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2012. 6. 2일, 토요일, 화서블루밍 푸른채 아파트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6. 4. 20:23

 

 

2012. 6. 2일, 토요일, 화서블루밍 푸른채 아파트



2012. 6. 2일, 토요일, 화서블루밍 푸른채 아파트에서 발생한 일로서,



1. 18시 - 20시 사이에 화서블루밍 푸른채 아파트 124동 부근의 놀이터에서 놀던 어린 아이 및 그 아이를 지켜보고 있던 할머니의 행위



1.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건장한 청년이 밀고 있는 카트에 탄 어린 아이가 카트 밖으로 손을 내민 채 손 운동을 하는 행위,



위의 장소에 있었던 사람들 및 1965-70년도 사이에 위의 두 아이들의 연령대와 비슷한 연령대의 저를 만났던 사람들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조될 수 있기 바랍니다. 


위의 두 경우가 어떻게 발생을 했던 위의 두 아이들의 행위 자체는 1965-70년도 사이에 위의 두 아이들과 비슷한 연령대에 있을 때의 저의 행위와 유사한 것으로서 비슷한 연령대의 비슷한 상황에서의 어린 아이로서의 우연의 일치, 연기,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에 의한 이끌림과 빙의 등 어떤 경우로 여겨지던 그 사실이 중요할 것이고 보다 자세한 것은 아래의 내용을 참조하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사람에 대해서 알고 있는 한 40대 연령의 제가 어린 아이들의 행동을 보고 있다고 해서 그 어린 아이들의 행동을 통해서 약 40년 전의 저의 어릴 때의 행동을 기억할 수는 없을 것이고 그것은 제가 약 40년 전의 어린 아이 때의 보통의 일상의 경우로서 일기장에 제 하루 일과를 기록을 해두었고 약 40년 후에 그것을 읽어 보고 있는 경우라고 해도 거의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물론, 성인이 된 사람이 어떤 사유나 목적으로 인하여  어떤 사실을 관찰하고 그것을 일기 등에 메모를 한 경우에는 30~40년의 시간이 지나도 그 메모를 보면 그 사실을 기억할 수 있는 경우가 많은 것과 앞의 문제는 다른 문제일 것입니다. (참고, 앞에서 언급한 두 아이들의 연령대는 글을 읽고 쓸 수 있는 나이가 아니었고 한 아이는 사람의 언어로서 어른과 간단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나이이고 다른 한 아이는 아직 사람의 언어로서는 의사소통이 거의 불가능한 나이입니다.)


참고로서,


저의 어릴 때의 행위와 유사한 것으로 말을 한 위의 두 어린 아이들의 행위는


1) 유사한 연령대의 유사한 상황에서의 저의 행위일 수도 있고,


2) 제가 어릴 때 저를 만난 사람이 저를 보면서 저를 만나기 전에 만났던 서로 다른 연령대의 두 아이들을 생각하게 되고 그 결과 그 두 아이들의 행위에 대한 것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에 의해서 심령관찰 되고 그것에 대해서 하늘의 신(Sprit)과 저 사이에 텔레파시와 같은 교통이 이루어져 제가 제 신체로서 발생한 것처럼 인지를 한 것일 수도 있고 - 착각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 경우일 것임 -,


3) 2)번의 경우와 유사한 경우로서 그 당시에 하늘의 신(Spirit)이 사람에게 신앙의 마음을 심어 주기 위해서 사람과 교통하는 중 하늘의 신(Spirit)이 교통하고 그 행위를 유발하게 된 두 아이들의 행위에 대해서 인지를 하고 기억을 하게 되고 그것에 대해서 하늘의 신(Sprit)과 저 사이에 텔레파시와 같은 교통이 이루어져 제가 제 신체로서 발생한 것처럼 인지를 한 것일 수도 있고 - 착각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 경우일 것임 -,


4) 2)번이나 3번과 유사한 경우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예정된 것들 중 하나로서 제가 2005년도 무렵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년도 후반의 저의 출생부터 저를 통해서 및 제가 있는 곳에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대해서 기억하고 인지하여 글을 작성하게 되는 일이 1965-70년도 무렵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으로서 발생하게 될 때 그 때를 대비하여 1965-70년도 당시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계획을 한 것이 1965-70년도 당시의 저의 연령대와 유사한 어린 아이들이 2005년도 무렵부터 2015년 사이에 놀이터에 있는 것을 이용하여 또는 다른 말로 표현을 하면 1965-70년도 사이에 신(Sprit)의 세계로부터 저와의 교통이 발생했던 곳과 유사한 곳에 있는 것을 이용하여 발생한 것일 수가 있습니다. 아래 참고 참조.


그런데 제가 위에서 언급한 것 또는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말을 할 수 있는 이유도


가) 지금 현재 제가 1965-70년도 무렵의 저의 말처럼 그렇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년도 후반의 저의 출생부터 저를 통해서 및 제가 있는 곳에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을 기억하고 인지하여 글을 작성할 수 있는 일이 실제로 발생하고 있고 2004년도 후반부터 2012년 지금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고,


나) 신(Spirit)의 세계에서도 사람처럼 세상만물을 인지하고 기억하고 사람과 의사소통하는 능력이 있고 사람을 통해서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서는 불가능한 여러 가지 능력을 나타낼 수 있는 능력도 있고,


다) 비록 신(Spirit)의 세계와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사명을 위해서 선택한 사람(대체로 선지자로 불림) 사이에서 주로 발생하는 것이지만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텔레파시, 이심전심, 독심술, 영혼의 교감, 정신 감응, 귀로 소리가 들리는 것, 하늘에서 소리가 울리는 것 등등으로 표현이 될 수 있는 방법으로 통할 수도 있고,


라) 사람의 연기처럼 사람의 행위를 이끄는 능력도 있고,


마) 사람이 배우지 않은 외국어를 말하게 하는 능력도 있고,


바) 제 3자의 사람의 눈에는 어떻게 보일지 모르지만 사람에게 폭스바겐이 보이고 그 폭스바겐을 타고 하늘을 순간 이동하는 것과 같은 물질의 순간이동이 가능한 능력도 있고,


사) 사람이 자동차, 배, 비행기, 컴퓨터, 로봇 등을 만들듯이 세상만물을 창조할 수 있는 능력 등등의 능력이 있으니 그런 일이 가능할 것입니다.


문제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이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이 발생하는 것이 사람이 사람의 마음대로 나타내는 사람의 능력이 아니라는 것이고 이미 창조된 물질 및 사람이 만든 물질이 임의대로 창조하는 것도 아니라는 것이고 사람의 방식 및 모세의 율법에 따라서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으로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행하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살해를 당하듯이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행하는 사람을 실험을 하고 검증을 한다고 해서 그런 것에 대해 신(Spirit)의 세계에서 응하는 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참고, 다니엘 3장, 다니엘 6장, 마태복음 23장, 누가복음 11장 37-54절, 누가복음 13장 31-35절, 요한복음 16장 1-4절, 마태복음 16장 1-4절, 마가복음 8장 11-13절, 누가복음 12장 54-56절,,,)


하늘의 신(Spirit)을 만난 일이 없고 가끔 기독교인을 만나면 사람의 이성으로 볼 때 사람이나 세상만물의 이치, 현상 등과 무관하고 언어의 논리성도 없고 지식의 논리성도 없고 언어의 의미도 전혀 다른 터무니없는 말을 영적 체험, 내적체험, 성령체험으로 말을 하는 경우도 있으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과 통할 수 있는 것도 전혀 이해할 수 없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의 생각이나 기억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도 전혀 이해할 수 없고 심지어 여러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는 사람에게만 환영을 보여 줄 수 있는 것도 도저히 상상이 되지 않으면 하늘의 신(Spirit)에 대해서 그 형상이 사람의 형상과 유사해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Existence로 생각을 하고 그 생명체가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니 사람의 육체와 합일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거나 또는 사람의 생각이 스스로 살아 있는 생명체처럼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그 살아 있는 생각이 사람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여 사람의 육체를 드나들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거나 또는 사람이 물질에 대해서 알고 있는 원자가 독립적으로 살아 있는 생명체처럼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그 살아 있는 원자가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사람의 육체를 드나들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면 앞에서 말을 한 하늘의 신(Spirit)과 사람과의 교통이 어느 정도 이해가 될 수 있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사탄(Evil Spirit)이 유다(Judas)에게 임한 후 유다(Judas)로 하여금 예수를 배신할 생각을 갖게 하는 교감이 사탄과 유다 사이에 발생한 것도 이해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예수를 배신하여 십자가에서 처형하는데 동조한 유다의 잘못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고 유다가 사람을 해치는 행위를 한 것에 대한 것은 유다 스스로의 책임일 것이지만 사탄이 유다에게 임하여 유다의 생각과 교감을 한 후 그 생각을 유혹하여 예수를 배신하게 한 것은 이해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앞의 사실이 사람의 영향력, 리더쉽, 카리스마 등과 경쟁될 것은 아니고 앞의 사실로서 사람은 사람이 창조하지 않은 사람과 세상의 것 중에서 사람이 만나서 알고 있는 그러나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으니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말할 수 없는 영(Spirit; 靈)이라는 존재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참고)


위에서 언급한 두 아이들의 경우에 대해서 저의 어릴 때의 행위와 유사한 재연을 말을 하면서도 그것에 대해서 명확하게 단정하여 말을 하지 않고 저의 어릴 때의 제 행위의 재연 또는 어떤 사람이 저를 만난 후 저를 만나기 전에 다른 지역에서 만난 서로 다른 연령대의 두 아이들의 모습을 생각하게 되고 그 결과 어떤 사람의 생각 속에 있는 그 두 아이들의 행위가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에 의해서 심령관찰 된 후 하늘의 신(Spirit)이 저와 텔레파시처럼 교통하면서 제가 그 두 아이들의 행위를 저의 행위처럼 인지가 된 것의 재연 또는 하늘의 신(Spirit)이 사람의 신앙의 마음을 위해서 사람과 교통하는 중 어떤 지역에서 교통하게 된 두 아이들의 행위가 하늘의 신(Spirit)에 의해서 인지되고 하늘의 신(Spirit)이 제 글에서 말하고 있는 것과 같은 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사명을 위해 저와 텔레파시처럼 교통하면서 제가 그 두 아이들의 행위를 저의 행위로 인지가 된 것의 재연 등등으로 말을 하는 이유는 첫째로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저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고 그 능력이 발생할 때는 제가 그 능력의 주체가 아니고 저도 그 능력의 영향을 받는 중에 있고 하늘의 신(Spirit) 및 그 능력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비 물질의 존재이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바 저도 제가 인지한 것만 인지를 하여 말을 하게 되는 것이고 그것은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 및 모세님과 그 당시의 선지자들도 마찬가지였고 또한 제가 2012. 6. 2일, 토요일, 저녁에 위의 두 아이들을 본 곳은 수원시의 팔달구였고 제가 어릴 때 제가 있던 곳을 사람의 지명으로 인지하기 시작한 3살 무렵에 제가 있었던 곳은 경상남도의 고성군의 하이면의 어느 마을이었고 제가 초등학교 5학년이 되어 부산시로 전학을 갈 때까지는 그곳에서 있었고 그런데 수원시의 화서문 부근, 수원시의 한국은행과 성모병원부근, 텔레비젼에 반창고를 붙이게 되는 것, 유리겔라의 초능력 장면을 볼 수 있는 CF와 같은 장소, 어린 아이를 개 옆에 데려 놓는 CF와 같은 장소 등등 제가 3살 이전에 있었던 것으로 추측되는 몇몇 장소들 및 그 장소에서 발생한 상황들과 어른들의 대화 내용은 지금 현재 제 글에서도 기록을 하고 있는 것처럼 제가 마치 사진을 보고 있듯이 기억하고 인지하여 말을 할 수 있어도 제가 그 장소들과 사람들에 대해서 직접 사람의 지명과 인명의 개념으로 알고 있었던 것은 아니고 그러나 2001. 8 .16일 오후 또는 1986년도 중반 또는 1970년도 전후부터 저를 알았던 사람들도, 특히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한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종교 등에 대해서 말을 할 것을 알았던 사람들도, 각자의 사람과 세상과 종교에 대한 지식 및 이해관계에 따라서 지금의 제 말에 대해서 저와는 다른 말을 할 수 있을 것이고 그 결과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종교 등에 대해서 증거하고 그것에 대해서 글을 작성하는 행위는 부정하고 제가 어릴 때부터 종교 또는 정치에 연관된 사실만 알고 있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그 결과 지금 제가 제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저와는 전혀 다른 말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니 그렇게 표현을 하게 된 것입니다.


앞과 같은 사실도 결국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이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신앙 또는 신앙과 인생에 관한 것, 성경(The Bible), 코란(Koran), 유교, 도교, 불교 등의 종교에 관한 사실을 잘못 알고 있으니 발생하게 되는 것이고 또한 사람과 세상의 모습에도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존재하고 있는 현재의 모습이란 것이 있고 이성과 지혜와 지식을 가진 그리고 살아 있는 사람이란 존재로서 추구할 모습이란 것이 있는데 지금 현재의 사람과 세상의 모습이 최소한 수 천 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의 결과란 사실에 촛점을 맞추어 사람과 세상 대해서 현재의 모습으로 몇 개의 영역을 나누고 피라미드 구조를 만들고 계급 사회를 만들려고 하고 심지어 사람을 그렇게 두들겨 맞추려고 하니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권력, 권위, 권한, 조직 등으로 불리는 무색무취무형의 영향력이나 힘이란 것이 생기게 되니 발생하게 되는 것이고 앞의 사실들은 제가 어릴 때도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관습, 전통, 예의 등에 대한 환갑의 연세의 어른들과의 대화에서 언급된 사실이고 지금 현재의 종교적인 목적이나 정치적인 목적으로 지어낸 사실은 아닙니다. 그 때 석수장이, 목공, 조각가, 시멘트, 브로커, 사람들로부터 저의 성장과 더불어 미래에 발생한 일과 부탁 등의 말과 더불어 제가 언급한 말들은 무엇이 있었고 누가 그것을 기록을 했을까요?


(참고, 사람을 찾습니다. Wanted. 1965-70년도 사이에 앞의 주제로 저와 대화를 한 사람 또는 대한민국에 대해서 석수장이, 목공, 조각가, 시멘트, 브로커,,,가 많은 나라란 말을 들은 사람 또는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1965년도 후반부터 2012년 지금 현재까지, 특히 1965-76년도 사이의 어릴 때 및 신(Spirit)의 세계부터 저를 통해서 어떤 능력이 발생하고 있어도 그것을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말을 하는 정도로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 대해서 망각하고 있는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에, 신(Spirit)의 세계부터 발생한 것들 및 신(Spirit)의 세계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있을 때 그 때 사람들과의 사이에서 발생한 것들을 지금 현재 기록하여 말을 하니 서로 대면하여 사실을 확인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으나 제가 추측하여 아는 한 위에서 두 어린 아이들의 행위로서 말을 한 것들은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도 있었을 것이고 그것을 기록을 한 사람도 있었을 것입니다.


제가 기어 다닐 수 있기 전의 아주 어릴 때 저를 등 뒤에 눕혀 놓고서 어떤 사람과 어린 아이의 양육이나 교육, 사람에게 영혼이 존재하는 것과 영혼 간의 교감이 있는 것,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과 그 정체성과 종교 등등의 주제를 놓고서 대화를 하고 그 결과 산파 등으로부터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이 있는 것으로 추측되는 말이 있었던 저를 키울 때 어떤 강제적인 간섭 없이 대화로서 및 제가 찾는 사실에만 응하는 방식으로 키우는 것에 대한 말을 하는 여자의 상황이 있었고 제가 걸어 다닐 수 있을 때 길에서 만난 어떤 할아버지가 어린 아이의 양육에 대해서 자유주의 방식과 스파르타 방식이란 두 경우를 놓고서 제 의견을 묻는 말을 하는 경우도 있었고 비슷한 시기 및 조금 더 성장한 시기에 트럭으로 사업을 하는 어떤 사람이 자신의 가는 곳까지만 트럭으로 여행을 시켜주는 것에 대한 말을 하는 경우도 있었으니까 이런 말을 하는 것도 가능할 것입니다.


앞에서 언급한 어린 아이의 양육과 교육에 관한 말을 하려는 여자 및 그 여자와 대화를 하려는 지역의 유지와 가문, 길에서 만난 할아버지, 길에서 만난 트럭 기사는 실제로 존재하고 있었던 사람들인데 어떻게 그 네 사람 또는 그 후손들을 찾을 수 있고 그 네 사람이 아직까지 살아 있고 찾을 수 있다고 해도 제가 말을 하고 있는 앞의 사실들에 대해서 그 당시에 서로의 입장이 다를 수밖에 없으니 그 당시에 서로가 인지하게 되는 것이 다를 수 있을 것이고 또한 지금 현재 서로가 기억할 수 있는 것이 다를 수 있을 것이고 그것은 제가 성장을 하며 사람의 말을 할 수 있을 때 부탁을 했던 것처럼 저의 어릴 때의 말을 누군가가 어딘가에 메모를 해두었어도 그 결과는 마찬가지인 경우가 있을 것인데 어떻게 앞의 사실들을 확인을 할 수가 있을까요?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수사로? 국가정보원의 첩보로? 정치권의 민원처리로?


그리고 위에서 언급된 것들 중 어린 아이가 어떤 여자의 등 뒤에 눕혀져 있는 상황에 대해서 말을 하면 그 상황 자체는 말 그대로 아직 사람의 언어, 지식, 종교 등을 모르는 어린 아이가 어린 아이로서 눕혀져 있는 모습뿐인데 어린 아이가 인지를 한 것(?) 또는 하늘의 신(Spirit)이 하늘에서 인지하여 어린 아이와 텔레파시처럼 교감하게 되어 어린 아이가 알게 된 것(?)에 대해서 그래서 지금 현재 제가 글로서 작성하여 말을 하고 있고 어느 정도는 사람의 방식으로도 확인 가능한 사실에 대해서 1965~70년도 당시에 누가 무엇을 알아서 어떤 메모를 할 수 있었을까요?



사람을 찾습니다. Wanted.  전도와 납치나 유괴,


1965-76년도 사이에 발생한 일로서,


어떤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과 그 정체성 등을 증거 하는 일을 해야 하나 1970년도 무렵의 대한민국의 사회의 모습에서는 그  어린 아이가 어떤 한 곳에서만 오랫동안 머물며 그 일을 행하기에는 문제가 있었고 그러나 어린 아이로서 아직 혼자서, 독자적으로, 여행을 다니면서 그 일을 행하는 것에도 문제가 있었으니 어린 아이를 주기적으로 납치를 하여 이동을 시켜 주는 것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데 약간의 조건이 붙은 납치에 대해서 대화를 나눈 사실이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또는 앞의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사람을 찾습니다. Wanted. 불상 위,


1965-76년도 사이에 발생한 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 할 곳을 찾아서 5대양 6대륙을 순간이동, 축지법, 환영, 현몽, 착각처럼 이동한 사실이 있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그런 행위는 동서고금의 사회적인, 종교적인, 지리적인 개념을 초월한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지구에서 21세기에 행할 사명으로서 발생을 했었고 그런 장소들 중 하나가 대한민국의 불교의 어떤 사찰의 어떤 불상 위에 나타난 것이었고 그러나 앞의 사실은 저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 및 종교와 전혀 무관한 것이며 어떤 사람이 불상을 향해 심신을 다해 열심히 절을 하고 있는 것이 신(Spirit)의 세계의 관점에서는 신앙의 마음을 가진 사람이 하늘에 기도를 하고 예배를 드리는 것으로 보였을 것이니 그런 것이었고 그러나 실제 현실에서는 창조된 사람이 사물인 불상에 절을 하고 있는 것이었고 또한 앞의 경우는 어떤 사람이 어떤 사찰의 어떤 불상 위에 저를 앉혀 놓고서 제가 있을 곳으로서 그 어울림을 판단을 한 것과는 다른 경우인데 앞의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How can I know this cases which happened at my age below 3?


그리고 앞의 경우로부터 몇 년 후 제가 걸어 다니고 어른과 대화를 하는 정도의 나이 때 저에게 맞는 적절한 종교 또는 제가 교통하고 동행하는 신(Spirit)의 세계에 맞는 적절한 종교를 찾는 사람의 행위에 대하여 그 이유를 놓고서 저와 대화를 한 스님은 누구였고 우연히 그 장소에 왔다가 그 장면을 카메라로 촬영하려고 한 카메라 감독은 누구였을까요?


신(Spirit)의 세계에서 전적으로 그 능력만으로 사람의 생존을 가능하게 할 수도 있고 저에게도 그런 때가 있었고 그러나 그 사실이 사람의 물질 개념 및 과학으로는 전혀 이해되지 않고 그 장소가 장소이니만큼 그 사실이 전혀 다르게 이해되었었고 심지어 동물을 이용하여 사실을 왜곡하려고 하는 경우도 있었고 - 그 목적이나 이유가 무엇이었던 1965-70년도 사이에 제가 있던 방의 방문 앞의 마루에서 앞의 주제로 대화를 나눈 사람을 찾습니다. - 그러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에 대한 것은 결국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에서, 물론 창세기 때부터 예수님이 그 증거를 하던 시대까지의 모습처럼 시대와 사명마다 각기 다른 모습이 있겠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사람의 방법으로 말을 해야 하는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도 사람의 방식으로 사람과 더불어서 생존을 해야 하는 것이니 21세기란 시대에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만 생존하며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문제가 있었으므로 신(Spirit)의 세계에서도 사람 속에서 사람과 더불어 살며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적절한 장소를 찾는 행위가 있었고 그런 것이 5대양 6대륙을 순간이동, 축지법, 환영, 현몽, 착각처럼 이동하는 사실로 나타났었고 대한민국의 불교의 어떤 사찰의 어떤 불상 위에도 나타난 것이었습니다.


사람이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전도를 하는 방법이 아니라 신(Spirit)의 세계에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적절한 장소를 찾는 행위가 있을 때 그 때 나타날 수 있었던 장소는 불교 사찰의 불상뿐만이 아니었고 대한민국에 있는 종교 사찰만이 아니었고 그래서 제 글에서 언급하는 것과 같은 지구상의 동서남북의 장소에 나타날 수가 있었고 그 중에는 교회 등등의 장소도 있었고 그러나 그 당시에는 그 사실만으로 다른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과 그 정체성에 대해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고 특히 누가 교회의 대변인의 역할을 했고 그 사유가 무엇이던 교회에서는 목사나 전도사의 신앙 및 목사나 전도사의 전도에 의한 전도 외의 것은 인정을 하지 않는 모습이 있었고 인류 중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할 사명이 있으면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목사나 전도사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고 갈라디아서 6장 17절 ‘이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 을 가졌노라.(개역한글) on my own body are scars that prove I belong to Christ Jesus. So I don't want anyone to bother me anymore.(CEV)‘란 말도 있듯이 그리스도 예수님 이후에는 그리스도 예수님 또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영(Spirit)에 의해서 신앙의 마음이 생기니 어떤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게 되면 당연히 그리스도 예수님을 알게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경우도 있고 그리스도 예수님 이후에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재림만 존재하니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경우도 있었고 성경(The Bible)을 이해할 때 창세기의 아담부터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 그리스도 예수님에게서 종결된 것으로 알고 있는 경우도 있고 특히 아담의 죄로 시작된 인류의 죄가 그리스도 예수님의 구원의 역사로 종결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등등의 경우도 있었고 그 결과 어린 아이로서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은 정치적인, 종교적인, 경제적인 목적의 쇼, 기획연출, 사기 행위로서 오해되고 그 결과 제 말이 사실이면 먼 훗날 제가 목사나 전도사가 되는 것으로 그 사실을 증명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는 말을 권고의 말로서 말을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참고로서, 앞의 권고의 말을 한 사람을 찾습니다.)


앞의 경우에는 사람의 방법으로 저에게 적절한 종교를 찾는 행위도 있었는데 그 행위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행위가 섞여 있어도 사람의 기준에서는 사람만 보이게 되니 두 경우가 모두 사람의 방법으로 저에게 적절한 종교를 찾는 행위로 오해 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또한 사람의 눈에는 사람만 보이고 신(Spirit)의 세계는 보이지 않고 그런 것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발생하고 있을 때에도 마찬가지이고 또한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여러 가지 모습이 있고 그래서 신앙생활에서도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것이나 종교적인 것이 매우 중요하게 여겨지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형제 카인과 아벨 사이에서 카인이 아벨을 죽이는 모습도 있었고 예수의 제자 유다가 예수의 제자가 된 후 3년 동안 예수와 동행을 한 후에도 예수를 배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이는 모습도 있었던 것이니 제가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실존과 정체성과 종교에 관하 것을 증거 할 때 무소속으로서 및 독학을 하듯이 그렇게 증거 하는 모습이 생긴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이 아닙니다.


(참고로서, 제가 어릴 때 및 성인이 된 후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할 기회가 있을 때 창세기의 아담부터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 그리스도 예수님에게서 종결된 것으로 말을 하는 것은 구약과 신약으로 통칭되는 성경의 기록이 그렇게 일단락 된 것이고 그 이후에도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은 인류의 물질 개념 및 과학기술 개념으로 증명할 수가 없으니 그 이후에는 그 이후대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은 존재하게 되고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경우도 있을 수 있는데 인류의 수와 역사를 고려할 때 ‘그런 것이 없다.’고 말을 할 정도로 아주 드물고 그런 일이 발생을 해도 사람이 사람의 눈으로 직접 알 수가 없으니 문제일 것이라고 말을 했으니 그런 것을 악용하여 제 말로서 및 종교적인 지위나 권한을 이용하여 저를 치는 행위는 삼갈 일일 것입니다. 이미 1970년도 경부터 시작된 앞과 같은 행위는 검증의 수준을 넘어서 범죄에 가까운 상황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6. 4.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