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v/20120624161507885
고인의 영혼의 안식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런데 기사의 사진을 보니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릴 때 했던 말이 생각납니다. 물론, 그 때도 울었던 사실은 없고 그래서 그것이 이상하게 여겨지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고 최근 십 수 년 동안은 자격검증의 하나로서 제가 사람인지 여부를 확인하는 기획연출 중 사람을 울게 만드는 기획연출에 대한 생각도 있었을 것이지만 사진을 보고 있으니 그 때의 언어 표현이 생각나게 합니다.
'지금껏 어린 아이로서, 특히 21세기에 인류를 대표해서 하늘의 신(Spirit)을 만난 어린 아이로서, 어른과 대화를 하는 중 너무도 피눈물을 많이 흘린 것 같아서 앞으로 흘릴 눈물이 없을 것 같다. 사람 간의 사랑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사랑이란 단어로서 폭력만 행사하고 회개와 용서가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회개와 용서란 단어로서 폭력만 행사하고 조상과 공경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조상과 공경이란 단어로서 폭력만 행사하고 전통과 관습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전통과 관습이란 말로서 폭력만 행사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과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어떤 것인지도 모르면서 종교와 지식이란 말로서 폭력만 행사하고 특시 성경(The Bible)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성경(The Bible)이란 말로서 폭력만 행사하고,,,그래서 하늘의 신(Spirit)도 너무 분노를 하고 하늘의 신(Spirit)이 분노를 하니 나도 덩달아 분노를 해서 더 이상 흘릴 눈물이 없을 것 같다.'
어린 아이가 이런 말을 하고 분노를 한 것에 근거해서 하늘의 신(Spirit)이 마귀 쯤 되는 것으로 판단하는 할머니는 누구였을까요?
위의 말이 사람으로서의 기억의 연상 작용일까요?
지금 작성하고 있는 글처럼 하늘의 신(Spirit)이 하늘에서 저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 보고 기억하고 있는 것을 오늘날 제가 사람의 방식으로 기억하여 알 수 있도록 돕는, how?, 결과일까요?
참고,
1965-70년도 사이에 발생한 일로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해야 할 사명이 있는 것 및 그 결과로서 인류의 역사상 4번째로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작성하게 될 것이라고 말을 하는 어린 아이와 대화를 하는 중 '생각과 생각의 만남', 'Thought to Thought',,,이란 단어로 대화를 한 기억이 있는 환갑의 연세의 어른 및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을 찾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6. 24.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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