건은 법무사나 변호사를 찾을 필요도 없는 경우일 것이지만 만약에 경찰이 오해를 해서 사람을 상대로 시비를 걸게 되고 그 오해가 풀리지 않으면 약 40년 동안이나 인생이 시비에 걸릴 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사회 경제활동이 마비될 수도 있으니 이민을 가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을 것이고 그런 것은 특정한 국가의 문제가 아니고 경찰 중 개인의 권력의식 및 스스로의 업무에 대한 인식과 연관이 되는 것일 것입니다. 7천만원이면 법무사나 변호사를 통해서 법적으로 호소를 하는 것의 몇 십 배는 될 것입니다.


경찰이 원자, 세포, 유전자 등에 대한 과학을 잘못 이해하거나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거나 특히 로마서 13장이나 순종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정체성 등을 잘못 이해하거나 당파심이 상대적으로 강하여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과 그 정체성 및 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사실을 증거 하는 것에 대해서 오해를 하게 되면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신(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으니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를 직접 알 수가 없지만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사실을 증거 하는 것은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도 확인할 수도 있는데 그것은 사람이 상황을 연출하여 기적을 검증하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기본적인 방법으로서는 1)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사실을 직간접적인 사실을 통해서 믿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능력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게 되거나 또는 2)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발생한 것으로서 성경(The Bible)처럼 기록된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를 읽고 이해를 하고 그 결과 그 사실을 당사자와 더불어 확인을 하는 것으로서 알 수가 있는데 경찰이 권위 의식에 사로잡혔거나 또는 약 40년 전부터 예정된 것으로서 신의 세계를 증거 하는 글을 대해서 언급된 기부금, 책의 판매권, 10년 정도의 전도여행경비,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 등의 경제 가치가 창출될 때 그것을 전용하는 것에 사로잡혔거나 또는 패밀리의 대선출마의 정치활동에 얽혀서 경찰로서의 의무나 직분을 막강하고 앞의 두 가지 행위를 경찰의 본연의 임무가 아닌 것으로서 거부하면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대한민국의 기자나 경찰이나 과외교사나 사채업자로서시라도 약 10년 전인 2001. 8. 16일 오후에 인류의 역사상의 종교에서 말하고 있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여부와 그 정체성 및 성경(The Bible)의 기적의 사실성 및 올바른 신앙생활이나 종교생활에 대해서 알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그렇게 생각을 했거나 명상을 했거나 염불을 했거나 묵념을 했거나 기도를 한 일이 있으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조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965-70년도 무렵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처럼 비록 2005년도 무렵부터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작성되고 있지만 인의 장벽에 둘러싸이고 통신 네트워크의 장벽에 둘러싸이고 기획연출의 대상이 되고 특히 그것이 과거에 어떤 정치인이 정치활동을 한다고 부모의 죽음도 못 지킨 것이나 과거에 어떤 정치인이 민주화운동 중 허리를 다쳐서 꽤 오랫동안 고생을 한 것이나 과거에 어떤 정치인이 칩거를 한 것 등등에 대한 경험과 체험을 하게 하는 것으로 나타나 보이니 이런 것에 대한 인사조차도 이렇게 나타납니다.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은 것도 사실이고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고 있고 특히 지금 현재 제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저의 출생부터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대해서 기억을 하고 인지를 하여 글로서 작성하여 1965-70년도 무렵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등등의 사실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 또한 성경(The Bible)의 기적이 사실이고 물론 제가 어릴 때 말을 한 것으로서 대한민국에서 다른 대륙의 모습을 볼 수가 있었고 다른 대륙으로 순간이동을 하듯이 다녀 온 것도 사실이고 특히 이런 저런 사유로 어떤 사람의 족적을 찾아서 다른 대륙으로 순간이동을 하고 온 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그것은 그 때 신(Spirit)의 세계에서 어린 아이를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를 알게 하고 말을 하는 과정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제가 제 마음대로 그런 능력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기적도 선지자가 선지자 마음대로 나타나는 능력이 아니고 예수가 예수 마음대로 나타내는 능력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16장 1-4절 등에서 말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신(Spirit)의 세계 또는 신(Spirit)의 세계와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알기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말하는 사람을 상대로 검증을 하면 그것은 검증이 아니라 오히려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을 시험 들게 하는 것이니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되기 쉬울 것입니다.


그런데도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에 대한 검증이란 말을 핑계로서 사람의 언행을 막고 사회경제활동을 막고 인생을 관리할 수 있는 핑계가 될 수 있는 모습은 약 40년 전의 과거나 약 40년 동안의 민주화 과정을 거친 오늘날이나 동일하게 불 수 있고 심지어 간첩 행위 수사 과정이 아니고 범죄 행위 수사 과정이 아니고 민간에서도 민주주의 이름으로서 및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정치사에 대한 복수무정의 하나로서 볼 수가 있습니다.


남과 북이 하나의 민족이었다고 해도 그것이 남고 북으로 나누어진 것은 대한민국의 일이지 외국이 원인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어떤 사람 또는 다른 국가의 어떤 사람을 상대로 복수할 것도 아닙니다.


참고로서)


이 세상에서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 행위는 대체로 사람의 생각을 아는 것으로 나타나고 그것이 텔레파시나 환영처럼 나타나는 것이니 오늘날제가 약 10년 전에 심령관찰 등의 종교현상 및 신의 세계에 대해서 알기 위해서 지구상에 존재한 생각에 대해서 말을 할 때 그 생각이 10년 전이 아니라 몇 십 년 전에 발생한 사실에 대한 것이거나 또는 10년 전이 아니라 몇 년 전에 꿈이나 최면술을 이용하여 말을 한 것이거나 또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사실에 대한 것이라는 사실 등이 제 말과 글의 사실성에 대한 반증은 될 수가 없고 만약에 그런 사유로 제 말과 글의 사실성을 반증하면 그것은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으니 참조할 일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11. 18.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