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그림과 사명

링스 어드벤처, What do you want to say!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5. 23. 14:14

 

 

 

 

 

 

 

 

 

 

 

 

링스 어드벤처,

The Missing Lynx,

El Lince Perdido,

 

 

What do you want to say?

 

If there is something to say about this world, this is one way to express it.

 

It seems to be good, and if it does not hinder what I will do in my life in my way, you can cooperate with me to produce my movies. In the future of 10 year from Year 2005 I will write many things about the world of God and Angels and also about The Bible based on what I will know from what the world of God and Angels and then I will publish it into books and produce it into movies. It can be big and long time businesses. So, if you want to do it without hindering my other continual missions, you can cooperate with me on my movies. God and Angels told more than 10 movies about my future writings which will be written within 10 years from around Year 2005.

 

the following is not the translation of the above.

 

아래의 글은 이 영화 및 이 영화의 저작권과는 무관한 이야기입니다.

 

당사자가 추구할 일에 대해서 서로 대화를 하는 것 없이 언행일치란 말로서 사람의 외형적인 행위 또는 객관성이란 말로서 제 3자의 말 또는 운명이란 말로서 사람과 장소 등에 정해진 공식이나 법칙이나 시스템에 의해서 일이 추구되는 경우가 많고 심지어 그렇게 사람이 판단되는 경우가 많으니 이런 사실을 언급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사람을 찾습니다. Wanted. 하나.)

 

1965-70년도 사이에 위의 장면에서 볼 수 있는 것과 유사한 장소 및 상황에서 어린 아이였던 저를 만났던 분이나, 특히 제가 바닷가 벼랑 위에서 외쳤던 말을 알고 있는 분이나, 그 사실을 알고 있는 분의 경우에는 저에게 그 장소 및 그 전후 사실에 대해서 알려 주시면 감사할 일이고 혹시라도 시간이 되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조할 수 있으면 감사할 일이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영화 제작을 할 의향이 있으면 연락 바랍니다.

 

(사람을 찾습니다. Wanted. 둘.)

 

1965-70년도,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저를 통해서 예언되었던 글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그 당시의 예언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서 및 세 개의 네모난 것(컴퓨터의 모니터, 키보드, 본체)으로서 및 손가락으로 하나의 네모난 것을 두들기면 그 즉시 다른 네모난 것에서 그 결과를 확인하고 수정할 수 있는 방식으로서 - (그 당시 언급된 말을 약간 더 보완하면 하나의 네모난 것은 무엇을 하는 것인지 모르지만 사람 옆에 그냥 놓여 있으며 하나의 네모난 것만으로도 유사한 일을 할 수 있는 것 같음) - 및 이런 저런 형식과 분량으로서 2005년도 무렵부터 몇 년 동안 작성할 수 있는 일이 실제로 발생하고 있고 그러니 1965-70년도 무렵의 어릴 때 발생한 것들 중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했을 때의 일은 생생하게 기억할 수 있게 되고 그런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의 영화에 대한 생각을 심령관찰하고 출애굽기 12장 12절처럼 인류의 영화에 대한 것을 살핀 결과 제가 2005년도 무렵부터 작성할 글에 대해서 최소한 10편 이상의 영화가 제작될 수 있을 것이란 말도 언급된 일도 있어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영화 제작에 관한 일로 인하여, 특히 문화예술 및 예체능 분야의 종사자가 아닌 사람으로서, 영화 관련자를 만나고자 했으나 만나기가 쉽지 않아서 이렇게 말을 하는 점도 양해 바랍니다.

 

(사람을 찾습니다. Wanted. 셋.)

 

저의 정치활동에 대해서 10편 이상의 영화란 말이 언급된 것은 전혀 다른 경우이니 두 사실이 오해 없기 바라며 오래 전부터 저를 상대로 기획연출을 하는 곳에서 저의 종교와 정치에 대한 말을, 특히 종교에 관한 사실 및 그것에 관한 글과 책과 영화와 선교센터에 대한 사실을, 잘못 이해하여 보통의 경우의 지식이나 정책 및 이상실현처럼 종교와 정치 중 하나의 것을 선택하여 그 방식으로 처리를 하려고 하니 오해가 많이 생기고 그것이 사람의 인생까지 십 수 년에서 수 십 년 동안 겉돌게 만드는데 제가 어릴 때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는 중 정치에 관해서 언급한 것들 중 하나는 ‘제가 정치활동으로서 추구할 것은 제가 정치활동을 하는 한 그 끝이 없을 것이고 그런데 그것만이 제가 추구할 일의 끝은 아니고 사람과 사회와 국가에 관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아니니 제가 정치활동을 할 기간은 국가의 법에서 정하는 기간만큼 할 것이고 나머지는 다른 방법 및 다른 사람이 추구할 수도 있을 것’이란 말을 했으니 혹시라도 저를 상대로 기획연출을 한 곳에서는 참조할 일입니다.

 

지금 현재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연관된 것으로서, 특히 영화, 드라마, 사진 등에서 볼 수 있는 장소나 장면과 관련하여, 과거의 장소와 사람 등 과거의 사실을 찾는 것은 사람의 비밀에 관한 것이 아니고 그 사실에는 숨겨야 할 비밀이나 사생활도 없고 1965년도 후반의 저의 출생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에 연관된 장소와 사람과 상황에 관한 것이고 1965-70년도 무렵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오늘날 제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그 사실들을 사람의 방식으로 기억하고 인지할 수 있는 일이 실제로 발생하고 있으니 그럴 수 있는 것이고 그 사실 자체는 1965-70년도,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예언의 실현이고 앞의 사실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난 것이 아니고 단지 보통의 경우에는 볼 수 없을 정도로 아주 드물고 희귀한 경우이고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 및 그 능력을 직접 증명하기 힘드니 그 사실을 믿기 어려울 뿐이고 제가 성경(The Bible)에 관한 사명을 행하는 랍비,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 종교적인 신분의 사람이 아니라고 해도 제 말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난 것이 아니고 특히 제가 종교적인 의미로서 말을 하는 신(Spirit)의 세계는 그 본질상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존재이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한 존재이고 그러나 사람의 영혼이나 정신이나 깨달음이란 개념과도 다른 존재이고 거기에는 신(Spirit)의 세계 또는 하나님(Spirit)의 세계라고 자칭한 사람들의 행적에 관한 것도 없으니 전혀 오해 없기 바랍니다.

 

(사람을 찾습니다. Wanted. 넷.)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어린 아이가 가부좌 상태로 있는데 하늘에 입체의 살아 있는 환영이 마치 입체의 영상처럼 보이고 어린 아이가 마루에 걸터앉아 있는데 하늘에 갓을 쓰고 흰 두루마리를 입은 남자가 입체의 영상처럼 입체의 환영으로 보이고 어린 아이의 걸음걸이가 발이 땅에 닿지 않는 것처럼 통통거리며 걷거나 미끄러지며 걷는 것 등 어린 아이의 말과 행동에 의하면 성경(The Bible)에서 추측할 수 있는 것과 같은 사실이 많은데 사람의 눈에는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것으로 추측되는 어린 아이 및 그 어린 아이의 말과 행동만 있으니 오해가 많습니다만 신(Spirit)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정체성은 위에서 말을 한 것과 같고 사람의 민족, 지역, 시간, 종교 등의 개념을 초월한 개념입니다.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증거 되고 있고 그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와 같은 것도 증거 되고 있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기적, 특히 물질의 육체를 가진 남자와 여자로부터 물질의 육체로 태어난 사람으로서의 모세가 창세기 등의 사실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것 및 세례 요한과 예수님과 예수님의 제자들에 관한 미스테리의, 사실성도 추측할 수 있게 증거 되고 있고 또한 신접한 것, 접신한 것 등과 같은 성경(The Bible)의 구절에 근거한 행동이라도 해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을 말하는 사람이나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나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의 기록을 말하는 사람을 상대로 그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거나 신체를 상해하거나 살해하는 등등의 행위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어떤 종류의 사명도 아니고 조상을 위한 어떤 종류의 정의도 아니고 국가와 사회를 위한 어떤 종류의 미신 추방 행위도 아니고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범죄 행위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관점에서의 범죄 행위이고 그런 범죄 행위는 예수님, 부처님, 조상님, 마호메트님이 보호하고 용서해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각 종교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보호하고 용서해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기록, 인륜 및 국가의 법을 통해서 확인될 수 있는 사실이니 명심할 일입니다.

 

조상에게 제사를 드리는 것을 보고서 우상을 섬기는 것이라고 욕을 하는 것이나 또는 그 반대에 해당하는 경우를 보고서 그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거나 신체를 상해하거나 살해하는 등등의 행위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어떤 종류의 사명도 아니고 조상을 위한 어떤 종류의 정의도 아니고 국가와 사회를 위한 어떤 종류의 미신 추방 행위도 아니고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범죄 행위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관점에서의 범죄 행위이고 그런 범죄 행위는 예수님, 부처님, 조상님, 마호메트님이 보호하고 용서해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각 종교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보호하고 용서해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기록, 인륜 및 국가의 법을 통해서 확인될 수 있는 사실이니 명심할 일입니다.

 

비록 고인이 된 조상의 육체는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흙이 되어 없어졌지만 조상의 영혼은 그 사실과 무관하게 살아 있으니 그 후손이 조상의 영혼을 대상으로 사람으로서 여러 가지 예의를 취할 수 있으나 그 행위는 살아 있는 사람 간의 행위 그 이상도 아니고 그 이하도 아닐 것이고 그러나 그 행위에는 사람으로서의 여러 가지 형식과 격식이 있으니 그것에 따라서 여러 가지 말이 있을 수가 있고 그것은 동서양의 문제도 아니고 종교의 문제도 아니고 관습이나 종교 이전의 사람의 지식 등에 관한 문제인데 동서양 또는 관습이나 종교와 연관 지어서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거나 신체를 상해하거나 살해하는 등등의 행위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어떤 종류의 사명도 아니고 조상을 위한 어떤 종류의 정의도 아니고 국가와 사회를 위한 어떤 종류의 미신 추방 행위도 아니고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범죄 행위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관점에서의 범죄 행위이고 그런 범죄 행위는 예수님, 부처님, 조상님, 마호메트님이 보호하고 용서해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각 종교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보호하고 용서해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기록, 인륜 및 국가의 법을 통해서 확인될 수 있는 사실이니 명심할 일입니다.

 

어디에서 훈련된 인면수심의 사람을 동원해서 사람을 상대로 시비를 걸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순종을 확인하거나 그 배후를 확인하고 그 결과로 그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거나 신체를 상해하거나 살해하는 등등의 행위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어떤 종류의 사명도 아니고 조상을 위한 어떤 종류의 정의도 아니고 성경(The Bible)과 전도와 정치를 위한 어떤 종류의 교육도 아니고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범죄 행위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관점에서의 범죄 행위이고 그런 범죄 행위는 예수님, 부처님, 조상님, 마호메트님이 보호하고 용서해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각 종교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보호하고 용서해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기록, 인륜 및 국가의 법을 통해서 확인될 수 있는 사실이니 명심할 일입니다.

 

성경(The Bible)의 기록은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 및 사람의 방식으로 직접 알 수 없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있었던 사람이 그 사실로서 증거를 하고 있는 것이고 사람이 하나님의 권능, 예수님의 권능, 권세, 순종 등에 관한 성경(The Bible) 구절로 사람을 상대로 범죄를 하기 위한 수단이나 도구가 아닙니다. 특히, ‘네 눈이 긍휼히 보지 말라 생명은 생명으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니라. Thus you shall not show pity: life for life, eye for eye, tooth for tooth, hand for hand, foot for foot.’라는 신명기 19장 21절과 같은 구절로서 과거의 정체불명의 사건사고에 대한 복수를 핑계로 재산을 갈취하는 등의 범죄 행위를 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5. 23.

 

정희득, JUNGHEEDEUK,

 

추신)

 

아래의 성경(The Bible)의 내용은 신(Spirit)의 세계와 천지창조 등을 명분으로 사람을 살해하고 재산을 갈취하는 범죄 행위를 위한 수단이 아닙니다. 물론, 신명기 19장 21절의 구절도 사람의 복수를 명분으로 사람을 살해하고 재산을 갈취하는 범죄 행위를 위한 수단이 아닙니다. The purpose of following contents of The Bible is not to harm or murder other mankind in order to take other mankind's possessions in the name of the world of God and Angels or in the name of creation of this world. The meaning of Deuteronomy 19:21 is not to harm or murder other mankind in order to take other mankind's possessions in the name of revenge.

 

0. [신명기 19:21, Deuteronomy 19:21]

 

네 눈이 긍휼히 보지 말라 생명은 생명으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니라. Thus you shall not show pity: life for life, eye for eye, tooth for tooth, hand for hand, foot for foot.

 

1. [레위기 19:31]

너희는 신접한 자와 박수를 믿지 말며 그들을 추종하여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Do not turn to mediums or spiritists; do not seek them out to be defiled by them. I am the LORD your God.

 

2. [레위기 20:6]

음란하듯 신접한 자와 박수를 추종하는 자에게는 내가 진노하여 그를 그 백성 중에서 끊으리니. 'As for the person who turns to mediums and to spiritists, to play the harlot after them, I will also set My face against that person and will cut him off from among his people.

 

3. [레위기 20:27]

남자나 여자가 신접하거나 박수가 되거든 반드시 죽일지니 곧 돌로 그를 치라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Now a man or a woman who is a medium or a spiritist shall surely be put to death. They shall be stoned with stones, their bloodguiltiness is upon them.'"

 

4. [신명기 18:10-14]

그 아들이나 딸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는 자나 복술자나 길흉을 말하는 자나 요술하는 자나 무당이나 진언자나 신접자나 박수나 초혼자를 너의 중에 용납하지 말라. 무릇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여호와께서 가증히 여기시나니 이런 가증한 일로 인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 내시느니라.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완전하라. 네가 쫓아낼 이 민족들은 길흉을 말하는 자나 복술자의 말을 듣거니와 네게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런 일을 용납지 아니하시느니라. "There shall not be found among you anyone who makes his son or his daughter pass through the fire, one who uses divination, one who practices witchcraft, or one who interprets omens, or a sorcerer, or one who casts a spell, or a medium, or a spiritist, or one who calls up the dead. "For whoever does these things is detestable to the LORD; and because of these detestable things the LORD your God will drive them out before you.

"You shall be blameless before the LORD your God. "For those nations, which you shall dispossess, listen to those who practice witchcraft and to diviners, but as for you, the LORD your God has not allowed you to do so.

 

5. [사무엘 상 28:3]

사무엘이 죽었으므로 온 이스라엘이 그를 애곡하며 그의 본성 라마에 장사하였고 사울은 신접한 자와 박수를 그 땅에서 쫓아 내었었더라. Now Samuel was dead, and all Israel had lamented him and buried him in Ramah, his own city And Saul had removed from the land those who were mediums and spiritists.

 

10. [열왕기 하 23:24]

요시야가 또 유다 땅과 예루살렘에 보이는 신접한 자와 박수와 드라빔과 우상과 모든 가증한 것을 다 제하였으니 이는 대제사장 힐기야가 여호와의 전에서 발견한 책에 기록된 율법 말씀을 이루려 함이라. Moreover, Josiah removed the mediums and the spiritists and the teraphim and the idols and all the abominations that were seen in the land of Judah and in Jerusalem, that he might confirm the words of the law which were written in the book that Hilkiah the priest found in the house of the LORD.

 

11. [역대상 10:13-14]

사울의 죽은 것은 여호와께 범죄하였음이라 저가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또 신접한 자에게 가르치기를 청하고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저를 죽이시고 그 나라를 이새의 아들 다윗에게 돌리셨더라. So Saul died for his trespass which he committed against the LORD, because of the word of the LORD which he did not keep; and also because he asked counsel of a medium, making inquiry of it, and did not inquire of the LORD. Therefore He killed him and turned the kingdom to David the son of Jesse.

 

12. [역대하 33:6]

므낫세가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십 이세라 예루살렘에서 오십 오년을 치리하며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의 가증한 일을 본받아 그 부친 히스기야의 헐어버린 산당을 다시 세우며 바알들을 위하여 단을 쌓으며 아세라 목상을 만들며 하늘의 일월 성신을 숭배하여 섬기며 여호와께서 전에 이르시기를 내가 내 이름을 예루살렘에 영영히 두리라 하신 여호와의 전에 단들을 쌓고 또 여호와의 전 두 마당에 하늘의 일월 성신을 위하여 단들을 쌓고 또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그 아들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며 또 점치며 사술과 요술을 행하며 신접한 자와 박수를 신임하여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많이 행하여 그 진노를 격발하였으며 또 자기가 만든 아로새긴 목상을 하나님의 전에 세웠더라 옛적에 하나님이 이 전에 대하여 다윗과 그 아들 솔로몬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한 이 전과 예루살렘에 내 이름을 영원히 둘찌라 만일 이스라엘 사람이 내가 명한 일 곧 모세로 전한 모든 율법과 율례와 규례를 지켜 행하면 내가 그들의 발로 다시는 그 열조에게 정하여 준 땅에서 옮기지 않게 하리라 하셨으나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이 므낫세의 꾀임을 받고 악을 행한 것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멸하신 열방보다 더욱 심하였더라 여호와께서 므낫세와 그 백성에게 이르셨으나 저희가 듣지 아니한고로 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의 군대 장관들로 와서 치게 하시매 저희가 므낫세를 사로잡고 쇠사슬로 결박하여 바벨론으로 끌어 간지라

저가 환난을 당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께 간구하고 그 열조의 하나님 앞에 크게 겸비하여 기도한고로 하나님이 그 기도를 받으시며 그 간구를 들으시사 저로 예루살렘에 돌아와서 다시 왕위에 거하게 하시매 므낫세가 그제야 여호와께서 하나님이신 줄을 알았더라. Manasseh was twelve years old when he became king, and he reigned fifty-five years in Jerusalem. He did evil in the sight of the LORD according to the abominations of the nations whom the LORD dispossessed before the sons of Israel. For he rebuilt the high places which Hezekiah his father had broken down; he also erected altars for the Baals and made Asherim, and worshiped all the host of heaven and served them. He built altars in the house of the LORD of which the LORD had said, "My name shall be in Jerusalem forever." For he built altars for all the host of heaven in the two courts of the house of the LORD. He made his sons pass through the fire in the valley of Ben-hinnom; and he practiced witchcraft, used divination, practiced sorcery and dealt with mediums and spiritists. He did much evil in the sight of the LORD, provoking Him to anger. Then he put the carved image of the idol which he had made in the house of God, of which God had said to David and to Solomon his son, "In this house and in Jerusalem, which I have chosen from all the tribes of Israel, I will put My name forever; and I will not again remove the foot of Israel from the land which I have appointed for your fathers, if only they will observe to do all that I have commanded them according to all the law, the statutes and the ordinances given through Moses." Thus Manasseh misled Judah and the inhabitants of Jerusalem to do more evil than the nations whom the LORD destroyed before the sons of Israel. The LORD spoke to Manasseh and his people, but they paid no attention. Therefore the LORD brought the commanders of the army of the king of Assyria against them, and they captured Manasseh with hooks, bound him with bronze chains and took him to Babylon. When he was in distress, he entreated the LORD his God and humbled himself greatly before the God of his fathers. When he prayed to Him, He was moved by his entreaty and heard his supplication, and brought him again to Jerusalem to his kingdom Then Manasseh knew that the LORD was G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