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2012. 6. 22일 오후에 과천시에서 발생한 일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6. 24. 01:56

 

2012. 6. 22일 오후에 과천시에서 발생한

 

 

어제, 2012년 6월 22일,  오후에 과천시의 과천도서관 옆의 놀이터에서 지난 번과 같이 제가 어릴 때인 1965-70년도 무렵에 발생한 행위와 동일한 행위가 어떤 어린 아이로부터, 제가 잠시 대화를 한 어린 아이로부터, 그대로 연출이 되는 일이 발생을 했었습니다.

 

물론, 코오롱 빌딩 방향 출입구의 벤처에 앉아 있던 어떤 아주머니와 같이 있는 어린 아이의 모습도  1965-70년도 무렵에 발생한 행위를 연상케 합니다.

 

과자를 찾는 것이나 그리고 저와 대화를 하는 중 고개를 숙이는 것이나 - 1965-70년도 당시의 어떤 사람들은 어떤 말을 했었고 그 때 저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 하늘에서 본 것을 말을 하는 것 등등의 모습이 있었는데 그것이 어른의 가르침에 의한 연기이든 우연의 일치이든 하늘의 하나님의 능력에 의한 이끌림이든 제 입장에서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그런 사실을 기억할 수 있어서 지금처럼 글로서 작성할 수 있는 일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의 실현과 연관이 되는 것이니 최근 몇 년 동안의 제 행위가 최소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에 관한 사명의 관점에서는 헛된 일이 아니니 감사할 일입니다.

 

물론, 제가 2004년도 후반부터 작성하고 있는 중에 있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사회경제활동 및 성경(The Bible)에 대한 증거와 전도활동으로도 충분히 연결될 수 있을 것인데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 16장 8절, 로마서 12장, 고린도전서 12장, 에베소서 4장, 골로새서 1장 24-25절 등을 잘못 이해한 사람 및 기적의 검증을 잘못 이해한 사람이 각자의 전도 방식대로 및 인생설계대로만 사람을 이끌려고 하는 일이 있으니 서로가 시험들게 됩니다.

 

며칠 전 수원시의 망포동의 태장마루 도서관 부근에서 발생한 일을 비롯하여 최근 10년 동안 발생한 그런 일이 너무 많고 그런 것에 대해서 1965-70년도 무렵의 시기와 연계하여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만 이런 저런 사유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반증하는 모습이 많으면 그것이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 동안 저에 대한 정보가 제 정보와 다르게 유포되었으니 그 사실을 접근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을 것이고 그런 것에 출애굽기 12장 12절과 같은 기적 및 바로 왕의 마음이 강퍅해지는 기적에 대한 검증이 있으니 더욱더 그럴 것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시험 들게 하는 일이 많습니다.

 

제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종교 및 정치에 관한 일이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발생할 수 있으면 종교인으로서 같이 할 수 있는 것이 있어서 같이 하면 좋을 것이고 그렇지 못해도 방해는 하지 말아야 할 것이 종교 이전에 사람으로서의 기본일 것인데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기획연출을 맡은 후 각자의 종교와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인하여 1965년도 후반부터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성장하고 있는 사람을 통해서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는 그리고 성경(The Bible)과 같이 기록되어야 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관한 사실을 검증이란 행위로서 부정하게 되고 또한 성경(The Bible)으로 대체하고 예수님을 가르치는 것으로 대체하고 몇몇 사람들끼리 담소나 즐기는 것으로 대체하는 계획을 세우고 그런 것이 1965-76년도 무렵의 어릴 때부터의 수집된 말, 특히 교육을 목적으로 수집된 말에, 대한 교육이나 시비가 그렇게 나타난 것이라고 하면 무엇이 문제일까요?


어린 아이가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것을 말을 하고 그것에 대해서 성경(The Bible) 및 선지자와 같은 경우로 말을 하는데 어린 아이가 성경(The Bible)  및 예수님도 모르고 - 예수님의 말 중 성경(The Bible)에 응하는 것과 맞지 않는 것으로 오해가 되고 시비가 됨 - 그런데 어른들이 성경(The Bible) 및 예수님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은 틀렸다고 말을 하고 성경(The Bible) 및 예수님에 대해서 잘못 알고서 사람들에게 전하는 것도 거짓말이라고 말을 하고 비록 성경(The Bible)에 관한 것이라도 해도 거짓말이 사람의 인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거짓말의 전파는 막아야 한다고 말을 하는 것 -  성경(The Bible)을 읽을 줄 모르는 어린 아이가 성경(The Bible)을 읽을 줄 아는 어른의 말을 틀렸다고 말을 하는 것이 이해되지 않으니 오해가 되고 시비가 된 것임 - 등등이 시비가 되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의 현상이 어린 아이가 어른과 동행하고 대화를 하는 중 많이 발생을 했고 정치에 관한 것도 그런 것이 기본인데 성경(The Bible)을 전도하는 사람이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기도를 하고 검증을 해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기적을 바라는 대로 기적이 발생하지 않고 신앙심이라곤 찾아 볼 수 없는 사람이나 기독교가 아닌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의 현상이 발생하는 일을 간혹 듣게 되니 그것이 오해되고 시비가 된 것이 그렇게 나타나고 특히 행위의 당사자는 그런 사실조차 모르고 일상생활로서 그런 활동을 하면 사람에 대한 이해와 태도에서 무엇이 문제일까요?


예수님을 통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어떤 것을 보려고 하면 사람들이 예수님에게 기적을 요구하는 대신에 하늘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예수님이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사명을 행할 사람인 것 그것부터 믿어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수님을 통해서 기적이 발생을 해도 기적이 기적으로 통할 것이고 그 결과 하늘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한 믿음도 생길 것이니 예수님을 통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어떤 기적을 볼 수 있을 것인데 그런 것은 없이 예수님이 구세주 및 구원 및 모세의 율법을 잘못 알고 있는 것으로 간주를 한 후  예수님을 회개시키고 가르쳐서 모세의 율법으로 인도할 대상 및 인생설계 대상으로 설정하고 종교에 관한 인생설계에 필요한 기적의 증거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을 바라고 상황연출을 하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제사장이나 장로나 국가의 서기관 등이 예수님과 같이 있을 때 예수님을 통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어떤 능력이 발생하지 않은 것도 다른 어떤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예수님의 관계가 제사장, 장로, 국가의 서기관 등과 같은 사회적인 신분으로 무시가 된 것이 그 원인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6.22.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