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신성호 당시 중앙일보 기자가 밝힌 25년 전 그날 취재과정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7. 18. 12:03

 

신성호 당시 중앙일보 기자가 밝힌 25년 전 그날 취재과정

[중앙일보] 입력 2012.07.18 03:00수정 2012.07.18 09:24 글자크기 


http://media.joinsmsn.com/article/684/8787684.html?ctg=1000&cloc=portal|topbox_news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수사과정에 어떤 취조방법이 동원되었던 '탁'하고 책상을 치니까 '억'하고 죽는 일이 발생할 수 있도록 수사가 진행될 수 있는 것이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를 보여주는 것이니 그것이 더 문제일 것이다.


오늘날에는 과거에 노동운동이나 민주주의 운동에 어느 정도로 참여했는가 여부로 민주주의 여부를 판단하는 일도 생깁니다. 과거에 노동운동이나 민주주의 운동에 참여한 노고가 그 노고로서 인정을 받고 치하를 받아야 할 것이고 과거 독립운동에 참여하고 대한민국 건국에 참여하고 6.25전쟁에 참여하고 베트남 전쟁에 참여한 것은 그 노고로 인정을 받고 치하를 받아야 할 것이고 그런 일이 오늘날 발생하면 오늘날 그런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감당을 하게 될 것인데 그런 것이 대한민국 국민의 사회경제활동을 제한하고 방해하는 것에 이용이 되고 대한민국에서 대한민국을 위한 일을 하는데 기준이 되는 일도 생깁니다. 정치권의 일이 아니라 일생 생활 속 사고방식이 그렇고 그게 실제로 일상생활 및 공사기업의 의사 결정 및 정치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어릴 때 그 당시 정부주체와 대화를 하고 정책에 대한 말을 하는 일이 발생하니 그 사실로서 사람의 색깔을 입히고 어릴 때 민주주의 학자와 대화를 하는 일이 발생하니 그 사실로서 사람의 색깔을 입히고 그 이후에도 전`현직의 정부주체나 정치인의 정책에 대해서 우호적인 말을 하고 협조의 말을 하면 그 사실로서 사람의 색깔을 입히고 특히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학교의 동창이나 지인 등이 그 때 그 때마다의 정치활동에 연관될 수밖에 없으니 그 사실로서 사람의 색깔을 입히고 그런 것이 당사자의 말과 무관하게 사람을 평가하고 판단하고 색깔을 입혀서 어부지리를 기획연출하고 토사구팽을 시킬 수 있는 일이 오늘날에도 가능합니다. 오늘날의 대한민국의 전`현직 정부주체나 정치인 중에서, 특히 그 인간관계가, 홀로 섬처럼 존재할 수 있는 정치활동이나 종교활동이나 기업활동이 가능할까요?


전기, 물, 수면, 다람쥐 채 바퀴 도는 고문 형식의 질의응답, 식사, 생화학약품 등등으로 어느 정도의 심신탈진이 진행되었거나 어느 정도의 악화된 질병이 있었으면 '탁'하고 책상을 치니까 '억'하고 죽는 일이 발생할 수 있을까요?


'탁'하고 책상을 치니까 '억'하고 죽는 일이 발생하면 그것이 심장마비라도 그 이전에 생화학약품으로 심장에 부작용을 일으키는 것 등과 같은 그럴 만한 사유가 있으니 그런 일이 생기지 대학교까지 입학할 정도로 활동을 한 사람이 그냥 '탁'하고 책상을 치니까 '억'하고 죽는 일이 발생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면 이런 몰상식한 기사가 보도되면 그것에 대한 의학적인 판단 및 수사 지시 및 수사는 누가 할까요? 시민이 민원을 제기하고 항의를 하고 시위를 하면 수사를 하는 시늉을 내고 시민의 반응이 없으면 해당 기관원의 마음대로 판단하는 것이 국가의 법이고 민주주의일까요? 그 반대로 시민이 민원을 제기하고 항의를 하고 시위를 하면 국가 기관에 대한 도전이고 수사권에 대한 시비라고 해당 기관원의 마음대로 판단하고 시민의 의견은 묵살하는 것이 국가의 법이고 민주주의일까요?


대한민국의 기자나 경찰로서 시라도 약 10년 전인 2001. 8. 16일 오후에 인류의 역사상의 종교에서 말하고 있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여부와 그 정체성 및 성경(The Bible)의 기적의 사실성 및 올바른 신앙생활이나 종교생활에 대해서 알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그렇게 생각을 했거나 명상을 했거나 염불을 했거나 묵념을 했거나 기도를 한 일이 있으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조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965-70년도 무렵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처럼 비록 2005년도 무렵부터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작성되고 있지만 인의 장벽에 둘러싸이고 통신 네트워크의 장벽에 둘러싸이고 기획연출의 대상이 되고 특히 그것이 과거에 어떤 정치인이 정치활동을 한다고 부모의 죽음도 못 지킨 것이나 과거에 어떤 정치인이 민주화운동 중 허리를 다쳐서 꽤 오랫동안 고생을 한 것이나 과거에 어떤 정치인이 칩거를 한 것 등등에 대한 경험과 체험을 하게 하는 것으로 나타나 보이니 이런 것에 대한 인사조차도 이렇게 나타납니다.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은 것도 사실이고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고 있고 특히 지금 현재 제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저의 출생부터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대해서 기억을 하고 인지를 하여 글로서 작성하여 1965-70년도 무렵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등등의 사실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 또한 성경(The Bible)의 기적이 사실이고 물론 제가 어릴 때 말을 한 것으로서 대한민국에서 다른 대륙의 모습을 볼 수가 있었고 다른 대륙으로 순간이동을 하듯이 다녀 온 것도 사실이고 특히 이런 저런 사유로 어떤 사람의 족적을 찾아서 다른 대륙으로 순간이동을 하고 온 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그것은 그 때 신(Spirit)의 세계에서 어린 아이를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를 알게 하고 말을 하는 과정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제가 제 마음대로 그런 능력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기적도 선지자가 선지자 마음대로 나타나는 능력이 아니고 예수가 예수 마음대로 나타내는 능력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16장 1-4절 등에서 증거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신(Spirit)의 세계 또는 신(Spirit)의 세계와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알기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말하는 사람을 상대로 검증을 하면 그것은 검증이 아니라 오히려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을 시험 들게 하는 것이니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되기 쉬울 것입니다.


그런데도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에 대한 검증이란 말을 핑계로서 사람의 언행을 막고 사회경제활동을 막고 인생을 관리할 수 있는 핑계가 될 수 있는 모습은 약 40년 전의 과거나 약 40년 동안의 민주화 과정을 거친 오늘날이나 동일하게 불 수 있고 심지어 간첩 행위 수사 과정이 아니고 범죄 행위 수사 과정이 아니고 민간에서도 민주주의 이름으로서 및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정치사에 대한 복수무정의 하나로서 볼 수가 있습니다.


남과 북이 하나의 민족이었다고 해도 그것이 남과 북으로 나누어진 것은 대한민국의 일이고 그 원인도 대한민국 역사에 있었지 외국이 원인이 아니고 어떤 사상과 철학이 범인이 아니고 물론 대한민국의 어떤 사람 또는 다른 국가의 어떤 사람을 상대로 복수할 것도 아닙니다.


경찰이 원자, 세포, 유전자 등에 대한 과학을 잘못 이해하고 있거나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거나 특히 로마서 13장이나 순종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정체성 등을 잘못 이해하고 있거나 하나님이 창세기 때부터 모세 등의 선지자를 통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말을 하다가 출애굽 후 제사장을 세우고 하나님의 성전을 세워서 제사장으로 하여금 모세의 율법에 근거하여 하나님의 성전에서 제사를 올리고 기도를 하게 하는 것 및 제사장의 직분이 세습이 된 것을 잘못 이해하고 있거나 당파심이 상대적으로 강하여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여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등을 증거하는 것에 대해서 오해를 하고 있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종교에 대해서 오해를 하고 있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이 신학자나 목사나 전도사의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보통의 사람과 동일한 인생의 길을 걸어가고 오히려 신학자나 목사나 전도사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관한 학문을 전수 받는 것을 거부하고 심지어 정치활동을 하는 것 및 정치인이 되려는 활동에도 연관이 되니 그것 자체가 정치적인 경제적인 목적을 위한 사기 행위로 오해를 하고 있고 그러나 그것에 대한 검증 방법까지 잘못되어 있으면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신(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으니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를 직접 알 수가 없지만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사실을 증거 하는 것은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도 확인할 수도 있는데 그것은 사람이 상황을 연출하여 기적을 검증하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신학자나 목사나 전도사가 기도를 해서 기도의 응답이 있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 저의 어릴 때이 말들로는 무엇이 있었을까요? - 기본적인 방법으로서는 1)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사실을 직간접적인 사실을 통해서 믿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능력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게 되거나 또는 2)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발생한 것으로서 성경(The Bible)처럼 기록된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를 읽고 이해를 하고 그 결과 그 사실을 당사자와 더불어 확인을 하는 것으로서 알 수가 있는데 경찰이 권위 의식에 사로 잡혀 있거나 또는 약 40년 전부터 예정된 것으로서 제가 2005년도 무렵부터 신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에 대해 증거 하는 글을 작성하게 될 때 그 글에 대해서 언급된 기부금(화폐개혁전의 1965-70년도 가치로서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10년 정도의 여행경비 등등), 책의 판매권(화폐개혁전의 1965-70년도 가치로서 1천억원),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과 같은 책의 출판,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 후원금, 후원자 등의 경제 가치가 창출되게 되면 그것을 전용하는 것에 사로 잡혀 있거나 또는 social family의 대선출마의 정치활동에 얽혀서 국가의 경찰로서의 의무나 직분을 막강하고 앞의 두 가지 행위는 경찰의 본연의 임무가 아니고 경찰의 중립의 의무를 어기는 것을 간주를 하여 그것을 거부하면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참고, 제 글에 대한 기부금 등의 언급은 그것이 그 당시에 실제로 발생한 것이든 그 당시의 기준으로 지구 최고의 가치로 계산만 된 것이든 제 글이 신의 세계의 예언처럼 작성될 것을 대비하여 미래에 이룰 것으로 계획된 것이든 그것이 가지는 가치는 동일할 것이고 오늘날 현실에서 성경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일들로서도 추측하여 알 수 있고 1970년도 전후에 미국과 유럽에서 발생한 사실들로서도 알 수 있고 약 2천 년 전에 성경이 기록된 후 발생한 사실들로서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심지어 신학자나 신부나 목사조차도 경찰의 그런 판단에 순종하고 그것에 대해서 성경의 로마서 13장에 응하는 것으로 잘못 이해를 하거나 또는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 및 그 후손들을 출애굽시켜서 그 사람들로 사회를 세우고 국가를 세운 후 선지자를 거치고 사사를 거치고 기름 부은 왕을 거쳐서 통치체계와 법과 국권을 세운 후 역사의 흐름과 더불어 사람들이 사람들의 방식으로 왕을 세우게 되는 하나님의 세계의 역사(Performance) 및 인류의 역사(History)에 응하는 것으로 잘못 이해를 하여 묵묵부답이고 어떤 일체의 행위도 없고 심지어 국가의 경찰에게 그런 것에 대한 판단을 위임을 한 상태이고 특히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 16장 8절, 요한복음 5장 39절, 요한복음 1장 1-14-18절, 요한복음 8장 56-58절, 요한복음 10장 22-30-36-42절, 요한복음 16장 23-24절 및 28절, 요한복음 11장 27절, 요한복음 17장 5절~24절, 로마서 8장 3절, 고린도후서 4장 4절, 빌립보서 2장 6-8절, 골로새서 1장 15절, 히브리서 1장 3절, 베드로전서 1장 20절, 요한 1서 1장, 요한1서 2장 (13-14절), 요한 1서 4장 (2절), 요한 1서 5장 (6-8절), 요한 2서 1장 7절, 유다서 1장 4-7절,,,마태복음 28장 16-20절, 사도행전 1장 6-8-11절, 로마서 14장 7-9절, 갈라디아서 1장 6-10절, 누가복음 15장 7절,,,로마서 12장, 고린도전서 12장, 에베소서 4장, 골로새서 1장 24-25절, 예수가 임종 직전 베드로에게 예수의 증거를 증거할 교회를 세울 것을 명하는 것,,,등등을 잘못 이해하여 어느 종교단체의 어느 종교인을 위한 사역이나 lay에 충실하게 될 것으로 이해를 하고 있으면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반증일까요?

전도를 해서 사람을 모아 종교단체를 세우고 교단으로부터 추인을 받는 것일까요?

신학을 전공해서 신학자로부터 추인을 받는 것일까요?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말하는 사람의 기도와 기적일까요?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신의 세계로부터의 감동감화에 의한 사람들의 변화일까요?

성경(The Bible)의 출애굽기 12장 12절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기적일까요?

성경(The Bible)의 로마서 13장의 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말하는 사람이 국가의 권력을 찾아서 성경(The Bible)에 응하는 것일까요?

‘부모 말을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을 얻어먹는 것’을 알고 부모의 말에 순종하는 것일까요?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순종의 의미는 신의 세계의 십계명을, 특히 5-10절과 같은 계명을, 지키는 것이고 그것이 부모에게 효도하고 공경하는 것 및 친구 간에 우의를 지키는 것 및 돈을 버는 것 및 국가에의 충성과 어긋날 것도 없는 사실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도 전쟁 중의 승패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이 발생을 했고 천벌을 내릴 때에도 전쟁이 이용된 경우가 있었고 저도 국방의 의무를 했듯이 국방의 의무 중에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은 발생할 수 있고 그것이 예수의 사랑이란 말에 어긋나는 것도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그 정체성을 증거 하는 일이 쇼가 아니고 사기가 아니고 사실일 경우에 앞과 같은 교착 상태의 문제 해결의 방법은 무엇일까요? (참고, 앞의 사실은 말과 말만의 일 또는 생각과 기도만의 일 또는 현실로의 실천 여부를 떠나서 약 10년 전의 어떤 사람의 생각에 나타난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에 대한 참고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그러나 앞의 사실이 그 사람의 지식과 종교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과 종교를 왜곡하는 것으로 이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그 정체성을 증거 하는 행위에서 약 2천 년 전에 발생한 사실로서 세례 요한이나 예수와 그의 제자들이 제사장 등과 대화를 하려고 했던 것이나 오늘날 제가 성경(The Bible)을 논하는 곳과 대화를 하려는 것이 왜 그렇게 중요할까요?


참고로서)


이 세상에서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 행위는 대체로 사람의 생각을 아는 것으로 나타나고 그것이 텔레파시나 환영처럼 나타나는 것이니 오늘날 제가 약 10년 전에 심령관찰 등의 종교현상 및 신의 세계에 대해서 알기 위해서 지구상에 존재한 생각에 대해서 말을 할 때 그 생각이 10년 전의 생각이 아니고 몇 십 년 전에 발생한 사실에 대한 것이라는 사실이나 또는 10년 전의 생각이 아니고 몇 년 전에 꿈이나 최면술을 이용하여 말을 한 것이라는 사실이나 - 앞의 경우는 신의 세계의 신 및 그 능력으로 사람의 꿈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몽과 오해될 소지가 많은 것이니 주의할 필요가 있을 것이며 그래서 예수도 스스로를 속이지 말라고 말을 하고 있음. - 또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 등이 제 말과 글의 사실성에 대한 반증은 될 수가 없고 만약에 그런 사유로 제 말과 글의 사실성을 반증하면 그것은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으니 참조할 일입니다.


이 세상에서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 행위는 대체로 사람의 생각을 아는 것으로 나타나고 그것이 텔레파시나 환영처럼 나타나는 것이니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심판이 있는 것에 대한 판단의 근거로 삼으면 오류가 될 수도 있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11. 18.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