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사람의 행위와 시비와 일확천금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5. 31. 00:53


사람의 행위와 시비와 일확천금

 

내 행위에 대해서 대화 없이 시비만 거는 것이 어느 정도 파렴치한 일일까?

1965-70년도 무렵의 어린 아이의 말에 대해서도 사람의 말로서 이해 못하고 이해관계로 색깔을 입힌 후 사람의 말을 왜곡하기 시작한 것이 2010년까지 이어지고 있으면 그것은 종교도 아니고 왕궁간의 경쟁도 아니고 가문간의 두뇌 경쟁도 아니고 킹메이커간의 기획연출능력 경쟁도 아니고 자본간의 투자 능력 경쟁도 아니고,,,

1. 내가 돈을 버는 것에 있어서 일확천금을 노린 일은 없다.

2005년도 무렵의 나에게 언급된 돈을 내가 작성할 글에 대한 기부금이고 그것이 성경이나 코란과 같은 종류의 글인데 21세기에 하늘의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니 인류의 물질과 생명체에 대한 과학기술이 인류와 태양계를 설명할 수 없으니 신의 세계가 존재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그 가치가 엄청난 것이고 그것이 과거 왕궁, 펀드, 재단 등 어디로부터 비롯된 것이든 개인의 기부금이고 그 이후에 책과 영화에 의한 것은 책과 영화의 경제가치에 의한 것이지 내가 도박처럼 일확천금을 노린 사실은 없다.

1. 내가 종교 분야의 내 일에 대해서 내 사명을 소홀히 한 적이 없고 전도 없이 운수대통을 바란 일이 없다.

1977년경부터 지금까지 약 30년 동안 신의 세계 및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지식이나 학문처럼 말을 하고 철학처럼 말을 해도 전도사, 목사, 랍비, 선지자 등의 경우처럼 말을 하지 못한 것도 내 의지가 아니었고 하늘의 신의 세계로부터 그 능력에 의해서 발생한 일이고 그 배경에는 내 글에서 말하고 있는 것과 같이 내가 만난 신의 세계의 정체성 및 그 능력을 증거하고 성경의 기적을 증거하는 것 등 복합적인 의미가 있는 것이고 그 배경에는 1965-76년도 사이의 어린 아이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이 어린 아이의 말로서 통하지 않고 실험적인 검증 행윔나 발생한 것 등이 있다.

내가 종교 분야의 내 일에 대해서 기존의 전도 방식을 따르지 않은 것이나 기존의 목사, 전도사, 신부, 수녀, 랍비 등의 길을 가지 못한 것도 내 사명을 소홀히 하는 것은 아니고 교회의 일을 소홀히 하는 것이 아니고 성경에 관한 일을 소홀히 하는 것도 아니다.

1. 내가 정치 분야의 내 일에 대해서 내 활동을 소홀히 한 적이 없고 기적으로 운수대통을 바란 일이 없다.

내가 정치 분야의 내 일에 대해서 기존의 정치활동 방식을 따르지 않은 것이나 기존의 정치인 등의 길을 가지 못한 것도 내 사명을 소홀히 하는 것은 아니고 국가 활동에 어긋난 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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