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스크랩] ‘7대 경관’ 전화비 9억이 하루치?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7. 20. 00:14
‘7대 경관’ 전화비 9억이 하루치?
http://media.daum.net/v/20120719211011089

출처 :  [미디어다음] 지역일반 
글쓴이 : 한겨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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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자연경관 선정 캠페인에 사용된 전화비가 9억원 그리고 7대 자연경관 선정 캠페인에 사용된 전화투표를 위해 모은 민간기탁금은 현금 33억1600만원과 약정 23억5600만원 등 56억7200만원.

인위적인 인물 세우기 그만할 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이벤트 만들기도 그만할 때가 되었습니다.

과학자가 될 학생이 과학자가 되고 가수가 될 학생이 가수가 되고 연기자가 될 학생이 연기자가 되고 목사가 될 학생이 목사가 될 것이지 부자세습 그만할 때도 되었습니다. 부자세습 천지창조의 섭리 아닙니다.


선거 결과에 올인을 하는 도박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게 정치활동을 운영하고 정치단체를 운영하니 이런 문제도 생깁니다. 사회적인 상류 계층이 도둑이나 사기꾼이나 살인자 외에 보통의 그 어떤 누구도 도둑질 할 생각 없는 기득권과 소유권을 지킨다고 안하무인의 구사대를 동원하여 돈으로 사람의 인권을 유린하는 풍조가 만연하니 - 누구의 조장일까요? - 이런 문제도 생깁니다. 사람의 본성 논쟁을 하고 처세술 논쟁을 하고 검증방법도 모른 채 검증을 하고 자신들의 공로 광고한다고 중·고등학생으로 어른을 공격하게 만드니 이런 문제도 생깁니다.

 

 7대 자연경관 선정이란 말로서 제주도의 민간기탁금 56억7200만원을 찾아서 없애는 기획연출의 목적은 무엇이었을까요? 전현직 정부에서 민간참여를 유도한 후 그 동안의 각종 국가 행사를 위해서 민간의 기탁금을 찾아서 없애고 다니는 기획연출의 목적은 무엇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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