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2012.6.25일 육이오에 발생한 일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6. 26. 01:20

 

2012.6.25일 육이오에 발생한 일

 

 

- 화서주공아파트의 502동 앞에서 본 남자 어린 아이; 우연, 연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에 의한 이끌림 등 어떤 경우에 의한 것이든 1965-70년도 사이의 나의 행위에 대한 재연이고 1965-76년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그 정체성을 알려고 했던 경우에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What did I think at that situation at my childhood of Year 1965-70?

 

(참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에 의한 이끌림'이란 표현을 쓸 수 있는 것도 지금 현재 제가 1965-70년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저를 통해서 예언된 글을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그렇게 작성할 수 있는 일이 2005년도 무렵부터 실제로 발생하고 있고 그래서 앞과 같은 어린 아이의 장면을 보면서 1965-70년도 사이의 내 행위를 기억할 수 있으니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이며 사실로서 확인 가능한 일입니다.

 

수 천 명의 사람들이 당을 만들어서 사람을 표적으로 정한 후 그 사람이 나타나기를 기다렸다가 '어느 곳의 양육법'이란 말로서 '어느 곳에 필요 없는 지식' 등과 같이 전혀 다른 말을 하는 것은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이나 저작활동이나 종교활동 등을 방해하고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전용하는 조직적인 사기 행위를 연출하는 것이고 경찰청이나 검찰청이 각자의 정치권에 대한 이해관계로 불법의 용인하고 묵인하고 있는 것에 불과하지만 사람으로서의 인면수심의 행위에 해당하니 참고할 일이니다.)

 

 

- 18시 - 19시 사이 수원시청 옆 Home Plus 앞에서 본 , 소리 치는, 남자 어린 아이; 우연, 연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에 의한 이끌림 등 어떤 경우에 의한 것이든 1965-70년도 사이의 나의 행위에 대한 재연이고  1965-76년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그 정체성을 알려고 했던 경우에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What did I think at that situation at my childhood of Year 1965-70?

 

 

- 18시 - 19시 사이 경기도 문화의 전당 앞에서 본, 자전거 뒤에서 책을 보고 있는, 남자 어린 아이; 이 장면에서는 특별한 행위의 재연이 있을 것이 없지만 1965-70년도 사이의 행위의 재연이고 1965-70년도 사이에 제가 사람과 대화를 하는 중 '어린 아이가 자전거를 타고 가면서 할 수 있는 일로서 책을 보는 것이 있을 것'이라고 말을 했던 장소 및 장면과 연관이 있는 것 같으니 혹시라도 어제의 일을 통해서 2005년도 무렵에 40세의 연령이 된 1965-70년도 사이에 앞의 말을 한 어떤 어린 아이를, 특히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할 것이라고 말을 한 어떤 어린 아이를, 찾고자 했으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가족을 강조하고 우리를 강조하고 단체를 강조하고 특히 천재 한 명이 국가를 운영하는 것보다 바보 천 명이 백짓장을 받드는 식으로 국가를 운영하는 것이 더 나은 것을 가르치는 것 등 그 이유가 무엇이던 수 천 명의 사람들이 당을 만들어서 특정한 사람을 표적으로 정해서 공격하는 것은 경쟁도 아니고 능력도 아니고 국가에서 교도소를 세워서 일정 기간 동안 행동을 통제 하는 범죄 조직의 범죄 행위와 같은 것이니 참조할 일입니다.

 

동서양의 대한민국의 국가정책 또는 국정 운영에 대한 주도권에 대한 경쟁이나 대립이 개인주의와 단체주의의 경쟁이나 대립으로 나타나서 사람과 세상에 관한 사실을 왜곡하는 것도 동양의 어떤 국가의 이기주의에 불과한 것이지 사람과 세상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될 수는 없습니다.

 

동서양의 종교에 대한 경쟁이나 대립이 '부모를 죽인 원수와 같은 하늘 아래 살 수 없다.'는 것과 '원수를 사랑하라' 것의 경쟁이나 대립으로 나타나서 종교 및 사람과 세상에 관한 사실을 왜곡하는 것도 동양의 어떤 국가의 이기주의에 불과한 것이지 사람과 세상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될 수는 없습니다.

 

개인주의가 이기주의란 말이 아니고 사람의 소유권, 저작권 등과 마찬가지로 사람 개개인의 행위나 생명이나 재산이 가문, 혈육, 연장자, 국가, 정치, 단체 등의 말로서 무시되고 약탈될 것이 아니고 존중받을 것이란 것을 말을 하는 것이니 동서양으로 대립될 것이 아니고 개인주의와 단체주의로 대립될 것도 아니고 자유주의와 공산주의로 대립될 것도 아니고 인본주의와 신본주의로 대립될 것도 아니고 사람 개개인의 생각, 감정, 인생, 인격, 인권, 존엄성 등을 존중하는 것에 대한 말이다.

 

가족의 일이나 가문의 일이나 회사의 일이나 국가의 일이나 그 행위도 사람으로서의 행위를 지켜야 할 것이고 그 속에서의 사람의 행위도 사람으로서의 행위를 지켜야 할 것이고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일은 개인이나 조직을 불문하고 그 행위가 사람으로서의 행위를 지켜야 그것이 남자와 여자로 존재하는 사람 및 남자와 여자로부터 태어나는 사람 및 각자의 생명과 인생이 있는 사람 및 가족과 사회와 국가가 구성이 되는 이치에 맞을 것입니다.

 

부모를 죽인 원수는 사람을 살해한 살인자이니 국가에서 또는 사회에서 법이나 규범으로 처벌을 해야 할 것이고 국가와 법이 없고 사회과 도덕이나 규범이 없는 아주 오래 전의 소수의 원시 사회에서는 전적으로 개인의 판단에 맡겨야 할 문제이지만 부모를 죽인 사람이 그 댓가로 죽임을 당할 사유는 될 것이고  그것이 사람의 사람에 대한 또 다른 범죄를 막는 역할을 하는 것이고  천지를 창조한 것으로 말을 하는 신(Spirit)의 세계에서도 성경(The Bible)에서 그렇게 말을 하고 있고 예수가 '원수를 사랑하라!'라고 말을 한 것도 무법천지의 말도 아니고 범죄를 용납하는 것에 대한 말이 아니고 사람이 부족한 존재이니 범죄를 한 사람이 자신의 죄를 진심으로 깨닫고 뉘우치고 회개하면 용서를 하는 것에 대한 말이고 예수님이 살고 있던 시대에는 사람의 사람에 대한 폭력이나 단죄가, 특히 신앙에 관한 율법으로 인한 단죄가, 많았으니 그런 말이 언급된 것이고 특히 예수님이 살고 있던 사회를 오늘날의 사회에서의 모습으로 비유적으로 표현하면 랍비,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의 가족들이 모여서 살고 있던 사회와 유사한 사회였으니 그런 말이 더욱 중요한 의미가 있었던 것입니다.

 

 

- 16-18시 사이 수원시청에서 수원시 교통 지도를 찾는 환갑의 연세의 남자; 약 10년 전에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등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그 정체성을 알려고 했던 경우에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6. 26.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