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장애 아들·치매 시어머니·천식 남편… 20여년 돌본 어머니의 마지막 선택

장애 아들·치매 시어머니·천식 남편… 20여년 돌본 어머니의 마지막 선택
http://media.daum.net/v/20120626033504518

출처 :  [미디어다음] 사건/사고 

글쓴이 : 조선일보 원글보기

메모 :

 

 

 

아래의 내용은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천지창조,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과 관련이 없고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같은 것,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은 그 본질상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 하는 것과 관련이 없고 대한민국 사람들 중 우연히 신(Spirit)의 세계와 통한 사람이 있는 것, 성경(The Bible)에 있는 예수님을 비롯해서 물질의 육체를 가진 모든 사람은 사람이지 신(Spirit)이 아닌 것, 예수나 엘리야가 하늘로 올라가도 신(Spirit)이 아니며 사람이고 하늘에서 온 것이 아닌 것, 하나님의 세계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을 만나서 동행하며 그 일을 했으니 그렇게 불린 것이지 신(Spirit)이 아니며 사람이고 하늘에서 온 것이 아닌 것, 성경(The Bible)에는 완결이 없는 것, 성경(The Bible)은 읽고 이해를 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있는 것을 아는 것으로 족해야지 성경(The Bible)에 있는 것으로 신(Spirit)의 세계를 만들면 범죄가 될 수 있는 것, 성경(The Bible)은 종교 이름이나 민족이나 인종이나 국가 등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로 판단해야 맞는 것이고 그러니 성경(The Bible)의 기록은 모세와 그 시대의 선지자들이 처음 기록을 했고(구약) 예수와 그의 제자들이 그 다음에 기록을 했고(신약) 마호메트가 그 다음에 기록을 했고(코란) 21세기에는 나 정희득이 그것을 기록할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맞는 것, 성경(The Bible)을 알고 모르는 것과 신(Spirit)의 세계를 알고 모르는 것이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는 것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고 성경(The Bible)을 제대로 알면 신(Spirit)의 세계를 알고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기에 좋은 것, 대한민국은 지식과 사상과 관습과 전통의 근본이 잘못되어 있으니 대한민국의 지식과 사상과 관습과 전통은 사상누각과 같은 것이고 바람 앞의 먼지와 같은 것이고,,,등등의 1965-70년도 무렵에 대한민국의 어떤 어린 아이로부터 언급된 종교에 관한 충격적인 발언에 대한 검증을 위해서 존재를 한 정체불명의 사람들의 생각에 대한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로서 참조될 수 있기 바랍니다.

그래서 사람과 세상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사상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새로운 한반도를 건설할 것에 대한 말이 있고 그래서 이 나라를 새로이 건설하는 희득이에 대한 말도 생기고,

그러니 1천 만 명의 Mr L의 동원되는 말도 있고 대한민국의 Mr L이 국내외의 Mr L을 동원하는 말도 있고,,,

사람을 찾습니다, Wanted. 대한민국과 사상누각.

1965-70년도 사이에 대한민국의 경상남도 지역에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 할 것으로 알려진 어린 아이와 위와 같은 주제로 대화를 한 환갑의 연세의 어른 및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을 찾습니다.

기사의 내용이 사실인지 아닌지 몰라도 기사의 내용이 사실이면,

한편으로는 제도적인 모순과 같은 것을 보고 있고 특히 국가의 할 일을 수신제가치국평천하 또는 가화만사성 등 이런 저런 말을 핑계로 개인에게 떠넘기고 국가의 복지정책은 전혀 다른 일을 하고 있는 최근의 국가 정책의 모습을 보고 있는 것 같다.

또 다른 한편으로는 기사에 언급된 46세의 여자는 그 여자의 경우만 보면 기초생활수급자가 되어 임대아파트에 들어갈 수 있는데 친정이 있고 친정어머니에게 재산이 있는 것으로서 그 사람이 기초생활수급자가 될 수 없어 임대아파트에 들어갈 수 없는 경우와 같이 국가가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사는 사회로서의 국가의 정책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가 국민에게 연대보증과 같은 시비를 걸고 있고 공산주의와 같은 시비를 걸고 있는 것과 같은 그런 방식의 정책을 보고 있는 것 같다.

46세의 여자는 이미 성인이고 다른 사람과 가정을 이루었으니 국가에서 장애인 정책과 같은 어떤 정책상 그 사람에 대한 것을 판단을 할 때는 그 사람에 대한 것으로만 판단을 해야 할 것이고 46세의 여자와 친정 부모들 및 가족간의 관계는 또 다른 문제이다. 친정 부모들 및 가족들도 사람으로서 각자의 사회경제활동이 있고 생활이 있고 인생이 있으니 오늘날에 맞는 사회경제활동을 해야 할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그 어떤 누구도 그 이후의 미래의 생활을 장담할 수가 없다. 오늘날 사람의 수명 상 사람이 120살 정도 살 수 있을 것인데 친정 부모들이 70세 정도에 사회경제활동이 멈추게 되면  친정 부모들 등의 미래는 또 다른 희생자를 찾아야 할 것인가? 국가에서는 백수건달들을 모아서 국가 기관에 앉혀 놓고 그런 희생자들을 만들어 가는 것을 복지정책이라고 말을 할 것인가? 46세의 여자와 친정 부모들 및 가족들과의 관계까지 국가에서 개입을 할 수가 없을 것이고 친정 부모들 및 가족들로부터 유산 상속이나 재산 증여나 대출 등이 있을 경우에는 또 그에 맞는 일이 진행될 것이다.

복지 정책을 둘러싼 비리, 부정, 부패, 사기 행위는 그것으로 처리를 해야 할 것이고 그것으로 인해 국가의 복지 정책 방향 자체가 흔들릴 것은 아니다.

또 다른 한편으로는 사람과 장애인에 관한 것으로서 및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 하는 것에 대한 시비를 보고 있는 것 같다.

장애는 영혼과 물질의 육체로 존재를 하고 있는 사람의 물질의 육체에게 발생한 일이고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천지창조가 된 것 등과 대립되거나 시비가 붙을 것이 없는 주제이다. 인류가 지구에서 살아가면서 자연에 의해서 또는 인류가 인류를 위해서 만든 물질에 의해서 장애가 발생을 한 것이고 그런 것도 인류가 인류를 창조하지 않았고 인류가 태양계 및 그 속의 물질을 창조하지 않았으니 생기는 문제들 중 하나이다. 그런데 그런 것은 인류가 극복해야 할 문제일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인류가 서로 간에 대화로 의사소통하고 서로 간에 이해하고 사랑하고 협력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그런데도 홍수나 가뭄으로 인한 자연 재해, 전쟁으로 인한 인적 재해, 특히 전쟁 중에 생화학무기가 사용된 것, 장애, 질병 등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천지창조에 대한 반증의 말을 하면 대한민국 교육방법에 어느 정도의 문제가 있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일까?

창조론과 진화론은 사람의 기원을 바라보는 입장에서는 서로 대립되는데 창조론과 진화론을 증명할 때는 그 증명 방법이 전혀 다른 것인데 창조론을 증명하는데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반증을 하고 사람의 기획연출과 기적의 발생 여부로서 반증을 하고 물질의 육체를 가진 선지자를 상대로 생체실험을 하는 것으로서 반증을 하는 것이나 또는 진화론을 증명하는데 성경(The Bible)에서 추측할 수 있는 인류의 기원이 수 천 년인 것을 화석의 연대로 반증하여 증명하는 것이나 수 백 만 년 전의 것으로 추측되는 화석에서 볼 수 있는 생명체와 인류가 유사한 것으로 증명하는 것 등도 창조론과 진화론을 증명하는 방법이 잘못된 것이고 창조론과 진화론을 반증하는 방법이 잘못된 것인데도 그것이 국가의 교과서에 실릴 내용을 판단하는데 이용 되고 있으면 대한민국 교육방법에 어느 정도의 문제가 있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일까?

또 다른 한편으로는 사람과 가정과 사회와 국가에 필요한 것을 연구를 하고 모델로 삼는다고 1명이 50만 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으로서 46세의 가정을 표적으로 정해서 한반도가 남과 북으로 갈라진 것에 대한 복수를 하고 과거의 전쟁으로 어떤 지역에 장애인이 생긴 것에 대한 복수를 하고 지금까지의 물질문명의 발달 중 발생한 공해와 오염으로 어떤 지역에 장애인이 생긴 것에 대한 복수를 하고 갯벌이 오염되어 죽거나 갈매기가 오염되어 죽거나 동물이 인간을 위해서 생체실험을 당하는 것 등에 대한 복수를 하는 등등의 인권 유린을 하고 있는 인해 전술 형 시비를 보고 있는 것 같다.

기사의 내용이 사실인지 아닌지 몰라도 기사의 내용이 사실이면,

복지국가를 외치면서 예산문제까지 제기 되었고 그렇게 말이 많았던 대한민국의 복지정책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몰라도 왜 이런 경우가 생길 수 있을까?

오늘날 대한민국에서의 경제활동 모습을 보고, 특히 재벌이나 갑부 및 그 자녀들의 경제활동 모습이 아니라 사람이 경제활동으로 추구할 수 있는 환경을 보고, 기사의 내용을 보면,

스스로의 활동이 불가능한 중증 장애인은 기본적으로 국가에서 수용하여 돌 볼 수가 있어야 할 것이다.

비록 장애인에게 가정이 있어도 일반주택이 중증 장애인을 돌 볼 수 있는 시설이 아니고 일반주택을 그런 시설로 만들 수 있는 경우도 많지 않고 물론 비용 등이 맞지 않고 또한 장애인의 가족이 장애인을 돌보는 것에 손과 발이 묶이면 오늘날 같이 초고속의 사회에서 오늘날의 기초 생활수준에 맞는 사회경제활동을 할 수가 없으니 국가가 있고 정치가 있고 정책이 있는 한 스스로의 활동이 불가능한 중증장애인은 국가에서 돌 볼 수가 있어야 할 것이고 그것은 장애인을 중심으로 판단을 해야 할 것이고 장애인이 속했던 가정의 상황은 부차적인 문제이고 국가에서 장애인을 위한 시설을 짓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고 최근 십 수 년 동안 진행되고 있는 공공기관을 위한 화려한 건축과 예산 집행을 보면 그런 일은 일에 속하지도 않을 것이고 사람이 숨을 쉬는 것과 마찬가지일 것이다.

장애인을 위한 시설도 과거의 집단합숙 시설이 아니라 장애인에 맞는 구조물을 짓는 것으로 바뀌어야 할 것이고 도시보다는 땅이 넓은 시골에 그런 시설물을 짓고 장애인을 상대로 한 폭력을 방지하기 위해서 일반인의 출입에도 제한이 없게 개방적으로 지어서 장애인도 사람으로서 생활을 할 수 있는 방식으로 그 방향이 바뀌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만약에 장애인의 치유 등을 위해서 가정에서 돌보는 것을 허용할 경우에는 그것에 대한 배려가 또 있어야 할 것이다. 그것에 대한 배려라고 해서 특별할 것은 아니고 장애인을 돌보는 사람이 그에 맞는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것 등이 그에 속할 것이다.

선천성 장애인의 원인은 언제부터 어떻게 시작될까?

사람의 출생에 관한 것은 사람의 육체로부터 생성되는 남성의 것과 여성의 것에 근거한 것이니 출생 때부터 장애인으로 태어나는 장애인의 장애의 원인은 언제부터 어떻게 시작될까? 생활 속의 환경오염과 어느 정도 밀접한 연관이 있을까?

세종시 건설 및 4대강 살리기가 인류가 장애를 극복하는 아주 좋은 경우가 될 수도 있을 것이고,,,

The Film Scenario

2012. 6. 26.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